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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 조회수 : 8,055 | 추천수 : 53
작성일 : 2010-12-25 19:47:47

모두들 즐거운 성탄 보내고 계신가요???


매년 하는 부부동반 모임은 올해는 31일로 정해져서 오늘은 모처럼 아무 일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이것도 괜찮네요...


심심해서 사진첩 뒤적이다 몇장 올립니다.


우선 클수마스니 오늘 아침 먹은 내맘대로 브런치...


뭐 상차림은 부실하지만 샴페인은 있었으니 이래뵈도 샴페인 브런치,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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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순이고 남편은 만드는걸 좋아라 합니다.


제가 그랬어요...당신은 날씬한 마누라 가질 자격이 없다구요, 취미를 바꾸지 않는 한....


집에서 만드는 5% 부족한 빵맛에 은근히 중독 되는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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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귀신인 우리부부는 외국 생활을 많이 하지만, 어디건 생선가게 단골은 제일 먼저 확보하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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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조개는 뭐 달리 조리법이 필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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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칼질 아녜요...


눈치 채셨죠, 네 일본 슈퍼 아저씨 솜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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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떡뽁이가 심히 그리워서...


국적 불명으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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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녹두전, 양파 짱아찌 그리고 그 간장,,,,환상의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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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도 맛있는 완소 메뉴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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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예전 아이디 용인댁으로 몇번 포스트 한지 거의 이년 만이네요...


그동안 어깨도 아푸고 해서 좀 뜸했네요...


사실 그동안 친정 동생이 일도 잘 안풀리고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좋은 일이 있어서 친정에 갑니다...


한국 갔다온지 얼마 안됐지만 좋은일로 가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춥다는데 여긴 워낙 따뜻해서 좀 걱정이네요...


남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도 현금으로 두둑히 받아서 쇼핑도 할라구요,,,,


부럽져,,,,그럼 지는겁니다 ㅎㅎㅎ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0.12.25 8:31 PM

    졌네요 ㅠㅠ
    ^^ 그런데 1등 .. 그게 좋아요

  • 2. 유지니맘
    '10.12.25 8:33 PM

    1등 뺏길까봐 . 글 짧게 쓰고 ㅎㅎ
    완소 메뉴메뉴 월남쌈도 먹고싶고 ..
    5% 부족한 빵도 먹고 싶네요 .
    저도 .. 다 잘하지만 ㅍㅎㅎ (뻥~이요~~) 빵은 아직 못해서
    내년 목표중에 하나 빵만들기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고 .
    좋은일로 나오신다니 더 감사할 일이네요

  • 3. 순덕이엄마
    '10.12.25 8:40 PM

    헐~ 뭐지? 처음 느껴보는 이 조용한 염장은....ㅎㅎ

  • 4. 국제백수
    '10.12.26 4:13 AM

    저는 아무리 이것저것 만들어봐야 맛나게 먹어줄 사람이 별루 없으니......

    이거 진짜 염장질?이 심하십니다. ㅋ
    그 벌루다가 많이 드시고 허리싸이즈 팍팍 늘리시기를 ㅎㅎㅎ

  • 5. 단추
    '10.12.26 1:13 PM

    고수를 저리 푸짐하게 차리시다뉘...
    추르릅... 맛있겠다.

  • 6. 수늬
    '10.12.26 1:55 PM

    졌습니다...ㅎㅎ^^(부럽...)

  • 7. 옥당지
    '10.12.26 3:51 PM

    아악! 고수.....................................침 질질~~~~~~~수건으로 닦아야할...정도의 양이 흐릅니다. ㅠㅠ

  • 8. 옥수수콩
    '10.12.27 12:37 PM

    아악....저도 고수...침 질질....ㅜ.ㅜ

  • 9. 담비엄마
    '10.12.27 2:53 PM

    저 빵이 모두 남편이 만드신거라니..
    졌습니다.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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