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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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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나라 좋은나라 (1편)

| 조회수 : 12,389 | 추천수 : 43
작성일 : 2011-07-03 16:40:35
우리나라 좋은나라 (1편)







제작년(2009년) 여름 아이들 방학 시작하자 마자 두달간 한국에 갔었다.


명동서 이튼이랑 단둘이서 샤핑하며 이튼이 사진 찍어주다 앗~ 뿔싸
이번에는 정말이지 제대로 내 디카를 떨어뜨려 구제불능
완전히 고장나 버렸다.

디카 고장나 안타까와하는 내 모습을
안쓰럽게 지켜 보던 내 반쪽이(쌍둥이 언니)
고맙게도 이것 대신 쓰라며 선뜻 건내 준 그녀의 디카로 다
아이들 추억 만들어 준다며 열심히는 찍어 되긴 했는디...

언니 컴에 사진들을 다 잘 간직 해 놓고
서로들 바쁘다는 핑계로 꾸무정들 거리다
나중에서야 내 손에 도착


그리하여 이야기를 잼나게 펼쳐 나갈 사진들도 이젠 가득 갖고 있겠다...

자~ 그럼 시작 해 볼까나!

여기서 잠깐
오래전 긴 이야기 다시 끄집어 내 풀어 볼 생각하니<BR> 먼저 숨 호흠 운동부터 해 본후
준비 땅
그럼 다다다닥 수다 좀 열나게 떨어 봐야지!^^




우리는 비행중

아이들은 아빠에게 곧 한국에서 만나자며
여행 가는것에 들떠있는듯 별 아쉬움 없이 바이~하고
나도 간만에 내 친정 가 식구들 볼 생각에 들떠
남편에게 한국서 한달 반 뒤에 그럼 보자며<BR> 가뿐히 바이~ 바이~


첫번째 비행은 거뜬히 잘 들 해 주며 달라스 공항 도착
이제 14시간을 가야할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나에게도 좀 무리가 되는 이 긴 비행에 아그들 생각하니 조금은 긴장
그러나 아이들은 마냥 기대만땅인듯 좋아라 해 주니 조금은 위로도 되고





이게 바로 서민의 모습!




우리가 탈 대한항공기를 보며 이건 아까 타고 온 비행기보다 훨 크니
아이들은 더 좋아라 비행기 안에 타서도 마냥 신나하며 노느라 정신 없다.
나온 음식들도 잘 먹어준편 한 10시간은 착하게들 잘 가준듯 싶다.
근디 그뒤부터는 꿈틀거리기 시작
조금씩 힘들어 하다 나중엔 지쳐서들 자는 모습
그래도 저리 모르고들 지쳐 잠들어 주는게 차라리 좀 나은건지
다행인것 같기도 하다 싶어 고맙기도 하고




휴~~~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던 인천공항에 도착
아빠엄마는 벌써 나오셔서
손주들과 손녀를 안아 보시고 어루만지시느라 바쁘다.
딸인 나도 찬찬히 살피시다 아이들 혼자 데리고 오느라
수고 많았다며 내 손 꼭잡다 안아 주신다.
아~ 내 아빠와 엄마의 숨결을 이리 가까이 대할수있는 맛을 느끼며 <BR>잔잔한 안도감에 잠시 그렇게 안겨있었다!









꿈에서도 늘 그리운 내 친정


시차에 가물거림도 없이 아이들은 신나라
할아버지 할버니 집을 이층으로다 아래층으로다
저 넘쳐 나는 활기로들 재미 있다며 뛰어 다니며 노느라들 바뻐,
할아버지건지 삼촌들건지도 모르는 골프채들 갖고
연습실서 서로들 휘둘러 대느라들도 바뻐,

나중에는 사촌들도 와 얼싸 안고 좋아들
나도 모처럼만에 보는 내 반쪽이(쌍둥이언니)를 보며
애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들하지 않았다는...
주착맞게 얼싸 안았다 얼굴도 서로 맞대고 부벼 데다
그것도 모질라 서로 손잡고 깡충깡충들도 데며 신나라하니
애들이 그게 더 재미난양 처다들 보며
웃느라들 바뻐 한바탕 웃음바다도 되었다.









엄마는 늘 그러셨듯 미국서 온 딸을위해 집안단장도 말끔히 해 놓으시고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다 마련해 놓으셨다.
나중에 시차때문에 잠못 이루다
한밤중 아니지 이른새벽에 부엌에 잠깐 내려 와 보니
엄마가 저리 만들어 놓으시며 딸맞이 준비하고 계셨듯...
각각 다른 남은 전들 가지런히 나열 시켜 담아 놓으신 빨간 소쿠리가 눈에 띄어 보며
왠지 엄마의 찬찬한 마음을 아주 잠깐 읽어 본듯 잠시 흐믓+뭉클하기도 했다.

매일매일 부엌서 엄마랑 나 좋아하는 소소한 음식들을 대하며
아~ 내집이다! 하는 맘도 맘껏 누리고 있는듯 싶어 빙그레!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엄마의 장조림을 나는 레서피도 없이 슥슥하시는걸
사진들로 어설피 다 담아 나중에 미국 내 집에 가면
더 제대로 해 볼라고 눈대중으로 터득하느라도 바뻐









나와 그녀의 생일날

미국에서 바로 온 몇일 뒤 6월 초 어느날이 내 생일
아~ 이게 얼마만에 엄마가 차려 주신 내 생일상! 감격! 감격!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만 다 있건만
모처럼만에 온 딸 생일상에 미역국만 만들어 놓으셨다며
엄마는 있다가 저녁때 너가 좋아하는걸로 모두들 모여 먹을거라며
그때 사진 찍자며 엄마는 이건 아니라신다.^^
때마침 내 반쪽이도 나 볼라고 고세를 못참고 아이들과 도착.
우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불러준 생일축하를 고맙게 받으며
엄마가 차려 주신 아침밥도 미역국과 맛나게 같이 잘 먹었다.

아침식사후 정원서 아이들 노는것도 보면서 엄마랑 우리는 차를 마시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맘껏 이야기 꽃도 활짝들 피워도 보고
그렇게 한참을 즐긴듯... 아~ 좋아라!!!









저녁은 내가 원하는곳에서 먹자고들 하기에 소박한 내 입맛덕에
롯데 12층 중식당서 먹자며 모두들 거기서 모이기로 했다.
내 아들들은 한 몇일 그렇게 시차도 없이 놀아 주는것 같더만
드디어 올것이 왔는지
내가 좋아하는 이집 반찬 짜사이를 바로 눈앞에들 두고
꾸벅꾸벅 조느라들 정신이없다.
형부가 사오신 케ㅇㅣㅋ을 보며 미국선 난 아직 이 나이 아닌데
왜 날 한살 더 먹키냐며 반항 반
촛불도 억지로 끄듯 나이 한살 또 그렇게 더 먹은듯.










달콤함도 꼭 선사 해 보고픈 맘에

하루는 이른 아침에 카레 라이스가 먹고 싶다는 큰 아이땀시
엄마인 난 카레를 해 아이들 맛나게 먼저들 먹이고
아빠가 아이들 준다고 많이도 사오신 고기들중
스테이크감도 보이길래 휘리릭 야채랑 볶아 놓고
매콤한 샐러드도 해 엄마의 아침상도 좀 거들어 드린듯 싶어 뿌듯
나중에는 디저트로다 아빠랑 엄마랑 더 달콤하게 차려
아빠 회사 나가시기전 얼른 선사도 해 보고
내가 서울 내집에 오면 이렇게도 하며 놀고 싶었는디
이리 실천하고 있는듯 싶어 또 뿌듯뿌듯.

이날 저녁때 밥 다 먹었는디...
아빠가 딸이 좋아한다는 핑계로다
동네 길거리표 포장마차에서 사오신 순대랑 떡볶기
이거 절대 거부할수 없는지라
살찔 걱정은 나중에 하기로 미리 마음에서 접고
일단은 꼴깍꼴깍 좋은곳으로
야들 거침없이 마구 보내줘 버린
내게는 이 특별한 떡볶기와 순대 달콤함 못지안게 좋아~~
요~ 사진도 당첨시켜 첨가요~~









정겨운 추억이 담긴 산책로길

할아버지 운동 가시는 산책길에 나서는 캐일릅과 이튼이 따라
나도 몇번 운동삼아 다녀왔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훤하게 느낄수 있는
추억이 담긴 내 고향 서울길을 오랜만에 산책하며
내 아이들과 할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을 이리 정겹게 쌓아 가는
아름다운 광경을 사진으로라도 남겨 기억 해 보고 싶은 욕심에
카메라는 언제나 들이데며 찰칵찰칵 찍어 본다.









어느날도 산책하고 오니 그레이시는 아기때 엄마의 구르쁘 같고
자기도 해 보며 놀았던걸 기억하는걸까?!
여전히 엄마 구르쁘도 말으며
재롱재롱 왕재롱 부려 데며 할머니랑 놀고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
그래 너도 한방 두방 찰칵찰칵 해 줄께 하며 여러방 찍어 주었다.









고마워~~ oovoo~

다행이 남편이 다운로드 시켜준 oovoo덕에
인터넷하며 아빠 얼굴 보며 늘상 대화들 하는터라
아빠보고 싶다는 투정은 이번엔 별로 없었다.
어느날은 아빠랑만 2자 대면 하듯
어느날은 아빠랑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네나 파파랑도 보고 말하며 3자 대면하듯
이곳에서 재미나게 보내고 있는 자기들의 스케줄 꽉 잡힌듯한
바쁜 일상들을 보고하느라... 수다인지 자랑인지들 늘어 놓느라도... 바뻐...
이리 얼굴들 서로 마주 대해며 말하다 보니
자기들 집 그리움은 들한듯 싶어 참 다행이다.






바깥세상





시차가 좀 적응되자 제일 먼저 서울에 발들이고 찾아간게 울 동네 뭐 여대앞
아그들 피자 헛에서 먼저 잘 들 먹이고
난 또 그것도 모질라 아그들 내 옆에 죽 세워 놓고 잠깐 기다려 니들하며<BR>포장마차 떡복기 핫바 뭐 이런것들로
스타트를 제데로 끊어 주어야 된다는 핑계 되며 얌냠~
나 좋아라하는 분식의 왕 떡볶기
그것도 포장마차표 독사진 당근 낼름 첨가~~~
아~ 이맛이 더 좋은건 그리웠던 이 풍경을
제대로 즐기며 체험하고 있는지라 더 황홀~~~


어느날 할아버지가 주점부리 시켜 주신다며 데리고 간 동네 맥도날드
미국 맥도날드랑은 완전 다른 풍경인지라 아이들은 와~~!
지들이 시킨 음식들 먹으며 다시 한번 더 와~!로 화답

또 이날 어쩌다 쭐레쭐레 할아버지 손잡고 따라간
울 동네 재래시장의 묘미를 제대로 파악들 하고 있는듯
아님 자기들이 사는 동네랑은 넘 색달라서인지
이런 구경 너무너무 좋다며... 아우성
특히나 캐일릅 다시 또 꼭 데려 와 달라며 신기해하는 모습들로
모두들 하나라도 더 놓칠세라 두리번두리번 되는 모습들이
나를 더 흐믓하게 해준듯 싶다.









어느날은 아이들과 엄마 정원서 놀다
엄마가 심어 놓으신 각종 야채들도 보고 산딸기도 보며 빙그레
한 몇일 집안에서 놀다 보니 또 바깥구경도 하고 싶은지
나가고 싶다고들 해 동네 한바퀴도 잘 구경하며
아이들은 가파른 비탈길도
오르락 내리락...내리락 오르락... 하며 지칠줄 몰라한다.









샤핑샤핑하다 지하철 타 지대로도 낑겨 보고

여전히 지칠줄 모르는 기세로 샤핑하는걸 즐기는 나
어느날은 이튼군과 이게 얼마만인겨…
버스값도 몰라 어정쩡되다 무작정
버스도 타 보고

동대문... 남대문... 신세계... 이태원... 롯데...

뭐 다들 구경삼아 이맛에들 샤핑하는것 즐기겠지만
보는재미 먹는재미 사는재미 팍팍팍 느끼며 이 아줌씨
세 아이들 데리고 엄마랑 어느날 또 명동 롯데에서 열심히 샤핑하다
택시를 잡고 집에 가시려는 엄마께 힘드시지 않으면
아이들과 지하철도 타 보고 싶다는 극성스런 딸내미 성화에
지하철로 모두들 사뿐히 =3=3=3

첫번째 2호선 지하철 한적함을 만끽 느끼며
지하철 타는 맛 잘 느끼는듯 싶었는디
갈아탄 4호선 지하철 하필이면 퇴근시간인지라
와이리 콩나물 시루처럼 꽉 메인 인파들에 묻혀
아그들과 지하철 타며 지대로 낑겨도 보고
야들아 몇 정거장 안가면 도착지니 좀 참기라
어쨋든 이맛에 지하철도 타 보는것 미리 말 않 해줘도
이 분위기도 지들 나름데로 즐기고들 있는듯
두놈은 할머니손 어찌저찌 꼭 붙들고 낑겨 웃느라들 바뻐
어느놈은 내 손 꼭잡고 낑겨서도 눈 똥그랗게 뜨고 즐기고 있는듯...
이 아줌씨 이런 모습들은 언제나 또 볼라나
가만있자 이것도 기념으로다 한장면이나마 포착 하고파
살짝꿍 어렵게 이와중에도 카메라 끄집어 내어
충실하게 찰칵 찍어데는 센스~~~









만남의 광장 대학로

친정서 가까운 대학로 여러번 아이들 데리고 갔다.
한번은 교회 끝나고 만남의 광장 대학로에서들 모두 모여
점심도 디저트도 같이 맛나게 얌냠쩝쩝
신나라 조카들과 내 아이들 어울려 맘껏 웃우며 뛰노는 모습 또한
평화로운 어느 주말 오후로 잘 간직 해 보며 찰칵찰칵






롯데월드

롯데월드에 간 어느날 여러번 여기 더 오자며
아예 연중회원건으로다 앗~싸 할머니가 쏴 주셔서 감~사!
이날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작은 삼촌네랑도 또 와
잼나게 어울려서들 이쁘게 노는 모습 또한 참 아름다이 보였다.









모두들 맛나게 점심으로 식사를 하는데
맛있어 뵈는 대자 양푼비빔밥에 꽂혀
엄마랑 나눠 먹자며 시켰지만 괜히 같이 시킨것 같다.
이 양푼 비빔밥은 서로 나눠 먹는 맛으로 먹는건디
엄마는 제대로 드시지도 않고 나 더 먹으라며 아니 왜 자꾸
내 쪽으로만 밀어 데시는데 바뻐
나도 엄마도 좀 드시라며 투덜투덜
형님먼저 아우먼저란 그 옛날 어느 광고처럼
서로들 들이밀기 씨름 하느라 바뻐 어째...
괜시리 딸 더 챙기실라는 엄마의 그 맘 땀시
다음번엔 엄마건 꼭 따로 시켜 드려야지 했다는!!!









서울 용산 작은 삼촌댁

놀다 하룻밤 자고 온 다며 작은삼촌네도 가서
사촌들과 아이들은 어울려들 노느라 보기 좋았고
또 다음날 외숙모가 데려 가신 강남의 재미스란 곳에서도
먹다 가도 급히 가 젬 나게 뛰노느라들
야~호 바쁘다 바뻐









청주 큰이모댁

또 한 일주일 고속버스 타고 청주 큰 이모네도 가서 맛있는것도
해 주시고 사 주셔서 마이마이 먹고
아그들 문방고서 물건사는 맛도 지대로들 누려들도 보시고
신나게 조카들과 지들 동네마냥 휘집고 다니시며
어울려 맘껏 노느라들도 바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는것 같았고









내사랑 내반쪽이네

뭐 유명인 못지않게들 바쁜 스케줄이 꽉 잡힌 우리들이지만서도
여전히 내 반쪽이(쌍둥이언니) 그녀네 가는건 전혀 마다 않고
같은 서울 아래 산다는 핑계로다 아빠 기사 신과장님이 데려다 줘
아이들과 워낙 자주 들락 날락하며
좋은시간을 많이도 가질수있어 아이들도 나도 늘 기대

이 여자의 탁월한 취미중 하나가 음식...
공들여 맛나게 만들어 쭈쭈빵빵한 그릇들에 설브하는터라
눈호강 입호강 마구마구 누리며
수다수다 여러 수다접시들 늘어 놓은듯 떠드느라도 바쁘지...
이번에도 정말로 그녀와 좋은 추억들을
많이도 만들어 내 가슴에 하나도 까먹지않고
한아름 귀히 간직해 놓은걸 그녀도 알까?!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근처에 있는 정겨운 한옥마을 아이들과 할머니랑 어느날 방문.
아이들이 생소한 또 다른 문화를 보는냥 새심히도 구석구석 이리저리
구경한번 잘 하는 모습 보며 엄마인 난 뿌듯
시골 내 할아버지 할머니 집을 연상케하기도 하며
서정적인 맛을 멋스럽게도 표현한 이 한옥마을 풍경이
내 마음에도 꼭 와 닿아
엄마에게 아이들 데리고 참 잘 온것 같다며 나도 역시나 흐믓

특히나 이 곳의 부엌 풍경

내 마음 완전히 사로 잡힌듯
더~ 더욱 맘에 들어 아~ 이날 기분 최상!~









샤방샤방 한복차림

이풍경들 보고 있자니 확실히 영감을 받은듯
한복들도 아이들 맞춰 주고 싶다는 딸의 욕심에
손자손녀들 위해 딸인 내가 원하듯이
부모님꼐서 특별히 마쳐주신 한복들 입혀
원래는 경복궁이든 창경궁 어느 궁의
이쁜 푸른 들판에서 제대로 연출해 낸
한복차림으로다 찍어 볼라 그랬는디
아 이놈의 날씨가 장난아니게 무진장 더운지라
이 무더위에 저 휘양찬란한 한복 둘러 입히고
아그들과 땀범벅이 될 생각하니 끔찍 해
내가 먼저 녹초가 된듯 세월아 네월아 하다
나중 미국 내집에 와 남편 사무실 한복판에서
나름 샤방샤방 뽀샤시 하게 표현 해 보며
저리 실천에 옮겨본 아그들의 한복사연도
빼먹지 않고 꼭 당첨시켜 첨가~~~




To Be Continued


다음은




검봉녀로 시작
기대 해 주숑!
sweetie (beautiful)

제 이름엔 아름다움을 이루다란 의미가 담겨 있데요. 그래서 늘 아름다움을 이루며 사는 가정이 되길 노력 해 보며^^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씨는밴여사
    '11.7.3 5:10 PM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어요. 헥헥헥.
    이런 귀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늦게 받아 보셨나봐요.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에 깊이 잠기셨을 듯.

  • 2. 벨롯
    '11.7.3 5:49 PM

    친정나들이 정말 좋으셨겠어요..
    전 그래도 한국이랑 가까워서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나가는데
    엄마있는 친정이 정말 좋아요.
    어떤 심정으로 계셨을지 동감동감~
    한국에서 먹는건 다 맛있고 다 재밌고 다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네요... ^^

  • 3. 인도여자
    '11.7.3 7:53 PM

    우리나라 좋은나라 맞지요 .....돈있으면 우리나라 정말 환상적이죠 금상첨화 입니다 .....

  • 4. wish~
    '11.7.3 8:11 PM

    두달 정신 없으셨을 듯 ..아이들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럽네요.^^이뻐요.검봉녀도 기대 됩니다.ㅋㅋㅋ

  • 5. 고독은 나의 힘
    '11.7.3 9:38 PM

    검봉녀..ㅋㅋ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을것 같아요..

    딸래미 훌쩍 큰 사진을 조 아래 포스팅에서 보다가 애기때 사진 보니까 격세지감이네요..

    살짝살짝 보이는 sweetie님 사진도 반가워요..

  • 6. 라랄라
    '11.7.3 9:46 PM

    와~우~
    너무 행복한 모습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추억이 되어, 두고두고 얘기하겠지요?
    오랫만의 딸의 모습에 행복하셨을 부모님~
    sweetie님의 매력적인 모습, 사랑스러운 세 아이들~
    너무너무 좋아 보여요~
    한복 입은 세 아이들의 모습, 화보 같네요^^
    검봉녀..ㅋㅋ 얼마나 사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7. 팜므파탈
    '11.7.3 11:28 PM

    글 잘 읽었어요.
    외국서 오랜만에 한 친정나들이 글에 주책맞게 제가 다 뭉클하고 치맛춤에 눈물 찍어 닦았네요.
    나이드나봐요.
    전 외국서 사는 것도 아니고, 친정 가까이 사는데도
    남들 친정얘기에도 같이 뭉클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나머지 글들도 빨리 보여주세요.

  • 8. 부관훼리
    '11.7.3 11:41 PM

    정겨운 글을 읽고나니 저도 친정에 가고싶어졌어요...




    근데 난 친정이 없엉... ㅠㅠ

  • 9. J
    '11.7.4 12:16 AM

    갑자기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생각나요......

  • 10. 그리피스
    '11.7.4 12:22 AM

    와....쌍둥이신가보다.
    언니는 한국에 님은 미쿡에,,

    전 쌍둥이딸 엄마입니다.ㅋㅋㅋ

    지방민이라서..남편 가을 세미나에 꼽사리껴서..님처럼..외국인처럼 서울을 유랑하던 9월이 그립네요.

    한옥마을 명동..등등..와..다음편 기대됩니다.아이들 너무 이뻐요.
    전 너무 힘들어서 막내는 떼어놓고 사진기도 귀찮아서 안가지고 지하철 안내도만 들고 다녔다는...

  • 11. 슈아
    '11.7.4 2:40 AM

    뭉클~하다가 부관훼리님 답글에서 빵 터졌어요ㅋㅋ

  • 12. 순덕이엄마
    '11.7.4 2:44 AM

    아 이쁘니 sweetie님 얼굴 또 보니 좋다~^^
    저도 애들 데리고 두달간 한국 가고 싶은데...
    여름은 정말 싫어요 ㅠㅠ
    그런데 긴 방학은 여름밖에 없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 13. 오늘
    '11.7.4 6:10 AM

    손자손녀 손잡고 걸어시는 할아버지 뒷 모습 뵈니...
    눈물이 핑~~ ㅠㅠ
    아이들에게 저 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듯 합니다.
    sweetie님도 반쪽 언니를 뵈니 넘넘 미인이실 듯 합니다.^^*

    댓글이 늘 순덕이 엄마 밑;;; 온니 오늘 일찍 납시었네욤~~^___^

  • 14. sweetie
    '11.7.4 8:03 AM

    무명씨는밴여사님 2달동안 있었던 여행기 쓰다 보니 글이 더 많이 길어진듯
    수다가 좀 길었죠?! 근데 2편이 또 있다니 이걸 어짠댜^^:: ^^
    저는 미국서도 한국분들이 그리 많치않은 왜진곳에서 살기에
    친정서 특히나 제 반쪽이 쌍둥이언냐 통화외에는 어짜겠남요,
    이러면서 한국말 저혼자라도 주절주절 그것 같고 이리 또 나누며 주절주절
    그렇치안으면 샬라~샬라~만 해야하니 수다는 갈수록 더 해만 가는듯.
    암튼 긴글 다 읽어 주셨다니 밴여사님 수고많으셨어예에! 감사!


    벨롯님 어데 사시는데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나가신다니
    부러부러 왕창 부럽네요!
    글구 맞아예에, 떨어져 있어 보니 소중한걸 잘 깨닫고는
    한국에서 먹는건 더 다 맛있고~ 더 다 재밌고~ 더 다 좋은듯~^^


    인도여자님 ㅋㅋㅋ 돈 쓰기도 그러고 보니 왕창 좋은나라 우리나라 맞네요!^^


    wish님 세아이들과한 여행에 게다가 나중에 남편도 와서 같이한 가족 여행이었기에
    좀 정신은 없었죠. 들 더웠으면 그남아 좀 나았을것을 이건 정말 더워서
    더 정신복잡하게한것도 큰 몫 차지했던 기억 확실히 있네요!
    제가 한국 가면 늘 엄마랑 단둘이만 데이트를 꼭 한번은 하며 맛집 가서
    자그만 하지만 대접도 해드리며 엄마랑만 단둘이 수다도 왕창 떠는 재미도 늘 느꼈는데
    저때 간 여행은 그걸 못해서 고점은 좀 아쉬웠다는


    고독은 나의 힘님 검봉녀 뭔 뜻인지 뜻풀이 되셨을랑까?!^^
    나이가 더 들수록 서울 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더해만 가서
    정말 아이들과 좋은추억 많이 쌓을려 노력하며 잘 지내다 왔네요.


    라랄라님 방가방가
    이리 또 찾아 주셔서 좋은 말씀도 왕창 주시고 으쓱~으쓱~ 에헤라디야~~~~~~ㅋㅋㅋ
    (요, 에헤라디야~~~~~~말은 바로 위 고독은 나의힘님이 82이벤트 당첨된 소감
    귀엽게 남기신 말씀 제가 지금 바로 위에 계시기에 자동 따라쟁이 해 본거라는^^)
    아참, 사실 제 욕심에 한복은 제가 원하듯 맞춤 한복으로 쫙 부모님이 뽑아 주셨기에
    사진사 동원 아이들 추억으로 잘 남겨 주고 싶었는디 저기까지가 제 한계였나 봐요.
    그느무 무더위를 탓하며 그남아 저렇게라도 남편과 제가 찍어준걸 다행으로 위로 해야죠 뭐!
    아이들 금새 크니 지금 입혀 보면 맞을라나 모르겠네요?!


    팜므파탈님 이글 1편은 좀 경쾌이 쓰며 그리 ㅁㅡㅇ클하게 안쓴것 같구만
    와 치맛춤에 눈물찍어 닦으셨남요?!
    갑자기 나도 찔끔 할라에 치맛폭이 아니라 전 반바지를 입고 있어
    그냥 티셔츠로 슬쩍 흠쳤네요!
    아마도 제 타향살이하며 언제나 제 고향 서울 그리움에 대한 제 맘을 이 글에서 잘 읽으신듯
    글구 긴 제 수다 다 읽고 담글도 빨리 보여 달라시니 얼릉 오도록 내 노력 할께요.
    아참 근데 2편은 쫌 마지막이 돌아 가는 날이 있으니 아주 쬐꼼 쫌 짠할지도 모른다고
    아이~ 시 팜므파탈님께만 쪼께 경고겸 힌트 드릴타니 그냥 재미나게 봐 주시기! 약~속!^^


    부관훼리님 위 팜므파탈님 댓글 읽다 저도 쫌 짠할라 했는데
    마지막 남기신 말씀에 한방에 웃음으로 빵 터졌시유~~~ ㅋㅋㅋ 푸하하하
    찐빵이랑 사월이 아가씨도 사이 좋은 쌍둥이로 늘 잘 지내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참, 저리 남아 여아를 한번에 득탐하신 영광을 얻으셨으니 셋째 계획은??!^^

  • 15. sweetie
    '11.7.4 8:40 AM

    J님 그래도 우리네 밥힘 무시 못하는데
    특히나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의 힘은 더 대단하기에
    저도 제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이 또 생각나 먹고파요!!!


    그리피스님 쌍둥이 딸 엄마시군요?! 대단!
    한번에 둘 키우는거 정말 쉽지 않은걸 제가 어렸을적 부터
    니 둘 키우느라 니 엄마가 얼마나 고생한거 아냐며
    외가는 물론 친가 친척들한테 농담 반 진담 반 지금까지도
    우수게 소리들로 하시는지라 쌍둥이 키우는게 쉽지 안타는걸 좀 알기에
    정말 대단하세요.
    아참, 게다가 쌍둥이중 제가 유난히도 약골에 한번 때쓰기 시작하면
    반나절까지 아무도 못건드리게 발까정 동동 거리며 울어댔다는
    그 소리도 첨가로들 늘 재미삼아 놀려들 데시는데 바뻐… ㅋㅋㅋ
    그 집 쌍둥이들은 저처럼 때 안ㅆㅓㅅ고 순하죠?!^^
    아~ 암튼 쌍둥이는 용감합니다!


    슈아님 저도 부관훼리님 마지막 남기신 댓글 읽으며 빵 터졌기에
    그 맘 자~알 알것 같다는^^


    순덕이엄마님 그곳 독일도 여름방학이 긴 가 보네요?!
    주로 지금이 그곳도 아이들 여름 방학인지요?!
    갑자기 궁금 해 졌다는...
    어쨋든 저는 아이들과 좋은 추억 쌓으며 한국 우리나라에 대해
    하나라도 더 보게 하고 느끼게 해 주고 싶어
    동해번쩍 서해번쩍 마다 안고 왔다리 갔다리 한거는 같은데
    친정 집에서는 주로 에어콘돌려 선풍기까정 동원
    제가 코 박고 산것 같이 바싹 붙어 있던 기억과 정말 너무도 너무도
    더운 무더위라 그 기억도 가시지가 안네요.
    확실히 지구가 점점 온난화 현상이 왔다는데 그 말이 맞은것 같아요.
    하기사 이곳 제가 사는 미국도 장난 아니게 여름이 더운지라
    피자일반 일진 모르겠으나 암튼 맞아요 한국 여름 더운데
    완전 찐뜩하게 땀으로 번번이되는 그 더위에 제가 더
    여름 더위 무서운것 제데로 느껴 보았다는
    쓰다보니 또 주절주절 적나라게도 더위 타령한것 같다능^^


    오늘님 저도 연세 드신 제 아버지 뒷모습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건데
    제 연세드신 엄마의 뒷모습 보다 이상하게도 왠지 늘 더 쨘하네요!
    아마도 왕년에 승승장구하시던 어깨도 이제는 세월에 점점 치이시며 축~
    그래도 저 연세 드신 뒷모습을 보면서도 왠지 저는
    가족을 위해 많이도 수고하신 모습도 엿볼수 있어
    쨘한 맘은 뒤로 하고 더 찍어덴듯 싶네요.
    아참, 그리고 제가 요상하게도 사람들 뒷모습 찍는것 참 좋아해요.
    어쩔때 사람(들)의 뒷모습이 제게 훨 더 강하게 다가와 보일때가 있다는^^

  • 16. 올리브
    '11.7.4 8:50 AM

    진짜 더운 여름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진짜 아열대가 된 듯한 착각을 여기 토박이도 하고 있어요.
    마지막 검봉녀 때문에 리플 답니다.
    기다릴께요. 아름다운 가족 정말 아름다워요.

  • 17. 나타샤
    '11.7.4 9:28 AM

    항상 옛생각을 아련하게 해주시는 sweetie님... 옛날 미씨에서 님글보고 많이울었었어요(정원이야기편..^^;;)

  • 18. sweetie
    '11.7.4 10:08 AM

    올리브님 검봉녀땀시 리플 다신단 말씀에 아~ 갑자기 책임이 무거워지는 이 압박갑!^^
    긴 글 잘 봐 주셔서 기다려 주신다니 감사하고 아름다이 제 가족도 봐 주셔서도 감사!


    나타샤님이 누구실까 갑자기 막 궁금 해 졌다는...
    정원 이야기편 어떤거 말씀하시는지...
    제 기억에 정원 이야기에 대해 쓴게 여러게 있는데
    정원이야기라고 확실히 제목 단건 분수 이야기랑 남편이 만들어 준 덱인데
    아니 나타샤님 그 글에서 와~ 많이 우셨어요?!
    그 글 주로 뒤뜰 앞뜰 리노베이션 중심으로 해서 분수랑 남편이 만들어 준 덱
    이야기한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다른 정원 이야기도 그리...
    제 글 읽고 눈물 흘리셨다는 분들 소리에 암튼 찔끔할때가 의외로 쫌 있어
    제 글 의도가 사실 눈물을 유발한게 아니라
    우리 같이 열심히 이세상 살아봐요 하는 의도가 담긴건디
    흘리신 눈물이 좋은 눈물이셨길 괜시리 제 위로차 바래도 보며^^

  • 19. HighHope
    '11.7.4 10:47 AM

    잔잔하고 따뜻한글 보며 참 즐거웠어요.
    다음편도 기대만땅중~~~

  • 20. 행복
    '11.7.4 5:00 PM

    친정이 한국 이시군요. 멀어서 자주 가지도 못하실 것 같은데, 그래도 가족들과 사이가 아주 좋아 보여요. 비결이 뭔지 궁금 하군요. :)

    아이 셋 데리고 비행기를 타시다니..... 전 하난데,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요, 반성 합니다.

  • 21. 우화
    '11.7.6 10:59 AM

    스위티님 너무 멋지시다~~
    세 아이의 범상찮은 외모가 어디서 왔는지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

  • 22. sweetie
    '11.7.6 3:35 PM

    HighHope님이 즐거우셨고 다음 편도 기대만땅이라시니
    왠지 이 미숙했던 글에 완성도가 좀 그려 지는듯 ㅋㅋㅋ
    이~히히~ 좋아요! 좋아!
    그나저나 조 위 쪼마나게 올려 놓은 댁네 보이시남예에~~~


    크롱님 제목 살짝 의아하셨단 말씀 이해도 가고 제가 쫌 쌩뚱맞죠?!
    그래도 제 글 잘 봐 주시고 특히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식사 모습
    정겹게 맘에 드셨다니 흐믓
    아참, 홈ㅅㅣㅋ(homesick)은 어데서 잠깐 사셨기에 하셨었을까
    갑자기 궁금 해 지기도 했다는


    행복님 저의 가족들은 주로 모든면에서 감사할려고 늘 노력하며
    또 정도 참 많은 사람들인듯 싶네요. 그게 비결이면 비결?!
    근데 다혈질들이기도 해 그느므 욱하는 성질에 화도 벌컥 냈다가도
    다시 와 보듬어 주는 정들이 여려서부터 볼때 똘똘뭉쳐 있었던 기억이 학실히 있네요.
    아참 그리고 아이 하나일때가 오히려 엄두를 못내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아이 셋 정도 있으면 아주 고만고만 하지 않는 한 그냥 무작정 닥치는데로 해 보게 되더라는^^


    우화님 아이공 저도 간 여행이다 보니 어짜다 스토리상 쫌 껴 놓게 되었는디
    멋지게 봐 주셨다니 그저 감사!감사!
    잘 지내시죠?!

  • 23. jasmine
    '11.7.6 8:01 PM

    우와....가족들이 참 화목해보여요.
    스위티님, 미모인증 제대로 하시네요. 이뻐요~~~
    다음 편에는 사진을 좀 크게 보여주세요.....플리즈~~~

  • 24. 열무김치
    '11.7.7 10:46 AM

    멀리서 보면 더 재미있는 친정나들이 ^^ 다음편도 기대해요 !!
    친청이 없다는 부관훼리님이 불쌍 ㅎㅎㅎㅎ 해요.

    저도 빨리 사진 정리를 해야겠구나...하고 다짐을 합니다.

  • 25. 아사렐라
    '11.7.12 8:31 PM

    한복차림의 아이들~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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