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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켄터키치킨과 오징어무침 - 복고풍 음식이 그리웠던 어제

| 조회수 : 12,651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10-19 15:44:50

 


요즈음 어릴적 너무나 맛있었던 고전적인 켄터키 치킨맛이 참 그립습니다.
주위에 치킨집은 너무 많지만 어디에건 잘 찾을수가 없네요.
종종 헷갈릴 경우도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너무 많아졌고...
각각 판매하는 그 많은 종류의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들은 각종 향신료로 조금씩 변화를 주기도 하면서 끊임없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해 가는듯 합니다.
그런데도 날이갈수록 예전 허름했던 동네통닭집의 켄터키 치킨의 맛이 그리워 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어제 저녁 예전의 그 켄터키 치킨맛을 생각하면서 닭 한마리를 튀겼답니다.
아이들과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어제 켄터키 치킨 만드는데 사용한 재료들의 사진이예요.


계량컵에 밀가루(중력분)를 2컵만큼 준비하시구요
밀가루를 먼저 넉넉한 볼에 부어줍니다


우유 2컵도 계량컵에 준비해두고


좀전에 밀가루 2컵을 부어놓은 볼에다

마늘가루 2스푼
감자녹말 4스푼(듬뿍)
설탕 1스푼
소금 1/2 스푼
후추 1스푼(적은듯이)

이렇게 추가해 주신후에 준비해놓은 우유 2컵을 부어주세요
모두 밥숟가락으로의 계량입니다


수저로 잘 저어서 풀어주시고


다른볼을 하나 준비해서 미리 깨끗이 씻어 물기 대충 빼놓은 닭을 넣고 굵은 소금을 1/2정도 뿌려주고는 골고루 소금이 녹으면서 골고루 묻혀지도록 뒤적뒤적 섞어주고는 약 5~10분정도 둡니다


10분쯤 후에 보면 소금간이 살짝 베이면서 남은 닭의 핏물이 이렇게 베여나오지요
요 핏물은 볼을 기울여 따라내어 버리시구요


이제 닭을 건져서 반죽이 들어있는 볼에 넣어주시고


반죽이 골고루 묻도록 뒤적이는 동안 가마솥에 기름을 부어 불에 올려줍니다
저는 요즘 가마솥 밥 해먹느라 가마솥이 가까이에 있기에 질도 들일겸해서 가마솥에 튀겨냈지만 평소에 즐겨 쓰시는 튀김기나 냄비에 하시면 됩니다.


기름이 끓어오르면 치킨반죽을 하나씩 넣어주시고


잘 익혀지도록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시구요
가마솥을 불에 올려 튀기실때는 너무 강한불이나 약한불이 되지않게 불조절을 해가시면서 튀겨내셔야 하지요


잘 튀겨지고 있는 사진이예요


일단 한번 다 튀겨낸 사진입니다.
이걸로 끝이 아니라, 켄터키 치킨은 다시 얇게 튀김옷을 입혀서 두번 튀겨내어야 옛날 튀김옷 맛이 날것 같아서 얇게 튀김옷 덧칠해서 한번 더 튀겨내 주었지요
원래 치킨은 두번 튀겨내어주면 더 파삭하기도 하구요


다시 남은 반죽에 튀겨낸 치킨을 한번 튀길분량만큼 집어넣고


2차로 튀겨줍니다.
이때는 처음 튀겼을때만큼 오래 튀길필요없이 튀김옷 익는것 봐가며 건져내 주시면 된답니다


애들이 많이 기다리길대 일단 먼저 다 튀겨진것만 바나나와 함께 곁들여 주었더니....
바나나는 하나도 손대지않고 맛있다며 금새 다 먹어버렸어요


평소에도 치킨은 이래저래 자주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니 앞으로 이런식으로 자주 만들어 먹을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한번 드셔보시라고... 사진으로 나마 가깝게 찍어봅니다



요 켄터키 치킨은 워낙 저녁식사를 일찍했더니 9시쯤에 출출해져서 만들어 먹었던 밤참이었구요.
어제 저녁에 복고풍 음식 한가지를 역시나 곁들여 먹었었지요.
시내에 나가면 그 많은 인파속에서 길거리에 서서 사먹곤했던 오징어무침...
위생적인 면을 생각하면 사먹기 힘든 음식이겠지만...
어렸던 당시에는 그런생각은 떠오르지도 않지요.
친한 친구와 만나서 길 가다가 시내에 즐비하게 먹거리 포장마차들이 늘어져있는 먹자골목이라도 들어서게 되면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지요.
떡볶이,오뎅,파전등과 더불어 그자리에서 석석 비벼주는 매콤달콤한 이 오징어무침을 저녁식탁에 곁들여 먹었어요.
먼저 냄비에 무우 한조각 썰어놓고 불위에 올려줍니다
무우는 낙지나 문어등 삶을때 비린내 없애준다고 함께 잘 넣어주지요
오징어 데쳐낼때도 무우 한조각 이렇게 크게 삐져 넣어주면 오징어맛이 더 좋아지길래 오징어 데칠때도 저희집은 꼭 이렇게 무우 한조각 함께 넣어줍니다


냉동실에 얼려둔 오징어 한마리 꺼내어 물에넣어 해동시켜 주시구요


냉장고안에 함께 곁들일만한 야채들을 꺼내줍니다
저는 양배추,적채,당근,상추,깻잎을 꺼냈어요
모두가 오징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지요


양배추와 적채,당근 모두 적당한 양으로 얇게 채썰어 주시구요


상추와 깻잎도 잘 채썰어 둡니다


채썬 야채들을 접시에 담아 주시구요


무우가 반투명한 느낌이 나도록 익혀진듯 펄펄 물이 끓어오르면


해동된 오징어를 담궈서 두었다가 1~2분후 뒤집어서 잠시만 더 익혀줍니다


적당하게 오징어가 잘 익었으면 건져내 주시구요


찬물에 잠시 담궈두어 열기가 빠지도록 합니다


도마위에 오징어를 건져올리고 무우도 건져냅니다
이렇게 삶아낸 무우는 버리지않고 오징어와 함께 먹으면 달큰하게 삶아진 무우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오징어와 무우을 잘 채썰어 주신후에


손질해둔 야채접시 중앙에 고루 올려줍니다
뒤쪽으로 함께 삶아낸 무우 채썬것도 보이시지요


이제 마지막으로 양념장을 만들어야겠지요.
시판 초고추장을 쓰면 편하긴 하지만 오징어무침에 비벼주면 그리 맛있지 않답니다.
조금 번거로와도 이렇게 직접 양념을 만들어서 비벼주면 훨씬 맛있어지지요.
양념장 비율입니다

고추장 5스푼
진간장 2스푼
설탕 2스푼
요리당 2스푼
칠성사이다 10스푼
참기름 2스푼

베이킹할때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어른들 밥숟가락으로의 계량이지요.
약간 넉넉하게 만들어지니 비벼먹고 남는 양념장은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모두 한데 골고루 섞어내주면 금새 오징어무침에 참 맛있는 양념장이 완성되지요


넉넉하게 수저로 오징어접시위에 뿌려서 내기만 하면 되겠지요.
그위에 통깨 솔솔 뿌려주면 더 맛깔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상에 곁들여냈더니 요 오징어무침 한접시를 바닥까지 모두 다 긇어가며 먹었었지요


어떤 야채와 곁들여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예전 사먹었던 길거리표 오징어무침을 생각하면서 칼집도 넣지않고 껍질도 벗기지 않고 만들어 먹었답니다.
굳이 껍질을 꼭 벗겨내야 할 경우가 아니면 껍질에 칼슘,타우린,키토산 등 워낙 좋은성분이 많다하니 그대로 드셔도 참 좋지요.
오징어무침 사진을 보니 오늘 저녁에 한번 더 만들어먹고 싶어집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윤숙
    '06.10.19 4:03 PM

    무우를 이렇게도 먹을 수 있는지 몰랐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2. 테디베어
    '06.10.19 4:06 PM

    켄터키치킨 따라할래요^^
    저희집 식구들은 오징어보다 궁물을 더좋아해서 오징어국 자주 해먹어요.
    그때 오징어무침도 해 보겠습니다.

    보라돌리맘님도 부산분이셨군요. 괜히 방가방가^^

  • 3. juwons
    '06.10.19 4:07 PM

    노골노골한 치킨과 섹쒸하기 그지없는 오징어 무침~ 꿀떡!! 침 삼키고 갑니다..

  • 4. 여니랑
    '06.10.19 4:26 PM

    앙~~~ 오징어 무침 한입만~~주삼~~~
    집밥을 먹어본지가 언젠지...^^

    근데 보라돌이맘님 ~~~ 저 양념장에 식초는 안들어가나요?
    요번주말 바~로 만들어볼랍니다~

  • 5. 선물상자
    '06.10.19 4:28 PM

    우왕~ 치킨에 오징어 초무침.. ㅠ.ㅠ
    출출해질 오후에.. 고문이네요.. 어흐흑

  • 6. 보라돌이맘
    '06.10.19 4:38 PM

    김윤숙님... 요즘 무우맛이 한창 들어가고 있으니 그냥 무우만 먹기좋은 크기로 삶아내어 저 양념장에 찍어드셔도 맛있답니다.^^ 꾸벅~

    테디베어님... 다음기회에... 한번 뵙기를 소망합니다..^^ 꾸벅~

    juwons님... 저와 식성이 비슷하신듯 합니다.... 아주 반갑습니다 꾸벅~

    여니랑님... 양념장은 저렇게 기본으로 만들어두고 식초의 새콤한 맛을 원하면 추가로 조금 넣어서 기호대로 만들어드시면 됩니다. 칠성사이다가 들어가면 식초보다는 훨씬 약하지만 또 순하고 부드러운 양념이 되어서 데친 오징어의 맛을 더 잘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저희집도 골뱅이무침 만들어 먹을 경우에는저 양념장에다 식초 조금 첨가해서 무쳐먹는답니다... ^^

    선물상자님... 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퇴근하시고 맛난것 많이 만들어 드세요.그때까지...조금만 참으시구요.. ^^

  • 7. 수류화개
    '06.10.19 4:46 PM

    남포동의 먹자골목의 오징어무침인가요? 서면 먹자골목인가요? ㅋㅋ.옛날이 생각나네요. 친구들 몇몇이 모여 영화 보고 먹으러 다니고 ...즐거웟던 시절인데..지금은 다들 아이 키우고 생활하느라 자주 보지는 못하죠.
    저도 님따라 어묵을 한 번 만들엇는데 동태 물기를 꼭 짜지 않아 물이 좀 많았어요. ㅠㅠ.

    대신에 빵가루 만들어 뒀던것으로 보충하니까 괜찮아지데요.

    역시 애교쟁이 아들녀석 엄지손가락 펴며 "엄마는 멋진요리사!! 꿀맛이예요" 라구요. 고맙죠,뭐.

    잘 먹어 주니까요. 모두 님덕분임다.^^*

    좋은 간식메뉴 " 켄터키"에도 도전해 볼까요? 그럼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8. lyu
    '06.10.19 4:48 PM

    나를 옛생각에 젖게 하우.
    우리 아이들이 얼마전에 엄마가 해 주던 치킨...카레가루가 들어간 것.그럽디다.
    그 순간.
    아. 나도 집에서 모든 것을 해 먹이던 시절이 있었지.
    했었습니다.
    엄마표가 아이들 입에 남아서 아무리 맛있는 것을 먹어도 우리엄마 것 보다는 못하다는 최면이 깨어나지 못하지요.
    보라돌이맘네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과 같은 병에 걸린 것이 틀림없을 걸요?

  • 9. pine
    '06.10.19 5:44 PM

    주말에 오징어 무침 해먹어야 겠네요. 보라돌이님 요리 많이 배워갑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10. 제제의 비밀수첩
    '06.10.19 7:57 PM

    아아.... 오늘 장 섰었는데 오징어 한마리 사올꺼롤ㄹ...... 미리 알았더라면.....

  • 11. 빠삐코
    '06.10.19 8:16 PM

    오징어 너무 맛있겠어요... 친정 엄마가 자주 해주셨는데 결혼 하니
    제 손으로는 잘 안하게 되네요... 오징어가 징그러워서리...^^;;

  • 12. Terry
    '06.10.19 8:18 PM

    어쩐지... 저는 서울 태생인데 왜 나는 한 번도 오징어무침 파는 포장마차는 본 적 없었을까... 자칭 포장마차 킬러인데..했답니다. ^^ 역쉬 부산 포장마차는 특이해요. 순대도 쌈장 찍어먹고..^^

    새로운 타입의 켄터키 치킨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 13. 똥깔맘
    '06.10.19 9:29 PM

    어제부터 오징어 무침이 먹고싶어 오징어보고 망설이다 이틀째 이러고 있는데...
    님글보고 낼당장 해먹어야겠어요.. 맛나겠네요.. 입에 침고여요...^^

  • 14. 프리스카
    '06.10.19 10:07 PM

    오징어를 비롯해 해물류는 데친 후에 물에 헹구거나 담그면 비린내 난다며
    급해서 얼른 식힐라고 물에라도 넣을라면 남편이 뭐라해서 저는 그냥 식혀요.
    저도 신게 싫은데 사이다를 넣으면 맛이 순하고 부드러워지는군요.
    매번 꼼꼼한 설명과 사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5. cherish
    '06.10.19 11:45 PM

    로그인 안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요 며칠 전 부터 길거리 오징어 무침 하구 매운 잡채 넘 먹구 싶었거든요.
    고향이 부산이라 국제시장서 먹던거 너무 그리웠어요.
    여기 미국인데 참 괴롭고 넘 반갑고 그러내요.
    보라돌이맘님 컴백 해 자주 글 올려주셔 너무 고맙구요.
    저는 또 니글거리는 점심 먹으러 가야겠네요

  • 16. 보라돌이맘
    '06.10.20 1:58 PM

    수류화개님... 비엔씨제과점 위쪽 골목 아시는지요... 옛 생각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릅니다.. ^^ 켄터키치킨 맛있으니 한번 만들어보시구요.저는 좀 작은닭 세일할때 넉넉히 냉동해두었더니 이래저래 맘이 든든합니다.

    lyu님... 글을 읽으면서 고개 끄덕끄덕 합니다. 저도 지금까지도 그 최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저는 그 병 걸린 힘으로 삽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떠오르면 점점 희미해져가는 기억의 한 지푸라기라도 끝까지 놓지않고 잡고싶은 이 심정..류님은 아시겠지요..

    pine님... 그러고보니 벌써 주말이 다가왔네요....즐겁고 행복한 주말시간 되셨으면... ^^ 꾸벅~

    제제의 비밀수첩님... 아쉬워하지 마시고... 다음에 한번 싱싱한 오징어보시면 사서 만들어보세요. 저희는 싱싱한 생오징어 몇마리 사서 한마리씩 다 냉동해두었다 꺼내서 만들어먹었는데도 맛있었는데... 싱싱한 생오징어 그자리에서 손질해서 데쳐드시면 더 맛있겠지요.. ^^

    빠삐코님...오징어정도면 손질이 쉬운편인데 저도 징그럽고 혐오스러운것은 가까이 잘 다가가질 못한답니다... 혹 마트에서 구입하시면 생선코너 아저씨께 포장팩 그대로 가져가셔서 손질해주세요 하면 아주 깨끗이 손질해주시거든요. 간혹 행사상품으로 저가대량판매하는 경우만 제외하고는 다 손질해주니 그렇게 구입해서 집에서 흐르는물에 몇번 깨끗이 헹궈주시기만 하면 되지요...^^

  • 17. 보라돌이맘
    '06.10.20 2:21 PM

    Terry님... 언젠가 상경하게 되면... Terry님께 서울서 많이 유명한 포장마차 정보에 대해 여쭤보면 되겠네요. 미리부터 마음이 든든합니다.^^
    포장마차 음식들이 위생면만 잘 보완된다면.. 정말 맛깔스런 것들이 많지요.

    똥깔맘님... 오징어무침은 맛있게 해 드셨는지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꾸벅~

    프리스카님... 오징어는 무우끓는물에 데쳐서 저리 식혀내니 비린내는 없었답니다.많이 보시던 가마솥이지요.이래저래 잘 쓰고 있는데 둘곳만 넉넉하다면 큼직한 무쇠제품들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하지요... ^^

    cherish님... 저도 국제시장쪽 먹자골목에도 추억이 많답니다. 거기 오징어무침과 매운잡채 저도 좋아했지요. ^^ 먼곳에 계시는데... 동일한 교감으로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네요... 혹 예전 그곳에서 체리쉬님과 스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참 반갑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꾸벅~

  • 18. 뾰족궁뎅
    '06.10.20 5:36 PM

    드디어 연재 시작하시나요?
    잘 보고 잘 따라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식탁을 내려다보고 한숨 쉬더니
    딸랑 달걀부침 하나 먹고간 딸의 얼굴이 눈에 밟힙니다

  • 19. 보배엄마
    '06.10.21 2:15 AM

    우리 보배가 제 옆에서 후라이드 치킨 사진을 보더니,
    "엄마, 이거 뭐야?"
    "응, 후라이드 치킨."
    "엄마, 보배 먹고 싶을래. 빨리 말려줘!(만들어 줘!)
    "...."
    "알찌, 엄마?"

    이제부턴 보배 보는데서 82cook 안들어 올랍니다.

  • 20. 리모콘
    '06.10.21 10:00 AM

    보라돌이맘 님은 정말 공부도 잘 하셨을 것 같아요...
    언제나 보라돌이님 글 클릭 하기 전에 심호흡부터 하고 엽니다...
    오늘은 또 무슨 기발한 요리가 있을까 싶어서....호흡조절 ~~~

  • 21. 리디아
    '06.10.21 11:54 PM

    아! 오징어 삶을때 무우를 넣는다!
    오늘 또 하나 배웁니다^^
    야심한 밤에 침만 삼키다 가요 ㅠㅠ

  • 22. 이니스프리
    '06.10.29 6:35 AM

    이곳에서는 사먹고 싶어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이제는 집에서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성공하면 저도 멋지게 한컷 찍어서 올릴께요..사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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