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벤트] 초보엄마의 소풍도시락

| 조회수 : 9,042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7-04-20 13:56:59
5세 아들이 오늘 소풍을 갔어요.
결혼한지 5년이 넘었지만 계속 맞벌이를 하느라 정말 날라리 엄마였거든요.
그러다 결심을 하고 전업주부가 된지 이제 2주일째랍니다 ^^

아직 살림도 서툴고, 특히 요리가 제일 어려운데...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 소풍 도시락을 준비했답니다~
시어머님이 얘기해주신대로 그대로 했는데 이쁘고, 맛있게 잘된것같아 뿌듯합니다~

감자,당근,양파를 볶아서 방울토마토 크기로 주먹밥을 만들구요.
그리고 햄을 넣었어요...고기를 넣으면 점심때쯤 딱딱하게 될까봐서요.
노란색은 계란노른자를 체에 거른것,
갈색은 깨에 설탕을 약간 넣은것,
검정색은 김이에요 ^^ 김을 약간 구운후 부셔서 굴렸어요~
과일은 울아들이 요즘 좋아하는 메론, 방울토마토, 바나나이구요.

아침에 몇개 먹으라고 하니 소풍간다고 잔뜩 들떠서 안먹고 그냥 갔네요.
과일꼬치는 소풍가서만 먹어야한다면서요 ㅎㅎ
넘 보잘것없는 도시락이지만 이벤트가 진행되는 중이라 한번 올려봤어요.
저 이거 3시간 걸렸거든요 ㅋㅋ 이쁘게 봐주세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7.4.20 4:05 PM

    이뽀여~~ 짝짝짝

  • 2. uzziel
    '07.4.20 4:19 PM

    먹고 싶어요~ 짝짝짝...
    하나 집어 먹고 갑니다. ^^*

  • 3. 지미
    '07.4.20 4:32 PM

    주먹밥인가요? 이쁘게 하셨네요..

  • 4. 지야
    '07.4.20 4:41 PM

    초보엄마 아님! 백점엄마!! ㅎㅎㅎ

  • 5. 미소맘
    '07.4.22 6:52 PM

    짝짝짝 저도 소풍가고싶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3 고고 2018.05.19 4,567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4,805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19 시간여행 2018.05.15 5,995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5,760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8 아줌마 2018.05.12 6,702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456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4,886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892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222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474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17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395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137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661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427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58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475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382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78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599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25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805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45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165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60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11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30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662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