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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취인의 소박한 밥상

| 조회수 : 8,495 | 추천수 : 109
작성일 : 2010-08-27 23:08:35
키톡에 올라오는 화려한 자취 밥상들 보고... 모든 자취인들... 다 그렇게 먹고 사는 건 아닌가... 하실까 싶어...
진정한 자취밥상 올립니다..

이정도는 되야... 자취 좀 한다고.. 어디에 명함 좀 내밀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ㅠㅠ
천둥번개 폭풍우 치는 오늘낮에 먹은 점심이에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니맘
    '10.8.28 12:16 AM

    이정도도 과하네요^^
    예전에 저도 자취생활해봐서 아는데요~
    기냥 김치에 돌돌만 김밥에 라면 한냄비 정도는 되야지 ~
    하아! 이게 바로 자취생밥상이구나 하지요^^
    쪼매 엣지있는 밥상이네요.. 후루룩 쩝;;

  • 2. 소금빛
    '10.8.28 12:38 AM

    냄비밥에 고추장에 참기름... 정도는 돼야 자취생 밥이라 할 텐데...저정도면 훌륭합니다.^^

  • 3. 지향
    '10.8.28 12:39 AM

    아.. 저 김밥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지난 밤 홈플러스 문닫을 무렵 어슬렁 거리다가 득템한 50% 할인된..
    990원짜리 야채튀김롤(?) 이에요... ^^a 하하하... ㅠㅠ
    넘 사치스러운가요... (그냥 옆에 있던 350원짜리 삼각김밥 집어올걸 그랬나... --a)

  • 4. 단추
    '10.8.28 10:49 AM

    음...
    원글 보면서 에이! 이런 자취생들이라니.. 했는데
    댓글보고 원조 자취생 급 인정함.
    사치스러운데요... 990원....
    그러나 아무래도 내공이 숨어 있는듯...

  • 5. 마시마로
    '10.8.28 3:20 PM

    오늘 생일이셨나요??
    김밥이면 김밥, 라면이면 라면으로 드시지 어찌 두끼식사를 한번에 다 드셨습니까??
    저는 튜브형볶음고추장 다먹은것 가위로 잘라 숟가락으로 긁어서 한끼 해결했습니다.

  • 6. 유연
    '10.8.29 5:17 PM

    십년자취했는데요.

    저렇게 해먹어본게 초창기때엿나?..그후론 그냥 주방에서 서서먹고.
    쭈그려먹고.. 밥볶아서 후라이팬 채 들고.먹고.막 그랬어요

    진짜..남보는 눈없으니까 내맘대로 막 아무렇게나 막 ...테이블셋팅이란 개념이 완전 상실.
    그런데
    이정도면 갠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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