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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솜이불 처리

| 조회수 : 8,388 | 추천수 : 120
작성일 : 2010-10-09 21:10:48
결혼때 해서 한번도 안쓴 솜이불이 몇채 있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침대 쓰다보니 꺼낼 일도 없고
자고 가는 손님도 안오시는데..
솜틀어 다시 만들어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요.
버리기는 아깝고..어디 기부하려 해도 마땅한 데가 없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처리 하셨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구름
    '10.10.10 11:17 AM

    결혼하면 대부분 솜이불을 하잖아요
    저도 필요없다 싶어서 작은사이즈 하나만 남기고 다 솜타는분 드렸는데
    지금은 후회해요..그당시는 거의 국산 목화와 명주였거든요
    이불은 그닥 필요치 않은데 요는 두채정도 남겨두시는게 좋을듯해요

  • 2. 소금빛
    '10.10.11 8:46 AM

    저는 엄마가 혼수이불로 해 주신 두꺼운 요 이불을
    솜트는 집에서 얇게 틀어다 놓고 이불 만들어 쓰고있어요.
    얇게 틀면 열 두개도 더 나옵니다.^^

  • 3. 요리짱
    '10.10.11 9:56 PM

    솜 트는거 권하고 싶지안네요
    저도 혼수로 해 온 목화솜 이불 덮다가 솜 틀어는데 후회해어요 먼지가 장난아니게 나와요
    우리 식구들은 모두 묵직한 목화솜이불 좋아하는데...
    집이 가까이라면 사고싶네요

  • 4. 은행나무
    '10.10.17 12:51 AM

    저도 사고 싶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목화솜 이불이 좋아요..아이들이 대학 들어가니 각각 자치방에 이불을 가져 가야하니 막상 방학이라고 집에 오면 이불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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