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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쪄다 깜장 탕수육

| 조회수 : 5,436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8-01-17 21:11:15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고3수험생을 둔처지라 거의 일년을.....
이제서  82cook에 글을 올립니다
가끔눈팅은 들어왔지만요^__^
방학도 무르읶어거고 슬슬 밥하기 꽤도나고
아이들에게 폼나는 반찬도 해줘야겠는데...
탕수육해먹자~
자장면 시키고 짬뽕 시킬요량으로...(엄마의 고단수)
돼지고기로 했음 간장으로 밑간했음 색도 이뻤을텐데..
냉동실 뒤져보니 쇠고기 살코기 눈에띄여 쇠고기로했드만
색이 진하게 나왔어요
튀겨놓고보니 영락없는 깜장탕수육
"엄마 탕수육이 왜 깜장색이야?"
"뭘따지냐? 탕수육먹고잡냐?"

(깜장탕수육만들기)
쇠고기 살코기 밑간-다진생강1큰술+청주2큰술(꼭 짜서 사용합니다.)+간장1큰술
                             귀챠니즘발동하여 그냥 죄다 버무리시면 기름속에서 이리저리 튀고 난리 부르스납니다.
야채-양파,피망.파인애플통조림 약간(냉장고속의 야채면 충분합니다.)

녹말가루1컵+물1/2컵(섞어 가라앉혀둡니다.윗물버리고 사용하세요)
밑간한 고기에 물녹말과 계란흰자를 섞어 농도를 주루룩 흐를정도로 조절하여 기름에 튀겨줍니다.
팬에 야채를 볶다가 준비해둔소스(설탕4큰술+캐찹2큰술+식초 4큰술+물2/3컵)을 넣고 끓여주고
녹말물로 농도조절

튀긴 고기를 소스에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줍니다.
끼얹어도 좋지만 전 한번 버무려 주는것이 맛나더라구요.

탕수육 만들 준비 해두고 자장면집에 전화 걸어 주문하면 거의 동시에 끝나게 되어 한꺼번에 먹을수 있었는데..
배달맨,,,,다른라인으로배달가서 탕수육 다먹고~한 참을 기다린후에나 짬뽕과 자장면을 먹었다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08.1.17 9:28 PM

    ㅋ.. 색이 까맣긴 한데.. 매콤해 보여요..

  • 2. Freya
    '08.1.18 2:30 AM

    그릇과 음식이 참 잘 어울려 더 맛있어 보이네요. 고급 레스토랑 탕수육 같이 생겼어요~

  • 3. 둥이맘
    '08.1.18 8:00 AM

    김이 모락모락, 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넘 맛나겠어요

  • 4. 하얀책
    '08.1.18 11:42 AM

    읔... 갑자기 탕수육이랑 짬뽕이 먹고 싶어졌어요.
    혼자 있어서 시켜 먹을 수가 없네요. ㅠ.ㅠ

  • 5. 칼라
    '08.1.18 5:04 PM

    전혀 매콤하지 않아요 색이 진해보여서,,,
    파인애플캔을 넣어서 달콤하답니다.

  • 6. 헤이븐
    '08.1.19 8:40 AM

    아주 맛있게 보여요. 군침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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