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 뚜껑을 닫은후 약불에서 데쳐줍니다.
두번째 사진처럼 오징어 본래의 맛을 간직하면서도
진한~색의 오징어로 변신한답니다.
무를 깔아주기 때문에 무와 오징에서 물이나와 수분이 필요없구요,
무가 오징어의 비릿한 맛을 잡아준답니다. ^^


호오..오징어도 오징어지만, 저 무에 간장넣고 졸여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겠네요 ..*_*
빛깔 예술입니다 근데~오징어 껍질에 안좋은게 있다구 해서
전 아이 줄때는 껍질벗겨서 줍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갑자기 오징어 순대가 그립네요...잘봤습니다....
오징어껍질에 오히려 타우린이나 철분이 많고 오징어의 콜레스테롤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에는 열심히 벗겨먹었는데 이젠 마른 오징어 빼고 생물 오징어는 안벗겨 먹어요. 대신 열심히 밀가루 소금으로 빡빡 씻어는 줍니다.
아~ 그래요? 몰랐어요
애써서 안벗겨도 된다니 다행이네여
울아들 오징어 무지 좋아하거든요...^^
끄아아악~
오징어대장 츄니!!
탱글탱글한 오징어에 넋 잃고 갑니다~~~~~~~~~~
오호~~넘 좋은정보네요...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베리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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