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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웃긴 경험 3.. ^^ 두부에 녹말가루...

| 조회수 : 5,932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12-09 12:01:54

두부를 부칠때 밀가루를 살짝 뭍혀서 부치면 더 고소하고 맛있잖아요..

전 밀가루가 없길래 녹말가루를 뭍혀봤더랍니다...

혹시 두부에 녹말가루 뭍혀보신분 계신가요??

부쳐놓으니 끈적 끈적... 두부가 뭉개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야채나 고기에 녹말가루를 뭍혀서 튀기면 바삭한데..

왜 두부는 안그럴까요?

아직도 그 이유가 넘 궁금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가
    '07.12.9 12:23 PM

    전...녹말가루말고...녹말푼 물에..두부담궈서 잘 부쳐먹는데
    밀가루나..달걀보다..훨 고소하고 바삭해서
    애들이..좋아해요~

  • 2. 별꽃
    '07.12.9 12:30 PM

    저도 두부 깍둑썰기로 썰어서 물기제거하고 마른녹말가루 묻혀서 두부강정 잘 해먹는데 바삭하던데 왜그랬을까요?

    혹시 물기 제거가 덜 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3. 따로
    '07.12.9 2:41 PM

    저도 밀가루가 없어서 녹말가루 다음 달걀 묻혀 해 봤는데.. 영 맛이 없었어요.

  • 4. 목수
    '07.12.9 6:02 PM

    녹말가루를 묻힐때는 지지는 것보다 튀긴다는 생각으로 하여야 합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불도 제법 세게 해야 녹말가루가 걷돌지 않고
    바삭합니다.

  • 5. 수라야
    '07.12.9 11:16 PM

    저요.^^;;;
    동남아에는 튀긴 두부를 파는데 우리나라엔 없잖아요.
    머리를 열심히 굴려 본다는게...
    타올로 물기 제거한 후, 녹말 가루 묻혀 튀겨 봤는데
    시간이 지나니... 녹말 옷이 퉁퉁 불더라구요.

    제 경험으로는
    소금 조금 뿌려 놓은 후, 타올로 물기 제거
    =>옷 입히지 말고 두부만 바싹 부치기.(또는 튀기기)

    이 방법이 저에겐 제일 잘 맞는거 같아요.

  • 6. 왕언냐*^^*
    '07.12.10 11:00 AM

    목수님 말씀이 맞는듯...
    저도 녹말가루살짝 묻혀 부칠때는
    기름넉넉히 두르고 튀기듯부친답니다.
    그래도 밀가루가 늘 젤루 만만하지요!

  • 7. marianna
    '07.12.11 7:15 AM

    아.. 그렇군요....
    응용까지는 좋았는데 방법에서 문제가...
    다음에 한번더 녹말가루에 튀겨봐야겠습니다.. 부치지 말고... ^^
    역시...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봐야 한다니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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