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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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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화요일 아침밥상입니다...^^

| 조회수 : 20,422 | 추천수 : 195
작성일 : 2010-06-22 18:02:38

2010.6.22 화요일의 아침상...



오늘 아침에는
뜨끈하게 떡국을 끓일껍니다.
여름이라도 이열치열...
차가운 냉국보다는
먹고 난 다음 땀이 날 정도로 뜨거운 국물맛을 다들 좋아하니까요.
물론, 방금 지은 뜨끈뜨끈한 밥 한공기도 꼭 같이 곁들여야 겠지요...^^

국이든 찌개든, 아무리 주재료가 신선하고 좋다해도...
일단 우리 음식은 육수부터 잘 우러내 줘야
뭘 만들어도 제대로 맛이 나지요.
멸치와 다시마 넣고 진하게 육수를 우러내고 있는 중이예요.
마른새우나 북어머리, 버섯 다듬고 남은 기둥이나 파뿌리, 양파뿌리 등등...
집에 있는 자투리 재료들로 맛난 육수를 우러내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어지간히 육수가 구수하게 우러났으면
가스불 끄고 육수 낸 건더기도 다 건져낸 다음,




떡국떡을 꺼내어서 물에 좀 담궈 둡니다.
냉동실에 있던 떡이라면 좀 미리 꺼내어서 담궈 놓으면 좋고,
냉장보관 중이었다면 한 5분~10분만 담궈도 충분합니다.
떡국 끓여 낼 육수 내서 준비해 두고,
떡국떡도 꺼내어서 물에 좀 담궈놓고 나서
이제 다른 찬거리를 준비해요.
떡국은 끓여서 바로 상에 올려야
떡이 팅팅 불지도 않고 쫀득하니 가장 맛있지요.
나중에 다른 반찬 다 준비한 다음에,
이렇게 준비해 놓은 떡국 재료들을 가지고
제일 마지막에 끓일겁니다.






꽈리고추에 밀가루 묻혀서 쪄 먹는 반찬...
이것 참 맛나지요?

어릴적에 부엌에서 엄마가 열심히 뭘 만들어 내고 계시는데...
뭔가 싶어서 궁금해서 다가가 보니,
바로 이 꽈리고추를 쪄서 간장양념 넣고 슬슬 묻혀내고 계시는 거예요.
고기반찬 정도가 올라와야 맛난 밥상이라고 생각하던 철없던 나...
엄마에게 왜 맛도 없는 그런 반찬을 맨날 만드냐며,
투정에 불만에 화난 얼굴을 하고는...
맛있다며 하나 집어서 먹어보렴 하시는 어머니 말씀에
일부러 상에 올라온 꽈리고추찜에 더 젓가락 한 번 대지 않았었지요.
어머니는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으셨고...
늘 기다리셨지요.
그러다가 나이가 한 살 두 살... 조금씩 더 먹어가면서
나중에는 이 꽈리고추 쪄서 양념한 것을
자연스럽게 학교 도시락통에 반찬으로 넣어 가게 되었어요.
먹성좋았던 중,고등학교 시절...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특정 반찬이나 특정한 재료를 많이들 가리곤 했지만...
저는 그 때에도 거의 가리는 것 없이..
못 먹는게 없을 정도였지요...^^
늘 시장에서 장 봐 온 소박한 재료들로
매일매일 다양한 반찬과 국, 여러 먹을거리를 만들어 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그 맛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전혀 강요하지 않으시고... 늘 기다려 주셨던...
어머니의 그 정성과 인내,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이었던가를...
이제야... 엄마로서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네요.
매일 부엌에서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고 준비하면서,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께...
하루도 빠짐없이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늘 감사합니다.

냉장고안의 꽈리고추를 꺼내어
꼭지는 미리 톡톡 다 따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를 해 두고,





적당한 볼을 하나 꺼내어
밀가루를 바닥에 조금 깔고,
물기 묻어 있는 꽈리고추를 그대로 손으로 건져내어 이 볼에 담고,
꽈리고추위에다 밀가루를 몇 숟가락 조금 더 얹어 줍니다.
꽈리고추에 밀가루 옷을 입혀야 하는데
미리 채반에 받쳐 씻어놓은 꽈리고추의 물기가 없어지면
밀가루가 잘 붙지 않으니...
이렇게 꽈리고추를 씻자마자 물기가 묻어 있는채로 건져서
밀가루에 묻혀내는거지요.





이렇게 숟가락으로 훌훌 섞으면
씻어 준비해 놓은 꽈리고추에 밀가루 옷이 아주 잘 붙지요.




가스불 위에 물을 조금 부어 놓은 찜기를 올리면
조금 있다가 금새 찜기가 바글바글 끓어 오르기 시작하지요.
그러면 잠시 가스불을 끄고 찜기 뚜껑을 연 다음,
밀가루 묻힌 꽈리고추를 찜기 안에 이렇게 후루룩 펼쳐서...




찜기 뚜껑을 닫고,
다시 가스불을 켜서 고추를 쪄 줍니다.
꽈리고추 찌는 시간은
절대 5분이 넘지 않게 하세요.
꽈리고추 밀가루 묻혀 찔적에 너무 오래 찌게 되면
고추가 누렇게 변해서 보기가 싫어지고 맛도 덜 합니다.
고추의 양과 화력 등을 봐 가면서
5분 이내로 살짝 익을 정도로만 쪄 주는게 보기에는 물론 맛도 더 좋답니다.




5분 정도 찐 다음, 찜냄비 뚜껑을 열었습니다.
밀가루가 완전히 다 익은 듯 하지 않고
군데군데 하얀 것이 보인다고해서 더 찔 필요 없이
이 정도면 충분히 다 익은거랍니다.





다시 쪄낸 꽈리고추를 볼에 옮겨 담고,




양념장 만들어서 부어서 비벼내기만 하면 되지요.
양념장은 이렇게 만드세요.

<꽈리고추찜 양념>
진간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설탕 1/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모두 어른 밥숟가락으로 떠서 계량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꽈리고추를 좀 두었다가 식은 다음에 슬슬 비벼도 좋고,
바쁠적에는 뜨거운 꽈리고추에 바로 부어서 비벼내야 겠지요.
저는 보통 이렇게 식도록 두었다가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위생장갑 낀 손으로 골고루 비벼냅니다.




이렇게요.
뜨거운 고추가 한 김 식으면 고루 비벼내기도 훨씬 수월하기도 하고
고추 겉면에 착 달라붙어서 익어있는 밀가루옷이 이미 더 단단하게 찰기가 생겨서
양념장이 겉돌거나 비벼내는 도중 밀가루옷이 벗겨지는 일도 없이
더 맛나게 양념과 잘 섞입니다.

이렇게해서 아침반찬으로 꽈리고추찜을 만들어서
반찬통에 한 통 덜어 두었어요.
이것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밥도둑 반찬이지요?^^






가스불위에 기름 그윽한 무쇠솥을 올려 놓고 쓰면 참 편해요.
요즘은 월드컵 기간인지라
저녁에 축구경기 보면서 응원할 적에
간식거리로 통닭 튀겨낼 적에도,
솥이 큼지막하니 빠른시간에 부담없이 튀겨낼 수 있고,
돈까스나 탕수육, 혹은 가끔 만들어 먹는 오징어튀김같은 분식집 튀김메뉴들까지...
가스불 켜서 기름만 데워내면 되니까요...^^
사용한 기름을 늘 깨끗하게 유지하고 갈아주고 하면서
집에서 깨끗하게 튀겨낸 음식들을
별 불편없이 자주 만들어 냅니다.

가스위에 얹어져 있는 무쇠솥에 불을 붙이고,
탕수육 고깃거리 갈무리 해 놓은것을 꺼내어
기름이 달구어졌을 때 넣어서 지글지글 튀겨 냅니다.
오늘은 다 나물에다 어른들 입맛 위주의 찬들이 대부분인지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양념튀김 한가지를 해서 상에 올리려고 하는거지요.
탕수육감으로 얼려 놓은 고기가
바로 돼지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가지고 만들어 둔 것이니...
탕수육 만들때와 같은 이 고기튀김으로
양념만 달리해서,
또 완전히 다른 맛의 돼지고기양념튀김을 만들어 내는거지요.




돼지고기양념튀김의 양념은...
보통 닭을 튀겨낸 다음 버무려서 양념통닭으로 만들어 내는
'빨간양념치킨소스'를 꺼내어서 씁니다.
냉장고안에 1년 내내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서 구비해 두는
아주 유용한 소스예요.




튀겨낸 닭에 버무리면 '양념치킨'이 나오는데...
아이나 어른 다 맛있다고 좋아하는 그런 양념맛이 나옵니다.
튀겨낸 통닭조각이나 혹은 튀겨낸 이런 돼지고기 탕수육감같은 것 뿐만 아니라...
각종 어떤 튀김종류에 곁들이거나 버무려도
아주 맛있는 양념튀김으로 변신을 하지요.
우리집에서 거진 10년 가까이... 계속해서 만들어 놓고 먹고 있는 양념이니...
아예 소스 만들적마다 계량이 이제는 자동으로 나올 정도예요.
집에서 통닭 한마리 튀겨내시거나...
혹은 시중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사 와서 먹다가 그 맛이 질리면
이런 양념에 버무려 새로운 맛으로 먹어도 좋을테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빨간 양념치킨소스>

설탕 2숟가락 듬뿍
고추장 2숟가락 듬뿍
진간장 2숟가락
물 150ml
요리당 4숟가락
케찹 5숟가락 듬뿍
다진마늘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모두 집에서 쓰는 어른 밥숟가락으로 계량해서 쓰시면 됩니다)
*식용유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작은 냄비에 넣고 잘 섞은 후,
마지막에 식용유를 넣고 다시 한번 고루 저어주고는
가스불 위에 올려 약불 정도로 한번 바글바글 끓여서 쓰면 됩니다.

아주 만들기도 쉽지요?
식힌 다음 적당한 용기에 부어서 냉장보관 해 놓고 쓰면
아이들 먹을 튀김종류 무쳐내기에 딱 맛있는 소스랍니다.
시판 용가리같은 가공너겟이라 해도
그냥 튀기거나 기름에 지져 먹는 맛이 슬슬 질려갈적에...
이 소스에 버무려 빨갛게 내어주면 또 다른 별미가 되구요.




이렇게 우선 돼지고기 튀긴것을 준비해 두고는,
기름이 펄펄 끓고 있으니 그 열기가 아까워서...
아이들 학교 다녀와서 먹을 간식감으로 가래떡 사 놓은것을 꺼내어
튀김냄비에 넣기위해서 한가닥 한가닥 떼어 봅니다.
이런 가래떡 종류는 튀기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아주 많지요?
갑자기 퍽퍽 거리면서 폭발하듯이 떡가래가 요동을 치는 일...
아주 위험하고 또 실제로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을꺼예요.





떡을 튀겨내려고
기존의 다른 튀김종류들 처럼 제대로 튀겨내려하니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끓는 기름에 떡을 넣어주고는
1분 이내에 얼른 건져내면 그런 일이 없어요.
이렇게 짧은 시간이라도
떡은 충분히 금새 속까지 맛있게 잘 익히고 파삭하게 튀겨지니까요.





이렇게 먼저 튀겨낸 떡은 건져 놓고,
이제 마지막 남은 나머지 반을 또 튀깁니다.
1분씩만 튀겨내는 것인지라
바쁜 아침시간이라도
이렇게 간식준비하는 것이 전혀 바쁘지 않아요.
게다가 기름까지 이렇게 달궈져 있는 다음에야...^^





떡도 돼지고기도 맛있게 튀겨졌습니다.
돼지고기 튀김은 아직도 많이 뜨거운데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양념을 덜어서 따끈하게 데운 다음,
두가지를 섞어서 잘 비벼서 아침상에 낼 테구요...
떡튀김은 이대로 식탁위에 올려 두면,
늘 식탁에 올려서 준비해 두는 삶은 계란과 함께
학교 다녀 온 아이들이 부엌을 오고가면서 간식으로 먹을것이지요.
냉장고 안에는 어제 만들어 놓은 시원한 식혜가 한 통 준비되어 있으니
목이 막히면 차갑게 한 잔 마시면 될 테구요....





냉장고안에 차게 보관하던 소스를
적당한 소스팬에 덜어서 약불로 데우던지,
바쁜 시간에는 적당한 사기그릇이나 사기 국그릇에 덜어서
전자렌지에 돌려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 다음, 튀겨놓은 돼지고기에 부어 주고는...





오른손 왼손 양손에 숟가락을 하나씩 잡고서
양손으로 골고루 섞어가면서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잘 뒤적여 주면 됩니다.
뜨거우니 위생장갑 끼고서 섞어줄 수 없구요.
또, 환경호르몬 생각해서도
이렇게 스텐숟가락으로 잘 섞어 주는게 여러모로 편하고 좋습니다.
맛깔스럽게 비볐으니
이제 큼직한 접시에 푸짐하게 덜어내기만 하면 되지요...^^





거진 다 준비가 된 듯 하니,
아침상을 차릴 준비를 하면서 얼른 떡국을 끓여 봅니다.
새해를 맞아서 명절 때 끓여먹는 떡국이라면 예외가 되겠지만..
우리집에서 1년 내내 그냥 떡국이 생각날 적마다 간단하게 끓여 먹는 방법은
고명을 따로 준비해서 얹어 먹는
그런 복잡한 방법이 아닙니다.
아주 쉽고 간단해서 언제든지 맛나게 먹을 수 있으면서...
건더기는 넉넉하면서 국물맛도 좋은...
엄마표 떡국 끓이기 방법이예요.

냉장고 안의 자투리 채소를 꺼내 깨끗이 씻어 준비해서는
도마에 올립니다.
그리고 적당하게 얇게 채를 썰어서 준비해요.
오늘은 당근과 양파, 풋고추 남은 것을 꺼냈네요.
보통 다른 때에도 이렇게 3가지만 넣어도
영양면에서나 맛에서도...
더 이상 다른 건더기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육수 내어 놓은 냄비를 불에 올려서
팔팔 끓을 때에
방금 썰어 놓은 재료들을 다 넣고
부드럽게 익어가도록 조금 더 끓이다가...




준비해 놓은 떡국떡도 넣어 줍니다.




팔팔 끓으면서
보드랍게 익은 떡국떡이 냄비 위로 하나씩 둘씩 올라오면
거의 다 잘 익었는지 숟가락으로 떡 하나 살짝 으깨어보거나
혹은 떡 하나 건져서 먹어보고...
얼추 다 익었다 싶을 때에, 새우젓으로 간을 합니다.
나중에 아주 맛있는 떡국 국물이 나와요.





떡이 맛있게 익었으면 바로 불을 끄고,
미리 준비해 놓은 계란 1개 풀어 놓은 것을
휘리릭 냄비에 돌려가며 부어 줍니다.




국자로 휘휘 저어주기만 하면
입안에 씹히는 느낌도 없이 호로록 넘어가는 부드러운 계란이 가득하고
맛있는 채소 건더기들이 가득 들어있는
시원하고 맛난 떡국이 한 냄비 금새 끓여지지요.
워낙에 속이 푸짐해서
따로 고명을 얹을 필요가 없어요.






오늘은,
어제 만들어 먹고 남은 반찬도 올리고 해서는....
화요일 아침상을 이렇게 차려서 먹었어요.^^


김장김치 한 접시부터 꺼내 올리고...





어제 만들어 놓은 나물들 한 접시.
빨갛게 볶은 콩나물에 풋호박볶음, 그리고 취나물 무친 것...^^




어제 저녁에 만들어 먹은 땅콩조림도 한 접시...^^





요즘 예본이까지도 밥에 척척 걸쳐서 잘 먹는 열무김치도 내고...^^





어제 저녁에 무쳐 먹은 참진미채무침,
이것도 다들 좋아하니 아침상에 또 올려야지요...^^





참기름 발라서 구운 김도 넉넉하게 한 접시...
꽈리고추찜도 한 접시 덜어서 상에 올리고...^^





푸짐하게 담아 낸 돼지고기 양념튀김...
긴 말이 필요가 없는... 정말 맛있습니다.^^




뜨거운 떡국 한 그릇에...
방금 지은 밥 한 공기...^^






날은 점점 더 무더워 가지만...
뜨끈뜨끈한 음식들로 오히려 건강을 지켜내며
여름을 나는 우리집 아침밥상이예요.

에어컨은 없어도 선풍기 바람 시원하게 틀어 드릴께요.
이리 오셔서 한 그릇씩 같이 드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VE
    '10.6.22 6:05 PM

    일등부터 챙겼어요~~^^
    저녁도 겨우겨우 차려내느라 계속 인터넷 기웃거려야 하는 저로서는...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제발... 보라돌이맘님같은 능력이 생기길...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 2. 이근혜
    '10.6.22 6:06 PM

    맛잇겟다.............. 교정치료때문에 밥을못먹고있는데..ㅠㅠ 집밥 너무 맛잇겟다.ㅠ

  • 3. 이은경
    '10.6.22 6:17 PM

    아침에 고기튀김 먹고 나가면 하루종일 든든할거 같아요 아흑;;

  • 4. 하늘사랑
    '10.6.22 6:33 PM

    아..떡튀길때 그런거군요.

    전 떡국떡용으로 썬 떡을 튀겨서...칭쉬에 나온 표고탕수 소스로...떡탕수를 만들어먹었는데요
    (순전히 고기나..표고 튀기려니..손이 느린 저로써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요^^; 떡국떡으로 떡탕수 해봐야지...하고 해봤는데..맛있었어요^^; 예인이, 예본이 간식으로 괜찮을거 같아요^^;;;;)

    전 특별히 떡 튀기는게 위험하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여기 게시판에서 종종 위험하다는 애길 듣고...이상하네..위험하지않은데..왜 이구동성으로 위험하다고 하지..했었어요^^
    전 얇게 썬 떡이여서 달군 기름에 넣었다가 금방 뺐었거든요ㅎㅎㅎ

    괜히 소심해져서...위험하다는 애기듣고 떡탕수 안해먹었었는데...
    다시 해먹어야겠어요^^;;;
    보라돌이맘님 덕분에...또 배워갑니다^^

    양념소스는 잘 적어뒀다가 꼭!! 활용하겠습니다^^

  • 5. annie
    '10.6.22 6:34 PM

    저도 아침주세여~~ 먹으러 가고싶어여!!^^*
    넘넘 존경스럽습니다 보라돌이님!!
    볼떄마다~~자극도 되고..보라돌이님 남편님과 아이들은 넘넘 행복할꺼같아여!!
    아~~부러워라 ㅋㅋ

  • 6. 니양
    '10.6.22 6:34 PM

    정말 볼때마다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같아요~ 아~ 한입 주세요~

  • 7. 마리에
    '10.6.22 6:36 PM

    어흑..맛있겠어요.
    반찬 한둘 겨우 해내는 처지라 보라돌이맘님의 원더풀한 능력이 그저 감탄스러울 뿐이에요..

  • 8. 딸기향기
    '10.6.22 6:41 PM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보석같은 레서피 배워갑니다.
    오늘은 특히 저 꽈리고추무침...너무 좋아하는 반찬인데...
    입덧할 때 내내 저것만 먹었었는데...
    제가 하면 왜 맛이 없었는지 알았습니다.
    너무 오래 찜 거였...^^;;;

    그리고 양념소스랑 떡 튀기는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보라돌이맘님~!!!

  • 9. 손은경
    '10.6.22 6:50 PM

    내용 읽어보지않고 댓글부터답니다..그동안 님의 레시피로 요리해서 쉽게 .맛있게 .복잡하지않아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요리에 재능이 없어도 맛을 낼수있어니깐요..오늘도 요리노트에 레시피적고.있습니다..매일 이렇게 올려주셔서 넘 넘 ..감사해요 ..

  • 10. teresah
    '10.6.22 6:53 PM

    저는 떡국은 밥없고 반찬없을때 끓이는데..떡국에 밥에 맛있는 반찬들까지 정말 대단하셔요.
    돼지고기 양념튀김도 넘 맛있어보이고요. 참진미채무침도 맛나보여요.

  • 11. 김명진
    '10.6.22 6:58 PM

    이건 정말 고문인거 같아요. ㅋㅋ
    보라돌이 맘님 아이들이나 남편 분 아침 상 뒤에 거하게 트림 하시지 않나요?
    하하하..잘 보고 갑니다. 언제 부산가서 아침 차려 달라고 생떼를 쓸꺼 같습니다.

  • 12. 순덕이엄마
    '10.6.22 7:12 PM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이거 돈도 안내고 계속 공짜로 봐도 되는건가요.
    요리 사진 글..편집해서 올리고..너무너무 고마워서 그래요.
    아~~~ 훌륭한 녀성 같으니라구..^^

  • 13. 쥴스
    '10.6.22 7:29 PM

    저도 떡국은 국이 아니라 요리이라며~ 반찬없이 김치만 놨는데...
    역시 저는 선풍기바람도 필요없으니 저기서 살고 싶습니다.~^^

  • 14. SIMPLE LIFE
    '10.6.22 7:42 PM

    눈으로라도 호강해서 전 좋은데..
    아침에 바쁘신데 사진까지 올려주시니..완전 감동입니다..
    근데 국간은 거의 새우젓으로 하나봐요..
    어떤 맛일지 저두 함 해봐야겠어요..
    간맞추는게 젤로 힘든거라..

  • 15. 건강맘
    '10.6.22 7:50 PM

    오 오늘도 새롭네요 떡국간을 새우젖이라...
    음식은 늘 배우는거라고 저도 한번 새우젖으로 간해봐야 겠어요
    SIMPLE SIFE님도 새우젖간이 저 처럼 새로우신가 봐요
    보라돌이님 간 내는 방식이 역쉬 새롭군요

  • 16. 동경맘
    '10.6.22 7:53 PM

    좋은 레시피 감사히 생각하며 잘 보고 따라 하고 있어요
    저도 얼마전 떡 튀김하다가 떡이 폭발^^을 해서 온 주방이 난리가 난적이 있었어요
    접시에 꺼내놓았는데도 폭발을 하더라구요...^^
    1분이네...명심하겠읍니다

  • 17. 중전
    '10.6.22 8:28 PM

    우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쭈구리 고추 요리해 봐야 겠어요..

  • 18. 오달자의 봄
    '10.6.22 8:49 PM

    레시피 다 메모했어요.
    정말 고마워요^^
    근데, 빨간양념소스에 들어가는 고추장은 집고추장인가요? 아님 시판고추장인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9. 미니혀니
    '10.6.22 8:54 PM

    오늘도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리공~~
    4년전 어린이날 아이들 맛난거 해준다고 떡 튀기다가 기름 한냄비 공중부양시키고 그 기름 머리와 얼굴에 뒤집어 쓰고 화상 입었던 사람 여기 있어요.
    정말 잠깐만 튀겨서 건져야 하는데 그 시간을 잠깐 놓쳐 버리니까 순식간에 떡이 폭발을 하더라구요. 지금도 저기 기름에 떡튀기는것만 봐도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ㅠㅠ
    이웃아짐 한분도 기름 뒤집어 쓰고 화상 입었더라구요.
    떡 튀길분들 꼭 시간 잘 지키고 오래튀기면 큰일 납니다.
    날마다 공짜로 좋은글과 음식 잘보고 있으니 댓글로나마 감솨를^^

  • 20. 또하나의풍경
    '10.6.22 9:07 PM

    전 벌써 숟가락 들고 보라돌이맘님댁 식탁에 앉아있는걸요!! ^^
    마치 제가 밥상을 받는것처럼 왜이렇게 행복한지요 ^^
    (처음엔 와아~~~~하다가 나중엔 밥상앞에 앉아있는 환상이...^^)

  • 21. 물레방아
    '10.6.22 9:31 PM

    떡국 끓이는 날은
    떡국에 김치 요렇게 먹는데
    반성 모드로 들어갑니다

  • 22. 멜론
    '10.6.22 9:31 PM

    보통 오늘 아침은 떡국이다 이러면..
    떡국만 끓이고 냉장고에서 김치만 꺼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ㅠ_ㅠ
    보라돌이맘님은 어찌 이렇게 하시는거에요?? ㅋㅋㅋ

  • 23. 물레방아
    '10.6.22 9:32 PM

    올리고 돌아서니 멜론님하고 저 똑같이
    떡국에 김치라고 썼네요
    이리 살아도 되는거네요????....
    치킨 양념 또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 24. Hoyoung
    '10.6.22 9:59 PM

    정말 맛있겠네요 저는 정말 튀김에 잼병인데.... 저 튀김하다가 솥에 불붙어서 소방차두대 왔다 간적있거덩요..... 동네 다 알람 울리고.... 6년전일인데 아직도 튀김하려면 ㄷㄷㄷ예요.... 근데 왜 댓글에 다 닉넴옆에 탈퇴라고 나오죵?? 제 컴이 이상한가요?

  • 25. 또띠양
    '10.6.22 10:07 PM

    염치없이 일주일넘게 공짜로 감상하다가 순덕이엄마님 말씀보고 정신차려 댓글답니다.
    매일매일 82출근해서 님 글 보는게 낙입니다. 집밥365일도 주문해서 열공하고 있어요.^^
    저도 튀김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튀김요리 자주 올리시니.. 고문입니다..으흐흐...
    큰 도움받고 있어요. 넘넘 감사해요...

  • 26. 아이리스
    '10.6.22 10:31 PM

    아...이 시리즈가 끝날까 늘 맘이 조마조마 합니다..
    정겨운 밥상,제게는 큰 도움 되는 밥상 늘 보고 싶어요..(매일이 힘드시면 며칠에 한번만이라도~)
    오늘은 꽈리고추무침이 특히나 고맙네요..
    친정에서는 한번도 못먹어보고 어디 식당같은데서 두어번 먹어본 기억이 나는데
    상세한 설명보니새삼 먹어보고 싶어집니다...아마 이삼일내에 만들거 같은~~~^^
    늘 감사합니다~~(전 자게에서만 숨어사는 사람인데 넘 고마워 백만년만에 수면위로 떴어요..ㅋㅋㅋ)

  • 27. 맑은샘
    '10.6.22 10:36 PM

    친한 동생이 원글님처럼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젊은 남자) 사는게 불편하다고 투덜대더라구요.
    얼마전에 어머니가 잘아시는 한의원을 다녀왔는데,
    원장님이 무슨 족집게처럼 가슴속에 쌓인게 많다. 이러시면서
    자기 증상이나 과거를 죽죽 읊으시더니 처방하는 한약을 지어주셨대요.

    걔땜 검색해봤는데, 땀 많이 흘리는데 황기 다린 물이 좋다고 하던데 함 알아보세요.

  • 28. 프라하
    '10.6.22 10:49 PM

    열난 휴유증이에요.

    며칠 지나면 가라앉아요.

    병원 가실필요 없습니다.

  • 29. 구름낀하늘
    '10.6.22 10:52 PM

    보라돌이맘님 여러사람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시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이렇게 ㅋㅋㅋ
    저 부산가까운데 살아요...한달만 수제자 삼아주세요...그럼 울신랑이 침이마르게 마눌 칭찬하고 다닐것 같아요....저도 요리 잘하고 싶어요~~

  • 30. 코코몽
    '10.6.22 10:54 PM

    요즘 보라돌이님 때문에 우리집 반찬수가 가득합니다 ^^

  • 31. 완이
    '10.6.22 10:55 PM

    저좀 몇일 하숙 시켜 주시면 않될까요?
    입이 쩌억 벌어지는 상이네요. 지금 감기 걸려서 콜록콜록 하는데, 이 음식들을 보고 있으려니 아~ 나도 누가 이렇게 밥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흑~

  • 32. mulan
    '10.6.22 11:06 PM

    아 저는 몇일만 좀 먹여주실래요 ? 기력이 딸려서요. ^^

  • 33. 시네라리아
    '10.6.22 11:41 PM

    이건 정말 말이 안되어요...
    떡국이라하면 밥없이 먹는건데...ㅠㅠ

  • 34. 하늘하늘
    '10.6.22 11:40 PM

    꽈리고추, 저 맛있는 것!!

  • 35. 찌우맘
    '10.6.22 11:44 PM

    오늘 저녁 식탁에 꽈리고추찜 올렸었는데...이거 넘 맛나여~
    근데 저는 친정엄마께 밀가루 묻혀 쪄내 기름에 한번 볶아내 양념하도록 배웠거든여....
    암튼 어찌 먹어도 넘 맛나여~^^

  • 36. 두둥실
    '10.6.23 12:02 AM

    저도 기력이 딸려요^^::
    화면 속으로 들어가 한그릇 하고 싶어요^^

  • 37. momo
    '10.6.23 12:16 AM

    저요저요~
    저 떡 튀기다가 화상 입었어용~ 흑~
    떡 튀길 때는 진짜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오늘도 침 넘어가는 한 상이군요, 꿀꺽~~

  • 38. 가브리엘라
    '10.6.23 1:08 AM

    꽈리고추찜 친정엄마가 자주해주던 반찬인데 저도 첨엔 저 밀가루 익을때까지 찌고 있었지요.
    그때가 중학생이었나 고등학생때였나..
    친정엄마가 늘상 아파서 엄마대신 부엌일 할 기회가 많았거든요.
    어릴땐 친구들은 안하는 부엌일을 하는게 얼마나 지겹고 싫었던지...
    지금은 엄마가 안아프고 이것 저것 더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떡국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건데 냉동했던걸 물에 담궜다가 끓이니 좀 풀어지던데 보라돌이맘님껀
    안그런것 같네요. 무슨팁이 있나요?

  • 39. 열무김치
    '10.6.23 6:28 AM

    꽈리고추 찜이 손 많이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는 또 반성 모드 ㅠ..ㅠ

  • 40. 블루벨
    '10.6.23 6:40 AM

    너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이리 뚝딱 뚝딱 만드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친절하게 사진에 레시피까지 다 올려주시는 바람에
    (보통은 만들 엄두가 안나서 남이 올린 음식사진들 보고 침만 꼴깍이는 데)
    없는 솜씨 부려가면서 이것 저것 맛있게 잘 해먹고 있답니다.

    보라돌이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 41. 너와나
    '10.6.23 8:35 AM

    저 꽈리고추찜 정말 정말 좋아라 하는데 감사해용~~

    눈으로 맛있게 먹은 기분이 드네요 ^^

  • 42. 엘리
    '10.6.23 9:22 AM

    전 저렇게 차리려면 적어도 3시간은 걸릴텐데 대단하세요..

    근데 궁금한 게..
    저렇게 풍성하게 차려놓으면 가족들이 저거 싹~ 먹어주나요? ^^
    열심히 준비한 거 싹 먹어주면 정말 주부로서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저희집은 식구가 없어서 저렇게 차리면 거의 다 남거든요 ㅠㅠ 부럽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43. 여인2
    '10.6.23 9:28 AM

    꽈리고추찜 킬러에요~ 향긋하고 살짝 매콤하기도 한 그맛!! 꺅~~
    저도 떡국 한그릇 주세요~~

  • 44. 다즐링
    '10.6.23 10:13 AM

    치킨양념 레시피 적어놨어요 한번 해줘야 겠네요.프리님과 요리왕 대결이라도 하셔야 할듯 ! 매일 감사합니다.

  • 45. 입큰개구리
    '10.6.23 11:01 AM

    보라돌이맘 ~빨간소스 가지고 갑니다.
    덕분에 식단짜는데 도움이 마니마니됩니다^^; 낼 밥상이 벌써 궁금하네요.

  • 46. 비오는사람
    '10.6.23 11:27 AM

    언제나 넘치도록 행복한 아침상차림 ~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꽈리고추찜이랑, 치킨양념 배워가요....
    떡국에 새우젓 간은 정말 궁금한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 47. 에이프릴
    '10.6.23 11:32 AM

    빨간소스... 득템인데요.. ^^ 저도 꽈리고추찜 어릴때 안먹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름철 별미 반찬으로 몇번씩 하게 되네요... 저도 저 반찬은 손도 안댔었어요. 정말 공감가는 얘기...어릴적 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촌스런 반찬이라며 몇몇 타박하던 반찬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제 시골 외할머리가 해주신 반찬에 평상에서 먹던 저녁이 먹고 싶어요. 입맛이 변하긴 변하더라구요.

  • 48. 그러칭
    '10.6.23 11:37 AM

    정말 대단하세요.. 저좀 입양해주세요~~~~배고파라.. ㅜ.ㅜ

  • 49. 쎄브리깡
    '10.6.23 12:14 PM

    보라돌이맘님이 하숙쳐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1인^^;;

    매일매일 뭐해먹어야 하나 하지는 않고 고민만 하거든요 그래도 날마다 한가지씩
    따라할수있어 너무 감사드려요 요리책도 살때만 잠깐 따라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한가지라도 따라할수있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50. 해남아짐
    '10.6.23 2:03 PM

    날마다 보라돌이맘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들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소심녀 용기내어 글을 써 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보라돌이맘님의 냉장고 속좀 구경시켜주시면 안될까요? 늘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하시는거 보면 그만큼 냉장고속에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으신거 같은데요.. 몇일전 탕수육고기처럼요. 그럼 늘 시간에 쫓기며 아침준비를 하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아들래미 둘이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아침에도 고기반찬을 찾는데요. 거의 냉동식품을 먹이는 편이라 불량엄마를 탈피하고자 함이니 탕수육고기 맛있게 튀기는 방법까지 포함해서 부탁드립니다.
    제부탁이 너무 불량하다고 생각되시어 계속되는 연재를 안하실꺼라 생각지는 않으며... 내일도 82쿡에서 뵈요...(소심녀 물러갑니다.)

  • 51. 아오이
    '10.6.23 2:16 PM

    어찌 이리 쉽게 요리를 한답니까??
    손느린저는 이정도 주비하려면 몇시간 걸려서 아침을 점심때 먹겠네요ㅠㅠ
    보라돌이님 책도 사보고 잘 따라할려고 노력중입니다^^*

  • 52. 노랑피망
    '10.6.23 2:43 PM

    점심먹은지 방금인데 요걸 보며 침 흘리고 있다눈...
    또 배우고 갑니다~

  • 53. i.s.
    '10.6.23 3:16 PM

    꽈리고추찜과 양념치킨소스 살포시 얻어갑니다~
    양념소스는 요즘 닭의 멸종을 걱정해야 할것같아 돼지로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54. 쎄브리깡
    '10.6.23 4:12 PM

    쵸쵸님 보라돌이맘님은 아니지만요 지나다가 질문을 봐서요 ^^;;

    저 위에 본문에 있어요 (늘 식탁에 올려서 준비해 두는 삶은 계란과 함께
    학교 다녀 온 아이들이 부엌을 오고가면서 간식으로 먹을것이지요)

    항상 삶아서 식탁위에 올려놓으신다네요 아이들 간식으로요 저도 궁금한걸 못참는지라
    본김에 적고가옵니다 ^^;;

  • 55. 플로랄
    '10.6.23 4:31 PM

    정말 대단하십니다.

  • 56. 며느리밥풀꽃
    '10.6.23 6:16 PM

    와~ 도데체 이렇게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잔치집같아요....
    떡튀기다가 손에 화상입고 붕대감고 있는 1인입니다요..... 1분이내로 튀기는데도 첫번째 튀기는 것은 성공했는데 두번째는 온도가 높았는지 그냥 팍 튀어서(엄밀히 말해 뻥 뻥 튀어서요...ㅜ.ㅜ) 손에 기름이 왕창.... 2도화상으로 치료 받고 있는중인데 거의 낫고 있는 중이에요....
    아~ 전 다시는 튀기는 음식 못할것 같은데 이 사진을 보니 또다시 스믈스믈 튀김이 하고 싶어지니..저 지금 이 댓글도 겨우겨우 올리는중이여요. 계속 오타쳐서 고치면서 올리거든요. 모두들 떡 튀길때 조심하셔요~~~~~

  • 57. 보라돌이맘
    '10.6.23 7:31 PM

    떡을 기름에 튀길때에는 슬쩍 데쳐내듯이 기름에 담궜다 올려내면 충분합니다.
    떡국떡은 김치냉장고에 살얼음 끼도록 며칠 넣어 두었던 것이예요.
    요즘은 언제든지 시장 한번 보러 다녀오면 떡국떡은 쉽게 구할 수 있지요.
    가브리엘라님 말씀대로 냉동실에 넣어 놓은 떡국떡은 한달 두달 정도까지는 그래도 좀 낫지만,
    잊어버리고 그냥 오랫동안 꽝꽝 얼려 놓으면...끓여 먹어도 처음 맛 보다 영 떨어지지요?
    가능하면 떡국떡은 그 때 그 때 먹을 만큼만 사던지,
    오래 냉동실에 넣어 두면서 꺼내먹도록 냉동보관하지 않고,
    냉동해 둔 것도 눈에 띄면 얼른 꺼내어서 뭐라도 만들어 먹어요.
    냉동실칸 여유 공간이 좁으니...
    이런 떡국떡까지 일부러 보관하기 보다는... 더 쓰임새 좋은 다른 재료들을 얼려 놓게 되네요.
    가족들이 한번에 모두 싹 비워 버리지 않아도...
    음식은 버릴 것 없이 다시 끓여 내거나, 다른 음식으로 새로 탈바꿈 시켜서,
    아까운 음식쓰레기로 나오는 일 없이... 거의 다 먹는답니다.
    그러게요... 다음에 먹을거리들 채워놓은 냉동실 한번 보여드려야겠네요...^^
    예쁘고 가지런히 정리된 보기좋은 냉동실이 아니라,
    공간 한 주먹이 아쉬워서 봉지안의 공기까지 쫙 빼고 넣어 놓은 식재료들이 들어있지요..

    댓글 모두 감사히 잘 읽었어요.
    한 분 한 분 답글 드리지 못했지만...
    따뜻한 답글주신 분들....모두 고맙습니다...^^

  • 58. 또야씨
    '10.6.23 11:33 PM

    아~ 우리집은 생일날도 이런 아침상은 엄두도 못내요.
    계란말이도 아닌 후라이만 해줘도 잘 먹는 두 남자 때문에 그나마 잘 사네요.
    어쩌다 계란찜 해주면 큰남자는 노래 부르면서 먹어요.

  • 59. 올리브
    '10.6.30 4:22 PM

    꽈리 사다 놓고 어찌할까 조회하다가..헐 ..쉬워보이고 맛있어보여서 따라해용..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김연아 선수보다 더...좋겠어요. 요리 잘 하셔서...
    많이 배우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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