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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구제역을 없애기 위해서는 고기좀 적게 잡수세요...

| 조회수 : 2,493 | 추천수 : 27
작성일 : 2011-03-07 10:50:02
구제역 대책(소독만 해 댈것이 아니라...)



최근 구제역등 동물들에게서 나타나는 면역결핍현상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작금의 현상은 동물들의 AIDS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질병으로 백신을 주사한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죽일수 없고 그 힘만 약화시킨다고 합니다.
언제든지 다시 나타날수 있다는 것이죠~

축산농가에는 너무 안타깝고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이제 동물들이 죽어가는 현상을 바라보며
이 현상에 대해 깊게 사고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창조 섭리를 거스리는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신께서는 동물들을 인간의 먹이로 제공하기 위해서
창조 하셨을까요?
동물들은 푸른 초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자신이 원하는 먹이를 먹고 살수 있도록
지음받은 것일것입니다.

즉, 우리에 갇혀 인간들의 먹거리를 위해
살만 찌우는 그런 상태로 창조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들의 먹거리 또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얻어진 곡식이 아니고
동물들의 내장을 포함한 육식의 사료가 아니고
야생의 신선한 풀이었습니다.

면역결핍이란 병원균에 대항하여 이기지 못하고 져버리는 상태를 말하며

열심히 일하고 푸른 초식을 먹는 건강한 소라면
구제역도 비켜 갔을 것입니다(사실 돼지는 레위기에서 먹지 말라는 동물중 하나로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구제역때문에 늘 안타까워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안타가워 하고 있는지요?
이러한 사육방법에 대하여 성찰이 있어야 하고
너무 고기를 많이 먹는 식생활에 대한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고기를 덜먹는 식생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덜먹어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육하는
동물들도 사라질 것입니다.

창조섭리를 따라 사는 건강한 식습관이
우리의 몸도 건강하게...
동물들도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수
있다라고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엔 고기를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은 가급적 채식위주로 바꾸고 있습니다.
누구든 먼저 자각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왜 좋지 않은가에 대한
뉴욕타임즈에 실린 기사를 정리하여 옮겨 봅니다.


[Why] 지금처럼 고기 먹으면 지구가 못견딘다
참고자료:뉴욕타임즈

세계 여러 나라가 앞다퉈 백열전구 추방 운동을 벌이고 있다. 백열전구는 에너지만 많이 잡아먹지

쓰는 전기만큼 밝지가 않다. 백열전구 효율이 나쁜 것은
전기에너지 가운데 95%를 열로 내보내기 때문이다.
5%만 빛을 내는 데 쓰는 것이다.

가축을 키워 고기를 먹는 것은 백열전구를 쓰는 일과 같다. 소, 돼지, 양 같은 가축한테 사료를 줘봐야
사료 영양분 가운데 가축의 근육, 뼈, 살로 가는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은 가축이 움직이는 데 드는 에너지로 소실된다.
소나 돼지는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더라도
체온을 유지하는 데 많은 에너지가 든다.
소나 돼지의 배설물도 따지고 보면 옥수수나 콩의
영양분이 모양을 바꾼 것이다.
영양분의 90%쯤은 가축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호흡하면서
발생하는 폐열(廢熱)로 사라진다는 게 통설이다.

백열전구가 쓸모 없이 열을 배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뉴욕타임스가 1월 27일자 주말판에 '고기 폭식을
다시 생각한다(Rethinking the Meat-Guzzler)'는
글을 실었다.
고기를 먹는 게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부작용이 많은 지를 다룬 글이다.

돼지, 소, 닭을 키우려면 숲을 베어 옥수수, 콩 같은
사료용 곡물을 재배할 농경지를 만들어야 한다.
만일 어떤 밭에서 옥수수나 콩을 경작해 10명의 식량을
댈 수 있다고 하자.
그 옥수수, 콩을 사료로 가축을 키워 그 가축의
고기를 먹는다면 기껏해야 한두 명분 식사밖에 되지 않는다. 기근에 허덕이는 세계 인구가 8억 명이다.
고기를 먹는 것은 인간적으로도 다시 생각해볼
문제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가축을 키우는 데는 많은 화석연료가 소모된다.
비료 농약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농기계를 돌릴 때도 석유가 필요하다.
고기를 먹는 게 지구온난화를 악화시킨다고 보는 이유다.
가축이 트림을 할 때는 메탄가스를 뿜어낸다.

메탄가스는 유기물이 덜 분해됐을 때 나오는 가스다.
가축이 트림을 많이 하는 이유는 되새김 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메탄가스는 분자당 열 축적 능력이 이산화탄소의
21배에 달한다.

사료용 곡물을 재배해서 가축을 키우고
고기를 소비할 때까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의
양을 다 합치면 전 세계 온실가스의 5분의 1쯤 된다고 한다. 교통 부문 배출량보다 많다.
미국 사람이 고기 먹는 양을 20% 줄이면 중형세단 캠리를
몰다가 경차 프리우스로 갈아타는 거나
마찬가지 효과라고 한다.

가축을 키울 때 나오는 배설물은 지독한
오염물질이기도 하다.
새만금으로 들어가는 만경강 지류인 익산천의
작년 평균 오염도는 BOD로 26PPM이었다.
한강 하류의 5배 이상이다.
갈수기 땐 70, 80PPM까지도 올라간다.
익산천 오염은 상류의 돼지 축산단지 때문이다.
새만금을 개발하려면 만경강 수질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익산천 상류 축산단지 문제를 해결하는 게
새만금 개발의 전제조건처럼 돼 있을 정도다.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긴 해야 한다.
그걸 위해 가축 대신 도마뱀의 일종인 이구아나 같은
파충류를 키우자는 아이디어가 있다.
포유류는 체온을 높은 수준에서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쓴다.
어류나 파충류 같은 변온동물은
그런 식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진 않는다.

야외 실험을 해봤더니 같은 면적의 땅에서
이구아나를 양식하면 소를 길러 얻을 수 있는 영양분의
10배를 조달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고 한다.

이론적으론 물고기 양식이 더 효율적이다.
물고기는 부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몸무게를 지탱하는 데
육지 동물처럼 많은 에너지가 필요 없다.
다만 물고기 양식은 한번 전염병이 돌면 망해버릴 수가 있다. 호수나 바다에서 양식을 하게 되면 수질오염
리스크가 커진다는 문제도 있다.

물고기만 변온동물은 아니다.
메뚜기 같은 곤충류를 키우는 방법도 있다.
막스 크라이버라고하는 생물학자가 10t의 건초를
체중 500㎏의 소 두 마리에게 먹이는 경우와
체중 1g짜리 메뚜기 100만 마리(총체중은 1t으로 같다)를
먹이는 경우를 비교해봤더니 메뚜기의 생산성이
5배였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고기를 너무 먹는 건 건강에 안 좋다.
육식은 심장병, 당뇨병, 암 같은 성인병의 원인이다. 또 가축을 키울 때는 항생제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좁은 우리에 가둬 키우면 질병이 생기기 때문이다.
고기를 먹으면 그 항생제도 같이 섭취하는 꼴이다.

마크 비트맨은 육식은 흡연이나 마찬가지로 나쁜 일이라고
주장한다. 건강, 환경, 사회정의 측면에서
온갖 해악을 다 가졌다는 것이다.
고기를 먹을 땐 한번씩 그런 생각도 해보자는 것이다.

상기의 글은 뉴욕타임즈에 실린 기사를 참고하여
구성 해 보았습니다.
우리 인체에 있어 사실 육류 섭취를 많이 하지 않아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 만드신 것이지요.
인스턴트식품(트랜스 지방,화학 물질)과 함께
과도한 육류섭취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수많은 성인병을 키워갑니다.
내분비에 있어서도 화학물질과 오일(고지방)은 유해한것이고
우리 피부에 있어서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정보제공:스킨쎌 세포과학연구소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yogi
    '11.3.8 1:47 PM

    맞아요, 육식 자제하시고 채식 많이 하세요. 채식하면 몸이 먼저 알고 좋아하지요.
    고기가 살아숨쉬던 어떤 생명체의 살점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그 생명도 우리처럼 숨쉬고, 뛰놀고, 먹고, 자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존재잖아요.
    자비로운 82쿡님들이 채식 하시기를 바랍니다 ^^*

  • 2. 키봄
    '11.3.13 7:32 PM

    맞아요 전 예전부터 채식을 했지만 이번 구제역 재앙을 지켜보면서 채식은 문명의 필연적 흐름이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완전한 채식이 아니라 닭,소,돼지정도만 안먹어도 환경에 큰 보탬이 될거같네요

  • 3. 경호맘
    '11.3.14 9:46 AM

    맞아요
    정말 고기보다는 채식을 많이해야 하는데
    요즘은 아이들도 그렇고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것같아요
    그래서 병들도 많은것같고
    저도 오늘부터 채식종류로 식단을 차려야겠어요

  • 4. forgiven
    '11.3.27 10:38 PM

    신께서는 동물들을 인간의 먹이로 제공하기 위해서
    창조 하셨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님이 말하시는 하나님이 성경에나오는 하나님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창세기에 이런글이있습니다
    창세기9장3절.. 무릇 산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되리라 채소 같이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는먹되 피째먹지는 말지니라..

    동물을 단지 보기좋으라고 만들어 풀어노신게 아니라는겁니다..
    채소처럼먹으라는 말이있네요..
    물론 무분별한 살생은 금해야겠지요

    채식위주로먹는게 결코 창조의원리는아닙니다

    짐승덜죽이자고 고기소비줄이면 파는사람들이 죽어나가겠죠...

  • 5. 캐디
    '11.5.1 6:45 AM

    저도 채식을 하려고 알아보니, 소들의 트름보다 소 한마리를 키우고 먹기 위해 들어가야 하는것 (사료의 경작, 도살, 유통 등)에 의한 환경오염이 무척이나 심각하고, 도살하는 방법도 잔인하고.. 젖소도 우유를 짜내기 위해서 인공수정을 계속하고... ...
    어쩄든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지금은 너무 고기를 많이 먹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고기보단 야채가 좋아 채소위주로 먹고 있긴 하구요..
    건강에 채식이 좋다는건 다들 알고 계시니까요~~

    여하튼 무지개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6. 지구사랑
    '11.5.22 7:54 AM

    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비건채식을 한 지 1년 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음과 밥상에 평화가 온 느낌입니다.
    무지개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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