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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젖꼭지 무는 아이

| 조회수 : 2,349 | 추천수 : 151
작성일 : 2009-11-20 21:51:58
완모중이신 엄마들께서는 이맘때쯤 다 겪는 일일겁니다

우리아가야가 9개월이 됐는데요
아랫니2개, 윗니1개가났어요
요즘 이가나서 혀로 밀어내는동작하며,
앙앙앙 이끼리 부딪히는게 잼있나봐요
젖먹을때마다 제 젖을 꽉 물어요~
계속 무는건아니구요
젖이 얼렁 나오지 않을때만 꼭물고
마지막 다 먹었을때 꽉 물어요
얼마나 아픈지..눈물이찔끔찔끔
그렇다고 애기한테 소리칠수도없고,, 혼자서 아야야야~하며 참아요

이렇게 몇일참다보니 지금 젖꼭지가 얼얼~ 해요
이젠 젖먹을려고할때마다 두려움이 앞서네요

그냥 참고 넘어가야하는건지..
시간이약인건지요??

좋은경험담 들려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리아
    '09.11.21 12:22 AM

    애가 순하다면 그럴 때 소리한번 질러주세요...제가 아는 언니는 그리했더니 애가 다시 안 한다고 하던데요..
    울 애는 좀 성격이 있는지라...ㅡ,.ㅡ소리질러도 소용없더라구요...걍 한동안 계속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그만두던데요...ㅠㅠ 진짜 시간이 약인 거 같아요...ㅠㅠ

  • 2. 소피아~
    '09.11.21 7:47 AM

    저도 얼마전에 7개월 아들녀석에게 물렸어요.울 아이도 윗니까지 치아가 다 올라왔거든요.
    어찌나 강하게 물었는지....벌써 상처가 났더라구요.
    첫째 녀석에게 물려본 경험이 있는지라....그래서 상처 났던게 안나아서 결국엔 수유 중단까지 했었어요.피 뚝뚝 흘리면서요..ㅠ.ㅠ
    전 물리자 마자 호되게 야단쳤어요. 둘째고 더이상 출산하지 않을꺼라...오랫동안 수유 하고 싶거든요.
    그랬더니 놀랐는지 울더라구요.
    안된다고 강하게 이야기 했더니 그 담부턴 물지 안더라구요.

  • 3. sugar
    '09.11.21 9:07 AM

    저는 20개월때까지 아이 젖을 먹였는데요.
    아이가 이가 나려할 때 잇몸이 가려운지 깨물더라고요. 정말 아퍼서 화가 날 지경이었는데 아이를 제 눈 높이까지 맞추어 안은 다음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었어요.
    '엄마는 너 젖주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좋지만 네가 엄마를 이렇게 깨무는 것은 예의가 아니야. 네가 이렇게 계속 깨물면 엄마는 더이상 젖을 줄 수가 없어'라고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 그 방법이 통했어요. 평소와 다른 목소리라 아이도 눈치챘나 봐요.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아기들이 엄마들 생각보다 훨씬 영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생존의 문제앞에서 쾌락을 뒤로 하는... ^^

  • 4. Daria
    '09.11.22 12:30 AM

    저희 둘째도 9개월에 아랫니2개 윗니1개.. 실컷 먹고나면 장난치느라 젖을 깨물어요.
    제가 깜짝 놀라 소리지르면 씨익~ 웃으며 쳐다본답니다.
    요새 뿌드득 뿌드득 이가는 소리도 내던데 sugar님 처럼 해봐야겠네요.
    저도 고민이였는데... 그래도 아가 귀엽죠? ㅎㅎ
    이쁘게 키우세요.

  • 5. 연서맘
    '09.11.22 3:11 PM

    저도 요즘 아가가 자주 물어서 너무 아파요. 눈물이 찔끔 나서 [아야~] 하면 재미있다고 요녀석은 웃어요 ㅠ.ㅠ
    근데 주기가 있더라구요. 새로운 이 날때 근지러우니 그런것 같아서 물기 시작하면 치발기 집중적으로 대주고 있어요. 다른걸 많이 물어서 덜 근지러우면 덜 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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