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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7세여아 밤중 기저귀~ 급질이예요

| 조회수 : 4,511 | 추천수 : 29
작성일 : 2011-04-28 14:06:18
7세여아 밤에 아직 쉬를 못가려 기저귀차고자거든요
근데 이젠 기저귀도감당을 못하는지 이불이 자꾸 젖네요
친정엄마말씀은 밤중에 깨워서 누이라는데
그게 깨울라치면 벌써기저귀쉬하구 요샌 제가애를낳아서 전동생을돌봐야하구 애아빠랑
7세딸이 같이자는데 애아빠는 통안깨고자네요 ..

저와같은 경우있으신분들 어찌해야하는지조언좀해주세요
오늘 방수용를 살까생각중인데요 방수요효과있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11.4.28 4:26 PM

    다른건 모르겠고 방수요 효과 있어요..
    그런데 방수요도 젖으면 빨아야해요..

  • 2. 보리수네집
    '11.4.29 2:07 PM

    제 생각엔요 그냥 은박돗자리 위에서 자는 게 어떨지.....
    아이도 뭔가 오줌을 싸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지....

  • 3. 어쩌다
    '11.4.29 11:38 PM

    따님이 야뇨증이 있나보네요. 우리 애도 야뇨증이 있어 이불에 지도를 그립니다.
    소변을 보고도 세상 모르고 자고요.
    야뇨증 검색했더니 자기 전에 물이나 음료를 먹이지 말고 소변을 보게 한 후 자게 하는 거고
    수고스럽더라도 기저귀는 채우지 않는 것이 좋대요.
    애 덕분에 이불 빨래는 참 많이 합니다. (두려운 건 비 눈 많이 오는날)
    비뇨기과에 가면 소변검사하고 약 지어주는데 야뇨증 잡는데 8주 걸린다는 군요.
    방수요는 아이가 얌전이 자는 경우는 괜찮지만 자꾸 움직이는 아이는 별로고
    많이 움직이는 아이면 방수커버 (요랑 침대용 따로 이불용도 있어요)씌우고
    그위에 매트나 커버 씌워 놓고 애가 일 저지르면 커버만 벗겨서 빨면 되요.
    두개 정도 사서 바꿔 쓰세요. 방수요는 너무 빨면 방수효과 떨어지니까
    살살 손으로 빨아서 널면 되고요. (널기 전에 마른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면 더 좋고요.)

  • 4. 천사
    '11.5.2 4:42 PM

    남일같지 않아서 지나가다 댓글 남겨보네요.
    울 아들 7살 12월까지 밤마다 지도를 그려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이제 학교도 가야하는데 하구요...
    병원가도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 저녁먹고 잘때까지 물종류 조절하라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서 약을 먹어도 별 효과 없고....
    주위어른들 말이 별이상이 없는 거라면 아직 때가 안되서 그런거라 기다리라고...
    그말 안믿었는데요...
    울 아들...8살 되는 1월초부터 지금까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전혀 실례안하네요.
    첨엔 몇번 쉬가 나오는 동시에 일어나 팬티에 약간 지린 듯이 실수도 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실수도 전혀 없네요.
    전 아직도 불안해서 침대보 밑에 깔아 둔 방수요와 비닐도 안겆고 있는데요
    이제는 모두 치워도 될 듯 합니다.
    울 가족 모두 신기해하고 있네요...
    걱정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 5. 대전아줌마
    '11.5.17 8:46 AM

    저희 딸은 6살인데...
    24개월에 기저귀를 땠었어요. 기저귀 채울때도 밤엔 쉬를 거의 안해서 저녁에 빨리 때긴했는데..5살때 종종 이불에 쉬를 하더라고요. 근데..그게 한번 하면 몇일 간격으로 자주 하더군요.
    그러다가 내내 안하더니 6살 되면서 또 몇번 했네요. 요즘은 잠잠한데..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한 일이 있으면 그렇기도 한다고 해요.
    저는 항상 자기전에 쉬하고 재우고, 자다가도 살짝 잠이 깨면 쉬하고싶냐고 꼭 물어봅니다.
    근데 이상하게 애들은 쉬마려워도 화장실 안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땐 자는 아이 안고가서 일보고 재웁니다.
    당연히 방수요 깔고 재우고요..위에 천사님...방수요 치우신다고 하는데..어느정도 클때까진 그냥 쓰심이 좋을듯 합니다. 5살 이후로 이불에 쉬 안해서 치웠다가..두꺼운 목화솜에 쉬해서 그거 말리느라 완전 고생했어요. 침대는 특히나 그럴듯 하고요..
    매트위에 방수요 깔고 그 위에 커버씌우면 거의 움직이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아이가 쉬하면 당연히 커버랑 방수요 함께 빨아야 하고요.
    이불 빨래를 하든, 자는 아이 깨워 화장실을 보내든 둘다 엄마가 힘드니..덜 힘든 쪽으로 해야지요.
    저희 남편도 잠들면 세상 모릅니다. 저는 아이가 하나라 그나마 제가 다 하지만..애가 둘이시라니..남편분께 아이 새벽에 깨워 화장실 가는거 도와주시 못하시면 이불빨래라도 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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