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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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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화요일의 아침상입니다...^^

| 조회수 : 18,687 | 추천수 : 171
작성일 : 2010-08-31 23:44:45

2010. 8. 31. 화요일의 아침밥상





쌀 씻어서 밥통에 넣고 취사버튼 누르기 전에,
같이 밥통에 넣고 만들어 낼 반찬 한가지 준비를 하구요.

오늘은 '김치찜'재료를 스뎅그릇에 담아서 넣으려고,
이렇게 김치찜 재료들을 꺼내어서
섞어서 버무릴 준비를 했지요.

한번만 만들어보면 감이 오지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 김치찜..
해 보신분들은 아마 아실꺼예요.

< 밥솥김치찜 레시피 >

콩나물 50g(1줌)
돼지고기찌갯거리 150g
고추장 1숟가락
익은김치 300g
(*숟가락 계량시에 집에서 쓰는 어른밥숟가락으로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글에 자세히 올렸었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on&divpage=8&sn=on&ss=off&sc=off&keyword=보라돌이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169








모두 그냥 숟가락으로 슥슥 버무려서
스뎅그릇에 옮겨서,








밥솥에 안치고 뚜껑 꼭 닫고는,
취사버튼 눌러 주고 기다립니다.

이리 두고 밥이 되는 동안,
몇가지 간단한 찬거리들을 이것저것 준비를 해 보아요.










어제 아침에 깻잎을 한장씩 골라서
깨끗이 씻고 물기 충분히 뺀 다음에
큼지막한 위생백에 차곡차곡 정리해 넣어서는
냉장고안에다 두었었지요.

깻잎김치를 어제 저녁에 만들려다가,
이렇게 이른 아침에 꺼내어서 만들어 봅니다.
깻잎만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으면
만들기야 금새 후딱이니까요.


<깻잎김치 레시피>

깻잎 3단 (70장, 약 120g)
홍고추 1개 (20g)

(김치양념)
다진마늘 1/2숟가락
다진양파(강판에 간 것)  150g
조청쌀엿 2숟가락
멸치액젓 6숟가락
진간장 4숟가락
고춧가루 4숟가락
깨소금 2숟가락
(* 집에서 늘 편하게 사용하는 어른밥숟가락으로 계량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넉넉한 스뎅볼 꺼내어서,
분량의 양념재료를 모두 여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홍고추를 하나 이렇게 길이로 반 갈라서,








속의 씨를 말끔하게 다 들어냅니다.

풋고추를 막장에 찍어서 먹듯이 그냥 바로 즉석에서 생으로 먹을 경우나,
혹은 총총 썰어서 찌개나 국 같이 끓는 국물에 넣어 익혀먹는 경우라면 몰라도...

이렇게 생으로 썰어서 얼마동안 두고 먹는 경우라면
고추 속에 있는 씨와 지저분한 다른 것들을 모두 거두어 낸 다음
이렇게 말끔하게 거죽살만 다져서 써야
쉬이 물러지거나 변질되지 않고
고추 특유의 칼칼하고 매운 향이 오랫동안 신선하게 잘 유지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끔하게 준비 된 홍고추는
앞뒤 모두 깨끗이 씻어서 바로 쓰면 됩니다.








양념 재료는 숟가락으로 모두 훌훌 잘 섞어 두고,
홍고추는 이렇게 총총총 잘게 다지듯이 썰어서 준비를 해 두지요.








양념이 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니...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제대로 쏙 빠진 깻잎을 가져 와서
이제 이 양념에 한장씩 쓱쓱 무쳐내기만 하면 되는거지요.








깻잎에는 양념 많이 무쳐 줄 필요가 없어요.
또, 그리하면 괜시리 막판에 양념이 모라잘수도 있구요.

왼손은 깨끗이 씻고난 후, 깻잎을 한 장씩 양념에 올리고
오른손에는 위생장갑 낀 채로
그저 이렇게 깻잎앞면 위에다
슬슬 양념을 한번 발라낸다는 느낌으로 한장씩 넘기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한장씩 한장씩...
양념 발라진 깻잎은
가지런히 10장 단위로 세워 놓지요.

그리고 또 새로운 깻잎을 가지고
다시 한장씩 한장씩 양념을 발라가며
그 옆에다 세워서 10장 단위로 만들어지면
또 다른 깻잎으로 다시 단을 만들기 시작하고...








바로 이런식으로 만들어 지지요.
10장씩 세워서 만들어 놓은 깻잎김치예요.

그저 얼핏 보기에
양념은 적게 무쳐진 듯 보이지만,
이 정도만 발라 놓아도 반나절이 지나면
젓갈향 풍부한 양념이 깻잎 전체에 진하게 스며듭니다.









반찬통을 꺼내어 깻잎김치를 넣기만 하면 되지요.
다 된 깻잎김치를 넣을적에도,
10장 단위로 이렇게 세워 놓은 것 그대로...
반찬통에 어슷하게 반대로 한 단씩 넣어서 차곡차곡 찬통을 채웁니다.

이런 식이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깻잎김치.

10장 단위로 어슷나게 한 단씩 차곡차곡 넣었기 때문에,
반찬 꺼낼적에 손으로 잡히는대로 꺼내면
10장씩 가지런히 딸려서 나오니
접시에 담아 먹기에도 참 편해요.

이 정도씩 내면 반찬으로 먹다 남는 경우도 거의 없으니
깨끗하게 매번 그릇을 비울 수 있어서 더 좋구요.








이렇게 반찬통 뚜껑 꼭 닫아서 냉장고로 바로 직행.
그러면 반나절 이후에 뚜껑 열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아침에 이렇게 만들어 두면,
보통 저녁상부터 올려서 맛있게들 먹게 되지요.









이제, 깻잎김치 만들어 놓았으니...
얼른 아침에 먹을 반찬 몇가지 만들어 봅니다.

고구마줄기는 어제 아침에 말끔하게 줄기 벗겨 다듬어서
깨끗이 씻고 물기는 뺀 다음,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이렇게 오늘 아침에 냉장고에서 꺼냈습니다.

팔팔 끓는물에다 고구마줄기를 넣고
먹기 좋도록 데쳐 낸 다음,








메추리알 장조림 국물 부어서
그냥 볶아내기만 하면 끝.

정말 간단하고 쉬워요.
이리 쉽게 볶아내지만,또 맛은 좋지요.







국물이 고구마줄기에 스며들도록 달달달 잘 볶아내다가
홍고추, 풋고추 다져놓은것이 있으면 이렇게 좀 같이 넣어도 좋고,,,

마지막에 참기름 한 숟가락 둘러도 좋고,
그냥 이대로 볶아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참기름 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참기름 한 숟가락만 여기에 넣어도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면서
나물에는 윤기가 자르르 돌도록 마무리하지요.

다용도 장조림국물만 하나 있으면
이렇게 쉽게쉽게 나물 볶아내는 방법도... 기억이 나시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on&divpage=8&sn=on&ss=off&sc=off&keyword=보라돌이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424








풋호박도 어제 다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것을 꺼내기만 했지요.

짧은 순간이라도 바쁜 아침에 씻고 물기 없애고 하는 과정들 없이
바로바로 썰어서 후라이팬에 넣어 볶게되니 참 빨라요.

먹기좋게 나박나박 썬 풋호박과 채 썬 양파를 같이 넣고
냉동실안의 새우젓통 꺼내어서
기름두르고 새우젓 1숟가락 넣고는, 같이 달달 볶아 줍니다.







새우젓의 감칠맛과 양파의 달큰한 맛, 그리고 풋호박의 폭신한 맛이 어우러져서는
참 순하고 맛있는 밥도둑 나물반찬 한가지가
이렇게 금새 만들어졌네요.

올 여름에도 내내 이 풋호박을 얼마나 많이도 볶아 먹었던지...








이제 마지막으로 찌개든 국이든...
밥과 같이 뜨끈하게 떠 먹을 국물 한가지 만들어야지요.

오늘 아침에는 깻잎김치 만드느라고 중간에 시간을 많이 보냈으니
있는 재료로 퍼뜩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단 떡국을 끓이려고 합니다.
어제 만들어 놓은 멸치다시마 밑국물도 냉장고안에 넉넉하게 들어 있으니까요.

간단 떡국 만드는 법은 일전에 한번 글로 쓴 적이 있었지요.

넣는 재료는 간단합니다.
떡국용 떡 조금,
그리고 냉장고안에 있는 자투리 채소들 조금,
밑국물과 간 맞출 새우젓,
그리고 계란 1알...

풋호박 꺼낸김에 조금 채 썰어 준비하고,
마찬가지로 풋호박과 같이 볶느라 꺼내 두었던 양파채도 조금 준비.
당근채 조금 썰고, 대파 약간 총총총 썰어내니
건더기 준비도 금새 끝나네요.








밑국물 냄비에 부어서 팔팔 끓으면
위에 준비해 놓은 채소건더기들 넣어서 좀 끓이다가,
준비해 놓은 떡국떡 넣고,
떡이 말랑하게 익었으면
새우젓 간 하고,
계란 풀어서 냄비 가장자리로 주르륵 돌려 넣으면서
가스불 끄면 끝이지요.

그러고보니, 아침에 이렇게 떡국 끓여 먹은지 제법 좀 지났네요.
간단떡국을 끓이는 방법은 아래글에서 좀 더 자세히 썼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on&divpage=8&sn=on&ss=off&sc=off&keyword=보라돌이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687








밥솥에서는 마침 밥이 다 되었다고 소리가 나고...

밥솥뚜껑을 열어보면,
김치찜은 김치찜대로 잘 익어져 있고
밥은 또 밥대로 포슬포슬하니 늘 먹던 그 맛 그대로 맛나게 지어져 있어요.

이제 이것저것 준비가 다 되었으니,
바로 아침상을 차리면 되겠지요.








이렇게 차려낸 오늘의 아침밥상은요....



밥솥에 익혀낸 김치찜 덜어내서 한 접시 올립니다.

거저먹기식으로 쉽게 만들지만
맛은 늘 한결같이 딱 좋지요.








나이 들어 갈수록 더 좋아지는 이 고구마 줄기.
장조림 양념국물에다 달달 볶아놓은 것도 한 접시 냅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짤막짤막하게 잘라서 볶았더니
역시 먹기에 더 수월하다면서
젓가락으로 하나씩 둘씩 잘 먹네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깻잎김치를 모두 덜어서 접시에 올렸어요.

이것까지 먹고 나면,
오늘 새로담은 깻잎김치를 아마도 오늘 저녁상부터 올리게 될 껍니다.








그리고, 나른하게 볶은 풋호박볶음도 한 접시 그윽하게 담아 내었어요.

이름 그대로 이리 볶아서 익혀 놓아도
풋풋한 제 원래의 호박향이 살아있는듯 하네요.

그냥 이대로 반찬으로 먹어도,
또 남은 것은 고추장 한 숟가락 풀어서 슥슥 밥과같이 비벼 먹어도...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밑반찬들.
곰취장아찌 한 접시,
이제 거의 다 먹어가는 막김치 담은것도 한 접시.
고소하게 참기름발라 구운 김.

그리고 떡국에 고명삼아 넣어 먹으려고
다진소고기 달달 볶은 것도 밥상에 올렸지요.








그리고 밥 한 공기.
그 옆에는 떡국 떠서 담아먹을 사발 하나씩...







떡국도 가족들이 배불리 딱 한 끼 덜어먹을 정도만 팔팔 끓여서는,
이대로 냄비채로 상에 올렸어요.

나즈막한 전골냄비에 끓인다는 것이
엊저녁 감자국 끓여먹고 씻어 놓았던 조그마한 저 법랑냄비가
손 닿는 곳에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바쁜 아침식사 준비하느라 그냥 여기에다 끓여서
이대로 상에 올린거지요.

이 때가 이미 7시가 넘은 시간...
얼른 밥 먹고 봉고시간에 맞춰
제일 먼저 집을 나서야 하는 우리 예인이부터
한 국자 이렇게 떠 냅니다.









늘 그렇듯이...
그 날이 그 날같은 우리집 아침밥상입니다.

차린것이야 특별한 것도 없지만,
모두 하나하나 제 정성이 들어간 소박한 음식들이지요.

이리 오셔서 아침상 한 끼 든든하게 같이 드세요.
그리고 새로운 9월은 더 기분 좋게 맞이 하시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몬
    '10.8.31 11:48 PM

    와~우!!!!
    댓글먼저!!!!

  • 2. 워니맘
    '10.8.31 11:53 PM

    보라돌이맘 덕에 낼 아침메뉴 급변경!!
    간단떡국 낼 아침 저희 밥상에 올릴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3. smileann
    '10.8.31 11:53 PM

    제가 모두 좋아하는 반찬들인데...^^
    오늘은 밤 늦게 아침상을 미리 받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떡국은 제가 가을부터 봄까지 3 계절 즐기는 음식인데...^^
    먹음직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늘~ 아시죠? ^^

  • 4. 다몬
    '10.9.1 12:04 AM

    한번 쭈~욱 읽고.
    어제 순한돼지고기볶음 오늘 해먹었네요
    전 야채가 없어서 호박이랑 아삭이고추 시들~시들(볶아먹는덴 지장없더라구요)한것 표고버섯 말린것 물에 담궜다 꺼내 같이 해먹었어요
    그러니 양이 배가되고 실컷먹었네요 신랑이 맛있다네요...하기야 고길먹는데 맛없을리 없죠 ㅋㅋ
    이젠 밥솥에 밥만하면 손해를본듯한 느낌이들어요
    고추손질이며 깻잎담는 자잔한 팁까지 많이 배워가요 보라돌이맘님 ^&^

  • 5. 귀여운엘비스
    '10.9.1 12:33 AM

    종북주의 찬양하는게 빨갱이고요 종북주의 비판하면서 서민의 관점에서 정책 만드는 것이 진보에요.

    민노당은 종북주의정당이고
    그외의 정당은 진보정당이라 보면 됩니다.

    참고로 민노당 당직자들 간첩혐의로 퍽하면 잡혀가는것 다 이유가 있어요

    무산계급 선동하는 자들 주의해서 보시면 알겁니다

  • 6. 물처럼~
    '10.9.1 12:36 AM

    밥솥김치찜.. 지난번에 올려주신거 보고..
    해먹었는데.. 울 신랑이 이렇게 맛난 요리 첨이라며..(그동안 내가 원체 해준게 없어서리..^^;;;)
    아주 two thumbs up!!!!!!!!!!!을 연신 외쳤더랬지여..ㅋㅋ
    오죽하면..신랑생일날 메뉴 고민하고 있었더니..그거 해달라고 하네여^^;;;

    메추리알장조림도.. 완전 밥도둑.. 게다..진짜 다용도인게.. 그 국물로 나물 무치면..
    울 신랑이 "무얼로 간했어?? 딱 맞네~" 합니다.. ㅋㅋㅋ

    제가 결혼 6년만에..뒤늦게 82쿡 보면서 요리공부(?!) 중인데..
    최근 보라돌이맘님 덕분에 남편한테 칭찬 받고 삽니다.. 감사해용..^^*

  • 7. 가브리엘라
    '10.9.1 12:59 AM

    다정한 밥상..^^

    이런 다정한 밥상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마음까지도 순하고 정이 많은 아이들이겠지요?

  • 8. 딸기
    '10.9.1 1:58 AM

    아,,, 먹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울 엄마 미워!!!!

  • 9. 스베따
    '10.9.1 2:22 AM

    아~~ 낼 아침 저렇게 먹고싶어지는걸요.

    보라돌이님 왕팬인데요 ㅋㅋ 저 김치찜 정말 좋아해요

    스뎅으로 매번 잘하다가 (집에 스뎅은 냉면그릇이예요 꺼낼때 너무 타이트해서)
    코렐 우동그릇(좁고깊어요 비빔그릇보단)에 넣고 했드랬죠 ㅋㅋ

    구수한 냄새와함께 밥솥을 여는순간 뜨아~~

    코렐 밑둥이 쑤~욱 빠져서 밥에 김치궁물이 ㅋㅋㅋㅋㅋㅋ

    꼭 스뎅을 쓰셔하해요 ㅋㅋㅋ

    간간히 나오는 보라돌이님의 경상도사투리
    정말 재미잇어요 ㅎㅎ저도 경상도.

    단디 퍼뜩 ㅋㅋ

  • 10. 스베따
    '10.9.1 2:24 AM

    어느날 제가 밥하면서 감자 두개 깎아 넣고
    김치찜 안치고 취사 누를때 동생이 저나왔어요

    동생 - 짐 머해?
    저 - 감자넣고 김치찜 밥솥에 안치는중.. 이랬더니
    동생 - 니가 보라돌이맘님이야?ㅋㅋ

    그렇습니다 ㅋㅋ제 동생도 보라돌이맘님 팬이엇던겁니다.
    다만 전 실천하는 팬 동생은 관망하는 팬 ㅋㅋ

  • 11. 마리s
    '10.9.1 6:42 AM

    어우~~ 정말 내가 매일매일 이렇게 차릴 능력은 안되고,
    나는 언제나 이런 아름다운 밥상에 앉고 싶을 뿐이고,....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오~
    그나저나 스베따님 느무 웃겨요. ㅋㅋㅋ

  • 12. 홍한이
    '10.9.1 7:48 AM

    애기 다섯에 식구 많으셔서 이렇게 해도 남지않겠어요. 너무 부러워요.
    이렇게 하면 우린 일주일 먹고도 남아요.
    내가 좋아하는 야채반찬위주로 어찌 이렇게 잘하시나요?
    손에 익으면 뭐든지 쉽건만...서두 잘 안되네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13. 망고
    '10.9.1 9:44 AM

    밥솥에 하는 거 따라해보고 싶은데, 밥솥이 쿠쿠6인용이라 위에 공간이 너무 작아요. 밥솥을
    바꿀 수도 없고... 밥솥 김치찜 맛있어 보이네요.

  • 14. 비오는날
    '10.9.1 10:51 AM

    예인이네 밥 상 보면 행복합니다. 그냥.
    그리고 오버한다 그러실지 몰라도 이런 밥상을 받고 크는 예인이와 예본이는 잘 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5. 엘리
    '10.9.1 11:10 AM

    김치찜에 도전해 볼래요.
    근데 요새 마트 가면 저런 실한 콩나물이 잘 없더라고요~
    보라돌이맘님 장 보실 때 채소도 참 싱싱한 걸로 잘 골라오시는 듯 해요
    언제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 16. 촌아이
    '10.9.1 11:14 AM

    부지런하신분들이 음청 많아요!!

    대단합니다~~

  • 17. 열매열매
    '10.9.1 11:48 AM

    요새 보라돌이맘님 레시피로 밥 해먹고 있는데
    신랑한테 완전 칭찬받아요~ ㅎㅎㅎ 친정부모님도 잘한다고!! ^^
    얼마전엔 책보고 순두부국 해먹었는데, 아가도 잘 먹어서 넘 좋았어요~
    늘 레시피 감사드려요! 어제 마늘쫑사서 돼지고기랑 볶으려고 했더니.. ㅜㅜ
    마늘쫑이 없더라구요. 창의력 없는 전 돼지고기 사려고 카트에 넣었다가 살포시 내려놓았지요. ㅋ

  • 18. 프린세스
    '10.9.1 12:54 PM

    위의 댓글보고 돼지깍둑볶음 찾아서 금방 점심으로 해먹었네요
    배가 뜨듯해집니다 ^^
    요즘 보라돌이맘님 레시피로 음식을 많이 하는데요
    음식하는게 재미있기도하고 맛도 있어서
    살이 막찌는 느낌이에요..

  • 19. 크롱^^
    '10.9.1 1:00 PM

    보라돌이맘님...
    정말 먹어보고 싶은 밥상이예요.
    전 제가 만든거 말고는 왜그리 맛있는지...

  • 20. 깜찍이공주님
    '10.9.1 1:59 PM

    님 레시피 늘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숨은 눈팅족입니다^^
    질문 있는데요....새우젓...냉동 보관해야 하는건가요?
    전 늘 냉장실에 두고 있는데??

  • 21. pine
    '10.9.1 2:32 PM

    반찬들이 모두 흔한 반찬들인데 제가 식사 준비할려고 하면 왜 할 반찬들이
    생각 안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밥과 함께 만드는 스텐반찬은 정말 못만드는게 없는 만능이네요.
    늘 편안한 밥상 잘 보고 배워갑니다.

  • 22. Xena
    '10.9.1 2:51 PM

    여름에 떡국 보니 넘 먹고 싶네요.
    보라돌이맘님은 뭐든 뚝딱뚝딱 요술쟁이 같으세요~
    고구마순 저리 볶아도 맛나겠어요^^

  • 23. 프리
    '10.9.1 4:10 PM

    저도 떡국요..^^

    그리고 저도 오늘..도서관에 갔다 오는 길에..고구마 순 사왔는데..낼 볶아 먹을려고요^^

  • 24. 수산나
    '10.9.1 5:07 PM

    속이 편안한 밥상입니다
    떡국 먹고파유 ~~~

  • 25. 몽실몽실
    '10.9.1 5:28 PM

    와~~ 정말 입에 침이 줄줄 나올 것 같아요.

  • 26. 미래
    '10.9.1 7:38 PM

    보라돌이맘님~
    저 지금 배고파 죽을지경인데 떡국 한그릇만 먹어도 되겠는지요?

  • 27. 호호바
    '10.9.1 10:21 PM

    그러게요
    어제 이야기하면서 저도 좌파인데요~~
    했는데...
    그분은 40대정도 이신 아짐이 정말
    좌파, 민주당이 여권이 되면 북한 쳐들어오고 난리 날 거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그냥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낙담이 되더라구요~~
    82 오니까 숨 좀 쉬겠네요~~ㅠㅠ

  • 28. 손은경
    '10.9.1 10:34 PM

    깻잎김치 ..이 시간 이후로 확실히 자신있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걸랑요..사다만 먹었지..
    레시피 감사합니다...

  • 29. chirp
    '10.9.2 2:16 AM

    스뎅그릇에 김치랑 돼지고기 넣고 (콩나물은 없어서 못넣어구요)
    밥솥에 넣고 취사 버튼 누르고 ..
    가르쳐 주신대로 따라 했답니다
    감격! 감격!
    먹던 떡볶기에 치즈 넣고 ( 피자 소스는 없어서 패스) 구워 주었더니
    아이들이 또 감격!
    " 엄마 이렇게 많은 음식을 하셨어요"
    울아이들 이렇게 두개만 해 줘도 무지 감격 합니다
    정말 쉽고 맛나게 잘 먹었네요
    감사 합니다

  • 30. zzangga7
    '10.9.2 1:46 PM

    친구에게 소개받아 보라돌이님의 글들을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비스므리하게 닮아가고지 죽어라고 애를 쓸려고 ㅋㅋ 하고있긴 하지만 잘 안된다는 슬픈전설이.. 거두일미하고..
    예전에 보라돌이님의 글들을 처음부터 보려고 가봤는데 엥?? 사진이 다 도망가고 없어요.
    다른사람들 건 있던뎅...
    뭐 더라? 깍두기 돼지볶음인가?? 뭐 그런거도 사진 보고싶던데..한번 살펴봐 주세요~~~
    그리고 일반 압력솥에도 스텐그릇 넣고 나물 데쳐도 되나요???

  • 31. 보라돌이맘
    '10.9.2 10:21 PM

    zzangga7님... 전에 쓰던 블로그가 엠파스 블로그 였는데...
    이글루스에 통합이 되면서 저도 이글루스 블로그로 어쩔 수 없이 옮겨 간 셈이랍니다.
    그런데 자료들이 제대로 원래 그대로 옮겨지지 않고, 좀 에러가 많은 듯 해요.
    82쿡에 올린 사진들은 제대로 몇가지가 안 떠도, 블로그 상에는 정상적으로 다 보였는데...
    지금 그것도 잘 안보이게 됐는지...저도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제가 컴퓨터 다루는 실력이 능수능란하다면 이럴 때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에서 2번이나 뵙는 다몬님... 더욱 반갑고, 따뜻한 댓글도 고맙습니다.
    두분이 다정하게 함께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제 기분까지 참 좋아요..^^

    워니맘님... 간단떡국... 말 그대로 정말 간단하면서 맛있지요?
    이것저것 그 위에 얹을 고명들 미리 준비할 필요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smileann님... 무더운 여름에도 이열치열격으로 우리집은 이 간단떡국 자주 끓여 먹는답니다.
    왜냐면... 이런식으로 끓이면 오히려 준비할 것도 적고,
    빠른 시간에 퍼뜩 만들어서 내면 다들 맛있게 잘 먹는 메뉴거든요.
    저도 스마일앤님과 그대로 똑같은 마음.....잘 아시지요?^^

    귀여운엘비스님... 이제는 엄마의 마음으로 서로 이렇게 마주하니...
    예전보다 한 걸음 더 엘비스님께 가까이 다가간 듯 해서 기분이 참 좋아요.
    많이 힘든 시기지만, 금방 지나갈꺼예요.
    이젠 꿀벌이가 곁에 있쟎아요...^^

    물처럼님... 맛있게 이것저것 만들어 드시면서 요리에 재미 붙여가고 계신다니..
    정말 제 일처럼 참 기쁘고 좋네요.
    요리라는게 부엌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록 빛을 발할테니...
    하루하루 분명 더 물처럼님의 손맛도 점점 깊어져 갈꺼예요.^^

    가브리엘라님... 다정하신 답변글... 맘이 따뜻해 지네요.
    추석까지도 이 무더위가 계속 이어진다지만,
    이제 좀 날이 서늘해지면... 자갈치시장에 같이 장 보러 가는 것 잊지 않으셨지요? ^^

    딸기님... ㅎㅎㅎ 어머니가 이 때 곁에 계셨으면,
    아마 딸기님이 가장 좋아하는 맛난 것 만들어 주셨을텐데...
    이것저것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이 세상에 하도 많지만,
    그래도 울엄마 손 맛으로 만들어주는 밥 한공기, 반찬 한가지... 그 맛이 최고니까요.^^

    아..스베따님...ㅎㅎ 아래의 댓글 두번 모두다 얼마나 재미있게 쓰셨는지...
    이것저것 맛있게 만들어서 잘 드시고 계신다니,제 맘도 참 좋습니다.
    코렐 이야기는 웃을 일이 아닌데... 그런 일을 겪고도 이렇게 화통하게 웃으시다니..^^
    관망하고 계신 동생분도 요리에 관심이 많으시니...
    늘 실천하는 언니 못지않게, 이것저것 요리 아주 잘 하실 꺼 같아요.^^

  • 32. 보라돌이맘
    '10.9.2 10:47 PM

    글 작성중에 다 날아가 버렸네요.
    다시 로그인 해 봅니다.

    마리s님... 그렇죠? 저도 스베따님 덕분에 얼마나 웃었는지요.
    마리님 글도 하나하나 읽어볼수록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요즘 마리님 덕분에도 정말 기분좋게 많이 웃습니다...^^

    홍한이님... 이렇게 만들어서 음식이 일주일 정도 간다면...참 좋겠어요.
    우리집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될 수 있으면,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세 끼 모두 다 든든하게 밥 먹기를 즐기는지라...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 중에서 가능하면 좀 더 저렴하고 싱싱한 재료들을가지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들어 먹으려 하는 것이지요...^^

    망고님... 작은 밥솥에는 조그마한 밥그릇만한 스뎅용기를 사용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저희집도 일반전기밥솥이 나란히 2개...
    작은 밥솥도 있어요.
    여기에도 가끔씩 조그마한 그릇 얹어서 적은양만큼만 익혀내곤 하거든요.^^

    비오는날님...뭘요.. 따뜻한 시선으로 이렇게 좋은 댓글까지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훗날 예인이 예본이가 훌륭하게 잘 크게 되면,
    비오는날님의 이런 덕담 한마디 덕택임을...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엘리님... 정말 김치찜은 쉽고도 맛있게 밥 한공기에 곁들여 먹기 딱 좋으니..
    언제고 재료만 냉장고에 있다면 한번 만들어서 편하고 맛나게 한 끼 드셔 보세요.
    마트 콩나물도 장점은 있는데...
    반찬으로 못 쓸 정도로 자잘하게 부숴져서 포장되어 있는 콩나물 조각조각들이 참 아깝지요.^^

    촌아이님... 특별히 부지런해서가 아니라...몸에 늘 익어있어서 그럴껍니다.
    아침식사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그냥 간단하게 나름대로 드시고,
    우리집처럼 아침을 든든히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 집은 또 이리 할 테구요...^^

    열매열매님... 순두부국도 속이 편안하니... 언제 먹어도 부담없고 참 좋지요.
    어제 치즈가 필요해서 집 아래 대형마트에 갔더니,
    마늘쫑을 한 다발씩 묶어서 팔고 있더군요.
    요즘은 하우스재배라서 어지간한 것은 딱 제철 시기가 지나더라도
    대형마트에 가셔서 찾아보시면,,열매님도 쉽게 구하실 수 있을꺼예요.
    다음번에 사 오게 되시면 돼지고기마늘쫑볶음 맛있으니...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요.^^

    프린세스님... 그러게요. 칼로리는 높아도 금새 배가 꺼지는 그런 먹거리들도 얼마나 많아요.
    아마 우리 몸에 좋은 든든한 음식들로 배가 따뜻하게 불러 오는...
    분명 그런 건강한 느낌일꺼예요...^^

    크롱님... ㅎㅎ아닐꺼예요. 괜시리 그리 느껴지는 것일 뿐...
    시간이 여유로우실적에,
    직접 이것저것 좋아하시는 재료나 맛으로 쉬운 것으로 만들어 드시면,
    그 맛과 재미가 정말 쏠쏠하다고 느끼실껄요...^^

  • 33. 보라돌이맘
    '10.9.2 11:16 PM

    깜찍이공주님... 새우젓은 냉장고에 두고 드셔도 됩니다.
    그 양이 적고, 빨리빨리 소비가 된다면요.
    보통 간보는 용도로 냉장고에 두고 자주자주 수저를 넣었다 뺐다 하다보면...
    새우젓도 색과 맛,향이 변질이 되기 쉽지요.
    그래서 냉동실에 넣어두고..안심하고 꺼내 쓰는 것이지요.
    염도가 하도 높은지라, 냉동실에 넣어도 얼어서 굳는 일 없이 냉장보관상태 그대롭니다.^^

    포시기님.. ㅎㅎㅎ 최첨단장비, 딱 맞는 말 같아요.
    한번 사 놓으면 싫증을 느끼지 않는 한... 정말 오래오래 쓰이지요.
    우리집 스뎅그릇도 그렇게 기스가 많이 나고 험한 모양이라도...
    저는 갈수록 더 정이 드네요.^^

    pine님... 흔하고 늘 친숙한 이런 반찬들... 저도 참 좋아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런 반찬꺼리들이 사실 워낙에 익숙한 느낌인지라...
    아마 막상 찬거리로 뭘 할까 생각할 때에는 그저 스쳐지나가기 쉬워서 그럴껍니다.
    우리 사람들도 그렇쟎아요...
    가장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들은 그저 잊고 살아가듯이 말이지요..^^

    Xena님... 간단하게 떡국 재료만 냉장고에 들어 있다면,
    그냥 이렇게 해서 4계절 언제든 끓여 드셔 보세요.
    아주 맛나고...속도 오랫동안 든든합니다.
    여름에 먹는 떡국맛... 사실 더 별미예요...^^

    프리님... 아마 떡국 한그릇을 끓여내셔도 이런 간단떡국이 아니라,
    프리님네 식탁위의 떡국은 귀하고 예쁜 고명들이 아주 세심하게 얹어진 모양일껍니다.
    저도 길 가다가 고구마순만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요.
    그 맛이 생각이 나서 그렇지요..^^

    수산나님... 맞아요. 저렇게 뜨끈하게 한 그릇 떠 먹고나면..
    오랫동안 속이 편안하니 아주 든든하지요.
    금방 떡 꺼내고 다른 재료들 꺼내서 즉석에서 한 그릇 뜨끈뜨끈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이런 제 마음이 수산나님께 전달이 되었나요?...^^

    몽실몽실님... ㅎㅎ 댓글을 읽으면서 제 입에 오히려 침이 고이는 건 왜인지...^^
    저도 이 시간이 되니 출출하네요.
    얼른 이 닦고 잠자리에 들어야 내일 일찍 일어나겠지요...^^

    미래님... 물론이지요. 어서 오세요.
    평소에 떡국 좋아하신다면 당연히 미래님께도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좋은 재료들 다 꺼내어서,
    푸짐하게 제대로 한 냄비 끓여 드려야지요.^^

    호호바님... 아, 제가 미처 저 윗글에서 보고는 답변을 빠뜨렸네요.
    저희집 아이는 딱 둘이랍니다. 큰 아이 예인이와 막내 예본이...
    어쩌다가 우리 아이들이 다섯이라고 알고 계신지...
    어쩌면 아마, 제가 오라버니 넷에 저 하나인 다섯남매라는 글을 그리 읽으셨나 봐요...^^

    손은경님... 깻잎이 싸고 싱싱할적에 자주 담아 드시면,
    반찬 걱정도 한가지 덜어지면서 밥도둑 반찬 하나 덕분에 밥도 잘 넘어가니...
    깻잎김치가 평소에 입맛에 잘 맞으시면,
    쉽고 편하게 자주자주 담아서.. 맛있게 드세요.^^

    chirp님... 그러게요.담번에는 콩나물도 한 줌 정도 넉넉하게 쥐어서 같이 넣어서 드시면,
    아마 김치찜 맛이 더 살아날껍니다.
    떡볶기도 떡양념덕에, 말씀하신대로 피자소스 없어도 충분히 맛이 좋았을꺼예요.
    이것저것 맛있게 만드셔서 잘 드신다고 하셔서,
    저도 맘이 배로 좋습니다...^^

    zzangga7님... 댓글은 저 위에 제일 첫글에 썼답니다.
    혹시 못보셨을까봐... 여기에 남겨요.^^

  • 34. 또하나의풍경
    '10.9.3 6:35 PM

    그날이 그날같은 아침밥상이라뇨~~~^^
    볼때마다 와~~~~하는데요..^^
    떡국은 저도 안먹은지 오래인데 보니 너무 먹고 싶네요 ^^
    보라돌이맘님의 정성이 가득들은 밥상을 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진답니다 ^^

  • 35. 보라돌이맘
    '10.9.4 9:08 AM

    저야말로 또하나의풍경님을 이리 뵐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잘 아시죠?
    떡국 저렇게 간단하게 끓이면 쉽기도 하지만, 맛도 아주 좋아요.
    떡만 사 두었다가...자주 끓여 드시면 수월하게 가족들 모두 든든히 한 끼 드시기에 딱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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