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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생선회

| 조회수 : 5,52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11-07-23 18:49:07


눈만뜨면 바다가 보이는 남해섬에 살고있습니다.
대부분 차량에는 낚시장비를 넣고 다니죠.

고기는 막무가내로 낚시대만 담구면 잡히는게 아닙니다.
들물과썰물을 알아야하고 또한  날씨등을 참고하여 틈날때 잠시잠시 스트레스를 풉니다.
고기라는놈이 샛바람이불면 입에 넣어줘도 물지않고 우스게 소리지만 일기예보보고
덤벼드니까요.

특별한 격식이 뭐 필요합니까?
신문지깔아 양탄자같이 생각하고 막장에 터밭에 심어놓은 고추 상추 띁어서 한잔하는거죠^^

한젓가락 하시고 무더운 날씨 슬기롭게 보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일
    '11.7.23 7:55 PM

    회 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눈요기하네요
    맛나게 드세요

  • 2. 프리
    '11.7.24 6:30 AM

    소소한 즐거움이 글속에서..사진속에서 엿보여서 너무 좋아요...
    낚시 하는데 그런 묘미가 있는 거군요...
    세상 모든 일에 철학아닌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여긴 비가 오네요^^

  • 3. 로곰도리
    '11.7.24 7:39 AM

    저런 회를 먹어본 지가 얼마나 되었던가요...좋은 데 사시네요. 침 꼴깍 ^^

  • 4. jasmine
    '11.7.24 7:58 AM

    낚시에 그렇게 많은 고려요소가 있군요...그래서 저는 낚시를 못합니다.
    그나저나...얼마나 맛있을까....최근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회를 못먹었는데...
    격식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신문지 양탄자 삼아 달게 먹으면 행복이죠.
    눈으로 흡입하고 갑니다....

  • 5. 소연
    '11.7.24 1:02 PM

    낚시...보다는 회에... 늘 잿밥이 좋은 1인..
    회 크게 집어들고.깻잎,상추,마늘,매운고추..
    막장까지 푹 찍어서...

  • 6. skyy
    '11.7.24 11:58 PM

    회먹은지 진짜 오래되었는데,
    저 사진 보니 심히 땡기네요. 정말 신선하고 맛나보여요.

  • 7. 의성자두
    '11.7.25 12:18 AM

    그제 마산까지 가서도 못먹고 왔어요....
    조카들이 파스타가 좋다고....흑흑

  • 8. 해와달
    '11.7.25 2:18 PM

    아 맛나겠어요
    한점 집어먹어요..

  • 9. 셀라
    '11.7.26 3:33 PM

    저두 눈으로나마 한입 하고 가네요=3=3=3
    나님=회도 완죤 킬러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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