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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봄 바질이 아직까지....

| 조회수 : 4,835 | 추천수 : 49
작성일 : 2010-11-19 18:30:54
   제가 화초를 잘 못 키우는데.

   이 바질은 아니네요... 허브과라 그런지....무더운 여름나고 추운 지금까지 잘 버텨요...

   집안으로 들여놓으면 내년까지 갈까요?



   누구는 씨 받으라 하는데....잎만 있고 씨는 생기지 않아요...

   아흑...그럼 내년에 또 씨 구입해야 하는지..



   바질 덕에 파스타, 피자 마구 해먹을수 있어 좋아요...



  오늘은 고기 좋아하는 식구들위해 보쌈이랑....함께..

  저수분 보쌈 참 하기도 쉽고 맛도 좋아요..



  겨울엔...보쌈+김장 쵝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꾸다
    '10.11.20 12:59 AM

    너무 추운지역이 아니라면 베란다나 집안에 두고 잘 관리하면 2년생 됩니다.
    사진이 흐려서 잘안보이지만 왼쪽에 꽃대가 생길듯하거든요.
    한가지 정도만 꽃대 남겨두고 다른건 잘라서 계속 잎 수확하세요. ^^
    아직 건강하긴 하지만 퇴비도 한번 주시구요.
    우리집은 아직 김장이 멀었는데 자꾸 김장김치와 보쌈이 보이네요..ㅎㅎ

  • 2. 랑이해
    '10.11.20 8:33 AM

    왠지.......사퇴 안 하고.......얼렁뚱땅 넘어 갈 것 같음...ㅡ,.ㅡ;;;;;

  • 3. 꿈꾸다
    '10.11.20 10:49 AM

    바질을 워낙 좋아해서 얘기나오면 아는체하느라 민망한데요..;;

    잎 수확할건 꼭 꽃대를 잘라줘야 잎이 풍성하게 나와요.
    꽃대 남겨두면 꽃피고 씨앗 맺는데 열중해서 다른건 멈춰요.
    인공수정은 가지를 흔들어주거나 꽃을 손으로 톡톡 치면 2달 후에 까맣게 씨앗이 익어요 ^^

  • 4. 소호
    '10.11.20 7:24 PM

    어머 !! 풍성한 바질이....먹음직스러워요....
    꿈꾸다님....바질 질문좀 할께요..^^
    제가 바질씨앗이 있는데..봄에 씻앗을 심어야겠죠? ^^

  • 5. 꿈꾸다
    '10.11.21 2:03 AM

    민망한 꿈꾸다 또 나왔습니다..ㅋㅋ

    소호님, 바질은 지금 너무 늦었어요. 냉장실에 보관하셨다가 내년 봄에 파종하세요 ^^
    (보통 3월부터 9월까지 파종)

  • 6. candy
    '10.11.21 10:09 AM

    이마트 자연주의에도 바질씨앗 팔던데...
    내년엔 저도 기필코....^^

  • 7. Terry
    '10.11.21 8:42 PM

    겨우내내 드시다가 내년 봄 되면 다시 새로 심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엔 그렇게 했었는데 올해는 화단에 바질 잔뜩 심었다가 지난 번 왕창 추워지기 전에
    왕창 수확해서 그냥 바질페스토 다 만들어 냉동해놨어요... 화단에 심으면 햇빛을 직접 받아 그런지 엄청 잘 자라고 튼튼한데 잎이 좀 억센 감이 있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화분에 심은 건 없기에
    요즘은 필요할 때마다 가락시장에서 조금씩 사요. 100그램에 요즘은 5000원이나 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마트서 몇 잎파리 넣어놓고 2-3000원 하는 것 보다는 정말 싸지요. 100그램도 엄청 많은 양이니까요.

  • 8. 은지향
    '10.11.22 2:07 PM

    2달전,
    운전하고 귀가하는데 허브꽃 판매하는 차가 제 앞에 가는거예요.
    분명 어느단지 앞에 세워놓고 팔겠지... 하며 무작정 따라갔어요.
    한 참 가다보니 어느 아파트단지 앞에서 판매를 하더군요.
    사실, 막상 필요해서 바질을 구입하려 하면 없기 일쑤예요. 바질은..

    바질화분이 2개 있던데 13.000원씩 달라네요.
    그 중 1개를 깍아서 만원에 구입하고 여쭤봤죠. 어떻게 키우는 거냐구...1년생 이냐구요.
    그랬더니 꺽꽂이 하면서 퍼트리라고 하데요.
    어느부분을 꺽꽂이 해야 되는지 몰라
    그냥 베란다에 놓고 향 맡으며 지내다보니
    가지마다 다 꽃망울을 터트리더군요.

    그런데 씨앗을 받아야 한다니 얼렁 꽃잎 톡톡 두드리러 나가야 겠군요.
    " 꿈꾸다" 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 9. 랑이해
    '10.11.23 4:32 PM

    야홋.... 몰랐던 사실 많이 알고 가요...저도.꺽꽂이 해봐야겠어요...
    저는 파종한거라 돈이 별루 들지는 않았지만...ㅎㅎ
    다년생으로 키워봐야 겟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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