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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도 자두쨈.^^

| 조회수 : 4,435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7-07-05 16:36:27


카메라 잊어먹어서 동생꺼 쓰는데 얘는 껐다가 켜면 날짜가 저 지경일세.. 미워. 내꺼 살래요.


 


갑자기 자두를 대박맞았습니다. ^^


오른쪽은 82쿡에서 맛있다고 하길래 피노키오님을 통해서 산 거창자두.


왼쪽은 김천에서 친구 엄마가 보내주신 유명한 김천자두.

 


 


집에 갑자기 자두가 넘치게 된 관계로, 자두잼을 했습니다.


일단 자두 껍질을 벗기랬는데 에그그 힘들어서 언제 벗깁니까?


걍 씨만 발라내서 끓였습니다.




 


자두 살만 발라 넣고, 압력솥에 넣고 살짝만 끓인 상태입니다.


물은 안넣었습니다.


끓이고 열어보니, 껍질은 따로 돌아다니길래 젓가락으로 살살 건져냈습니다.


그리고 설탕 쏟아붓고 핸드블렌더를 넣어서 확 갈아버립니다.


다음은 불 낮추고 슬슬 졸이다가.. 컵속에 물 받아서 떨어뜨려봐서 점도가 왠만하다 싶으면 완성.


 



 


하면서 맛을 보니 전에 만들었던 매실잼하고 비슷하길래 농도가 좀 묽은 상태에서 불 껐습니다.


물에 타서 쥬스처럼 먹던지,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랑 섞어 먹을려구요..


약간 새콤달콤해서 빵에 발라먹기는 불편하겠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도로
    '07.7.5 5:40 PM

    저는 다 발라서 커터기로 갈아서 하는데...좀 다르네요^^*

  • 2. 하트백만개
    '07.7.5 8:30 PM

    아~아~ 김천자두 짱맛있어요..새콤달콤....
    내고양 김천자두.........저도 이번에 사러 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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