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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술빵

| 조회수 : 9,90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6-23 20:49:08




1. 생막걸리를 물로 희석해 3도 정도로 만든 후 설탕과 소금을 넣어 달콤짭짤하게 간을 맞춘다.
2. 쌀가루만 넣기도 하고 녹차가루를 조금 섞기도 하여 지름하게 반죽한다.
3. 상온에서 랩을 덮고  2배로 부풀면 한 번 저어주고 다시 2배로 부풀면 찜통에 찐 후, 숨겨두고 혼자 먹는다.
4. 잘 안부풀어도 그냥 찌고, 술인절미려니 하며 좋다고 먹는다.
5. 잘 안부풀었을 때 오븐에 구워, 치즈처럼 위가 하얗게 되는 걸 신기해 하며 먹을까 먹일까 고민한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레나
    '11.6.23 8:54 PM

    전 안나오는데요.. ^^;

  • 2. 루루
    '11.6.23 9:05 PM

    푸하하하하하 숨겨두고 혼자 먹는다에서 빵 ㅋㅋㅋㅋㅋ
    저 술떡 엄청 좋아하거든요. 다른 떡은 다 싫어도 술떡만 먹어요... ㅎㅎㅎ 저도 함 만들어 볼까나?

  • 3. 시골풍경
    '11.6.23 9:29 PM

    술빵담은 그릇도 예쁘고
    갑자기 술빵 먹고 싶네요^^

  • 4. 수늬
    '11.6.23 9:31 PM

    ㅎㅎㅎㅎㅎㅎㅎㅎ 글 넘 잼나요...
    울집에 막걸리 있는데 내일 한번 해볼까요...^^
    실패를 두려워 말고! 불끈! 왜냐...
    아래 술 인절미가 있으니깐...ㅎㅎ

  • 5. 빠오코끼리
    '11.6.23 9:55 PM

    지금 피곤해서 누울까 하다가,,,,들어왔는데,,

    완전 넘어가게 웃었어요,,ㅎㅎ

  • 6. yunah
    '11.6.23 10:09 PM

    우히히.... 숨겨놓고 혼자 먹는대.ㅎㅎ

  • 7. 에케베리아
    '11.6.23 10:41 PM

    혹시...기정떡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 8. 에케베리아
    '11.6.23 10:48 PM

    차떼기고 적어서
    은행떼기 시도하더니.
    이젠 공항떼기 시도하는구나

  • 9. 후리지아
    '11.6.23 11:33 PM

    잊고 있던 술 떡이네요.
    저도 넘 좋아하는데 만들어서 먹을까 먹을까 고민 해가며
    먹어야 겠어요~^^*

  • 10. 찌우맘
    '11.6.23 11:44 PM

    아~~~ 제가 젤 죠아하는 술빵...
    이 야심한 밤에 고문이 따로 없네요..ㅠㅠ

  • 11. 푸른맘
    '11.6.24 12:37 AM

    저거 어떻게 해요??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ㅠㅠ

  • 12. 제르주라
    '11.6.24 1:27 AM

    숨겨두고혼자..ㅋㅋㅋㅋㅋ
    너무좋아하는빵인데..파는건너무달아요ㅠ.ㅠ

  • 13. 아몬드
    '11.6.24 1:47 PM

    증편 만들기를 맘대로 한건데.. 쪽지까지 주셔서 민망하지만 설명해 볼께요.
    인터넷에 증편 레시피 따라하셔도 될거에요~

    1. 생막걸리를 물로 희석해 6도 정도로 만든 후 설탕과 소금을 넣어 달콤짭짤하게 간을 맞춘다.
    - 시판 생막걸리 기준으로.. 생막걸리 1/2컵, 물 1/2컵, 설탕 2T, 소금 1/2t 를 잘 섞어 주세요.

    2. 쌀가루만 넣기도 하고 녹차가루를 조금 섞기도 하여 지름하게 반죽한다.
    - 쌀가루 2컵을 넣고 진 듯하게 반죽하면 되는데.. 쌀가루 수분함량 따라 너무 질면 쌀가루를 조금 더 넣어 주세요. 반죽을 수저로 떨어트려서 뚝뚝 떨어지는 정도가 좋던데 그건 취향이니 한두번 해보시면 원하는 농도 찾으실 거에요. 반죽할 때 금속용기는 피하라던데 효모때문인 것 같구요.

    3. 상온에서 랩을 덮고 2배로 부풀면 한 번 저어주고 다시 2배로 부풀면 찜통에 찐 후, 숨겨두고 혼자 먹는다.
    - 효모가 따듯한 곳을 좋아해 따듯하게 해주라던데.. 요즘 날씨엔 뜨거운 음식 할 때 옆에 두는 정도로도 잘 부풀더라구요. 1차 발효는 서너시간 걸리고 2차는 한두시간이면 잘 부풀어요. 물에 적셔 꼭 짠 면보를 찜통에 깔고 반죽을 부어 15분 정도 찌면 됩니다. 꼭 숨기시구요 ㅋ

    4. 잘 안부풀어도 그냥 찌고, 술인절미려니 하며 좋다고 먹는다.
    - 술이 냉장고에 오래있으면 효모가 죽어서인지 잘 안부풀더라구요..

    5. 잘 안부풀었을 때 오븐에 구워, 치즈처럼 위가 하얗게 되는 걸 신기해 하며 먹을까 먹일까 고민한다.
    - 뭐래는거냐 --;;

    쌀가루가 맛을 좀 좌우하는 것 같아요.
    파는 쌀가루 보다 집에 있는 쌀을 가루내 쓰는 게 좋더라구요.
    쌀을 바득바득바득 문지르고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번 헹궈서 불린 후 곱게 갈아서요.
    설탕은 유기농보다 흰설탕이 깔끔한 맛이 나는 것 같고, 소금은 죽염도 괜찮았구요.

    간단하지만 맛있으니 많이 만들어 드세요^^

  • 14. 레몬사이다
    '11.6.24 1:50 PM

    ㅋㅋㅋ
    네 잘 부푸면 꼭 숨겨두고 혼자 먹겠습니다.

  • 15. jasmine
    '11.6.24 6:39 PM

    쫌...레시피가 길고 어려워보이기도하고....하지만
    날이 더우니...발효가 잘 될 것 같아요.
    꼭 해보겠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 16. 양평댁
    '11.6.24 11:05 PM

    오!!!!!!태풍 지나가고 의쌰의쌰 만들어봐야겠어요^^감솨^^

  • 17. Hwan
    '11.6.25 2:50 AM

    ㅋㅋㅋ 레시피가 정말 맘에 듭니다. 특히 숨겨두고 혼자 먹는다!

  • 18. 무명씨는밴여사
    '11.6.25 6:52 AM

    막걸리부터 담아야겠어요. 술빵 참 맛있는데.

  • 19. azumei
    '11.6.25 1:25 PM

    저두 숨겨두고 혼자 먹는다에 눈길이 더 가요.
    술빵 좋아하는데 함 시도 해 봐야겠어요^^

  • 20. 이개똥
    '11.7.8 6:31 PM

    꼭 혼자 먹어야 되나요 ㅠㅠ 신랑과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ㅠㅠ ㅎ

  • 21. 내 삶의 오아시스
    '12.12.6 7:22 PM

    저도 술빵 무지~하게 좋아해요.
    그런데, 우린 술빵을 좋아하는 걸까요? 아님 술맛나는 빵을 좋아하는 걸까요??ㅋㅋㅋ
    아~~~먹고 싶다.오랜만에 보니 더...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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