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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집밥 365일...그리고 오늘 아침밥상입니다.

| 조회수 : 23,567 | 추천수 : 184
작성일 : 2010-09-30 23:08:01

***** 먼저, 제 책 '집밥 365일'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
꼭 참고하시기 바라면서 알려드립니다.
맨 처음 책을 만들면서 생긴 소소한 오자부분이 몇군데 남아 있습니다.
책이란게 몇 번 꼼꼼하게 검토하고 만들어내도,
이렇게 약간씩 실수가 들어가네요.

앞으로도 잘 볼 수 있도록 또 추가되는 부분이 있으면
이 아랫부분에 계속 내용을 추가하도록 할께요.
나중에라도 레시피의 수정부분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도록
이 글 제목에 책 제목을 넣었지요.

(1) p.116 겉절이 한접시 레시피 中 '설탕분량은 1/2숟가락'
(2) p.178 버섯떡볶기 레시피 中 '국간장 7숟가락→1숟가락' *****







어느새 9월의 마지막 날.

늘 똑같은 우리집의 부엌 풍경과
오늘 아침밥 이야기를 전합니다...^^



< 2010.9.30  목요일의 아침상 >


오늘도 밥을 지으며
기왕 열 올리는 밥통에 다른 반찬꺼리 한가지를 같이 넣어서 쪄 냅니다.

오늘 아침에는 횟감 생선 발라먹고 남는 잡뼈를 가지고
횟집에서 끓여서 나오는 식의 잡뼈매운탕을
제대로 맵고 칼칼하게 끓여 내려고 하니...

매운 것 잘 못먹는 막내 예본이가 떠 먹을만한 것 한가지로
순하고 보드라운 계란찜을 준비해 보아요.

물과 계란, 소금간만 제대로 맞춰서
설탕도 손끝으로 집어서 아주 소량만 넣어주어
계란찜 잡내도 없어지면서 조직은 더 보드라워지도록 잘 맞춥니다.

숟가락으로 골고루 잘 섞어 풀어지도록 미리 충분히 섞어서는...







미리 씻어서 안쳐놓은 쌀 위에다 살짝 그릇을 얹고
밥솥 뚜껑을 닫지요.

취사버튼 눌러주고 기다리면서
밥이 다 되었다고 소리가 날 즈음까지는
계란찜은 그저 잊어버려도 좋지요.

그리고는, 이제 아침밥상에 올릴 다른 찬거리들을 준비합니다.







집 앞 부식가게에 들러서 무를 하나 사 왔습니다.
그렇게 크고 굵지는 않아도
들어보니 제법 묵직하니 좋네요.

요즘같이 물가 비싼 시기라도
무는 쓰임새많고 꼭 필요한 재료이니...
1500원 주고 사면서 주인아주머니께 얼마나 고맙던지요.

김치냉장고 안에 넣어두고는
며칠동안 뚝뚝 덩어리째로 끊어서 박나물도 꺼냈어요.
비록 시들하지만 볶아 먹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지요.

김치냉장고 문 연김에,
안에 같이 넣어 두었던 쪽파도 같이 꺼내어서 손질을 해 봅니다.








무가 거죽에 상처나고 슬쩍 멍든곳도 보이니
그런 부분만 칼로 허물벗기듯이 얇게 슬슬 벗겨내며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는 반으로 뚝 잘라 놓았어요.
통으로 놓고 썰어쓰다보면 아무래도 헤프게 쓸까봐 그런거지요.


박도 속의 씨부분 다 걷어내고,
말끔하게 껍질 벗겨서
나물반찬이든 뭐든 만들적에 바로 쓸 수 있도록
길쭉하게 조각으로 썰어 놓았구요.








쪽파도 끄트머리 노랗게 변한 부분이 보이면 그것만 손끝으로 톡톡 끊어내고...
괜시리 멀쩡한 부분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부분은 그대로 두며 손질을 했지요.








원래부터도... 채소나 다른 재료들 손질할적에
허투로 어지간해서는 잘 끊어내 버리지 못하지만,
요즘처럼 식재료 물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계속 솟아오르는 시기에는
나도 모르게 손끝이 더 짠순이가 되네요.








오이는 6개에 2000원.
깻잎나물은 푸짐하게 담아서 한봉지에 1000원.

이렇게 시장에서 검은봉다리 채로 사 온 채소는
마트에서 하나 단위로 파는 가격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참 많이 저렴합니다.







깻잎순 나물꺼리를 다듬고 나니,
깨끗하고 모두 싱싱해서 거의 버릴것도 없는지라
담아 놓으니 이렇게 한가득 넘쳐 나네요.

이 깻잎나물 다듬으면서
1000원에 한봉지 꾹꾹 눌러담아 파는 콩나물도
조금 꺼내어서 같이 손질했지요.

반정도만 꺼내어 까만 콩깍지 다듬어 손질해 놓으니
채반에 벌써 이렇게 그윽하게 넘칩니다.








큼지막한 스뎅냄비에 물을 넣고 가스불에 올렸어요.
얼마후에 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깨끗하게 몇번 씻어서 준비해놓은 깻잎나물을 모두 넣어서
끓는물에 고루 섞어가며
보드랍게 잘 익도록 알맞게 데쳐 냅니다.








찬물에 맑게 여러번 헹궈서 양손으로 깻잎순 건더기를 건져올려
꼭 짜서 채반에다 올려서 준비해 두었어요.

이제 좀 이따가 냄비에 달달 볶아내면
맛난 나물반찬이 금새 만들어지지요.








무도 반을 뚝 잘라서
반만 꺼내 쓰고 나머지 반은 김치냉장고에 다시 넣어 둡니다.
요즘같이 채소가 귀하고 값비쌀적에
이 비싸고 귀한 무 한 덩어리...
꼭 써야할 곳에만 낭비없이 아껴 써야지요.

무나물 볶아 먹으려고 얇팍하게 총총총 채를 썰고...

다른 용도로 쓰려고 약간만 따로 끊어서
큼직하게 뚝뚝 썰어서 이렇게 준비를 해 둡니다.
이따 매운탕 끓일적에 국물 시원하게 같이 넣으려고
이렇게 미리 따로 조금 썰어 놓은 거지요.







박나물도 나박썰기 모양으로 굵지 않게 총총 썰구요.
박은 잘 익지 않으니
너무 두껍게 썰어서 볶기 보다는 좀 얄부리하게 썰어 볶는게
볶아내기도 더 수월하지요.








제일 먼저, 콩나물부터 볶아요.
참기름 넉넉하게 둘러서...







조선간장으로 간까지 맞추고 나니
맛있게 잘 볶아졌네요.

고소한 냄새가 더하도록
방금 찧어놓은 깨소금도 솔솔 뿌리구요.







무나물도 마찬가지로 콩나물과 똑같이...

넉넉한 참기름에 구수한 집간장으로 간 맞추기만 하면
조미료 한 톨 들어가지 않아도

들큰하니 아주 맛나게 볶아집니다.









박나물도 볶는 방법은 마찬가지구요.

이 박나물 속살은 보기보다 쉽게 잘 익지 않으니,
좀 약한불로 은근하게 제법 볶아줘야
폭신폭신한 특유의 식감이 느껴지도록 맛있게 익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깻잎순나물도 볶아요.

깻잎순 볶아먹는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위의 나물들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해서
모든 나물이 양념간은 비슷하면서도
원재료마다의 특유의 맛은 다 다르다는것을 느낄 수 있도록
모두 참기름에 기본 조선간장만으로 이렇게 볶았지요.

다만 이 깻잎순은 다진마늘을 미리 위생장갑 낀 손으로
깻잎순과 같이 섞어서 조물조물 무쳐 놓았다가,
여기에 참기름과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춰 볶아냈답니다.

식욕을 확 당겨주는 깻잎순의 향긋한 맛에 마늘향이 더해져서
이렇게 볶아놓으면 밥 먹으면서 계속 입맛이 슬슬 은근히 살아나니까요.








이렇게 볶아낸 오늘 아침반찬으로 먹을 나물 4가지.
모두 반찬통에 담아내고보니 제법 양이 넉넉하네요.

나중에 이 나물들 모두 커다란 양푼같은데 덜어서
밥과 같이 고추장 섞어서 쓱쓱 비벼 먹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냥 흐뭇해집니다.









계란찜 위에 아무런 고명도 얹지 않고
그냥 계란만으로 찜을 만들어 먹으려면
밥이 다 되었다고 소리가 날 적에 다 익은 계란찜을 바로 꺼내면 되지요.

그래도 좀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또 맛도 더 좋도록
잔파나 대파 총총총 다진것이라도 조금 얹어서 계란찜을 만들어 내려면
고명거리를 미리 준비해 놓고는
이렇게 취사가 끝나기 3~5분 전쯤에 전기밥솥 뚜껑을 열어 봅니다.

그러면 이때쯤에는 이미 계란찜이 먹음직스럽게
이렇게 부풀어서 잘 익어있지요.

그러면 이 위에다 준비해 놓은 고명거리를 솔솔 뿌려 주고는
다시 전기밥솥 뚜껑을 닫아요.








그리고는 조금 이따가 3~5분쯤 지나
밥이 다 되었다고 소리가 날 적에 밥솥 뚜껑을 다시 열어요.

이제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진 계란찜도 꺼내어
아침 밥상에다 올리고
밥도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서 밥공기에다 푸짐하게 퍼야지요.








가스불 위에는 잡뼈 매운탕 냄비가 팔팔 끓고 있네요.

아까 조금 남겨서 준비해 놓은 무를 넣고
양파와 두부, 고추, 그리고 손질해 놓았던 쪽파 몇줄기 썰어넣고
같이 팔팔 끓입니다.

미나리나 쑥갓이 있으면 좀 넣어 끓이면 더 맛있겠지만
미나리도 쑥갓 두가지 모두 요즘 한줌만 사려해도 하도 비싼데다
오래 두고 먹을만한 재료들도 아니니...

이럴때는 같은 재료를 무조건 고집할 필요없이
그저 더 저렴하고 또 맛난 다른 대체재료들을 넣어서
또 다른 맛으로 맛나게 끓여 먹으면 되지요.

마침 콩나물 볶아내면서
한 줌만 따로 매운탕에 넣으려고 빼 두었던 콩나물도 넣었더니
간 맞추며 먹어보는 매운탕 국물 맛이 오늘따라 더 시원하게 우러났네요.

이제 이렇게 매운탕도 다 끓었으니,
슬슬 아침상을 차려야지요.









이렇게 차려낸 오늘 아침밥상이예요.

김치가 비싸고 귀해진 요즘이지만
그래도 밥상위에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반찬이지요.
우리집에서도 얼마전 3포기에 만원할적에 담아놓은 김치가
이제는 거의 끝물입니다.

요즘 딱 맛이 알맞게 익은 김치도 작은것으로 한 포기 김치통에서 꺼내어
새로 썰어서 반찬접시에 담아 내고,







밥 하면서 같이 쪄낸 보드라운 계란찜도 밥상에 올려야지요.
그리고 박나물도 그 옆에다 한 접시 덜어서 같이 올립니다.








매일 밥상위에 올려도 질리지 않는 콩나물볶음도 한 접시 덜어 담았어요.

요즘 소박한 나물거리 반찬 한가지 만들려 해도
나물 재료로 쓸 채소 한가지 한가지가 어찌나 비싸기만 한지요.

그나마 이렇게 저렴하게 콩나물을 사 와서
신선한 재료로 푸짐하게 맛난 나물반찬을 만들수 있음이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이렇게 고마운 마음으로 정성들여서 반찬 한가지 만들어 내는 만큼이나
이 콩나물 반찬해서 밥도 맛있게 먹고
아이들 키도 쑥쑥 잘 자라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달달하게 곁들여 먹는 부드러운 단호박 조림도 한 접시 내었구요.

단호박조림에 쓰는 이 단호박도 마찬가지로
밥 지을적에 전기밥솥에 같이 넣어서
아주 수월하게 거져먹기 식으로 쪄 내지요.

만들기도 쉽고 달달하면서도 구수한 단호박 맛이 얼마나 좋은지...

그래서 집에 단호박을 몇통씩 사 두고는
늘 밥 지을 적에 이렇게 단호박 같이 쪄 내어서는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이렇게 단호박조림도 만들어 먹고
또 단호박사라다도 맛있게 만들어 먹곤 합니다.







향긋한 밥도둑 깻잎순나물 볶음도 이렇게 푸짐하게 올리구요.

이 깻잎순도 비름나물이나 참나물 같은 다른 나물들과 마찬가지로 수
북하게 쌓여있는 생잎을 데쳐서 헹궈내고 나면
에게게 소리가 날 정도로 양이 확 줄어드니...
얼마나 아쉬운지 몰라요.
그래도 맛난 나물볶음으로 만들어 놓으면
양이야 적어도 그만큼 보람이 더 크지요.

접시에 좀 넉넉하게 담아낸다고 이렇게 내어도
밥 먹으며 몇 젓가락 집어 먹다보면
어느새 없어져 버립니다.








살캉거리기도 하고 아삭거리기도 하는 무나물 볶은 것도
이렇게 한 접시 올리구요.

요즘 무가 하도 비싸면서도 맛은 덜한 시기지만
이렇게 참기름 넉넉히 둘러서 집간장으로 구수하게 간 맞춰 볶아 놓으니
씹을수록 무의 단맛이 은근하게 베어 나오는게 참 좋네요.








그리고 기름 바르지 않고 불에다 바로 슬쩍 구워낸 생김 구운것도 상에 올립니다.
요즘 우리집 밥상에 거의 빠지지 않고 늘 올라오는 반찬이지요.
물론 진간장,참기름,깨소금 섞어서 찍어먹는 장도
조금 덜어서 같이 내야지요.

더운 한 여름에는 김에다 참기름,들기름 섞어발라서
앞뒤로 고소하게 구워서 그리도 많이 먹었는데,

이제 찬바람이 불고 한기도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오니
심심한 바다내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 생김의 맛과 향이 두루두루 참 좋습니다.
밥 위에다 이 생김 구운것만 살짝 얹어도
요즘 밥맛이 어찌나 좋은지 몰라요.








그리고 밥상 가운데에는
칼칼한 국물 가득한 매운탕 냄비가 보글보글 끓으며 올라가지요.

우럭같은 매운탕꺼리 생선을 온마리 통째로 넣고 끓여내는 매운탕도 좋지만
이렇게 횟감으로 발라낸 뼈에 얇게 생선살이 붙어있는 재료로 끓여낸 매운탕은
호르륵 거리면서 지느러미살이나 뼛살 발라내 먹는 맛이 참 좋아요.
생선도 퍽퍽살보다는 사실 그런 부위들이 기름지고 더 맛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집 매운탕은 생선 통째로 넣어 끓이는 매운탕보다도
이렇게 국물 진하게 우러나는 잡뼈매운탕이 더 상에 자주 오르지요.








그리고 올해 햅쌀로 지어낸 밥 한공기.
어른신들 말씀이.. 요즘 가장 싼것이 이 쌀이라고 하지요.

밥 든든하게 먹고 오늘도 기운내서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자고
밥도 이렇게 밥공기에 가득 푸짐하게 퍼서 상에 올립니다.








9월의 마지막 날...
오랫만에 아침밥상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명절에다... 또 다른 여러 일들과 맞물리다 보니..
지난 9월 내내 많이 바빴었지요.

중학생인 우리 예인이는
오늘부터 중간고사가 시작입니다.
다른 학교들보다 좀 빠른 편인가 모르겠네요.

우리집 같은 경우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학교수업에 의존하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다보니...
장점도 있고 물론 또 단점도 있겠지요.

그래서 엊저녁도 잠자리에 평소보다 늦게 들고
새벽 일찍같이 일어나서 책을 좀 더 보다가
아침 든든하게 먹고는 집을 일찍 나섰지요.
그래도 집을 나설적에 다녀오겠습니다 하는 목소리 하나는
여전히 오늘도 우렁찹니다.^^

9월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이렇게도 날은 선선하고, 하늘은 푸르른데
몸과 함께 지성도 감성도 쑥쑥 자라나는
사춘기 세대의 모든 아이들,
마음이라도 좀 편히 이 가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침에 묵은 이불빨래를 널면서
이리 좋은 날...그저 나만의 바램인지도요.

잘 하고 돌아올꺼라 믿어요.
결과가 어떻든지간에,
그래도 제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부모의 마음은 참 고맙기만 하네요.

아침상을 준비하면서
엄마의 기를 정성스럽게 담아내려 했는데,
과연 예인이에게 전달이 되었을지...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시험을 앞둔 아이들과 우리 어머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좋은 계절이니 더욱 힘 내시고 기분좋게 10월을 맞이해 보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동토박이
    '10.9.30 11:08 PM

    앗싸~ 나, 일등^^ 선리플후정독 ^^

  • 2. momo
    '10.9.30 11:24 PM

    이 많은 반찬들 중에서 두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은 뚝딱~!!일 거 같아요.
    아직 아침 전인데 괜히 키톡에 들려서 배만 더 고픕니다,,,ㅜㅜ

    맨날 부러워만하고 실행은 못 하는 못난 주부,,,흙

  • 3. 인왕산
    '10.9.30 11:27 PM

    채소 값 참 많이 올랐는데 재래시장은 아직 괜찮네요.
    저는 냉장고 채소 싹 정리해서 카레 끓여 놓았어요.
    사진 속 "금치" 빛깔이 참 곱네요^^

  • 4. 다몬
    '10.9.30 11:38 PM

    오랜만이라 더더욱 반갑고요
    저 단호박조림은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줄래요???
    계속 찾아봐도 없네요!! ^&~

  • 5. crisp
    '10.9.30 11:48 PM

    ㅋㅋ 얼마전에 책 샀는데...7숟갈은 반드시 고쳐야 겠네요. ^^
    감사합니다~

  • 6. 부관훼리
    '10.9.30 11:51 PM

    버섯떡볶기 레시피 中 '국간장 7숟가락... ㅋㅋ "버섯떡볶이조림편"될뻔했네요.

    예인아 화이팅. 중학생인데도 참 대견스럽네요.

  • 7. 디자이노이드
    '10.10.1 12:30 AM

    와락!!!선리플 후감상
    얼마나 목빠지게 기다렸는지요...ㅎㅎ

  • 8. 손은경
    '10.10.1 12:35 AM

    보돌이님 ..추석잘보내시고.건강하신지요?.
    오랜만에 무척 반갑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독감맞을때가 된것 같아요..

  • 9. 국제백수
    '10.10.1 12:49 AM

    네. 지금 고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10. 돌돌이
    '10.10.1 1:35 AM

    보라돌이맘님 덕분에 요즘 우리식구들도 이제 집밥좀 먹게됬어요.~

    요리독선생 둔 기분입니다. 어쩌면 자상하게 조근조근 가르쳐주시는지..

    감사인사드려요~ 예빈양도 시험잘봐^^ 홧팅~!

  • 11. 물푸레나무
    '10.10.1 2:13 AM

    저도 단호박조림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 12. 마리s
    '10.10.1 4:24 AM

    오~~ 보라돌이맘님
    웰케 오랜만에 오셨어요^^
    버섯떡볶이 국간장 7스푼은 진짜 ㅎㄷㄷ
    제가 한동안 집떠나와서 엠티수준으로만 밥 해 먹다보니까 저런 집밥이 느무느무 먹고 싶어요..
    그렇다고 제가 집에서는 저렇게 해먹었냐 물으시면 ㅡㅡ;;;;

  • 13. annabell
    '10.10.1 4:57 AM

    깻잎을 어떻게 해먹을까 고민중이였는데,,,
    마지막 남은거, 더 춥기전에 다 딸려구요.
    저렇게 해먹으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이 있긴 하군요.
    시험 잘 보길 저도 바래요.

  • 14. 행복마녀
    '10.10.1 8:01 AM

    애고...어찌 저리 차리시는지..
    저도 저리 차려봤더니..체력이 딸려서.
    계속하기가 힘들더구만요.
    요것도 부지런과 더불어 기초체력이 튼튼해야 가능한거 같아요.
    넘 보기좋습니다..
    학원안다니고 자기주도 학습으로 진행하시는거 같은데...그점도...대단히 존경스럽네요.

  • 15. 결비맘
    '10.10.1 9:00 AM

    아,, 놔, 미칩니다-아침부터 이런밥상..
    전.. 매일 국에 김에 김치에 계란찜 ,, 나물 한개정도인데.
    반성합니다. ㅎㅎㅎ

  • 16. 마리
    '10.10.1 9:30 AM

    한동안 글이 안올라와서 궁금했어요^^
    보라돌이맘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배가 불러요..
    저도 집에 남아 있는 깻잎으로 나물해먹어야 겠어요.
    사진 보고 있으니 깻잎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해요.
    소중한 레시피들과 함께 늘 일상의 작은 깨달음까지 주시셔 고마운 마음 가득인데 느껴지시죠??ㅎ ㅎ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17. 가브리엘라
    '10.10.1 9:57 AM

    저도 책 고쳤어요~ ^^
    너무 오랜만에 왔어요. 자주 봬요.

  • 18. 새우깡
    '10.10.1 10:07 AM

    그동안 굶고 계신건가 걱정했습니다 ㅎㅎㅎ늘 부지런히 새벽을 여시는 보라돌이맘님 반갑습니다.

  • 19. 언제나금요일
    '10.10.1 10:09 AM

    쉬운듯 보이면서도 금세 한 상 가득 차려지는걸 보면 신기할따름이에요~
    책에 오타얘기를 하시니... 예전 편집일 하던게 생각나네요. 교정을 보고 또 봐도 인쇄나와보면 항상 오타가..^^ 그래서 책들보다가 오타 나와도 다 이해가돼요 ^-^

  • 20. 해피로즈
    '10.10.1 11:05 AM

    보라돌이맘 님의 '집밥 365일'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책 펼쳐서 가르쳐 주신 부분 수정해 놓았어요.
    늘 감사드려요.
    예인이도 시험 잘 보길 바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1. naamoo
    '10.10.1 11:31 AM

    어제 책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성들여 만든책을 구입한 가격으로는.. 좀 많이 죄송한 마음일 들 정도로, 정말 잘 만드셨더군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수첩에서 이제 보라돌이 맘님 레시피는.. 정리해도 되겠습니다. ^^>. 책만 펼치면 되겠던데요.

    누가 말씀하셨듯이
    신문지 펼쳐두고 재료 손질하시는 사진보면 누구나 4,50대 넉넉한 인상을 받을거 같은데
    세상에나..
    그리 청순 가련한 외모로 어디서 그런 포스가 나오시는 건지.. 정말 신기할 정도. ^^..

    개인적으로는 고향이 같은 부산 이시라는데 더 반가웠습니다.
    맑은 소고기국 레시피 읽으면서 ,, 음식 지방색이란 것이 정말 확연하구나. 싶었어요.
    서울분들이 쓰신 요리책에는 맑은 소고기국이 일반적인 국. . 뻘건 고깃국은 스페셜 레시피.
    경상도 지역 분들이 쓰신 요리책에는 소고기국이란 빨간 것이 기본, 맑은 고깃국은 배리에이션. ^^..
    이런거 같더군요.

    처음 서울로 진학해서 하숙집에서 만난 맑은 소고기국.. 너무 낮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선뜻 맛있게 못먹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소고기가 들어간 국이 맑은 것은
    곰국이나 갈비탕외에는 생각을 못했지요.
    지금은 . . 맑은 탕국같은 고깃국도 좋고 육개장같은 빨간 국도 좋고.. 다 좋습니다
    누가 맛있게 끓여주기만 하면. ㅎㅎ

  • 22. 반짝별
    '10.10.1 11:58 AM

    저도 책구입을 해서 읽다가 순두부국이 있다는걸 처음으로 알았어요.
    순두부국을 끓였는데 너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났어요. 내가 만든 요리에 나 스스로 감탄 감탄!!했어요. 저는 감자를 좋아해서 감자를 많이 넣고 끓였어요. 정말 맛있어요

  • 23. 하늘벗
    '10.10.1 12:23 PM

    저도 책 구입했어요~
    오뎅볶음 하고, 김치찌개, 계란찜 해봤는데... 음~ 신세계가...
    그동안 김치찌개 끓일때 김치 기름에 달달 볶다가 고춧가루 파 마늘 어쩔때는 고추장 까지 넣고 복잡시럽게 한게.. 맛없는 김치찌개의 원인.

    책에있는대로 간단히 했더니, 몇끼에 걸치긴 했지만 신랑이 한방울도 안남기구 맛있다며 다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24. 뽁이
    '10.10.1 12:35 PM

    보라돌이맘님..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키톡에 보라돌이맘님.글이올라오기만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습니다..아..역시나 따스한 엄마의 밥상~~넘넘 좋아요~~

  • 25. 또하나의풍경
    '10.10.1 1:04 PM

    저도 수정할께요 ^^

    저역시도 보라돌이맘님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어요...^^

    예인이 예본이는 행복하겠어요..보라돌이맘님이 엄마라서요...^^
    정말 다음생애엔 보라돌이맘님댁에 태어나고 싶어요 ㅎㅎ(지금이라도 제맘은 양녀로 가고 싶지만 너무 커버려서...ㅋ)

  • 26. 단추
    '10.10.1 2:22 PM

    예인이랑 동갑내기 딸 키우며 정말 보라돌이맘님께 많이 배워요.
    덕분에 저도 요즘 밥상에 정성을 조금 더 들이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 27. 스푼포크
    '10.10.1 2:34 PM

    저도 책 얼마전에 구입해서 받았어요^^
    저 어렸을때 친정엄마가 꼭 밥솥에 달걀찜 해주셨는데..보라돌이님 덕분에 추억을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가끔 반찬없다 싶을때 밥 할때 달걀찜 같이 하네요. 딸아이가 잘먹어요.
    늘 가족을 위해 새벽부터 음식 준비하시는거 너무 대단해 보이세요. 본받고 싶어요^^

  • 28. 상큼마미
    '10.10.1 2:56 PM

    반갑습니다^^
    오늘은 아마 82쿡 8주년 생일일 거예요^^
    82쿡과 더불어 보라돌이맘님을 뵙게되어 더더욱 기쁩니다.
    보라돌이맘님 가끔씩이라도 글 올려주세욤~~~~~~~

  • 29. 비오는날
    '10.10.1 3:14 PM

    저도 책 구입해서 몇가지 해 봤어요
    정말 환상~~~
    특별난 재료가 아닌데도
    특별난 방법이 아닌데도
    대략 순서 따라서 해놓으니
    목에서 후루룩 넘어가더군요
    보라돌이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오늘도 아는 아짐한테 보라님 책 추천했거덩요~~
    울 가족들도 한권씩 ^^

  • 30. 파란하늘
    '10.10.1 5:35 PM

    펑퍼짐하고 후덕한 인상의 중년부인일 거라는 상상을 완전히 깨뜨린 보라돌이맘님,
    처음 인사드려요. 그토록 가녀리고 세련된 도회적인 분위기에서 어떻게 친정엄마가
    차려주는 따뜻한 음식을 뚝딱 해내시는지 정말 요술쟁이네요.
    식재료 갈무리하는 법, 저장하는 법 등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온갖 쿠킹 팁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진정한 요리연구가이세요.
    보라돌이맘님 즉석 맛된장으로 우리 딸이 가장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손쉽게 끓여낼 수 있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건강한 집밥에서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심성조차 밝고 건강해진다는걸 다시 한번
    일깨어준 분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31. 라자냐왕
    '10.10.1 6:01 PM

    같은해운대하늘아래..사시는 보라돌이맘님~
    왜일케 오랫만에 오셨는지요..
    책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보고있는데요.
    음..참차야채볶음을..방금 했어요.
    럴수럴수 이럴수가..!!!!!.....너무쉽고..맛좋은..애들이 좋아할것같은~
    감사드리구요!.....단호박조림? 저거 어찌하는건가요?
    도저히 알수가없어서....ㅠㅠ 너무 해보고싶은데....
    사랑해요! ^^

  • 32. 고고씽랄라
    '10.10.1 6:03 PM

    이제나 저제나 한참을 기다렸는데~~^^
    많이 바쁘셨네요~
    책 받아보고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었는데
    너무 젋으신 분이시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오늘도 소박한 밥상에서 힌트 얻어 갑니다~

  • 33. 순덕이엄마
    '10.10.1 8:46 PM

    보라돌이맘님 안녕? ^^

  • 34. 비바라기
    '10.10.1 8:51 PM

    ㅋㅋㅋ 저 저번주에 버섯떡볶이 하면서 너무 짜서(국간장 7숟갈 넣었음 ㅠ.ㅠ) 물붓고, 설탕 넣고 물엿넣고....쇼를 했지요^^ 그러면서 "부산분이라 좀 짜게 드시나보다~ 아님, 우리집 보다 국간장이 많이 싱거운가 보다~"하면서 남편과 아이들과 먹었답니다. 오늘 당장 오타 고쳐야 겠어요~

  • 35. annabeth
    '10.10.1 9:36 PM

    보라돌이맘님.. 지나다 댓글 남깁니다..
    요론 알차고 정성스런 게시물에.. 댓글 안남길 수 없다능..^^;ㅎ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듯하여 다행입니다~
    예인이 학원도 다니지 않는데.. 보라돌이맘님 닮아 똑똑하고 야무지게 공부 잘하겠지요?^^
    물론 시험도 잘 봤으리라 생각이 드네요~ㅎ
    항상 부지런하신 모습에.. 반성하고 본받으려 노력한답니다~^^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다시한번 배꼽인사.... 게시물 감사히 잘 읽었어요~^^

  • 36. 히야신스
    '10.10.1 11:04 PM

    넘 반갑습니다..왜이리 오랜만에 오셨나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반가운 맘에 얼른 로그인
    했습니다..^^ 여기서 탐독만하다가 책을 구입해서 보니 넘 편하고 ,이것저것 골라서 해먹는
    재미에 요즘 빠졌답니다..순두부국,맑은 소고기국,쫄우동,~이렇게 끓여놓으면
    초4 우리 아들이 먼저 알아요.."엄마! 집밥보고 ,따라 한거지...!!"라구요.ㅎㅎㅎ
    잠수타지 마시고,자주 와주셔요~~~

  • 37. 한국화
    '10.10.1 11:12 PM

    부지런하세요 글쓰시기도 잘하시고요..아이들이 본받을거예요

  • 38. 기쁜우리젊은날
    '10.10.2 12:56 AM

    밥솥이 궁금해서요..압력밥솥에 하면 안되나요? 전 왜 저렇게 깔끔하게 쪄지지 않는지..그리고 몇인용 밥솥이세요? 요리 못하는 탓을 밥솥에 투사하고 싶은...ㅋㅋㅋ

  • 39. 곰씨네
    '10.10.2 10:58 AM

    아침밥 든든히 먹은 따님!! 분명히 시험 잘볼거에요~!!
    화이팅!!!!!!
    보라돌이맘님 밥솥계란찜 전도 이제 월욜에 도전해보렵니다~^^*
    아...메인메뉴 하나에 기뻐서 눈물 흘리는 우리 새신랑 ㅜㅠ
    보라돌이맘님을 알면 안되욧!! ㅜㅠ
    ㅋㅋㅋㅋㅋ

  • 40. 봄조아
    '10.10.2 9:13 PM

    저두 궁금해요 단호박 조림은 어떻게 하는건지 꼭좀 알려주세요 22222222222
    감사합니다 늘 눈팅만 하고 댓글은 못달았는데 오늘은 궁금증이 폭발하여..ㅎㅎ

  • 41. 요맘
    '10.10.3 4:08 AM

    저 오늘 아침에 이 글 봤거든요.
    버섯떡볶이 국간장 7스푼을 1스푼으로 바꾸라는 거 봤는데
    오전에 버섯떡볶이 하면서, 간장이 좀 많네, 그러면서도 그냥 다 넣고 했습니다.
    당면도 한줌 넣었는데, 아, 짜더라구요...
    반은 남았네요.
    내일 바지락이랑 오징어 새우 넣고 덮밥 해서, 거기에 같이 넣어 먹을라고요...

  • 42. jen^^
    '10.10.3 11:21 AM

    문의드려요.
    계란찜 전기 밥솥에 하려면 쿠쿠같은 압력 전기 밥솥은 안되는거죠?
    일반 전기밥솥으로만 되는거죠?
    압력 전기 밥솥은 밥 다되기전에 안열리는걸로 아는데 문의드려요.
    압력전기밥솥 안에 그냥 계란찜 넣어 볼까 싶은데
    큰일나나요?

  • 43. 베이직
    '10.10.3 5:15 PM

    보라돌이님...
    키톡에 댓글은 처음 다네요.
    책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기초가 부족해 귀챦기만 하던 요리였는데... 요즘은 책뒷면에 해본 요리 줄쳐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꼭 인사하고 싶었어요.

  • 44. 보라돌이맘
    '10.10.3 11:49 PM

    늦었지만 답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많이들 궁금해 하시니,단호박조림 레시피는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jen님... 압력전기밥솥 뚜껑은 도중에 열면 큰일나지요.
    쿠쿠같은 압력솥에 해보신 분들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뚜껑은 열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만들어보시고는 잘 된다고 말씀들을 하시니...
    집에서 쓰지 않는지라 직접 해 보지 않았어도 다른분들 말씀 참고하셔서 다음에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기쁜우리젊은날님... 10인용 압력식이 아닌 일반전기밥솥을 쓰고 있답니다.

    베이직님, jen님, 요맘님, 봄조아님, 곰씨네님...
    기쁜우리젊은날님, 한국화님, 히야신스님, annabeth님, 비바라기님...
    순덕이엄마님, 고고씽랄라님, 라자냐왕님, 파란하늘님, 비오는날님...
    상큼마미님, 스푼포크님, 단추님, 또하나의풍경님, 뽁이님...
    하늘벗님, 반짝별님, naamoo님, 해피로즈님, 언제나금요일님...
    새우깡님, 가브리엘라님, 마리님, 결비맘님, 행복마녀님...
    annabell님, 마리s님, 물푸레나무님, 돌돌이님, 국제백수님...
    손은경님, 디자이노이드님, 부관훼리님, crisp님, 다몬님...
    인왕산님, momo님, 목동토박이님...^^
    마음 따뜻해지는 답글들 참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 45. 독도사랑
    '11.11.17 3:50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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