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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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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반신반인 독재자 탄신제..정말 미개하네요

다까키마사오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15-11-15 07:36:3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7409.html

세상에.. 독재자 추앙하는꼴이 북한하고 똑같네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ㅉㅉ
 


IP : 222.233.xxx.22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15 8:14 A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 줄 아는 인간들이라면 투표를 그 따위로 하겠어요? 집단으로 미친 것들이지.

  • 2. ....
    '15.11.15 8:33 AM (219.250.xxx.96)

    뭐라 한마디 쓰고싶은데..혼인 비정상이 되는것같아서......패스...

  • 3. 죄송한데
    '15.11.15 8:39 AM (14.52.xxx.6)

    저 몇 몇 지역에 트라우마 있음...그 중 한 곳.

  • 4. 자기들끼리 아무도 피해안주고
    '15.11.15 8:44 AM (121.172.xxx.239)

    뭘 하든 뭔 상관이래요 ? 불법도 아니고요.

    대놓고 불법으로 일반 시민들 불편주면서, 깽판치고 광화문광장 차지하고 있는 세월호 천막같은것이 문제인것이지요.

    지들은 불법 폭력 시위 대놓고 하면서 다른 평범한 시민들 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는 것들이........
    더구나 일본에가서 붙어살다가 귀국해서는 일본놈들 앞잡이 노릇하던 김대중을, 수천억씩 국가 세금 가져다가 김대중 센터니 뭐니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 5. 여자끼고
    '15.11.15 9:26 AM (39.7.xxx.56) - 삭제된댓글

    술마시다 사망했는데 뭐가 자랑스럽다는건지
    막걸리를 98리터나 마셔야하는 소나무가 불쌍.

    세월호 천막 운운하는 인간은 무슨 피해를 봤다고 떠드는건지

  • 6. 미개한종자들
    '15.11.15 9:28 AM (222.233.xxx.22)

    121.172.xxx.239
    오늘은 너냐?
    죽을때까지 여대생끼고 술판벌리다가 부하총맞아 뒤진놈이 뭔 탄신제냐고?
    그리고 너 허위사실 유포하면 알지? 니가 쓴글 캡쳐해서 김대중 센터에 다 보낸다

  • 7. ...
    '15.11.15 9:28 AM (61.101.xxx.111)

    자기들끼리 아무피해 안주고??
    박정희 기념사업에 2천억의 국민세금이 들어간건 모르시나?
    하긴 왜곡된 정보만 뇌에 가득찼으니 진짜 사실이 들어갈 자리가 없겠지요.

  • 8. .....
    '15.11.15 9:41 AM (117.111.xxx.240)

    미개할것도 많네요.
    반만년 역사동안 배고픔 가난 없애준게 박정희인데 제사보다 더한것도 안해줄이유 없죠.
    중화학공업뿐아니라 이전부터 통일벼로 품종개량이 힘쓰고 농로 트렉터 들어가게 다 정비하고 수로개선에 댐에 새마을운동에...초갓집 배곯던 시절 싹 걷어치운 박정희가 그들에겐 신이죠.
    충무공도 이이도 매년 제사지내주는데 박정희라는 인물은 자기들이 직접 겪었으니 고마운마음 자기들할수있는만큼 표현하니 사람이지.
    공은 싸그리무시하고 그저 독재자라며 칼꽂는 패륜들보다 백배천배 낫다고봄

  • 9. 미개한종자들
    '15.11.15 9:47 AM (222.233.xxx.22)

    117.111.xxx.240

    교과서를 국정화하고 언론을 장악해서 경제살렸다는 반신반인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거겠지
    거기에 세뇌당해서 진짜라고 믿는 어리석은 인간이 있으니까..나라가 지금까지 이모냥 이꼴이지..ㅉㅉ

  • 10. 222.233
    '15.11.15 9:52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춘궁기마다 배곯은거 50 60년대 엄연한 현실이었고
    통일벼 누가 품종개량 지시하고 독려했지?
    농로정비한거 누구임?
    소양걍댐비롯 6개 댐은 누가 만들었지?
    벼생산량 비약적으로 발전한게 언제였지?
    다 박정희정부때였다.
    제주도까지 댐만들고 수로정비해 물허벅지던 아낙네들 고통덜어준게 박정희야.
    다른농사짓지말고 감귤해서 농가수입증대지시한것도 박정희
    원글아.패륜그만저지르고 역사공부좀해라.머리에 뭣만 차서는ㅉ

  • 11. 222.233
    '15.11.15 9:58 AM (117.111.xxx.240)

    춘궁기마다 배곯은거 50 60년대 엄연한 현실이었고
    통일벼 누가 품종개량 지시하고 독려했지?
    농로정비한거 누구임?
    소양걍댐비롯 6개 댐은 누가 만들었지?
    벼생산량 비약적으로 발전한게 언제였지?
    다 박정희정부때였다.바로 이때부터 반만년 유사이래 배고픔이 사라진거지.
    그들에겐 기적이었다.하면된다는 자신감고취가 제일 큰 의미였지.
    제주도까지 댐만들고 수로정비해 물허벅지던 아낙네들 고통덜어준게 박정희야.
    다른농사짓지말고 감귤해서 농가수입증대 지시한것도 박정희
    원글아.패륜그만저지르고 역사공부좀해라.세뇌돼서 머리에 뭣만 차서는ㅉ

  • 12. 222.233
    '15.11.15 10:00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김일성부자의 원수는 박정희야.
    박정희만 없었으면 통일됐거든. 적화통일.
    그러니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아.
    이런 종북세뇌충들때문에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다.

  • 13. ..
    '15.11.15 10:03 AM (1.231.xxx.106)

    117. 111 님 역시 세뇌되니 무섭네요.혼이 비정상인듯한 기운이 몰려 오네요.

  • 14. 미개한종자들
    '15.11.15 10:03 AM (222.233.xxx.22)

    117.111.xxx.240

    지금 너의 사고방식이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신으로 숭배하는 북한과 뭐가 다르냐고..
    이 미개한종자야

  • 15. 222.233
    '15.11.15 10:09 AM (117.111.xxx.199)

    김일성부자의 원수는 박정희야.
    박정희만 없었으면 통일됐거든. 적화통일.
    그러니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아.
    그래서 종북사관가진 교수들 비롯 어떻게든 박정희를 밟아대며 형편없는 존재로 폄하시키려 갖은 노력을 다함.
    역사학자평가? 다 필요없어.
    그자가 정말 독재자라면 그 시대를 산사람들 입으로 증언을 한다.그런데 현실은?
    그들에게 희망이 있었고 행복하고 좋은 시절이었다고 함
    웃긴건 그 시절 겪은 사람들 뱃속의 정자들이 ㅈㄹ이야.
    그시절이 암울하고 없어야될 시절이었다고 난리.종북역사관에 물들어 욕을 한다.
    이런 종북세뇌충들때문에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다.

  • 16. 222.233
    '15.11.15 10:12 A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1.231
    다 필요없고 길가다 붙잡고 물어봐.박정희시절 살기 어땠냐고?
    누가 미친건지 정확히 알수있을 것이다.

  • 17. 222.233
    '15.11.15 10:13 A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1.231
    다 필요없고 길가다 그시절 산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박정희시절 살기 어땠냐고?
    누가 비정상적인지 정확히 알수있을 것이다.

  • 18. 222.233
    '15.11.15 10:14 AM (117.111.xxx.199)

    1.231
    다 필요없고
    그냥 길가다 그시절 산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박정희시절 살기 어땠냐고?
    누가 비정상적인지 정확히 알수있을 것이다.

  • 19. ....
    '15.11.15 10:18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반만년 동안 배 곯은 나라라니 이래서 역사 교육이 중요하네요.
    일제강점기와 독재교육으로 세뇌가 되서 그런가 봐요.
    조선 중기 한양에서 하루에 잡은 소가 평균 100마리에, 중국과 일본, 개화기에는 서양인들에게도 조선인이 대식가라는 기록이 있어요.
    하긴 성폭행도 각하가 하면 승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수준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국내외 사료들을 무시하고 거짓으로 언플하면 안되죠.

  • 20. ..
    '15.11.15 10:19 AM (1.231.xxx.106)

    117.111
    부모님께 여쭈어 보니 '그시절엔 다들 그렇게 열심히 살았다네. 박대통령 덕분이 아니라 온국민이 다 열심히 살았다 하셔'
    우리나라가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었던 건 국민이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지 누구 한사람 때문이 아님을 아셔야 될 듯.. 혼이 비정상이라 알랑가몰랑

  • 21. ....
    '15.11.15 10:20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뭐 북한도 반만년 굶은 민족한테 김일성, 김정일이 배 곯지 않게 해줬다고 찬양하니 거짓 세뇌교육과 선전은 남북한 독재자가 비슷하긴 하네요.

  • 22. 222.233
    '15.11.15 10:20 A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입으로만 독재자어쩌고 나불나불하지말고 꼭 실험결과 보고바람
    표본은 1000명쯤하면 될듯
    그럼 왜 저사람들이 최고의 공경의례인 제사까지 지내는지 온몸으로 이해될것임
    누가 세뇌됐는지 똑똑히 알아야겠지?

  • 23. 222.233
    '15.11.15 10:21 AM (117.111.xxx.199)

    입으로만 독재자어쩌고 나불나불하지말고 꼭 실험결과 보고바람
    표본은 1000명쯤하면 될듯
    그럼 왜 저사람들이 자기들이 할수있는 최고의 공경의례인 제사까지 지내는지 온몸으로 이해될것임

  • 24. 미친
    '15.11.15 10:25 AM (175.223.xxx.23)

    먹고 살기 좋긴 개뿔. 지금 나라 꼴을 봐라. 나라 세운건 쉴틈없이 일한 노동자들이지 박정희가 한일이 뭐가있냐ㅉㅉ 북한이나 여기나..

  • 25. 에라이
    '15.11.15 10:28 A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

    순 ㄱ들아. 차라리 북한 가서 살아라. 니들의 의식상태는 니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북한처제와 그 체제에서 저항 조차 못하고 사는 북한 주민들의 그것과 똑같아도 너무나 똑같다.
    니들과 같은 벌레들이 있으니까 북한체제가 저리도 강고하게 안 무너지는거야.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아라. 나이 먹은게 자랑이 아닐 바에야...

  • 26. 세계가 본받는 새마을운동
    '15.11.15 10:30 AM (117.111.xxx.173)

    새마을운동은 국내평가와 달리 국제사회의 평가는 대조적이다.
    새마을운동에 대한 수요는 베트남, 라오스,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권 개발도상국에서 광범위하게 포착되고 있다.
    박정희정부시절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외국인들의 수요는 꾸준하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정기환 선임연구위원이 2006년 4월 26일 쓴 '한국 농촌개발 경험의국제화 전략' 보고서의 내용

  • 27. 세계가 본받는 새마을운동
    '15.11.15 10:32 AM (117.111.xxx.106) - 삭제된댓글

    한국은 과거의 독재자가 사망한 지 겨우 20여년 후에 대다수 국민들이 그를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인정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일 것이다. 박정희를 지배한 욕망은 근대화, 즉 ‘공업화를 통한 근대 한국’이었다. 그리고 근대화주의자 박정희의 심장 속에는 민족주의가 자리하고 있었다. 박정희의 근대화주의는 북한의 위협과 미국의 간섭이라는 상황, 가난에 대한 기억과 식민지 군인으로서의 치욕이라는 트라우마, 그리고 일본의 발전에 대한 선망 등에서 발원한 것이었다. 박정희의 근대화 사업은 단순히 정권 연장 차원이 아니었다. 박정희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근대화를 달성했다. 박정희 찬양론자가 내세우는 공이란 다름아닌 박정희 비판론자가 강조하는 과에 해당하는 유신독재 없이는 이뤄지기 힘들었다. 박정희는 산업화라는 개인적 야망과 국가의 이익이 합치된 목표가 오직 유신 체제, 혹은 ‘한국식’으로만 성취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런 믿음은 어느 정도 타당한 것이었다. 유신독재와 근대화가 병립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양날의 칼처럼 한 몸이었다. 한국인의 자신감, 효율성 그리고 견인력은 박정희가 70년대 벌였던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근로정신 캠페인에서 나온 산물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은 평가해야 한다. 박정희의 과가 많다. 하지만 적어도 식민지시기와 전쟁을 거치며 ‘짚신’ ‘엽전’이라며 열패감에 젖어있던 한국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 계기가 박정희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인정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한국인들의 심성에 없지 않았지만, 그것을 발견하고 현실에서 힘을 갖게 한 계기가 박 전 대통령을 통해서였다.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은 혁명으로써 한국이 한세대 내에 경제기적을 이룩하도록 하였다. 이 혁명은 국가발전과 함께 박정희시대의 군사문화가 반영된 정치적 억압을 그 특징으로 한다. ‘할 수 있다’ 정신이 산업화뿐만 아니라 민주화로까지 이어졌다. ‘할 수 있다’가 유신체제가 들어서며 ‘안되면 되게 해’로 바뀌며 국가 권력이 도덕성을 상실했고, 애초의 ‘할 수 있다’가 가진 도덕성은 민주화 세력으로 넘어갔다. 한국의 현대 정치사를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사이의 갈등의 역사로 볼 수 있다면, 박정희는 갈등의 한 축인 경제발전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선택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였고, 그 결과로 자신도 희생당했다. 그가 주도한 근대화의 결실로 성장한 민주주의 요구가 그를 삼켜버린 것이다.

    - 김형아, 그는 박정희 유신 시절이던 1974년 독재국가인 한국이 싫어 도망치듯 한국을 떠나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하며 자신의 국가가 부끄러워 한국말조차 하지 않고 살려고 했지만 박정희를 연구하면서 그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교 아시아-태평양학 대학원 정치사회변동학과 교수로 한국 리더쉽 포럼 소장이다ㅣ2009년 10월 19일 박정희 대통령서거 30주년을 맞아 연세대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에서 열린 '박정희와 그의 유산, 30년 후의 재검토'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한 내용과 박정희 전 대통령 30주기를 맞아 학술대회에 참석한 이후 10월 2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의 내용과 그의 책 의 내용 중

  • 28. 이상한 다큐만 보지말고
    '15.11.15 10:34 AM (117.111.xxx.106)

    이런 유명한 교수들 평가도 좀 읽어라.

    한국은 과거의 독재자가 사망한 지 겨우 20여년 후에 대다수 국민들이 그를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인정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일 것이다. 박정희를 지배한 욕망은 근대화, 즉 ‘공업화를 통한 근대 한국’이었다. 그리고 근대화주의자 박정희의 심장 속에는 민족주의가 자리하고 있었다. 박정희의 근대화주의는 북한의 위협과 미국의 간섭이라는 상황, 가난에 대한 기억과 식민지 군인으로서의 치욕이라는 트라우마, 그리고 일본의 발전에 대한 선망 등에서 발원한 것이었다. 박정희의 근대화 사업은 단순히 정권 연장 차원이 아니었다. 박정희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근대화를 달성했다. 박정희 찬양론자가 내세우는 공이란 다름아닌 박정희 비판론자가 강조하는 과에 해당하는 유신독재 없이는 이뤄지기 힘들었다. 박정희는 산업화라는 개인적 야망과 국가의 이익이 합치된 목표가 오직 유신 체제, 혹은 ‘한국식’으로만 성취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런 믿음은 어느 정도 타당한 것이었다. 유신독재와 근대화가 병립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양날의 칼처럼 한 몸이었다. 한국인의 자신감, 효율성 그리고 견인력은 박정희가 70년대 벌였던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근로정신 캠페인에서 나온 산물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은 평가해야 한다. 박정희의 과가 많다. 하지만 적어도 식민지시기와 전쟁을 거치며 ‘짚신’ ‘엽전’이라며 열패감에 젖어있던 한국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 계기가 박정희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인정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한국인들의 심성에 없지 않았지만, 그것을 발견하고 현실에서 힘을 갖게 한 계기가 박 전 대통령을 통해서였다.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은 혁명으로써 한국이 한세대 내에 경제기적을 이룩하도록 하였다. 이 혁명은 국가발전과 함께 박정희시대의 군사문화가 반영된 정치적 억압을 그 특징으로 한다. ‘할 수 있다’ 정신이 산업화뿐만 아니라 민주화로까지 이어졌다. ‘할 수 있다’가 유신체제가 들어서며 ‘안되면 되게 해’로 바뀌며 국가 권력이 도덕성을 상실했고, 애초의 ‘할 수 있다’가 가진 도덕성은 민주화 세력으로 넘어갔다. 한국의 현대 정치사를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사이의 갈등의 역사로 볼 수 있다면, 박정희는 갈등의 한 축인 경제발전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선택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였고, 그 결과로 자신도 희생당했다. 그가 주도한 근대화의 결실로 성장한 민주주의 요구가 그를 삼켜버린 것이다.

    - 김형아, 그는 박정희 유신 시절이던 1974년 독재국가인 한국이 싫어 도망치듯 한국을 떠나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하며 자신의 국가가 부끄러워 한국말조차 하지 않고 살려고 했지만 박정희를 연구하면서 그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교 아시아-태평양학 대학원 정치사회변동학과 교수로 한국 리더쉽 포럼 소장이다ㅣ2009년 10월 19일 박정희 대통령서거 30주년을 맞아 연세대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에서 열린 '박정희와 그의 유산, 30년 후의 재검토'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한 내용과 박정희 전 대통령 30주기를 맞아 학술대회에 참석한 이후 10월 2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의 내용과 그의 책 의 내용 중

  • 29. ....
    '15.11.15 10:37 AM (118.176.xxx.233)

    박정희 때에 경제가 바닥이었고 폭동이 일어날 수준이었다는 건 경제학자들이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북한보다도 못 살았다구요 그때는.
    전두환 때에 찔리는 게 많으니까 실력자들을 많이 등영해서 경제가 발전하기 시작했답니다.
    제발 알바를 하든 뭘 하든 자의로 쓰든 무식한 소리는 좀 하지 말고 공부를 하고 쓰란 말이다.

  • 30. 1965년까지 미국이 본 박정희
    '15.11.15 10:40 AM (117.111.xxx.151)

    장면 총리는 권력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권력을 어떻게 행사하는지 알지 못했다. 1961년 봄 장면의 선출을 환영했던 열광은 침울과 좌절로 변했다. 5·16쿠데타는 기회주의적이거나 이기적인 군사지도자에 의한 단순한 권력장악이 아니었다. 한국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진정한 시도였다. 쿠데타는 젊은 세대 대 늙은세대, 근대화론자 대 전통주의자, 군부 대 민간인, 질서를 원하는 자 대 변화를 두려워하는자 사이의 대립을 나타내고 있다. 군사정권이 들어선 지 다섯 달이 되었다. 이 정권은 권위적이고 군사적인 면에서 대외적인 인상이 다소 나쁜 면이 있긴 하지만 정열적이고 성실하며 상상력과 의지력으로 꽉 차 있다. 이 정권은 일반 국민들로부터는 적극적인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고 대중적 지지 기반도 없지만 진정한 의미의 '위로부터의 혁명'을 시작하여 전면적이고 본질적인 개혁을 하고 있다. 전 정부하에서 토의되었거나 구상되었던 개혁 프로젝트들 은행·신용정책, 무역, 실업자들을 위한 공공 공사의 확충, 탈세대책, 농업과 노조 대책, 교육 및 행정부문, 복지(교도소의 개혁, 윤락녀 재활대책, 가족계획사업, 상이군경과 유자녀 지원)등이 실천되고 있다. 많은 개혁 은 긍정적이고 상당수는 미국의 충고를 받아들인 것들이다. 몇몇 개혁들은 뜻은 좋았지만 너무 급히 서두는 바람에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 혁명정부는 그런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매점매석행위, 뇌물, 정경유착, 밀수, 군사물자 횡류, 깡패, 경찰 과 기자들의 공갈 행위에 대한 군사정부의 단속은 이미 효과를 내고 있다.공산당의 침투공작에 대한 사찰활동과 반공선전의 질과 양이 모두 증가 했다. 군인출신 장관들은 행정을 유능하고 효율적으로 지휘함으로써 우리들에게 큰 감명을 주고 있다. 과로로 인하여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아 문제이다. 송요찬 내각수반은 근 한 달간 건강이 좋지 않았다. 가장 유능한 장관중의 한 사람인 정래혁 상공부장관은 내각회의중 쓰러졌다가 2주간의 휴식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했다. 경제기획원 장관은 두 달간 휴식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박정희 의장도 과로로 인해 피로한 상태이다."
    - 새뮤얼 버거, 위스콘신대학교 및 런던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영국 주재 대사관의 일등서기관, 일본과 뉴질랜드, 그리스 주재 대사관의 참사관 등을 지냈으며, 1961년 7월부터 1964년 7월까지 우리나라의 대사를 지내고 이후 국무부 극동문제 담당 차관보, 베트남공화국 주재 부대사로 지내다가 은퇴했다. 그는 한국 주재 제7대 대사로 재임시 제3공화국 탄생과 한일회담 타결에 기여하였으며, 그는 한국 대사로 부임하기 전에 일어난 5.16, 즉 박정희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이었으나 7월에 대사로 임명된 이후 이 생각을 철회했다ㅣ그가 1961년 10월 28일에 작성한 보고서 '한국의 변혁 : 1961~1965(The Transfonnation of Korea: 1961-1965)'의 내용 중

  • 31. 117.111
    '15.11.15 10:57 AM (1.249.xxx.3)

    너 혼자 박정희에게 충성하셔요. 반신반인...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강요하면 독재고
    강요안해야 자유민주주의 국가란다.
    내 눈에 그저 쿠데타 성공해서 천년만년 해처먹을려다
    총맞아 뒤진 악랄한 군인 정도로 밖에 안보임

  • 32. 1.249//
    '15.11.15 12:09 PM (5.254.xxx.106) - 삭제된댓글

    미개한 건, 원글이 이하 동조댓글이죠.
    자기들이 감동해서 제사지내는것까지 미개하니 뭐니 대책없이 떠밀어 강요하는지?
    대외평가는 너무너무 후해서 거의 박정희 찬양일색이라 국내 조잡한 평가와 너무 대조되는데 말이죠.
    합리적 사고방식이라면, 차라리 저 할배들이 정상이라고 보임
    니말대로, 강요하면 독재고 강요안해야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
    미개하다며 누가 먼저 내맘대로 박정희평가를 억지 강요했냔 말이죠.

    냉정하게 말해 박정희의 과는 쥐꼬리, 공은 태산과 같다.
    공이 비교할수없을만큼 훨씬 더 크다는게 중론이자 국민 여론이에요.
    그래서 2015년 갤럽조사에서도 가장 공이 큰 대통령 1위가 박정희였죠.
    2위와는 몇 십퍼센트 차이로 따돌리고
    이런 엄중한 현실앞에서도 거짓말 몇 마디로 정신승리하며 애써외면하는 꼬라지
    한마디로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이런 잡스런 놀이들이 몇 년이나 통할지
    웃프다.

  • 33. 누구보고 미개하다는건지
    '15.11.15 12:11 PM (5.254.xxx.106)

    미개한 건, 원글이 이하 동조댓글이죠.
    자기들이 감동해서 제사지내는것까지 미개하니 뭐니 대책없이 떠밀어 강요하는지?
    대외평가는 너무너무 후해서 거의 박정희 찬양일색이라 국내 조잡한 평가와 너무 대조되는데 말이죠.
    합리적 사고방식이라면, 차라리 저 할배들이 정상이라고 보임
    니말대로, 강요하면 독재고 강요안해야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
    미개하다며 누가 먼저 내맘대로 박정희평가를 억지 강요했냔 말이죠.

    냉정하게 말해 박정희의 과는 쥐꼬리, 공은 태산과 같다.
    공이 비교할수없을만큼 훨씬 더 크다는게 중론이자 국민 여론이에요.
    그래서 2015년 갤럽조사에서도 가장 공이 큰 대통령 1위가 박정희였죠.
    2위와는 몇 십퍼센트 차이로 따돌리고
    이런 엄중한 현실앞에서도 거짓말 몇 마디로 정신승리하며 애써외면하는 꼬라지
    한마디로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이런 잡스런 놀이들이 몇 년이나 통할지
    웃프다.

  • 34. 118.176.xxx.233//
    '15.11.15 12:17 PM (5.254.xxx.10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수가...어디 북한에서 세뇌받고 왔나, 왠 헛소리인지?
    61년당시, 72달러 세계꼴찌를 1640달러까지 미친듯 끌어올린게 박정희임
    경제성장률 15프로찍음.국민들 체감속도 이해될라나 몰라요.
    박정희시절 오일쇼크, 요즘 그때같은 오일쇼크 한 두 번 겪으라했으면 나라 무너졌겠죠.

  • 35. 175.223//
    '15.11.15 12:22 PM (5.254.xxx.191)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뭔 헛소리인지. 국민이 열심히 해서 다 된거다?
    그런 국민들이 왜 반만년 5000년동안 지지리도 가난했을까요?

    니말대로면 이순신없었어도 명량대첩에서 일본상대로 이겼겠네요.
    세종대왕없었어도 한글 그냥 창제되고,
    니말대로, 5000년 역사동안, 국민들은 그렇게 열심히 근면인데, 왜 그리도 가난했을꼬.
    세종대왕 태평성대에도 굶는 사람들 속출
    그냥 저절로 된거다.이런 무대뽀논리

  • 36. 175.223//
    '15.11.15 12:23 PM (5.254.xxx.191)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뭔 헛소리인지. 국민이 열심히 해서 다 된거다?
    그런 국민들이 왜 반만년 5000년동안 지지리도 가난했을까요?

    니말대로면 이순신없었어도 명량대첩에서 해군들이 근면해서 일본상대로 무조건 이겼겠네요.
    세종대왕없었어도 한글 그냥 창제되고 저절로 다 굴러가고, 국민들이 근면해서 하핳ㅎㅎ
    니말대로, 5000년 역사동안, 국민들은 그렇게 열심히 근면인데, 왜 그리도 가난했을꼬.
    세종대왕 태평성대에도 굶는 사람들 속출
    그냥 저절로 된거다.이런 무대뽀논리

  • 37. 175.223//
    '15.11.15 12:24 PM (5.254.xxx.191)

    이건 또 뭔 헛소리인지. 국민이 열심히 해서 다 된거다?
    그런 국민들이 왜 반만년 5000년동안 지지리도 가난했을까요?

    니말대로면 이순신없었어도 명량대첩에서 해군들이 근면해서 일본상대로 무조건 이겼겠네요.
    세종대왕없었어도 한글 그냥 창제되고 저절로 다 굴러가고, 국민들이 근면해서 하핳ㅎㅎ
    니말대로, 5000년 역사동안, 국민들은 그렇게 열심히 근면인데, 왜 그리도 가난했을꼬.
    세종대왕 태평성대에도 굶는 사람들 속출
    그냥 저절로 된거다.이런 무대뽀논리 들이미는거보니 그냥 한심

  • 38. 66.249.xxx.253//
    '15.11.15 12:32 PM (5.254.xxx.6) - 삭제된댓글

    이런 정신없는 애들하고 종북주의자들,그리고 대한민국역사 자랑스러워하지 않는 사람들 싸그리 북한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요?
    고속도로, 온갖 중화학공업단지에 반듯한 농지, 온통 푸른 숲
    대한민국 자체가 박정희 박물관인데, 박정희 싫다는 사람 뭐하러 굳이 여기서 사냔 말이죠.
    그냥 북한가세요.김일성 만세 부르고

    우린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너무 훌륭해서 남한에 붙어살고 싶음

  • 39. 66.249.xxx.253//
    '15.11.15 12:34 PM (5.254.xxx.6) - 삭제된댓글

    이런 정신없는 애들하고 종북주의자들,그리고 대한민국역사 자랑스러워하지 않는 사람들 싸그리 북한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요?
    고속도로, 온갖 중화학공업단지에 반듯한 농지, 푸른 숲
    대한민국 자체가 박정희 박물관인데, 박정희 싫다는 사람 뭐하러 굳이 여기서 사냔 말이죠.
    그냥 북한가세요.김일성 만세 부르고

    우린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너무 훌륭해서 남한에 붙어살고 싶음

  • 40. 66.249.xxx.253//
    '15.11.15 12:35 PM (5.254.xxx.6)

    이런 정신없는 애들하고 종북주의자들,그리고 대한민국역사 자랑스러워하지 않는 사람들 싸그리 북한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요?
    고속도로, 온갖 중화학공업단지에 반듯한 농지, 푸른 숲
    대한민국 자체가 박정희 박물관인데, 박정희 싫다는 사람 뭐하러 굳이 여기서 사냔 말이죠.
    그냥 북한가세요.김일성 만세 부르고

    우린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너무 훌륭하다고 인정하니, 여기서 그냥 살면 되는거고

  • 41. 118.176.xxx.233//
    '15.11.15 12:37 PM (5.254.xxx.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수가...어디 북한에서 세뇌받고 왔나, 왠 헛소리인지?
    61년당시, 72달러 세계꼴찌를 1640달러까지 미친듯 끌어올린게 박정희임
    경제성장률 15프로찍음.국민들 체감속도 이해될라나 몰라요.
    박정희시절 오일쇼크, 요즘 그때같은 오일쇼크 한 두 번 겪으라했으면 나라 무너졌겠죠.

    그리고, 박정희 없었으면 전두환 경제호황시절은 절대로 없었죠.
    전두환시절 호황이었던게 박정희가 깔아둔 중화학공업육성이었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는걸 보면, 제정신은 아닌듯

  • 42. ....
    '15.11.15 12:37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박정희가 그리우면 북한 가서 사세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체제에서 김씨왕조를 찬양하나 박정희 박씨왕조를 찬양하나 성만 바뀌지 찬양은 똑같으니까.
    그리고 박정희 찬양하는 광신도라면 김정은 찬양도 잘 하겠지요.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강자에게 빌붙어 아첨 떠는 근성이 중요한 거니까요.

  • 43. ...
    '15.11.15 12:38 PM (1.249.xxx.3)

    그런데, 이승만이나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더 빨리 성장했을 수도...
    저런 대통령들이 없었다면 부정부패가 없어서 좀 더 빨리 선진국에 진입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더 늦었을 수도 있었을 듯...
    대통령이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인력이 사람이 안따라주면 아무 소용없음
    자원은 없고 사람만 넘쳐나니 값싼 노동력으로 빨리 일어설 수 있는 건 당연한 결과
    그 값싼 노동력을 제공해 준 국민들의 희생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하는 거야 말로 독재찬양자들의 논리.
    그 종교에 미쳤는데 무슨 말이 통하리...

  • 44. 118.176.xxx.233//
    '15.11.15 12:38 PM (5.254.xxx.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수가...어디 북한에서 세뇌받고 왔나, 왠 헛소리인지?
    61년당시, 72달러 세계꼴찌를 1640달러까지 미친듯 끌어올린게 박정희임
    경제성장률 15프로찍음.국민들 경제체감속도 이해될라나 몰라요.
    박정희시절 오일쇼크, 요즘 그때같은 오일쇼크 한 두 번 겪으라했으면 나라 무너졌겠죠.

    그리고, 박정희 없었으면 전두환 경제호황시절은 절대로 없었죠.
    전두환시절 호황이었던게 박정희가 깔아둔 중화학공업육성이었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는걸 보면, 제정신은 아닌듯

  • 45. ....
    '15.11.15 12:43 PM (223.63.xxx.145) - 삭제된댓글

    박정희가 여대생 부르고 여자 연예인들 부르던 시절에, 자기 딸을 자발적으로 상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대요.
    그 때는 아무리 독재자를 찬양해도 그렇지 어떻게 딸을 성상납해서 권력에 기생하려 하나 했는데, 위에 댓글을 보니 어떤 사람이 딸을 상납하는지 알겠네요.

  • 46. ....
    '15.11.15 12:44 PM (123.228.xxx.43) - 삭제된댓글

    박정희가 여대생 부르고 여자 연예인들 부르던 시절에, 자기 딸을 자발적으로 상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대요.
    그 때는 아무리 독재자를 찬양해도 그렇지 어떻게 딸을 성상납해서 권력에 기생하려 하나 했는데, 댓글을 보니 어떤 사람이 딸을 상납하는지 알겠네요.

  • 47. ..
    '15.11.15 12:44 PM (121.88.xxx.35)

    여기 북한가야될사람 많네요..독재자박정희를 찬양하는꼴이 김일성우상화랑 똑같은그런 전체적인 기운이 느껴져요..이런사람들이 생기니 그리 국정화할려고 하는가봉가..

  • 48. 118.176.xxx.233//
    '15.11.15 12:45 PM (5.254.xxx.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수가...어디 북한에서 세뇌받고 왔나, 왠 헛소리인지?
    61년당시, 72달러 세계꼴찌를 1640달러까지 미친듯 끌어올린게 박정희임
    경제성장률 15프로찍음.국민들 경제체감속도 이해될라나 몰라요.
    박정희시절 오일쇼크, 요즘 그때같은 오일쇼크 한 두 번 겪으라했으면 나라 무너졌겠죠.

    1977년에 우리나라는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
    수출 1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데 서독은 11년, 일본은 16년이 걸림.
    우리는 불과 7년 만에 달성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소득 82달러를 1640달러로 20배 넘게 성장시킨게 역사적 사실임.

    경제성장 20배....
    2배도 어마한데, 20배라...이게 무슨 소린지 이해도 안되겠지만 최소한 경제를 말아먹었으니 이런 헛소리는 안해야죠. 양심도 없지.

    그리고, 박정희 없었으면 전두환 경제호황시절은 절대로 없었죠.
    전두환시절 호황이었던게 박정희가 깔아둔 중화학공업육성이었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는걸 보면, 제정신은 아닌듯

  • 49. 118.176.xxx.233//
    '15.11.15 12:47 PM (5.254.xxx.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수가...어디 북한에서 세뇌받고 왔나, 왠 헛소리인지?
    61년당시, 72달러 세계꼴찌를 1640달러까지 미친듯 끌어올린게 박정희임
    경제성장률 15프로찍음.국민들 경제체감속도 이해될라나 몰라요.
    박정희시절 오일쇼크, 요즘 그때같은 오일쇼크 한 두 번 겪으라했으면 나라 무너졌겠죠.

    1977년에 우리나라는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
    수출 1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데 서독은 11년, 일본은 16년이 걸림.
    우리는 불과 7년 만에 달성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소득 82달러를 1640달러로 20배 넘게 성장시킨게 역사적 사실임.

    경제성장 20배....
    2배도 어마한데, 20배라...이게 무슨 소린지 이해도 안되겠지만 최소한 경제를 말아먹었느니 어쩌니 이런 헛소리는 안해야죠.
    양심도 없지.

    그리고, 박정희 없었으면 전두환 경제호황시절은 절대로 없었죠.
    전두환시절 호황이었던게 박정희가 깔아둔 중화학공업육성이었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는걸 보면, 제정신은 아닌듯

  • 50. 123.228.xxx.43//
    '15.11.15 12:49 PM (5.254.xxx.141)

    이런 헛소리하다가 재판받고 벌금먹었다죠.
    유언비어 그만 퍼트리고 벌금 안먹으려면 입다무는게 좋을것

  • 51. 121.88.xxx.35//
    '15.11.15 12:51 PM (5.254.xxx.141) - 삭제된댓글

    박정희는 오로지 독재라며 폄하하는 논조가 북한교과서랑 너무나 똑같은데
    바로 니들이 가야 할 곳이 북한이죠.

  • 52. 223.62.xxx.67//
    '15.11.15 12:51 PM (5.254.xxx.141)

    이승만, 박정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북한가야죠.
    당연한 얘기 아님?

  • 53. 121.88.xxx.35//
    '15.11.15 12:53 PM (5.254.xxx.141)

    박정희는 오로지 독재라며 폄하하는 니들의 논조와 북한교과서의 박정희 평가가 너무나 똑같은데
    바로 니들이 가야 할 곳이 북한이죠.

  • 54. 118.176.xxx.233//
    '15.11.15 12:53 PM (5.254.xxx.141)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수가...어디 북한에서 세뇌받고 왔나, 왠 헛소리인지?
    61년당시, 72달러 세계꼴찌를 1640달러까지 미친듯 끌어올린게 박정희임
    경제성장률 15프로찍음.국민들 경제체감속도 이해될라나 몰라요.
    박정희시절 오일쇼크, 요즘 그때같은 오일쇼크 한 두 번 겪으라했으면 나라 무너졌겠죠.

    1977년에 우리나라는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
    수출 1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데 서독은 11년, 일본은 16년이 걸림.
    우리는 불과 7년 만에 달성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소득 82달러를 1640달러로 20배 넘게 성장시킨게 역사적 사실임.

    경제성장 20배....
    2배도 어마한데, 20배라...이게 무슨 소린지 이해도 안되겠지만 최소한 경제를 말아먹었느니 어쩌니 이런 헛소리는 안해야죠.
    양심도 없지.

    그리고, 박정희 없었으면 전두환 경제호황시절은 절대로 없었죠.
    전두환시절 호황이었던게 박정희가 깔아둔 중화학공업육성이었으니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는걸 보면, 제정신은 아닌듯

  • 55. ....
    '15.11.15 12:57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13100

    법원 '박정희 성상납 받았다', 명예훼손 아니다


    2심인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 고의영)는 8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임기 중에 젊은 여성들에게 성 상납을 받았다고 한 발언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박 전 대통령의 성상납이나 재산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혹이 제기됐고 '망인의 여자가 100명쯤 된다' 등 과거에 같은 취지의 과거 자료도 많이 있다”고 지적했다.

  • 56. 하버드대 동아시아 전문가말이
    '15.11.15 1:02 PM (5.254.xxx.141)

    박정희가 좌파랍니다. 김대중은 우파고
    박정희 좌파맞죠. 급진적 평등주의적 진보좌파

    박정희의 경제위주 전략은 강력한 이익집단의 반발을 무마하는것을 요구하였다. 경제를 점진적으로 개방하는것도 반대에 부딪혔고,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정상화하는것 역시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다. 국방예산을 축소하는것 역시 군부와 군수산업의 반발을 가져왔다.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것은 국내의 반발과 국제은행과 미국의 원조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반대를 넘어서는것을 요구하였다. 박정희의 평등주의는 기득권층인 기독교 엘리트의 극심한 반대를 불러왔다. (박정희의 군사적 배경은 그를 우파인사로 생각하게 만들지만, 그는 사회주의, 평등주의적인 좌파에 더 가깝다. 이와 반대로 김대중은 공산주의자로 불렸지만 실제로는 오래된 기독교 지주계급과 엘리트들을 대변하였다. 김대중의 정치세력은 나중에야 발전하여 전라도, 학생들, 그리고 빈민층의 지지를 받게 되었다.) 박정희에 대한 정치적 반대세력은 기존 기득권층인 기독교 세력이었으며, 김대중이 그들을 대변하였다. 하지만 박정희는 이러한 반대를 자신의 정치적 세력을 구축함으로서 넘어설수 있었다. 그의 전략을 믿던 군부내 장교들, 재벌 산업가들, 그리고 박정희의 제도 건설을 환영했던 정부관료, 그리고 지식인계층들의 동맹을 구축해서 박정희의 전략을 실현시켰다. 박정희의 권위주의적 면이 과했던 점은 있지만, 지속된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반드시 필요한 개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반대세력과 심각하게 분열된 사회를 넘어서는 이러한 정치적 결단이 필요했다.

    Park’s economy-led strategy required fending off opposition from powerful interest groups. Opening the economy, however slowly, and restoring diplomatic relations with Japan elicited overwhelming popular antagonism, expressed in massive riots. Curtailing the military budget entailed opposition from important segments of the military and its industrial supporters. Building the Seoul-Pusan highway required him to overcome not only the opposition of domestic groups but also the determined opposition of the World Bank and the U.S. aid program. (The highway became the backbone of South Korea’s development.) Park’s egalitarianism similarly attracted what in most other circumstances would have been overwhelming opposition from the previously dominant Christian elite. (Park’s military background led most Westerners to think of him as right wing; on the contrary he was far closer to the socialist, egalitarian left. Conversely, Kim Dae Jung, falsely labeled a communist at the time, represented primarily the conservative old Christian landlord elite, although his coalition also came to include the people of Cholla, who felt marginalized under Park, students and many of the poor.) The political opposition to Park coalesced around the formerly dominant Christian elite groups, led by Kim Dae Jung, who were determined not to lose their previous dominance. Park successfully resisted all these forms of opposition by creating a coalition of military officers who believed in his strategy, chaebol industrialists who profited from it, a government administration that welcomed his institution building, and modern intellectuals who accepted the strategy and profited from associating themselves with his modernizing efforts. While Park’s authoritarianism was marred by serious excesses, his sustained economic success required a tough, determined imposition of priorities on a profoundly divided society notable for powerful opposition to desperately needed reforms.

    하버드 동아시아 전문가 W.Overholt의 박정희 평가

  • 57. 하버드대 동아시아 전문가말이
    '15.11.15 1:02 PM (5.254.xxx.141)

    Park’s modernizing efforts were consolidated and made permanent by building solid institutions, most notably competitive chaebol and solid, meritocratic government institutions. (Like Deng, and unlike Mao, he did not see meritocratic institutions as contradicting his egalitarianism but rather as powerful tools for implementing his social goals.) Park built solidly and permanently but constantly shook up the ministries by infusing them laterally with cosmopolitan, highly educated talent and by acquiring advice from think tanks. Park personally called young Korean academics (for instance my good friend Kim Sejin, who was at the time an obscure assistant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Kentucky) and encouraged them to return to Korea to build their country. He clustered them in think tanks, focused on everything from economics to education to the arts, where they were paid far more than professors and where their advice was highly valued by the government, and then, after training them to analyze policy decisions, transferred them into high government positions.

    박정희의 근대화 노력은 경쟁력있는 재벌과 실력주의 정부관료체제 같은 견고한 제도와 기관들을 건설하면서 공고화되었다. (실력주의 기관들을 평등주의에 반하는것이 아니라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는 도구로 본것은 박정희가 모택동과는 다르나 등소평과는 유사한 면이다). 박정희는 실력있는 정부 부처들을 만들어 나갔지만, 지속적으로 해외, 유학파 출신 인재들을 등용하고 씽크탱크의 조언을 들으면서 관료들이 안주하지 못하게 하였다. 박정희는 직접 젊은 한국인 학자들에게 (예를들어 당시에는 켄터키 대학의 무명의 정치학 교수였던 나의 친구 김세진) 조국을 건설하는데 동참하기를 부탁하였다. 이 학자들은 씽트탱크에서 경제학,교육,예술등 모든 분야를 다루게 하였으며, 그들의 정책제안을 정부정책에 활용하였다. 그리고 학자들에게 정책결정을 분석하는 능력을 훈련시킨후 고위 관료직에 임명하였다.

    [출처] 하버드 동아시아 전문가 W.Overholt의 박정희 평가

  • 58. 하버드대 동아시아 전문가말이
    '15.11.15 1:03 PM (5.254.xxx.141)

    Here again South Korea, along with Taiwan, has served as a model for China. China has recently begun elevating an expanded set of such practices almost to the level of an ideology. Globalization, we are now told by the Chinese, has three phases, the globalization of industry led by Britain, the globalization of finance led by the United States, and the globalization of talent which China’s leaders hope will be led by China. Here Park went far beyond his Japanese predecessors, and the difference is a major part of the explanation why South Korea continues a rapid ascent in global stature while Japan is suffering a seemingly inexorable decline. China today has more students and officials studying abroad than any other country. South Korea has proportionately more students abroad than any other country. Japan’s numbers are low and declining. Post-Park South Korea has continued to build on Park’s legacy in this regard, and China, having started by emulating South Korea, is now going far beyond it as part of the core strategy for future global leadership.

    여기서 박정희의 한국은 중국에게 하나의 모델을 제공하였다. 중국은 박정희의 유학파 등용을 모방하는것을 넘어 하나의 사상이 될 정도로 추구하고 있다. 중국에 따르면 세계화는 영국이 주도한 산업 세계화, 미국이 주도한 금융 세계화, 그리고 앞으로 중국이 주도할 인재 세계화가 있다고 한다. 박정희는 일본이 먼저 채택했던 해외유학의 전통을 훨씬 발전시켰으며, 이러한 경향은 일본의 추락과 한국의 비상에 연관되어 있는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과 정부관료들이 유학중이며, 한국 역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학생들이 유학길에 올라 있다. 한국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시켜 갔으며, 한국을 모방한 중국은 이를 넘어서 미래의 세계 리더십의 중심전략으로 채택하였다.
    [출처] 하버드 동아시아 전문가 W.Overholt의 박정희 평가

  • 59. 하버드대 동아시아 전문가말이
    '15.11.15 1:03 PM (5.254.xxx.141)

    Deng Xiaoping and Jiang Zemin in China have emulated Park’s strategy, with results that have changed the world. Their rejection of Mao’s autarkic, anti-intellectual, institution-destroying, anti-business, peasant-based strategy was an even sharper break with China’s recent ideological past than was Park’s with his military-obsessed and subsequently democracy-inspired predecessors. The degree to which China’s success is based on emulation of Taiwan, and more importantly Park’s South Korea, cannot be overstated. In turn, many other countries are drawing lessons from China’s development, thereby extending the legacy of Park to much of the developing world.

    등소평과 장저민은 박정희의 전략을 따라했으며, 이는 세계를 변화시켰다. 등소평이 모택동의 자급자족, 반-지식인, 반-기업, 농민중심 전략을 거부한것은 박정희가 이승만의 군사주의와 장면의 민주주의를 거부한것보다도 더 큰 변화였다. 중국의 성공이 박정희의 전략에 기반한것은 아무리 강조하도 모자라지 않다. 나아가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중국의 경제발전에서 교훈을 얻고 있으며, 이는 박정희의 유산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는것이다

    [출처] 하버드 동아시아 전문가 W.Overholt의 박정희 평가

  • 60. 하버드대 동아시아 전문가말이
    '15.11.15 1:03 PM (5.254.xxx.141)

    Park’s institutional building and economic success saved South Korea. Without it, the demoralization and decay that seemed to most analysts at the time to make South Korea inherently weaker and more unstable than the North would have continued until some fatal conclusion. The movement in the U.S. to withdraw troops from South Korea because of misplaced analogies between South Vietnam and South Korea would have succeeded. That premature withdrawal, which would inevitably have been accompanied by attenuated economic ties, weakening diplomatic support, enhanced domestic dissidence, and enhanced North Korean aggression, could easily have doomed South Korea to another war and to possible defeat


    박정희의 기관형성과 경제적 성공은 대한민국을 구하였다. 이러한 행동이 없었다면 당시의 전문가들이 생각했듯이 북한에 비해 약하고 불안정했던 남한은 혼란스러움과 쇠퇴가 계속되어 결국에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왔을것이다.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었다면 미국내에서 월남과 남한을 동일시하는 잘못된 유추로 인해 주한미군을 철수지키자는 여론이 득세했을것이다. 이른 주한미군의 철수는 필연적으로 약화된 경제적 관계, 줄어가는 외교 지원, 증가된 국내불만, 그리고 북한의 도발을 불러왔을것이며, 남한이 패배할수도 있는 전쟁으로 끌어들였을 것이다.
    [출처] 하버드 동아시아 전문가 W.Overholt의 박정희 평가

  • 61. 정신차려야지.
    '15.11.15 1:07 PM (5.254.xxx.141) - 삭제된댓글

    자, 이 하버드대 동아시아 전문가인 오버홀트말에 따르면
    박정희가 없었다면 적화통일 됐을 거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박정희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성공이 있었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지어 세계 개발도상국의 모든 경제변화의 원동력은 박정희라는데?
    박정희는 우리가 끌어쓸수 있는 모든 것을 끌어모아 결국 한민족의 중흥과 국가의 근대화를 이뤘다는데?
    이런 평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이죠.
    이상한 좌편향 역사학자 나부랭이들 말이나 듣지말고, 이런 진짜 전문가 말 좀 경청해야 하지 않나?

    이렇게 박정희 평가가 어마한데 저 할배들이 박정희 떠받드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되는게 정상이죠.

  • 62. ....
    '15.11.15 1:08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박정희 찬양하는 사람들이나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는 사람들이나 대상만 다르지 근성은 똑같음.
    탈북자들이 한국 와서 보수단체나 교회에 많이 들어가는데, 북한에서 하던 것과 비슷해서 익숙함, 편안함을 느껴 적응이 쉽다고 하더군요.

  • 63. 정신차려야지.
    '15.11.15 1:09 PM (5.254.xxx.101)

    자, 이 하버드대 동아시아 전문가인 오버홀트말에 따르면
    박정희가 없었다면 적화통일 됐을 거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박정희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성공이 있었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지어 세계 개발도상국의 모든 경제변화의 원동력은 박정희라는데?
    박정희는 우리가 끌어쓸수 있는 모든 것을 끌어모아 결국 한민족의 중흥과 국가의 근대화를 이뤘다는데?
    이런 평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이죠.
    이상한 좌편향 역사학자 나부랭이들 말이나 듣지말고,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이런 동아시아 전문가 말을 경청해야 하지 않나?

    이렇게 박정희 평가가 어마한데 저 할배들이 박정희 떠받드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되는게 정상이죠.

  • 64. 정신차려야지.
    '15.11.15 1:10 PM (5.254.xxx.101)

    하기야 노무현도 국내 좌빨선동가들 말에 현혹되어서 박정희가 뭔가 하다가
    밖에 해외순방다니면 박정희얘기만 신물나게 들었다죠.
    이게 현실인데, 얘들 수준은 우물안 개구리

    최소한 해외의 객관적 평가만큼 박정희 평가해서 애들 공부시켜야 하지 않나요?
    더할것도 없고 덜할것도 없이

  • 65. 결론
    '15.11.15 1:14 PM (5.254.xxx.101)

    박정희가 없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음

  • 66. 박정희는 나라를 구했다.
    '15.11.15 1:19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had an enormously successful campaign slogan: “It’s the economy,
    stupid.” Whereas Clinton just saved a campaign with this strategy, Park Jung Hee saved a country

    부시랑 경쟁할 때 문제는 경제야 라는 슬로건이 빌클린턴 측의 최고 선거슬로건이였고 이게 빌클린턴의 선거캠패인을 구했지만, 박정희는 나라를 구했다는 일종의 비유
    그만큼 박정희가 경제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 사람인 의미가 내포되있다고 볼 수 있음

    [출처] 박정희 대통령을 하버드 William H. Overholt 연구원이 평가한 논문

  • 67. 박정희는 나라를 구했다.
    '15.11.15 1:20 PM (5.254.xxx.131)

    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had an enormously successful campaign slogan: “It’s the economy,
    stupid.” Whereas Clinton just saved a campaign with this strategy, Park Jung Hee saved a country

    부시랑 경쟁할 때 문제는 경제야 라는 슬로건이 빌클린턴 측의 최고 선거슬로건이였고 이게 빌클린턴의 선거캠패인을 구했지만,
    박정희는 나라를 구했다는 일종의 비유
    그만큼 박정희가 경제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 사람인 의미가 내포되있다고 볼 수 있음

    [출처] 박정희 대통령을 하버드 William H. Overholt 연구원이 평가한 논문

  • 68. 박정희가 없었다면 나라 절딴났을거란다.
    '15.11.15 1:21 PM (5.254.xxx.131)

    Park’s institutional building and economic success saved South Korea. Without it, the demoralization
    and decay that seemed to most analysts at the time to make South Korea inherently weaker and more
    unstable than the North would have continued until some fatal conclusion.

    박정희 대통령의 제도 설립과 경제 성장은 대한민국을 구했다.
    그런 것들이 없었다면 그 당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진단한대로 혼란과 부패가 남한을 본질적으로 약하게 하여 북한보다 불안정한 상황이 돌이킬 수 없는 결론이 날때까지 지속되었을 것이다.
    [출처] 박정희 대통령을 하버드 William H. Overholt 연구원이 평가한 논문

  • 69. ..
    '15.11.15 1:22 PM (121.88.xxx.35)

    ㅋㅋㅋ..5.254 애쓴다애써..애잔해서 못봐주겄네..뭐찔리는게 많아서 도배질여..박정희 덕분에 부귀영화누린다메 너나 잘처먹고 살어..천년만년 박정희 찬양하면서 ..
    (책을 안읽은 사람보다 한가지책만 읽고 판단하는사람이 더 위험하다ㅡ제대로 공부해야 꼴통이안된다는 말씀)

  • 70. .....
    '15.11.15 1:25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그당시 상황은 그야말로 시대적 악취만연
    남한 고정간첩만해도 수만에, 세계꼴찌의 가난, 부패, 혼란, 국민정신적 해태함, 국가기간산업 전무
    그걸 다 정리하면서 북한도발을 저지하고, 한편으로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이룬것은
    그냥 말그대로 기적이었죠.

  • 71. .....
    '15.11.15 1:27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그당시 상황은 그야말로 시대적 악취만연
    남한 고정간첩만해도 수만에, 세계꼴찌의 가난, 부패, 혼란, 국민정신적 해태함, 국가기간산업 전무
    그걸 다 정리하면서 북한도발을 저지하고, 한편으로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이룬것은
    그냥 말그대로 기적이었죠.
    이런 이유로 박정희의 위대한 리더십은 해외학자들에게 엄청난 추앙과 집중조명을 받음.

  • 72. .....
    '15.11.15 1:28 PM (5.254.xxx.3)

    그당시 상황은 그야말로 시대적 악취만연
    남한 고정간첩만해도 수만에, 세계꼴찌의 가난, 부패, 혼란, 국민정신적 해태함, 국가기간산업 전무
    그걸 다 정리하면서 북한도발을 저지하고, 한편으로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이룬것은
    그냥 말그대로 기적이었죠.
    이런 이유로 박정희의 위대한 리더십은 해외학자들과 유수한 정치인들로부터 엄청난 찬사와 집중조명을 받음.

  • 73. 121.88.xxx.35//
    '15.11.15 1:31 PM (5.254.xxx.3) - 삭제된댓글

    종북주의역사관으로 세뇌된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사는 꼬라지
    박정희 평가?
    니들 허튼 말을 믿느니, 하버드대에서 수천권 논문 책읽고 결론낸 윌리엄오버홀트 논문을 믿겠다.

  • 74. 121.88.xxx.35//
    '15.11.15 1:32 PM (5.254.xxx.3) - 삭제된댓글

    종북주의역사관으로 세뇌된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사는 꼬라지
    박정희 평가?
    수천권 논문 책읽고 결론낸 하버드대 윌리엄오버홀트 논문을 믿겠음.

  • 75. 121.88.xxx.35//
    '15.11.15 1:36 PM (5.254.xxx.3)

    종북주의역사관으로 세뇌된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사는 꼬라지
    박정희 평가? 꼴통역사학자들 편향된 박정희평가만큼 독약이 있을까.
    여기 세뇌되면 약도 없다지.

    백번만번, 수천권 논문 책읽고 결론낸 하버드대 윌리엄오버홀트 논문을 믿겠음.

  • 76. 다까끼 마사오...
    '15.11.15 1:40 PM (59.12.xxx.35)

    남편이 있는데 돈을 벌어줘서 밥먹게 해줘...근데 알고보니 이여자 저여자 강간범이야...따라다니던 후배가 못견뎌 죽였어...
    죽고나니 그래도 밥안굶게 해줬다고 탄신제까지 지내네 ㅎㅎ

  • 77. 59.12.xxx.35//
    '15.11.15 1:45 PM (5.254.xxx.186) - 삭제된댓글

    애잔하네.대체 깔게 그거밖에 없나봄.
    김대중 김영삼 숨겨둔 여자에 사생아는 추하지 않나?
    기생문화 요정문화 정치판에 만연했던건 시대적 사실

  • 78. 59.12.xxx.35//
    '15.11.15 1:48 PM (5.254.xxx.106) - 삭제된댓글

    애잔하네.대체 깔게 그거밖에 없나봄.
    김대중 김영삼 숨겨둔 여자에 사생아는 추하지 않나?
    당시, 기생문화 요정문화 정치판에 만연했던건 시대적 사실임.

  • 79. 59.12.xxx.35//
    '15.11.15 1:50 PM (5.254.xxx.106) - 삭제된댓글

    애잔하네.대체 깔게 그거밖에 없나봄.
    차라리 논문 이해안간다고 지적질하면 추하지나 않지.
    김대중 김영삼 숨겨둔 여자에 사생아는 추하지 않나?
    당시, 기생문화 요정문화 정치판에 만연했던건 시대적 사실임.

  • 80. 도요타 다이쥬
    '15.11.15 1:51 PM (5.254.xxx.106)

    59.12.xxx.35//
    김대중 창씨개명이지.
    애잔하네.대체 깔게 그거밖에 없나봄.
    차라리 논문 이해안간다고 지적질하면 추하지나 않지.
    김대중 김영삼 숨겨둔 여자에 사생아는 추하지 않나?
    당시, 기생문화 요정문화 정치판에 만연했던건 시대적 사실임.

  • 81. 낮달
    '15.11.15 1:53 PM (210.106.xxx.89) - 삭제된댓글

    별, 개쥐랄

  • 82. ...
    '15.11.15 2:02 PM (211.36.xxx.235)

    이 나라가 이꼴인게 댓글보면 이해가 가네요.
    저들한텐 박씨가 과분하고
    수준에 맞는 대텅이에요

  • 83. ㅇㅈㅇ
    '15.11.15 2:09 PM (112.168.xxx.49)

    어휴 진짜 미쳤어ㅡㅡㅡㅡ

  • 84. ...
    '15.11.15 2:20 PM (77.234.xxx.138) - 삭제된댓글

    별 거지같은.
    나라망하면 다 니들탓이야.

    썩을.. 친일 매국노 계속 숭배하고 니들 자자손손 걔들 떠받들면서 개수발하고 세월호 일 당하고 살아.
    니들 수준에 맞게.. 노예로 살아..

  • 85. 5.254
    '15.11.15 3:38 PM (110.174.xxx.26)

    는 다까끼 마사오란 단어가 들어간 글에는 득달같이 나타나 댓글 도배를 하는 특이한 점이 있어요

  • 86. 박정희 기자회견에서
    '15.11.15 4:17 PM (5.254.xxx.131)

    우리들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의 세대가 그들을 위하여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서슴치 않고 「조국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우리는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하자.

    -1967. 2.2. 연두기자회견에서 박정희

  • 87. 국내에서는 폄하, 외국에서는 칭송
    '15.11.15 4:18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박정희 대통령은 국내에서는 현 정권, 열우당과 일부 사람들로부터 폄하를 당하고 있는데 비해, 외국에서는 유능한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2년 전 어느 국제학술 세미나의 점심식사 때 내 옆에서 말없이 밥먹는 외국인은 알고 보니 유고에서 온 경제 학자였다. 나는 한국에 대해서 아는 바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또 새마을운동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다.

    나는 놀라서 물었다. 박 대통령에 대해서 또 그의 독재에 관한 시비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는 의아스럽게 나를 쳐다보더니 ‘아니, 후진국(개발도상국)에서 강력한 통치체제를 갖추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않고 어떻게 그런 발전실적을 올렸겠느냐’ 고 반문하는 것이었다.

    다른 기회에 일본의 대학교수와도 박 대통령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다. 그는 일본에서는 박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당신나라 사람들은 왜 그렇게 박대통령을 욕해대느냐고 못마땅한 표정을 보이는 것이었다.

  • 88. 유능한 지도자
    '15.11.15 4:19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미국의 스칼라피노 교수도 말하기를 미국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서 좋지 않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가 ‘유능한 지도자’였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었다.

    박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잘못한 일도 없지 않지만, 거시적으로 보아서, 열우당이나 일부 사람들이 폄하하고 매도할 인물이 아님은 분명하다.
    어려운 나라상황에서 가난추방, 안보불안해소, 근대화를 이룬 한국의 영웅이요, 역사상의 위인 이라는 사실을 두고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고려대 명예교수 한승조)

  • 89. 얼빠진 것들이 장난맞춰주네요.
    '15.11.15 4:23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종북주의자들과 일부 먹물들이 지맘대로 평가내놓으며 폄하와 능멸을 밥먹듯하고
    여기에 역사를 왜곡으로 배운 소위 깨시민이란 것들은 정신줄놓고 같이 춤추고 장단추고 신이 났음.
    그런데 신나게 잘놀아봐야 몇 년 안으로 깨춤도 끝일듯

  • 90. 박정희 북한다루기
    '15.11.15 4:24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1966년 6월, 박대통령은 연설에서 이와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자주적 민족통일이 우리의 최대 과제이며, 자립경제와 근대화 구축을 향하여 다함께 전진할 것을 재차 다짐한다.통일을 위한 국가적 기반으로써 자립경제의 기초가 강화되고, 민주역량이 완전히 발전되고, 그리고 모든 면에서 완전한 주도권을 장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1970년 중반 이후에는 남한이 통일을 향해 적극적 조치들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1950년대 후반부터 공업화를 추진한 북한의 국력이 한국보다 앞서 있고 한국의 사회 경제적 위기가 심화된 상황에서, 박대통령은 '북한을 능가하는 국력의 배양'을 목표로 삼아 자립경제와 자주국방을 건설하는 데 진력하였다. 이를 위해 그는 급속한 근대화와 산업화를 통해 국가안보체제를 강화시키려는 동기에서 과업추진형, 목표달성형, 변화주도형 리더십을 발휘하였던 것이다.

    통일에 대한 박대통령의 전략적 사고를 찾아볼 수 있는 자료들을 탐색하면, 그가 국력배양을 강조한 것은 그의 군경험에서 비롯된 것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북한이 경제건설과 방위 구축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남한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인식은 북한을 압도할 필요가 있다는 박대통령 신념을 강화시켰을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그의 한국전쟁에서 북한의 전술을 파악했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발췌 : 권장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91. 얼빠진 것들이 장단맞춘다 욕보네요.
    '15.11.15 4:25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종북주의자들과 일부 먹물들이 지맘대로 평가내놓으며 폄하와 능멸을 밥먹듯하고
    여기에 역사를 왜곡으로 배운 소위 깨시민이란 것들은 정신줄놓고 같이 춤추고 장단추고 신이 났음.
    그런데 신나게 잘놀아봐야 몇 년 안으로 깨춤도 끝일듯

  • 92. 얼빠진 것들이 장단맞춘다 욕보네요.
    '15.11.15 4:26 P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종북주의자들과 일부 먹물들이 지맘대로 평가내놓으며 폄하와 능멸을 밥먹듯하고
    여기에 역사를 왜곡으로 배운 소위 깨시민이란 것들은 정신줄놓고 같이 춤추고 장단맞추고 신이 났음.
    그런데 신나게 잘놀아봐야 몇 년 안으로 깨춤도 끝일듯

  • 93. 국내에서는 폄하, 외국에서는 칭송
    '15.11.15 4:29 PM (5.254.xxx.131)

    미국의 스칼라피노 교수도 말하기를 미국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서 좋지 않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가 ‘유능한 지도자’였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었다.

    박대통령은 거시적으로 볼 때, 열우당이나 일부 사람들이 폄하하고 매도할 인물이 아님은 분명하다. 어려운 나라상황에서 가난추방, 안보불안해소, 근대화를 이룬 한국의 영웅이요, 역사상의 위인 이라는 사실을 두고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고려대 명예교수 한승조)

  • 94. 박정희 북한다루는 능력
    '15.11.15 4:30 PM (5.254.xxx.131)

    1966년 6월, 박대통령은 연설에서 이와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자주적 민족통일이 우리의 최대 과제이며, 자립경제와 근대화 구축을 향하여 다함께 전진할 것을 재차 다짐한다.통일을 위한 국가적 기반으로써 자립경제의 기초가 강화되고, 민주역량이 완전히 발전되고, 그리고 모든 면에서 완전한 주도권을 장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1970년 중반 이후에는 남한이 통일을 향해 적극적 조치들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1950년대 후반부터 공업화를 추진한 북한의 국력이 한국보다 앞서 있고 한국의 사회 경제적 위기가 심화된 상황에서, 박대통령은 북한을 능가하는 국력의 배양을 목표로 삼아 자립경제와 자주국방을 건설하는 데 진력하였다. 이를 위해 그는 급속한 근대화와 산업화를 통해 국가안보체제를 강화시키려는 동기에서 과업추진형, 목표달성형, 변화주도형 리더십을 발휘하였던 것이다.

    통일에 대한 박대통령의 전략적 사고를 찾아볼 수 있는 자료들을 탐색하면, 그가 국력배양을 강조한 것은 그의 군경험에서 비롯된 것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북한이 경제건설과 방위 구축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남한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인식은 북한을 압도할 필요가 있다는 박대통령 신념을 강화시켰을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그의 한국전쟁에서 북한의 전술을 파악했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발췌 : 권장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95. 애잔하다.
    '15.11.15 4:32 PM (5.254.xxx.131)

    김일성추종 종북주의자들과 일부 먹물들이 지맘대로 평가내놓으며 폄하와 능멸을 밥먹듯하고
    여기에 역사를 왜곡으로 배운 소위 깨시민이란 것들은 정신줄놓고 같이 춤추고 장단맞추고 신이 났음.
    신나게 잘놀아봐야 몇 년 안으로 깨춤도 끝일듯

  • 96. 이들의 정체
    '15.11.15 4:44 PM (5.254.xxx.116) - 삭제된댓글

    "조센진이 무얼 해“. 거리에 침을 뱉고, 말끝마다 자조와 욕설이 난무했던 시절, 집집마다 집 앞에 쓰레기가 쌓이고 마약, 놀음, 술주정으로 폐허가 됐던 마을에 새마을 운동을 펴서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역동적인 운동을 전개하여 잠자던 국민을 일깨워 가지고 국민에너지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거지의 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국가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어려운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국민들은 그 같은 지도자가 다시 태어나기를 심정적으로 바라고 있으며,시간이 갈수록 박정희 사랑은 더욱 증폭될 것이다.

    그러나 낮이나 밤이나 오직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를 하던 사람들, 자신의 있는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없었던 사람들, 친북성향의 사람들이 그를 평가한다면 박정희는 방해자다.
    그가 얼마나 밉겠는가? 국민 대부분이 그리워 하는 지도자, 국민을 배부르게 해준 지도자를 저주하고 나서는 저들의 정체는 묻지 않아도 판단이 가는 일이다.
    지금의 박정희 헐뜯기는 그러한 배경에서 나오는 것이다.
    박정희 헐뜯기는 그들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아주 집요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22222222222222222

  • 97. 이들의 정체
    '15.11.15 4:45 PM (5.254.xxx.116) - 삭제된댓글

    "조센진이 무얼 해“. 거리에 침을 뱉고, 말끝마다 자조와 욕설이 난무했던 시절, 집집마다 집 앞에 쓰레기가 쌓이고 마약, 놀음, 술주정으로 폐허가 됐던 마을에 새마을 운동을 펴서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역동적인 운동을 전개하여 잠자던 국민을 일깨워 가지고 국민에너지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거지의 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국가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어려운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국민들은 그 같은 지도자가 다시 태어나기를 심정적으로 바라고 있으며,시간이 갈수록 박정희 사랑은 더욱 증폭될 것이다.

    그러나 낮이나 밤이나 오직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를 하던 사람들, 자신의 있는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없었던 사람들, 친북성향의 사람들이 그를 평가한다면 박정희는 방해자다.
    그가 얼마나 밉겠는가? 국민 대부분이 그리워 하는 지도자, 국민을 배부르게 해준 지도자를 저주하고 나서는 저들의 정체는 묻지 않아도 판단이 가는 일이다.
    지금의 박정희 헐뜯기는 그러한 배경에서 나오는 것이다.
    박정희 헐뜯기는 그들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아주 집요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22222222222222222

  • 98. 이들의 정체
    '15.11.15 4:47 PM (5.254.xxx.116)

    조센진이 무얼 해? 거리에 침을 뱉고, 말끝마다 자조와 욕설이 난무했던 시절
    집집마다 집 앞에 쓰레기가 쌓이고 마약, 놀음, 술주정으로 폐허가 됐던 마을에 새마을 운동을 펴서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역동적인 운동을 전개하여 잠자던 국민을 일깨워 가지고 국민에너지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거지의 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국가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어려운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국민들은 그 같은 지도자가 다시 태어나기를 심정적으로 바라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박정희 사랑은 더욱 증폭될 것이다.

    그러나 낮이나 밤이나 오직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를 하던 사람들, 자신의 있는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없었던 사람들, 친북성향의 사람들이 그를 평가한다면 박정희는 방해자다.
    그가 얼마나 밉겠는가? 국민 대부분이 그리워 하는 지도자, 국민을 배부르게 해준 지도자를 저주하고 나서는 저들의 정체는 묻지 않아도 판단이 가는 일이다.
    지금의 박정희 헐뜯기는 그러한 배경에서 나오는 것이다.
    박정희 헐뜯기는 그들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아주 집요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22222222222222222

  • 99. 나이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 그를 잊지못해
    '15.11.15 4:53 PM (5.254.xxx.3)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다정다감

    어느날 대통령이 인터폰으로 불러 갔더니 1단짜리 신문기사 스크랩을 보여주었다. 어느 노 언론인이 사망한 후 유가족들이 길거리로 쫓겨나게 됐다는 요지였다. 대통령이 시영아파트라도 장만해 주는 방안이 없겠느냐고 물었다.
    그로부터 원로들의 입원 소식이 전해지면 꼭 문병토록 지시했다.

    어느날 오석천 선생을 문병갔더니 박대통령의 모필 글씨를 칭찬했다.
    “체구는 조그만해도 글씨 쓰는것 보면 강철봉을 팍 박아 휘어 놓는것 같더라”는 말이었다. 소문이 퍼졌는지 일본 후지TV 가네타카 기자가 박대통령의 글씨 쓰는 모습을 촬영하고 싶다고 간청하여 녹화했었다.
    임특보는 박대통령을 근엄하고 무섭다고들 했지만 남에게 다정다감하고 자신에게 엄격했다고 회고했다.
    박대통령의 좌우명이 “내 몸가짐을 추상 같이 하고 (持己秋霜) 남을 대하기는 봄바람 같이 한다”(對人春風)라고 설명했다.

    박대통령의 말년에는 독백이 종종 있어 듣기에 민망한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박대통령이 유신2기로 당선됐을때 박경원 전 내무부 장관이 통일주체 사무총장 자격으로 당선증을 증정하다 “혼자 나와서 1등했다”고 스스로 쑥스러워했다. 이어 “80년대에 들어가면 개헌을 해야겠어...”라고 독백하는 말을 들었다.

  • 100. 나이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 그를 잊지못해
    '15.11.15 4:54 PM (5.254.xxx.3)

    혁명가,경세가,민족중흥회 영웅

    임특보는 박대통령을 ①혁명가 ②경세가 ③민족중흥의 영웅으로 회고한다.
    일부에서는 박대통령이 “경제는 잘했으나 정치는...”이라고 비판하지만 국가재건과 조국 근대화 신념에서 보면 자유 민주주의의 겉옷이 중요하기 보다도 자유민주주의가 될수 있는 몸통부터 키워야 한다고 믿고 설천했으니 혁명가가 아니냐는 말이다.
    또 경제가라는 측면에서 박대통령은 철저한 ‘실사구시(實事求是)었다고 설명한다. 임특보는 박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포항종합제철, 중화학공업건설 등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세력들과 싸워가면서 이룩했던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당시 반대론자들은 한일국교 정상화도 굴욕외교라고 비판했지만 대일청구권 자금이 이 시절 경제건설의 중요한 종자돈 구실을 한것이 ’실사구시‘가 아니냐고 반문한다.
    임특보는 박대통령의 공과(功過)를 이야기 할때 3대7이라고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들 비판세력들의 공과는 얼마이냐고 물었다.
    임특보가 박대통령을 민족중흥의 영웅이라고 보는것은 조국근대화 과정의 집념과 투지를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었다. 다만 문세광 사건으로 육영수 여사가 먼저가고 홀로 보낸 5년은 너무나 고독했다. 막걸리와 맥주를 섞어 이를 ‘비탁’이라고 말하고 마시면서 “은퇴하면 새마을 강연이나 다녔으면 좋겠다”고 푸념했다.
    또한 “예산을 집중하여 개발해 놓으면 야당표가 많이 나오더라”는 독백도 종종했다.

  • 101. 나이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 그를 잊지못해
    '15.11.15 4:55 PM (5.254.xxx.3)

    임특보는 최근 박대통령 관련 외국인들의 저서를 살펴 볼 기회가 있었다. 카터 대통령의 수석비서관을 지낸 오버홀트씨는 2005년 출판물에서 “박정희 근대화의 성공으로 한국의 중산층이 생겨나고 민주주의의 토대가 마련됐다. 결국 박정희가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적었다.
    하버드대 에즈라보겔 명예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다”고 지적하고 “그는 헌신적이고 청렴했으며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고 회고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수상은 아시아에서 나라를 구한 세사람은 일본의 요시다 수상, 중국의 등소평 주석 및 한국의 박대통령이라고 규정했다.
    노산 이은상 선생은 한국의 역사상 위인 셋을 꼽자면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임방현 전 특보
    전북고,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를 연수했으며 1952년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로부터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거쳐 1970년 청와대 신회담당 특별보좌관, 대통령 공보수석 비서관등을 역임했다. 그 뒤 11,12대 민정당의원, 한일의원연맹 운영위원장, 대한민국 헌정회 부회장, 자유수호국민운동 공동의장 등의 경륜을 쌓았다.
    저서로는 ‘한국전쟁과 박정희 정부’, ‘근대화와 지식인’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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