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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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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장들은 하셨어요. 간편(?)김치 두가지 소개해요.

| 조회수 : 44,937 | 추천수 : 153
작성일 : 2010-11-26 10:10:53
오늘, 제대로 춥네요… 김장들은 하셨나요?

배춧값이 후덜덜해진 가을부터 김치 잘 안먹던 울애들이 갑자기 김치에 버닝하면서...
일주일에 배추 한통씩을 해치우는 바람에...12,000원에 한통짜리 배추로
김치를 계속 담아먹는 만행을 저질렀답니다.

급식때 김치 대신 무생채, 열무만 주고 주변에서 배추가 비싸다비싸다하니까
희소성의 가치때문에 김치에 대한 경외심과 짝사랑이 급상승한거겠죠..

암튼 농협에서 절임배추 구입해 저도 김장을 했어요.
친정엄마가 도와주셨는데 약식 동치미와 예쁜 양배추김치를 같이 해주셨다는...

[ 양배추 물김치 ]

재료 : 양배추 1통, 색색 파프리카 3개, 오이 1개, 당근 ½개, 양파 1개
소금 적당량, 찹쌀가루 ⅓컵 정도, 물 4~5컵(국물 양에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사계절 먹기 좋은 양배추 물김치예요.


원래는 통양배추 심을 도려내고 그 안에 소금을 채워 하루종일 두면 소금이 잎사이사이로 들어가면서 절여진다네요.


집에 양배추가 반통밖에 없어서(워낙 비싸서) 잎을 뜯어서 소금물에 반나절 절였습니다.




다음날, 양배추는 물기빼서 건져두고


오이는 돌려깍아 겉만 쓰고 파프리카, 양파, 당근 채 썰었구요.




양배추를 편 후 속을 넣고 가장자리를 감싸서 돌돌 말아줍니다.




이렇게요.


미나리로 묶어줄 예정이었는데


그만 김장김치에 홀랑 다 넣어버리고 없어서 실로 묶어줬어요.


엄마는 꼼꼼하게 잘하시는데 성질급한 저는..에라이..집어던질 뻔했다는..





찹쌀풀(밀가루풀) 쑤어서 식힌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파프리카가 절여지면서 물이 나오니까 조금 짜게해요.


익었을때 짜다면 생수 섞어주면 되니까 짠게 낫습니다.





넓은 양배추가 모자라 나중 것은 이렇게 속이 보이게 말았네요,




찹쌀풀물 부어서 하루, 이틀 실온에 익힌 후 냉장고에 넣어요.




짜투리 양배추와 파프리카도 그냥 다 넣었음.
양배추 반통으로 12개 나왔어요.....ㅠㅠ






자, 이런 자태입니다. 손님상에 냈다 손님이 한개 이상 먹으면 급흥분해 째려보게 될 듯...



색이 넘 이쁘죠.


다대기오이를 넣었더니 푸른색이 아쉬워요.


다음엔 피망을 넣어줄 예정, 파프리카 맛이 양배추와 정말 잘어울리네요.




딸래미 아침밥때 개시했어요.


전복죽과 양배추 물김치




[ 간편동치미 ]



재료 : 달랑무 1단(큰무 2개), 쪽파 10줄기, 마늘 4개, 생강 반톨, 지고추 10~20개, 소금 적당량
추가재료 : 갓 5줄기, 배나 감 ½개,



양배추 절일때 같이 절였어요.


달랑무를 사용하는게 좋은데 큰무 밖에 없어서 무를 토막낸 후


남은 쪽파도 넣고 그냥 소금만 뿌려 손안대고 하루둡니다.
무를 잘라서 만들면 빨리 먹을 수 있어요.




하루 지난 후.


생수에 소금으로 간맞추고, 지고추 넣고 마늘, 생강은 편으로 썰고, 남은 파프리카도 배보자기에 넣어…


하루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김냉에 넣으면 끝....참 쉽죠잉~~~


일주일 정도면 먹을 수 있어요. 두주 지났는데 맛있게 익었어요.
갓도 넣고 도톰하게 썬 배나 단감도 넣어주면 더 달콤..맛있겠죠.



한겨울에 살얼음 동동 띄운 동치미국수 말아먹고 술먹은 담날 해장도 하고...ㅋㅋ

요즘 배추와 무가 가장 맛있는 계절이고 김장들 한참 하실때라


같이 만들면 좋을(?) 김치같아 소개합니다.






ps. 제가 엄마께 지고추 대신 청양고추 넣어도 되냐 물으니 단호하게 맛이 다르다고 안된다네요.
그런데 경빈마마님께 다시 여쭈니 그렇게 하는 것 봤다고...대신 충분히 오래 익히라고하시네요.
그리고, 지고추는 소금물에 삭히면 2,3달이면 만들 수 있어요. 지금 소금물에 절여두면 2월즈음엔 만들 수 있을 듯.
지고추는 재래시장이나 대형마트에 가면 많이 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h~YOU
    '10.11.26 10:13 AM

    와~~~쟈스민 님이다!
    자주자주 좀 오세요!
    저처럼 항상 기다리는 사람 많아용!!!!^^

  • 2. 돌이맘
    '10.11.26 10:35 AM

    쟈스민님~~
    무지 무지 반가워요....^^

  • 3. 하늘재
    '10.11.26 10:35 AM

    저도 한때 개신교에 몸담았지만...
    우리나라 교회는 사회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가 많아요.
    반성하세요.

  • 4. 연필꽂이
    '10.11.26 10:50 AM

    아까와숴 못먹을 거 같은 김치네요.
    키톡에 너무 오랜만에 오셨어요!

  • 5. 튼튼맘
    '10.11.26 10:52 AM

    쟈스민님....무쟈게 반가워요.
    어디 가셨다가 이제사....ㅠㅠ
    사랑이도 잘 지내나요?

  • 6. 서현맘
    '10.11.26 10:57 AM

    와... 양배추물김치 꼭 해볼께요.
    제가 위가 안좋아 양배추즙도 먹고 해야하는데 맘만 먹고 실천을 안해요.
    전에 제가 모시던 윗분이(사모님) 양배추김치를 그렇게 잘 담그셨어요.
    담그는 방법까지 전수해 주셨는데 그때는 미혼이라 뭔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

  • 7. shining
    '10.11.26 11:02 AM

    저도 양배추 물김치 해볼래요.
    자스민님 팁을 도움받아 피망 넣고 하겠습니다.^^

    글 이렇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 8. toto
    '10.11.26 11:24 AM

    유전적으로 미각이 자극받으면 땀이 나는 사람이 있대요..
    저희 시아버지 수건 옆에 두고 드시고..
    제 남편도 그렇고 제 애들도 그래요...ㅠㅠ

  • 9. April
    '10.11.26 11:35 AM

    불고기 해먹을때마다 쟈스민님 생각했어요~~~. 언제나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10. 마리
    '10.11.26 11:36 AM

    쟈스민님~~~~~~~~~~~~~~~~~~~~
    무지무지 기다렸어요!!!!
    정말 반가워요~ 왜 이제야 나타나신거에욧!!
    넘 반가워 댓글 먼저 달고 글 읽으러 갑니다.
    이젠 자주 오셔서 요리초보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분이라도 시리즈 올려주세요..^^;;

  • 11. 상큼마미
    '10.11.26 1:05 PM

    승부차기 가겠네요.

  • 12. 아침에 샛별
    '10.11.26 1:20 PM

    캭~~~!!!
    자스민님 정말정말 반가와요...
    저도 반가와서 댓글달라고 로그인 했어요..
    자주자주 오세요..얼마나 그리워했다고요....

  • 13. 동글이
    '10.11.26 1:39 PM

    자스민님~찹쌀풀 쑨 용기 어디건지요? 밀크팬 겸용 편수냄비가 필요한데 제맘에 꼭 들어서요.부탁드립니다.

  • 14. 강아지똥
    '10.11.26 1:42 PM

    동치미...꿈이였는데...시도함 해볼께요...
    정말 쟈언니의 레시피는 참 간단쉬워서 급 의욕이 불타고 바로 행동에 옮길 수가 있다라는거...

    부탁이 있어요...
    고추장,된장도 쉬운버젼 어찌 안될까요?! *^^*

  • 15. jasmine
    '10.11.26 2:16 PM

    oh~you님, 돌이맘님, 반가우심 양배추 김치 인증샷 요구해도 될런지...ㅋㅋ
    하늘재님, 당좡해보세요...우리 인생에 나중에...란 안한다는 뜻이더군요..
    커피홀릭님, 제가 이제 늙어서...통통 못튀어요....ㅠㅠ

    연필꽂이님,아끼면 똥된대요. 많이 만들어 꼭 드셔보세요.
    튼튼맘님, 사랑이가 감사인사 전하래요. 요즘 키톡에 멍멍이 금지령이 내려진 것 같던데...
    서현맘님, 저도 위가 안좋아서 양배추 많이 먹어야하는데 아직도 가격이 좀...후덜덜이네요.

    shining님, 꼭 피망넣고 만들어서 후기 올려주세요.
    toto님, 저...사랑이 안버리고 잘 키우고 있어요...지켜보세욤.
    april님, 저도 반가워요. 불고기 이제 그만 드시고 그 양념에 표고버섯 볶아보세요. 진짜 맛있음;
    마리님, 한분이라도 시리즈...고갈이 돼서...뭘 올리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

    상큼마미님도 꼭 양배추 구제하시고 인증샷 부탁합니다.
    아침에 샛별님, 자주는 오고 싶은데 제가 요즘 밥하기가 싫어서리..어쩜 좋아요...
    동글이님, 냄비는 쉐프윈 밀크팬이예요. 검색해보세요.
    강아지똥님, 아파트에서는 그게 실패율이 넘 높아서리,,,우리 볕잘드는 전원주택 좀 같이 찾아볼래요?

  • 16. 지니주니맘
    '10.11.26 2:28 PM

    와! 정말 반가워요. 저 커밍아웃할게요. 10여년전 마이클럽 요리방시절부터 jasmin님 글들
    몰래 읽기만하는, 숨은 스토커같은 팬이에요. 지금 너무 유명해진 나물이네랑 마이클럽 요리방에서 티격태격(?)하시던모습 기억나요. 강선마을 살았을 때라 더 친근했던 님을 그동안 볼 수 없어
    어찌나 섭했는지.. 왠지 실제로도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유일한 분이세요. 하여튼 너무 너무
    반갑네요.

  • 17. 다이아
    '10.11.26 3:19 PM

    양배추김치는 자신없고 베란다에 뒹굴거리고 있는 무가 있는데 동치미 담아보고 싶네요.
    님의 레시피는 항상 똑떨어져서 좋아요.
    누구라도 쉽게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레시피라고나 할까??
    질문있습니다.
    만약 지고추가 없으면 생청양고추 또는 풋고추 넣어도 되나요?

  • 18. 노란새
    '10.11.26 3:24 PM

    아..저도 지고추가 궁금했었는데 답듣고 주말엔 동치미만 담궈봐야겠어요
    양배추김치는 쉬워보이기는 하지만 울집에서 저만 먹을것같은 분위기라서요.
    일단 재료들 메모.

  • 19. ylang
    '10.11.26 3:30 PM

    아주 반가운 김치레시피입니다....
    오늘 원예하나로가서 잔뜩 장봐았어요...물론 양배추도 피망도 사고...집에 파프리카도있네요....
    동치미는 좋아하는데.......잘할수있을란지....^^
    이것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20. pine
    '10.11.26 3:49 PM

    양배추 정말 좋아해 생으로 많이 먹는데 이렇게 예쁜 김치로 담궈도 괜찮겠네요.
    만드는법이 어렵지 않아 김치 못담그는 저도 따라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양배추를 소금물에 담글때 염도를 어느 정도 해야 할까요.
    맛봐서 짜다 싶을 정도로 하면 되는건가요.
    내일 주말에 만들어봐야겠네요.
    오랫만에 오셔서 맛있는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21. 피글렛
    '10.11.26 4:16 PM

    외국 살면서 정말 해먹기 좋은 양배추 물김치네요.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소금물 염도가 궁금해요.

  • 22. 초록하늘
    '10.11.26 4:25 PM

    김치 배우러가서
    깻잎김치를 저런 식으로 담아서
    정말 던져버리고 싶던 기억이... -.-

    근데 양배추김치는 급 땡기네요..
    잘랐을때 색감이 샐러드보다 더 화려한데요...

    김장하느라 애쓰셨어요...

    자주 좀 놀러 오세요...

    사랑이를 키톡에서 못 만나 슬퍼요... 흑...

  • 23. 박하맘
    '10.11.26 4:33 PM

    간만에 로긴했네요.....^^*
    어찌나 반가운지요......누가 밥 먹는 내내 째려봐도 맛난 양배추김치라믄
    못본척 뭉갤수도 있는디....ㅋㅋ
    맘은 당좡해라해라!!!하는데.....몸은 천근만근입니다....
    일단 오늘도 PASS!!!!!

  • 24. 마망
    '10.11.26 4:34 PM

    ㅋㅋㅋㅋ
    --------------
    엄마는 꼼꼼하게 잘하시는데 성질급한 저는..에라이..집어던질 뻔했다는..
    --------------
    '에라이'에 초공감했네요 ㅋㅋㅋㅋㅋ

  • 25. 히야신스
    '10.11.26 4:53 PM

    쟈스민님 넘 오랜만에 오셨네요... ^^
    엄마가 해주시던 동치미가 그리울땐데,이리도 간편 레시피를 알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날 잡아 한번 담아 봐야겟네요...^^

  • 26. jasmine
    '10.11.26 5:06 PM

    지니주니맘님, 그 시절을 기억하세요? 아..그때는 우리 애들이 고물꼬물 이쁜때였는데...
    지금은 저보다 키 큰, 밖에 나가면 어른인 줄 알 정도로 컸으니 저도 많이 늙었습니다...ㅠㅠ

    다이아님, 노란새님, 엄마게 여쭤봤는데...지고추를 넣지않으면 우리가 동치미를 생각했을때 나는 그 꼬리꼬리한 맛이 나지않는다네요. 청양고추 넣고 한 번 담은 후 말씀해주시겠어요? 제 생각에는 그냥 백김치 맛이 날 것 같아요...

    ylang님, 원주 사시나봐요. 공연히 반갑습니다. 양배추 김치 꼭 한 번 해보세요.
    pine 님, 염도를 묻는 건 절 두번 죽이는거예요...ㅠㅠ 어차피 꼬박 하루 절이는거니 좀
    싱거워도 절여질 듯. 보통 우리가 말하는 눈물 맛 정도...같아요.

    피글렛님, 우리...참...오래 본(?) 사이네요. 염도는 눈물 정도로 해서 양배추가 거꾸로 휘어지면..
    된걸로...김치도 채소도 모두 휘었을때 안부러질때까지 절이는게 기준이라네요.

    초록하늘님 사랑이는 일간 (개있음)하는 게시물로 올려볼까요?
    박하맘님, 울 집에서 오면 두개는 안째려보고 먹게해줄게욤.

    마망님....못한다구 진짜 벌떡 일어났다니까요. 근데, 70된 노인네가 앉아서 묶는 것 보고
    다시 앉아서 거들었답니다...ㅠㅠ
    히야신스님, 저두 방가방가....동치미, 꼭 해보세요...

  • 27. annabell
    '10.11.26 5:24 PM

    자스민맘님 오랫만이예요.
    다시 뵈니까 넘 반가워요.
    여전히 정갈한 밥상을 차리고 계셨군요.^^
    양배추 물김치 당장 실행에 옮겨야겠어요.
    빛깔도 어쩜 저리 곱고 보기에도 좋은지,,,당근 맛도 좋겠죠.
    간단 동치미도 해보고 싶은데 삭힌고추가 없네요.흑흑
    아쉬운대로 대충 해도 맛날거 같아요.

  • 28. dioneo
    '10.11.26 6:15 PM

    요리솜씨 젬병이라 82를 기웃거리기만 하는 유령회원인제 쟈스민님 이름 발견하고 급 로그인했네요.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

  • 29. 순덕이엄마
    '10.11.26 7:26 PM

    헐~ 도마위에 양배추 파프리카 씻어서 올려 놓고 들어와보니....;;;;;
    끓이려던 양배추스프 일단 보류. 양배추김치로 급 변경.ㅡㅡ;

    Jasmine 님 올만이라 더욱 반갑네요^^

  • 30. 살림열공
    '10.11.26 7:39 PM

    ㅎㅎ 반갑습니다.
    실제로 뵙고 글을 읽으니 이제야 온전히 다가옵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만능양념장을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좌표를 기억하시면 남겨 주세요.
    만능양념장이 없어서 못해 먹고 있는 료리들이 참 많답니다. ^^

  • 31. 쭈니맘
    '10.11.26 7:46 PM

    오우~쟈스민님~먼저 와락 껴안아드리공^^
    잠수타다가 로긴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잘 지내시죠..?넘 반가운 마음에 로긴했어요~~^^
    양배추 물김치 저 당장 오늘 밤 만들어 볼랍니당~
    담주부터 양배추 다욧트 할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어찌 제 맘을 이리도 잘아시고
    이런 귀한 헤서피를 올려주셨는지요..^^
    동치미도 심히 땡기나 이곳에서 동치미 무를 구하기 힘들고..
    삭힌 고추마저 구하기 힘들어서..ㅠㅠ
    담 기회에..ㅠㅠ
    암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조만간 반가운 글 하나 들고 올께요~~

  • 32. 은석형맘
    '10.11.26 8:02 PM

    으흐흐 저 버선발로 뛰어 나갔답니다^^*

  • 33. 애플
    '10.11.26 8:04 PM

    ^^ 반가운 레시피네요.
    아이들이 그 좋은 파프리카를 안먹어서...
    피자랑 뒹굴때만 피망이었나? ㅋ 먹습니다.

    안에 깻잎과 무슬라이스한거로 바꿔 응용해볼려는데 어울릴까요?
    미나리 넣음 색상 변해버리겠죠. 질문이 많았습니다.
    오늘 50% 붙여진 미나리들이 눈에 선합니다.ㅎㅎ 반가웠습니다.^^

  • 34. applegreen
    '10.11.26 8:08 PM

    으흐흐 저 버선발로 뛰어 나갔답니다 ^^.....222

    저야 워낙 은둔형 회원이지만..jasmine님을 아주 많이 가딜렸어요. 너무 반가워요.

    파프리카 좋아하는 저희 집 아이들..양배추 물김치 넘 잘 먹을 것같아요.

  • 35. 똥돼지맘
    '10.11.26 9:17 PM

    (깜찌기펭) 어째.. 반가운 맘에 클릭했다보니, 심술나요.
    어쩜~ 그리도 무심하게도 소식안전하셨어요...???
    ^________________^

  • 36. jasmine
    '10.11.26 9:20 PM

    글 수정했는데 다시 올릴게요.
    해외에 계시는 교포분들이 지고추 없이는 동치미 안되냐고 쪽지들 주시는데..
    제 동생이 미쿡에 살기때문에 남의 일 같지않아 알아봤어요.

    울 엄마는 지고추 대신 청양고추 넣어도 되냐 물으니 단호하게 맛이 다르다고 안된다네요.
    그런데 경빈마마님께 다시 여쭈니 그렇게 하는 것 봤다고...대신 충분히 오래 익히라고하시네요.
    그리고, 지고추는 소금물에 삭히면 2,3달이면 만들 수 있어요. 지금 소금물에 절여두면 2월즈음엔 만들 수 있을 듯. 한국에선 재래시장이나 대형마트에 가면 많이 있습니다...

  • 37. jasmine
    '10.11.26 9:34 PM

    annabell님, 지고추 없어도 괜찮다는 냇글 달았슴다
    dioneo님, 저도 반가워요...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덕이애미님, 죽이는 사진빨로 양배추 김치 다시 찍어 인증샷 올려주삼.
    살림열공님, jasmine으로 검색해서 계속검색 끈질기게 누르면 나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2&sn=on&ss=o...
    쭈니맘님, 쭈니 많이 컸죠...조만간 글 꼭 올려주시고 한국오심 꼭 연락하시길...
    은석형맘님, 저도 그 똘똘한 아줌마가 누군지 보고싶어 버선발로 달라갔어욤.
    애플님, 그러게요. 어떤 채소를 넣든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파프리카는 꼭 넣어보세요.
    제가 엄마께 파프리카를 빼고 다른 채소 넣자고했는데, 파프리카맛이 은근 괜찮아요.

    applegreen님, 아이들 잘 먹으면 제게 꼭 인증샷 쏘셔야해요.
    똥돼지맘님, 닉네임 바꾸셨어요? 먹고살기 바빠서...피차 마찬가지임.

  • 38. 둥이둥이
    '10.11.26 9:39 PM

    둘 다 넘 맛있을 것 같아요. 전 빨간 김치를 싫어해서리...
    제 입맛에 딱 맞는 김치일 것 같아요.
    지난번 연락 감사했어용..담에 뵈면 좋아하시는 것 꼭 사드릴께요~^^
    이제 겨울인가봐요..감기 조심하세요!!

  • 39. 옥당지
    '10.11.26 10:11 PM

    아아!!!!!!!!!!!!!!!!!!!!!!!!!!!!!!

    나의 첫 사랑..........................................좌쑤민~~~~~~~님이시다.

    혼자 비싼 값을 부르며 왠만하면 로긴안하는 뇨자...댓글 남기고 총총~~~~ ^^

  • 40. 푸른바다
    '10.11.26 10:34 PM

    우앙~쟈스민님 정말 반가워요!!!!!
    쟈스민님 요리책 다시 볼 수 없을까요??
    정말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이에요 ^^

  • 41. 어림짐작
    '10.11.27 12:25 AM

    자스민님 완전 잠수인줄 알고 가슴 아팠던 1인.
    반가워요.

  • 42. 안젤리카
    '10.11.27 7:01 AM

    자스민님~~~
    제가 말이죠~~ 지금까지 멸치육수 내는 법을 자스민님이 알려주신 물끓여서 멸치 던져 놓고 하룻밤 재우기 이렇게 하거든요~~~
    근데 말이죠~~ 그 원 레시피가 자스민님이 란걸 몰랐던게죠~~~
    걍 82에서 지나가다 봤는데~~~~이런 생각으로 지금껏 자스민님의 레시피를 도용했네요~~~
    용~~~서~~~ 해 주세요~~~~

    정말 상상과는 다른 슬림한 몸매에 정말 놀랐어용~~
    제가 그날 한남동번개에 참석한게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혜경샘을 비롯하여 이렇게 유명한 분들을 두루 한자리에서 만나뵈어서요
    정말 방가웠어요~~담에도 번개 있으면 달달구리 하나씩 옆구리에 차고 나갈께요~~^^

    저는 오늘도 한남동으로 고고씽~~~~이예요
    김장하러~~^^

  • 43. 에이프릴
    '10.11.27 9:23 AM

    예뻐서 못먹겠어요. 정성이 보통이 아니네요

  • 44. 내일
    '10.11.27 11:42 AM

    멸치육수내는 그런 방법도 있나요?
    자세히 좀 가르쳐주세요^^*

  • 45. 예술이
    '10.11.27 12:59 PM

    똑같은 질문을 또하고, 또하고 하지 마시고 검색을 생활화하세요, 검색을!
    (아-- 이것은 절~대! 저의 말투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쿨럭!)
    쟈님 글의 댓글에서는 온갖 올드 아뒤를 많이 볼 수 있어 정겨워요^^
    가끔 이리 야마를^^ 선물하시면 우찌나 고마운지..
    간단 동치미 감사히 받아가요^^

  • 46. 살림열공
    '10.11.27 5:19 PM

    만능양념장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
    기분이 상당히 든든 합니다.

  • 47. jasmine
    '10.11.27 5:26 PM

    둥이둥이, 이젠 고기도 좀 해먹어요. 너무 채소만 좋아하지말공...
    옥당지님, 제가 첫사랑인거...서방님도 아시는지???
    푸른바다님, 저두 일년이나 애~~~~타게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

    어림짐작님, 제가..........더.....감사합니다...^^;;
    안젤리카님, 그게 다 살들은 안에다 꾹꾹 눌러서 감추고 간거예요...속으셨음...
    에이프릴님, 그래서 저두 안먹구 감상만할까...생각 중입니다...ㅋㅋ

    내일님,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divpage=7&sn=on&ss=o...

    예술이님도 잘 지내시죠? 동치미 꼭 만들어서 국수말아드세요~~

  • 48. 미나리
    '10.11.28 2:51 PM

    자스민님 해파리냉채 마늘소스 알 수 없을까요??
    찾아볼려 했는데 못찾겠어요~

  • 49. 옥당지
    '10.11.28 7:10 PM

    ................................자스민님. 미안해요. 이렇게 일일이 다 답해주시는 줄 모르고.

    자스민님이 첫사랑 아니에요...하지만...사랑은 해요....^^;;;;;;;;;;;;;;;;;;;;;;;;;

  • 50. 단추
    '10.11.28 11:14 PM

    봐도 봐도 반가워서 또 보다 보니 나는 댓글도 안달고 보기만 했네요.
    오늘 나가서 양배추 사와서 담궜답니다.
    도시락에 싸주려구요.

  • 51. 노란새
    '10.11.28 11:51 PM

    지고추가 그런 고추였군요.
    겨울무가 맛있다하시고, 이왕 해봐야겠다는 의지도 생기니 내일 무우사러가야겠어요
    동치미말이국수 좋아하는데 올겨울엔 꼭 해먹어봐야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52. jasmine
    '10.11.29 8:29 AM

    미나리님, 제 글은 검색하기 너무 어려워서...언제 올렸는지를 몰라요...ㅠ
    이 레시피도 맛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cipe&page=5&sn1=&divpage=1&sn=off&...

    옥당지님, 내 그럴 줄 알았음...눈물 뚝....ㅠㅠ
    단추님, 와~~벌써 만드셨어요? 인증샷 요구함니다...근데, 도시락에 넣으면 물생길텐데...
    노란새님, 큰 용기 내셨네요. 뭐든 처음이 어렵지 한번해보면 눈감고도 하게되요...

  • 53. 리시안셔스
    '10.11.29 11:34 AM

    저 양배추 물김치 따라해봤어요!!!
    실패할 것 같아서 작은 양배추 반통만 소심하게 담궜는데...
    와..이거 맛있어요!
    양배추가 아삭하게 씹히고, 달큰한 양배추 맛이 좋아요.
    뭣보다 너무 예뻐서 보기만 해도 뿌듯^^

    호박고구마 삶아서 양배추 물김치랑 먹으니까 둘도 없이 행복한 맛!
    완소 레시피 알려주신 자스민님 감사합니다!!

  • 54. there_is
    '10.11.29 11:06 PM

    앗... 자스민 님 너무 오래간만이라 눈팅한 하려다 급 로긴 했네요.
    양배추 김치 말로만 들었지 레시피는 처음 보네요. 완소 레시피 감사해요!

  • 55. 맛난거
    '10.11.30 4:06 PM

    너무 간편해보이는 레서피예요. 자스민님께 감사드리면서 꼭 해먹어야 겠네요.
    제가 요즘 고구마로 매일 한끼씩 때우고 있는데, 동치미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

  • 56. 망구
    '10.12.1 10:01 AM

    신랑이 아침부터 동치미 타령을 하네요...
    오늘 당장 가서 쉬운 동치미 시도 해볼께요..
    자스민님 늘 지켜보는 회원의 입장으로 자주 와주신다면 넘 좋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57. 포도공주
    '10.12.1 3:57 PM

    양배추 김치 너무 맛있어보여요.
    손이 많이 가긴 하겠지만 새콤달콤하게 입맛이 확~ 돌것 같네요.
    아직 어린 아이에게도 왠지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저희 현실은 사무실이네요. ^^;

  • 58. jasmine
    '10.12.1 6:23 PM

    리시안셔스님, 정말 해보숐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반통만 했다고하네요...ㅋㅋ
    there_is님, 오랫만에 닉네임보네요...반가워요.
    맛난거님, 동치미는 빨리 담으세요. 먹기좋게 맛이 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 김치라서요...

    망구님도 오랜만에 닉네임 뵙네요. 제가 밥을 안해서 올리게 없어요...그래두 자주 와보겠습니다.
    포도공주님, 퇴근해서 양배추에 소금뿌려두고 내일퇴근해서 함 만들어보세요~~김혜경선생님은
    사과를 넣으셨다는데 그렇게하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아요.

  • 59. koalla
    '10.12.2 2:42 PM

    정말 반가워요... 언제쯤 뵐수 있을까 했던 그 이름을 저는
    오늘에서야 보네요.. 불고기 볼때마다 생각 하던 일인 여기 또 있습니다.
    " 한분이라도~" 시리즈를 만들때도, 경상도 무국을 그리고 멸치넣고 무 삐쳐 썰어 끓이는
    매운 무국을 땀흘리며 먹으면서도 많이 생각 났습니다.
    저는 유독 자님의 국물 종류가 좋아하는데 쌀쌀하니까 더 뵙고 싶었는데,,넘넘 방갑습니다.
    자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까지도 너무 그리웠어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궁금해요..

  • 60. minju
    '10.12.15 12:41 PM

    고추장,된장 ~ Please.

  • 61. 혜지맘
    '11.1.23 1:52 PM

    음~쟈스민님 반가워요~저도 한분이라도 시리즈에 빠졌던 한 사람이네요.
    알려주신 레시피로 저도 양배추 절임과 동치미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62. 밀랍고릴라
    '12.8.16 2:45 PM

    ㅎㅎ 넘 행복해요
    양배추 물김치 처음봤어요
    간편 동치미도 굳!!!

  • 63. 애플트리
    '14.11.21 2:44 PM

    멋진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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