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메밀꽃 필 무렵 봉평 메밀가루로 만든 전

| 조회수 : 5,257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9-03-23 23:30:12
메밀은 옛부터 선조들이 청엽(靑葉), 백화(白花), 홍경(紅莖), 묵실(墨實), 황근(黃根)의
오색을 갖춘 오방지영물(五方之靈物)이라 귀히 여기는 작물로서 메밀에는 단백질과
라이신의 함량이 풍부하고 일반곡물에는 없는 루틴(Rutin)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현대인의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625_bong1215191.jpg">
가루한컵에 물을120%-130%정도 넣어요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665_bong1215192.jpg>
물을먼저넣고 가루를부은다음 소금을약간 넣어요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711_bong1215193.jpg">
덩어리가 생기지않게 잘저은다음2-3시간정도 놓아두어요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765_bong1215195.jpg">
후라이펜에 들기름과콩기름을 석은 기름을 둘러요
<img src="http://bongpyeong.com/upload/bbs/38828_bong1215196.jpg">
고명(김치,부추,파등)을먼저두룬 후 메밀가루를 둘러요

메밀부침가루는 얇을수록 맛잇습니다

뒤집을때 떨어지지 않케 조심하세요

완성된 메밀부침개, 식혀서 드셔도 좋아요
삼겹살 드실때 싸서 드셔요 훨씬 맛잇고 소화도 잘 된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옥토끼
    '09.3.23 11:50 PM

    저도 작년 여름에 봉평에 들렀다가 메밀부침가루를 사서 많이 해먹었어요.그냥 부침가루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 있죠.함께 간 친구는 미국사는 친구인데 선물로 준다고 여러개 사갔는데

    너무 히트쳤다고 더 살걸 그랬다 하더라구요.저는 부추하고 청양초 넣어서 부쳤는데 정말 맛있

    었어요.역시 포인트는 종이장처럼 얇게 부치는 거 맞습니다요.

  • 2. 너트매그
    '09.3.24 1:15 AM

    어머, 사진이 안 보여요.
    html 에 체크 해주셔요~

  • 3. elgatoazul
    '09.3.24 7:30 AM

    흑흑 사진이 보이질 않아요.
    근데 메일로 전 해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엄마가 많이 사놓으셨는데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 그냥 쟁여둔걸
    지난 구정에 전 만들 때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 4. 도현맘
    '09.3.24 10:58 AM

    애들 고모 친정나들이때 꼭 해가지고 오는 전이죠.
    김치넣어서 부치기도 하고 첨엔 이게 무슨 맛이야 했는데 자꾸 먹어보니 아! 이맛이구나 느끼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36 고고 2018.05.19 6,538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511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6,741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6,133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234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669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148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069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560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650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055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527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325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795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6 쑥과마눌 2018.04.20 17,764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91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51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20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15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719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73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944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92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52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420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66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81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68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