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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외선 차단제 그것을 알려주마!!!

| 조회수 : 6,638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1-04-22 16:46:48
사골이지요... 이전에 한번 썼던글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는것임... 봄이 되었으니 이게 더 필요한 정보이기에..

새로편집/추가할것도 없음. 어짜피 화장품계의 발전은 10년이 지나도 별 변화가 없는게 화장품임.
20년간 갈색병이 겨우 2번 리뉴얼되었고 30년넘게 크리니크의 3스텝이 나오고 있고 sk2는 20년 넘게 같은 에센스를 팔아먹고 있고 설화수는 10년간 같은 제품을 조금만 리뉴얼해서 내놓고 있음.

기술의 발전은 5년전에 쓰던 컴터와 티비를 구닥다리로 만들어놓는데 화장품은 10년 20년간 같은 제품이 아주 조금만 리뉴얼되어서 판매됨...
이러니 비싼제품들은 다 쓰레기라는것임...






화장품에 들어갈 수 있는 자외선 차단(이하 줄여서 자차)성분은 약 20가지 정도가 되고 이중에서 대부분이 UVB와 UVA의 일부만을 차단하는 성분임.
UVA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성분은 약 6가지인데 흔히 쓰이는 4가지는

맥소릴 SX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
티타늄다이옥사이드(이름 외울것!)
징크옥사이드(역시 이름 외울것!)

그리고 자주쓰이지는 않지만 그나마 UVA를 차단할 수 있는 성분으로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릴테트라메칠부틸페놀
(얘 둘도 모두 지용성임. 물에 거의 녹지 않음)

위에 적힌 6가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UVA는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위의 6가지 중 한두개는 거의 필수적으로 포함함.
위의 6가지 자차성분들과 그외 15가지가 넘는 UVB차단 성분을 몇가지를 섞어서 자외선차단제를 만듬.
왜 성분을 섞냐면 단독사용할때보다 여러가지 성분을 섞으면 자차의 효과가 더 높아짐.

문제는 맥소릴SX와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흔히 아보벤존/parsol 1789로 불림) 이 두가지 성분은 기름 성분이라서 얼굴에 바르면 번들거림.
그리고 얘네들은 자외선을 화학적으로 분해시켜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줌

티타늄다이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의 경우 원래 광물질(돌)이고 이 광물질을 미세하게 갈아서 화장품에 첨가해서 사용함.
얘네들은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반사시킴. 그래서 자외선 차단 작용이 있음.
돌가루이기 때문에 물에 절대 녹지 않음.




1. 엄허~~ 얼굴에 떡칠을 하셨네효!!!

모든 화장품은 효과검증을 전혀 하지 않음. 미백기능성 주름개선기능성 제품도 제품을 직접 발라서 정말 하얗게 되는가 주름이 없어지는가 이런 검사는 따로 하지 않음.
하지만 화장품중에서 유일하게 자외선 차단제만은 국가기관에서 수회 테스트를 거쳐서 spf지수를 검사하고 판매하고 있음.
그렇기에 자외선 차단제는 브랜드와 가격에 제품타입에 상관없이 spf지수가 동일하면 효과는 동일함.

문제는 자외선차단 테스트를 할때 한번에 바르는 양이 상당히 많은 양이라는것이 문제임.
1제곱센티(1센티*1센티의 정사각형의 면적)에 2밀리그람(1/1000그람)을 바르고 자외선차단 테스트를 하고
이 양은 일반인들의 얼굴로 따지면 우선 얼굴의 면적은 성인 남성의 얼굴은 약 400제곱센티가 못미치고(귀 포함) 여성의 경우 300제곱센티가 넘음(역시 귀 포함)
이렇기에 대략 0.6-0.8그람의 자외선 차단제를 한번에 발라야함. 그래야 spf지수만큼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나옴.

이게 얼마나 많은 양이냐면 보통 성인여성들은 약 0.2-0.3그람 정도를 한번에 바름. 평소 사용양의 약 2-3배를 발라야함.
적게 바르면 효과는 떨어짐. 물론 적게나마 바르는게 안바르는 것보다는 훨씬 나음.
참고로 몸에 바르는 양은 성인여자 기준(165기준)으로 몸 전체에 한번에 30그람을 발라야함. 성인남자의 경우 이 양은 더 증가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디로션을 바를때 약 5g 많아야 10그람 정도밖에 바르지 않음. 그렇기에 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때 평소 바르는 크림양의 약 3배를 발라야함.



2. 그렇게나 떡칠을 하고 또 바르라구요???? 썬크림 회사 알바아냐??

맨처음 말했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분해하거나 아니면 반사하는데
문제는 이 자외선을 분해하는 성분들 중에서 지속력이 약한 애들이 있음. 위에 말한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이 대표적임
얘는 얼마나 지속력이 약하냐면 바른후에 약 2시간이상 자외선을 계속 쬐면 효과가 85%이하로 감소함(15%만큼 효과가 떨어짐)
가끔 이 말을 잘못해석해서 자외선 차단제가 바르면 2시간뒤에는 효과가 아예 없어진다고 말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님. 효과는 80%이상 남아있음.

하지만 이 말을 바꿔해석하면 약 10-15%정도 자외선에 노출된다는 점이기 때문에 최대한 100% 차단에 근접해야 하는데 85%정도의 차단효과는 분명히 문제가 있고 그렇기에 100% 차단에 최대한 근접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라고 권하는 것임.
그럼 왜 하필이면 저렇게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는 제품을 쓰느냐? 딴거 쓰면 안되냐? 라는 질문에...
왜냐면 가장 널리 쓰이는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과 맥소릴SX만이 UVA를 분해할수 있는데(티타늄다이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는 반사제임) 문제는 맥소릴SX는 로레알그룹의 특허가 있기 때문에 로레알 브랜드가 아니면 사용을 할수가 없음.
그외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릴테트라메칠부틸페놀(보통 이 둘을 tinosorb라고 부름) 이 두가지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음.
그렇기에 많은수의 자차들은 UVA차단을 위해서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을 사용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자차의 지속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위에서 말하는건 정말 이상적인 상황에서도(등판에 썬크림 바르고 몇시간씩 가만히 누워서 땀도 안흘리고 측정하는 경우 저러하다는 것임) 차단효과가 떨어지는데 실생활에서는 땀흘리고 얼굴에는 개기름 흐르고 그걸 또 닦아내고 이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차는 지워짐.
시간에 따른 효과저하 + 여름철 자연스러운 지워짐 이런걸 고려해서 2-3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한다고 말하는 것임.






3. 이런 우라질!! 존나 끈적여! 때처럼 밀려!! 눈따가워!! 기름져! 허옇게돼!!!!

위에서 말했듯이 자차성분은 기름성분이나 돌가루성분이기 때문에 사용감이 좋지 않음.
UVB차단성분은 몇몇 수용성성분이 있지만 UVA차단성분들은 모두 다 물에 녹지 않음. 기름이거나 돌가루임.
그렇기에 사용감이 개떡같음. 기름지고 끈적이는 제품들이 대부분임.

이 개떡같은 사용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실리콘 성분들을 많이 사용함.
실리콘은 보통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 디메치콘, 사이클로메치콘, 실리카 이런 녀석들임.
규소(SI/모래)를 원료로 삼아서 만들어냄. 어떤 글에서는 실리콘이 석유화학물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모래를 주원료로 해서 만듬.
실리콘들은 유분과 수분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기에 자외선차단제의 유분기를 최대한 빨아들여서 번들거림을 줄여줌.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있는데 많이 바르면 때처럼 밀린다는 것임. 자차를 바르고 때처럼 밀리는건 유분기를 흡착하기 위한 실리콘 성분들이 너무나 많이 발라지게되면 지네들끼리 뭉쳐서 밀리는 것임.

그리고 눈이 따가운건 자외선차단제의 성분들의 많은 수가 피부자극이 있음.
그래서 눈에 들어가면 따가운 경우가 있고 특히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의 경우 눈따가움과 피부자극이 가장 심한 성분에 속함.

눈따가움과 피부자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돌가루성분인 티타늄다이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 이 2가지만으로 만들어진 자차를 선택하면 됨. 화장품의 경우 자차성분은 의무적으로 함유량까지 다 표기하도록 되어있음. 자차성분중 위의 2가지만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자극이 가장 덜함.
(아이들용 자차는 많은수가 티타늄다이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로 만들어져 있음)

다만 돌가루성분이기 때문에 피부에 바르면 허옇게 되는 단점이 있음. 그리고 모공을 막아서 여드름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음
하지만 돌가루 성분이기에 유분과 땀을 흡착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사용하기에 적합함. 원래 파우더를 만드는 탈크(역시 돌가루임)와 비슷한 성질이 있고 피지와 땀을 흡수함.





4. 그래서 결론은 어떤걸 바르라고??

여름용 자차는 유분기없이 최대한 매트해야함. 우선 유분기있는 혹은 촉촉한 타입의 자차는 많이 바르는게 불가능하고
땀과 얼굴기름기에 의해서 지워지거나 번들거리기 때문에 자차의 효과가 떨어짐. 특히 자차를 바른후에 번들거린다고 기름을 닦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 적었지만 그 기름으로 인해서 자외선차단이 되는 것이기에 닦아내면 안됨.

자차를 다시 덧바르기 힘들다면 최대한 지속력이 높은 제품들, 피부에 바르면 허옇게 되는 티타늄다이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 성분으로 된 자차를 바르는게 도움이 됨.
얘들은 땀에 지속력이 높기에 여름철에 사용하기에 좋음. 문제는 지속력이 높아서 잘 안지워짐. 클렌징 크림이나 클렌징 오일 사용을 권함.
그리고 남자가 이런 제품을 바르면 "엄허~ 저 색히 화장했네.. 또라이 호모 색히~~" 라는 욕을 들을 가능성 높음.

spf 지수는 최소 15를 넘어야 하고 30이상이면 좋음. 다만 spf가 30을 넘어가면 그 이상의 수치는 별로 의미가 없기에(spf30이나 spf50 이 두개의 차이는 크지 않음. 이게 spf수치 자체의 문제인데 이건 설명하기 넘 길어서 걍 패스) 여름철에는spf30을 넘는 자차중에서 자기피부에 맞는 제품, 최대한 많이 바르는게 가능한 제품을 선택할것.

마지막 사족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 서랍안에 넣어서 햇볕을 피해야함. 자외선 차단성분들이 햇볕을 받으면 분해되어서 효과가 떨어지고 특히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의 경우 72시간 햇볕에 노출시켰을때 효과가 25%이하로 감소되었다는 연구도 있음.
원래 햇볕에 노출되면 효과가 떨어지는 제품이기에 자차는 무조건 서랍에 넣어서(플라스틱 튜브와 유리단지를 UVA는 통과함) 보관해야 하고 사실 모든 화장품들을 다 서랍에 넣어서 햇볕을 쬐지 않도록 해야함. 자외선은 화장품내의 이로운 물질을 모조리 다 파괴하기 때문에 화장대에 진열해서 사용하는건 아주 안좋은 습관임.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kinCell
    '11.4.23 7:51 AM

    글 잘 읽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 안발라도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지요...
    자외선 차단제 아무리 좋아도 자외선 방지해줘도 피부를 손상시키는 물질이거든요...

    우리 피부에서 피지막만 잘 만들어 주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요없게 됩니다.
    피지막이란 건강한 각질층에 모공에서 나온 땀과 피지가 적정하게 믹싱되어
    그것을 상재세균이 먹고 지방산을 배설해놓은 약산성 상태를 말합니다.

    이 피지막은 자외선이 뚫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의 피부보호를 위해 만즐어주신 천연 자외선차단제이지요...
    이것을 잘 갖추는것이 좋은가?
    이것은 무시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사는것이 좋은가?
    한번 깊게 사고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자외선은 차단만 시켜야 하는가?
    아뇨~
    햇빛속 자외선은 살균효과가 뛰어나기에 수시로 조사해 주셔야 합니다.
    피부에 사는 나쁜 세균들을 없애야 하거든요...
    자외선과 함께 햇빛속 원적외선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빛입니다.비타민D를 생성하지요~
    햇빛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병약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햇빛에 당당히 나설수 있는
    그런 피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신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건강한 피지막은 자외선이 침투하지 못하게 해놓고
    적외선만 침투하여 세포를 활성화시켜주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자연진리를 깨버린 것이 인간의 욕심,
    즉 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화장품회사에서 만들어 내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첨가된 화장품때문입니다.

  • 2. SkinCell
    '11.4.23 7:54 AM

    참, 말씀하신 티타늄다이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는 돌가루라는 표현보다는 미네랄이라 침하는것이 맞는 표현일것 같습니다.
    미네랄은 거의 유일하게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성분이라 평가됩니다.

  • 3. jk
    '11.4.24 5:13 PM

    미네랄=돌가루입니다.
    미네랄이라면 엄청나게 몸에 좋은 특수한 물질을 생각하시지만 사실상 자연상태의 흙/모래/돌에 포함된 원소가 바로 미네랄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흔해빠진 원료죠.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되어서 문제가 되었던 탈크 역시도 미네랄=돌가루이지요.

    대부분의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을 만드는 가루들은 미네랄=돌가루들입니다.
    그중에서 티타늄다이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가 자외선 차단 능력이 뛰어나기에 자차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더불어서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에도 첨가되죠.

  • 4. SkinCell
    '11.4.25 2:45 PM

    미네랄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같아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매우 필수적인 물질이지요...
    예전엔 땅이 옥토였을땐 땅에 많이 포함된 물질이었지만 이젠 산화화된 땅에서는 찾기 어려운 물질이 되었지요...
    그래서 곡식을 먹어도 미네랄이 보충이 안되고 있습니다.
    미네랄은 가장 큰 특징은 효소촉매활동임다.
    내분비에서도, 피부에서도...
    매우 매우 중요하고 좋은 물질입니다.

  • 5. 으라차차
    '11.10.20 5:23 PM

    미네랄=돌가루라니.....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우리 인체에도 포함되어있고
    예로 정수하지 않고 지하에서 끌어올린
    물을 미네랄 워터라 하는데 어찌 돌가루라 하는지.
    물론 자연상태에서 미네랄 성분이 쉽게 추출되고 관찰되니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되기 쉽긴 하지만 말입니다.
    산소, 수소, 질소, 탄소 이 네가지를 제외한
    인, 황, 칼슘, 나트륨 등을 포함한 92여 가지 물질을 미네랄로 부릅니다.
    즉 돌가루가 아닌 원소를 총칭하여 부르는 이름이라구요.

    뭐 시간이 많이 지난 댓글이긴 하지만 틀린 부분을 지나칠 수 없어
    한 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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