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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풍경입니다

| 조회수 : 10,812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08-19 14:36:29
겨울의 거실입니다
양털 카펫트가 한~보온 되는 집입니다



봄에서 가을까지 거실입니다   전에 사진 올라오지 않아서 자랑~ 못했던 작품이지요
카페트위의 자개상도 선물받은것 입니다
맨처음에는 웬밥상하며 실망 많이 했었는데 쓸수록 정이 새록하며  우리집에 잘어울리는 탁자입니다




저 이정도 올리는 것도 너무 숨차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랍소마치
    '11.8.19 6:40 PM

    오오오... 저것이 바로 언니분이 해주셨다는 퀼트 카페트 작품인지요??
    완소작품 맞습니다.

  • 2. 루루
    '11.8.20 9:22 AM

    전 정말 퀼트나 조각보 작업하시는 분들 완전 존경입니다. 인내의 시간들.... ㅠㅠ

  • 3. 나무
    '11.8.20 3:41 PM

    밥상 멋있는데요. 이쁘구요.
    님 집이랑도 잘 어울리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멋있어요.

  • 4. 글로립
    '11.8.25 12:14 AM

    밥상도 운치있구요. 양털카페트요. 저건 어떻게 관리할수 있는지요? 때가 많이 타지 않나요?
    너무 이뻐서 저도 갖고싶어요. ㅠㅠ 정보가 궁금합니다 ㅡ흑

  • 5. 고릴라
    '11.8.25 10:23 PM

    양털 카펫은 코스트*에서 샀어요
    그리 비싸지 않았던것 같아요^^ 지금도 가면 있던데요
    저는 별 다른 관리는 없고요 더러워 지면 저온에 이불빨드시 빨래해서 그늘에 말리면 되요
    하지만 세탁을 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하여 한철만 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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