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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간단 약식--은주, 은영아 보아라~~***

| 조회수 : 10,645 | 추천수 : 68
작성일 : 2010-11-01 09:09:56
밤과 대추가 풍성한 계절입니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간단약식 만들어볼까요?

재료: 찹쌀 4컵(3~4시간 불림), 물2컵, 흑설탕2컵, 간장 3큰술, 참기름3큰술, 소금 1작은술, 대추, 밤





이렇게 모든 재료를 다 섞어 압력 밥솥에 앉힌 후 보통 밥하듯이 했습니다.


포장을 해서 선물하거나, 도시락으로 들고 갈 땐 이렇게 은박지포장지에 하나씩 넣어가면 들고 먹기가 편하겠죠


집에서 그냥 먹을 땐 주먹밥처럼 뭉쳐만 놔도 되구요.

어제 처음 해본 약식인데...
하기도 쉽고 맛도 제대로입니다.
친정 어머니 생신 모임에 조금만 들고 갔는데...반응이 좋았습니다.
어떻게 만드냐고 묻는 동생들에게 일일이 설명하느니 여기 키톡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우리 세자매 모두 82쿡 오랜 눈팅회원들이라 자주 들락거리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은주야~ 은영아~ 여기 써 놓았으니 보아라~~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아오라
    '10.11.1 9:24 AM

    맛있겠어요. 여긴 아직 밤이 없어서;;;(남반구라 봄-여름 사이입니다.) 약식에 뭘 넣어야할지 모르겠네요

  • 2. 서초댁
    '10.11.1 9:33 AM

    밤이 없으시면 다른 견과류나 건포도 이런 것도 괜찮지않을까요?

  • 3. 민이사랑
    '10.11.1 9:46 AM

    위에 제목에서 언급된 동생입니다 ^^;;;;;
    이 약식 참 맛납니다. 어제 저녁에 받고 오늘 아침에 아들내미 아침 간식으로 싸주고 저도 아침으로 먹었는데 부드럽고 쫀득쫀득하니 전혀 굳지 않았더군요.
    저는 따로 만들지는 않고 큰언니 서초댁에게 계속 빌붙어 먹어볼 참입니다 ㅋㅋ

  • 4. 단추
    '10.11.1 9:55 AM

    저를 막내로 입양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은주, 은영 밑에 은숙이라 불러주세요.
    저도 빌 붙고 싶어요....

  • 5. 후라이주부
    '10.11.1 10:07 AM

    얼렁 이름 만들어 줄 서봐야징~

    은경, 은지, 은선, 은효, 은진, 은하, 은미, 은........ 또, 뭐가 있더라....

  • 6. 현이맘
    '10.11.1 10:07 AM

    나 은주... 안 갈쳐줘도 되는데~
    그냥 자주 해서 배달해 줘..
    나 지금 냠냠 먹으면서 댓글단다.
    정식으로 한 것 보다 더 맛나다.
    그리고 단추님, 은숙은 안돼요. 저희 언니 이름이랍니다^^;;
    은실이나 뭐 다른 이름으로..

  • 7. 깽깽이풀
    '10.11.1 10:20 AM

    저도 은주인데..어뜨케 촘....
    동생은 은영이구..어뜨케 촘....^^;;;
    약식.. 스스로버전으로라도 맹글어야겠어욤...울 딸 한 입에 오물 오물 먹는거 보고싶어서요.

  • 8. 단추
    '10.11.1 10:54 AM

    헐... 고르고 고른게 언니이름이라니...
    이래서야 원 막내로 입양되겠나.
    은자로 불러주세요. ㅠ.ㅠ
    은자 좀 줏어가세요.

  • 9. 서초댁
    '10.11.1 11:38 AM

    동생들과 게시판에서 상봉하니..기분이 참 새롭습니다.

    우리 클 때 은주,은숙, 은영,은경은 딸 많이 있는 집 단골이름이죠...
    친구 중엔 순서가 바뀐 집들도 있었고...
    단추님 첫 글 보고 깜놀했다는...

    오늘 이름에 '은' 자 들어가는 님들에게 약식 마구 쏩니다..
    자~ 받으세요~~

  • 10. 살림열공
    '10.11.1 11:52 AM

    앗 저도 동생으로...은경이라고 해주세용.

  • 11. cozette
    '10.11.1 12:25 PM

    신해철 누나 이름이 은주라서 미팅때 은주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가 나오면 기분이 묘해졌었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은주, 은경이, 은숙이, 은영이..
    정말 그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많기도 해서 (키가) 큰 은주, 작은 은주 그랬던 기억도 나네요.^^
    그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불현듯 보고 싶기도 합니다.

  • 12. bluejuice
    '10.11.1 12:53 PM

    맛있어 보이네요..
    예전 직장에선 어떤 직원의 어머님께서 약식을 만들어 간식거리로 보내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면 좋겠네요
    근데 한 게으름이라서 쉽게 해서 먹기는 힘들듯 싶네요...ㅋㅋ

  • 13. loorien
    '10.11.1 2:20 PM

    헤헤 막내동생으로 저도 붙습니다 전 은'화'요~ ㅋㅋ

  • 14. 만년초보1
    '10.11.1 5:31 PM

    이게 웬 횡재래요!!
    부모님께 감사해야겠어요!
    저 은아~ 약식 하나 들고 갑니다~~~ ^^

  • 15. annabell
    '10.11.1 5:49 PM

    이곳도 서서히 밤이 나올 시기라 레시피따라 한번 해봐야겠어요.
    한번 해서 냉동실에 넣고 배고플때 꺼내먹는 재미 또한 좋죠.

  • 16. 부리
    '10.11.1 6:13 PM

    앗 저도 은숙인데..동생은 아니더라도 동명이인이시니 저도 쫌 낑궈주세용~^^

  • 17. wendy
    '10.11.1 6:31 PM

    저는 은희라..불러주세욤

  • 18. 아따맘마
    '10.11.1 8:49 PM

    저도 은주~~
    예전에 저 어릴 적에는 엄마가 약식을 종종 해주셨더랬는데..
    약식 안 해먹은지가...20년은 된 듯하네요..
    아휴...벌써...

  • 19. 겨울싫어
    '10.11.2 7:50 AM

    컵은 어떤 컵 기준인가요?? 흑설탕이 2컵이나 들어가나요?? 저도 해보려구요....

  • 20. 뮤직트리
    '10.11.2 8:39 AM

    어떻게든 저도,, 하나,, 먹고 갑니다.. 은주네 를 아는 집입니다....

  • 21. ...
    '10.11.2 1:33 PM

    전기밥솥도 되나요? 압력밥솥이 없어요 흑흑..
    사진보고 꽂혀서 꼭 해먹고 싶은데..

  • 22. 세실리아
    '10.11.3 4:33 AM

    쉬워보이고 맛있어보여서 저도 해봐야겠어요..

    저는 남자형제들과 호형호제하며 살아서
    이렇게 자매많은집이 부러워요....

    옷땜에 치고박고 싸우고 새옷입을라고 새벽댓바람에 일어나서 등교하던
    7자매네 친구가 생각나네요.....행복하세요^^

  • 23. 해피곰
    '10.11.8 3:15 PM

    감사합니다
    난생 처음으로 약밥을 따라서 했는데 대성공입니다
    전 전기압력밥솥에 했어요
    감사합니다

  • 24. 미리내
    '12.3.1 4:23 PM

    그럼 저두 전기압력 밥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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