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국수말이

| 조회수 : 6,867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8-07-24 15:27:42
뭔가 맛있는 것 이 먹고 싶다는 딸아이에게
국수를 삶아 줬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냉면육수와 열무 물김치를 반씩 섞어서
매실액 조~금 넣고 참깨 솔솔 뿌리고
얼음 동동 띄워서 국수에 부어줬습니다.

식성이 까다로워서 어지간하면 맛있다는 말을
하지않는 녀석인데
어쩐일인지 "맛있다~~" 연발 하면서 국물까지 싹싹 먹고 나갔습니다.

들인 노력에 비해서 과분한 칭찬을 들어서 기분이 업~되었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름이
    '08.7.24 3:37 PM

    저도 한그릇 먹고 싶네요. 역시 엄마가 해준 음식이 최고지요....
    매실액 넣은 국수... 하나 배우네요.

  • 2. 설유화
    '08.7.24 3:39 PM

    맞아요~~
    엄마는 언제나 눈깜할새 뚝딱~
    근데 먹으면 너무 맛잇어요~~~^^

    냉면육수와 반반씩 섞은거라......저두 하나 배워가요~~ㅎㅎㅎ

  • 3. annabell
    '08.7.24 5:16 PM

    저도 한그릇 주세요.
    시원하니 너무 맛있어 보여요.
    더위가 싹 가실거 같습니다.

  • 4. 진도아줌마
    '08.7.24 7:56 PM

    아~ 입맛 당기네. 더위에 지쳐 입맛이 없었는데 청담댁님 덕분에 .... 당장 해 먹어야 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41 만년초보1 2017.12.10 3,290 5
4301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3 행복나눔미소 2017.12.05 4,576 8
4301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1,654 4
4301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2 heartist 2017.11.26 9,934 3
43012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185 9
43011 저녁-내용 추가 19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3,791 5
4301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3 프레디맘 2017.11.13 17,295 9
43009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468 4
43008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433 6
43007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6 백만순이 2017.11.06 11,729 11
43006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433 5
43005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013 7
43004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628 6
43003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29 myzenith 2017.10.24 18,685 2
43002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453 7
43001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527 14
43000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783 3
42999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189 15
42998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192 8
42997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471 6
42996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04 3
42995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746 10
42994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646 8
42993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334 8
42992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24 4
42991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5,961 6
42990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164 3
42989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1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