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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메밀꽃 필 무렵 봉평 메밀가루로 만든 전

| 조회수 : 5,237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9-03-23 23:30:12
메밀은 옛부터 선조들이 청엽(靑葉), 백화(白花), 홍경(紅莖), 묵실(墨實), 황근(黃根)의
오색을 갖춘 오방지영물(五方之靈物)이라 귀히 여기는 작물로서 메밀에는 단백질과
라이신의 함량이 풍부하고 일반곡물에는 없는 루틴(Rutin)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현대인의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625_bong1215191.jpg">
가루한컵에 물을120%-130%정도 넣어요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665_bong1215192.jpg>
물을먼저넣고 가루를부은다음 소금을약간 넣어요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711_bong1215193.jpg">
덩어리가 생기지않게 잘저은다음2-3시간정도 놓아두어요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765_bong1215195.jpg">
후라이펜에 들기름과콩기름을 석은 기름을 둘러요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828_bong1215196.jpg">
고명(김치,부추,파등)을먼저두룬 후 메밀가루를 둘러요

메밀부침가루는 얇을수록 맛잇습니다

뒤집을때 떨어지지 않케 조심하세요

완성된 메밀부침개, 식혀서 드셔도 좋아요
삼겹살 드실때 싸서 드셔요 훨씬 맛잇고 소화도 잘 된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옥토끼
    '09.3.23 11:50 PM

    저도 작년 여름에 봉평에 들렀다가 메밀부침가루를 사서 많이 해먹었어요.그냥 부침가루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 있죠.함께 간 친구는 미국사는 친구인데 선물로 준다고 여러개 사갔는데

    너무 히트쳤다고 더 살걸 그랬다 하더라구요.저는 부추하고 청양초 넣어서 부쳤는데 정말 맛있

    었어요.역시 포인트는 종이장처럼 얇게 부치는 거 맞습니다요.

  • 2. 너트매그
    '09.3.24 1:15 AM

    어머, 사진이 안 보여요.
    html 에 체크 해주셔요~

  • 3. elgatoazul
    '09.3.24 7:30 AM

    흑흑 사진이 보이질 않아요.
    근데 메일로 전 해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엄마가 많이 사놓으셨는데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 그냥 쟁여둔걸
    지난 구정에 전 만들 때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 4. 도현맘
    '09.3.24 10:58 AM

    애들 고모 친정나들이때 꼭 해가지고 오는 전이죠.
    김치넣어서 부치기도 하고 첨엔 이게 무슨 맛이야 했는데 자꾸 먹어보니 아! 이맛이구나 느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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