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생선회

| 조회수 : 5,54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11-07-23 18:49:07


눈만뜨면 바다가 보이는 남해섬에 살고있습니다.
대부분 차량에는 낚시장비를 넣고 다니죠.

고기는 막무가내로 낚시대만 담구면 잡히는게 아닙니다.
들물과썰물을 알아야하고 또한  날씨등을 참고하여 틈날때 잠시잠시 스트레스를 풉니다.
고기라는놈이 샛바람이불면 입에 넣어줘도 물지않고 우스게 소리지만 일기예보보고
덤벼드니까요.

특별한 격식이 뭐 필요합니까?
신문지깔아 양탄자같이 생각하고 막장에 터밭에 심어놓은 고추 상추 띁어서 한잔하는거죠^^

한젓가락 하시고 무더운 날씨 슬기롭게 보내세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일
    '11.7.23 7:55 PM

    회 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눈요기하네요
    맛나게 드세요

  • 2. 프리
    '11.7.24 6:30 AM

    소소한 즐거움이 글속에서..사진속에서 엿보여서 너무 좋아요...
    낚시 하는데 그런 묘미가 있는 거군요...
    세상 모든 일에 철학아닌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여긴 비가 오네요^^

  • 3. 로곰도리
    '11.7.24 7:39 AM

    저런 회를 먹어본 지가 얼마나 되었던가요...좋은 데 사시네요. 침 꼴깍 ^^

  • 4. jasmine
    '11.7.24 7:58 AM

    낚시에 그렇게 많은 고려요소가 있군요...그래서 저는 낚시를 못합니다.
    그나저나...얼마나 맛있을까....최근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회를 못먹었는데...
    격식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신문지 양탄자 삼아 달게 먹으면 행복이죠.
    눈으로 흡입하고 갑니다....

  • 5. 소연
    '11.7.24 1:02 PM

    낚시...보다는 회에... 늘 잿밥이 좋은 1인..
    회 크게 집어들고.깻잎,상추,마늘,매운고추..
    막장까지 푹 찍어서...

  • 6. skyy
    '11.7.24 11:58 PM

    회먹은지 진짜 오래되었는데,
    저 사진 보니 심히 땡기네요. 정말 신선하고 맛나보여요.

  • 7. 의성자두
    '11.7.25 12:18 AM

    그제 마산까지 가서도 못먹고 왔어요....
    조카들이 파스타가 좋다고....흑흑

  • 8. 해와달
    '11.7.25 2:18 PM

    아 맛나겠어요
    한점 집어먹어요..

  • 9. 셀라
    '11.7.26 3:33 PM

    저두 눈으로나마 한입 하고 가네요=3=3=3
    나님=회도 완죤 킬러라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206 경주살이 석달째 6 고고 2018.10.16 1,459 0
43205 104회차 봉사후기)2018년 9월 대하가 왔어요~ 싱싱한 대하.. 23 행복나눔미소 2018.10.11 4,312 8
43204 가을밥상 3 (친구초대) 22 해피코코 2018.10.11 8,382 8
43203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9 11월베니스 2018.10.10 4,499 6
43202 화려함의 극치를 보고왔어요^^ 19 시간여행 2018.10.08 9,089 7
43201 가을밥상 2 21 해피코코 2018.09.30 14,749 6
43200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 45 소년공원 2018.09.29 8,515 8
43199 명절도 다 지났고 이제는 수확의 계절..바빠지는 일상 26 주니엄마 2018.09.28 6,924 7
43198 추석 연휴를 보내고 22 테디베어 2018.09.26 8,764 8
43197 대충 잘 먹고 살기 30 고고 2018.09.24 10,564 7
43196 싱글의 추석은? 14 고고 2018.09.23 9,126 5
43195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24 주니엄마 2018.09.20 13,441 7
43194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9 까부리 2018.09.19 8,068 4
43193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백만순이 2018.09.19 9,624 6
43192 허리케인과 션샤인 24 소년공원 2018.09.17 9,275 5
43191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5 솔이엄마 2018.09.17 13,230 9
43190 가을밥상 1 30 해피코코 2018.09.16 9,984 6
43189 친정 아빠 생신상 19 작은등불 2018.09.12 12,486 6
43188 일상 이야기 24 테디베어 2018.09.10 11,814 8
43187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소년공원 2018.09.10 8,518 8
43186 단술(추억의 음료) 15 BLUE 2018.09.06 6,941 5
43185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행복나눔미소 2018.09.06 4,289 8
43184 여름밥상 (마지막) 22 해피코코 2018.09.04 11,998 5
43183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연이연이 2018.09.03 6,271 0
43182 엄마의 95번째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19 해피코코 2018.09.02 11,010 6
43181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쑥과마눌 2018.09.01 11,084 17
43180 여름밥상 3 (과일잼, 과일병조림, 피클) 35 해피코코 2018.08.31 9,319 10
43179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7 냠냠슨생 2018.08.29 8,010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