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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간단하고 맛있는 참치죽, 떡볶이 그리고 쇠고기국 이야기

| 조회수 : 30,247 | 추천수 : 409
작성일 : 2006-08-04 16:10:00


집에 늘 넉넉히 사두는 품목 중 하나가 참치캔이랍니다.
간편한 참치캔 하나가 여러가지로 이것저것 만드는데 참 유용하게 쓰이지요.
식은밥이 남았을때도 참치캔 하나만 집에 있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참치죽을 넉넉하게 끓일수 있어서 참 좋아요.
더운 여름 입맛도 떨어지고 밥맛없을때 이렇게 참치죽 한그릇 해주면 아이들도 참 좋아하구요.
간단하게 전기밥솥으로 뚝딱 끓여낼수있으니 더운날 가스불앞에서 눌러붙지않게 저어가며죽끓이는것보다 훨씬 편하답니다.

참치죽은 늘 먹다남은 식은밥으로 만든답니다.
식은밥이라도 이렇게 다시 죽으로 끓여놓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우선 식은밥 두공기 준비하시고 내솥도 꺼내두시구요.



준비해두신 내솥에 이렇게 두공기분의 식은밥을 넣어주세요.




빈 밥그릇으로 물량을 맞춰줍니다.
이렇게 밥솥에 죽끓이실때는 딱 밥량의 두배 넣어주시면 알맞답니다.
그러니까 밥이 담겨있던 밥그릇으로 4그릇 끝까지 가득 채워 넣어주시면 되겠지요.
밥이 밥그릇에 고봉으로 담겨져 있었다면 물양도 좀 더 늘여주시구요.



이렇게 물 양을 맞춰서 넣어주신후에



주걱으로 물에 밥을 말아줍니다
뭉친 밥알이 없도록 쓱쓱 잘 말아주시구요



보통 가장 일반적인 중간크기의 참치캔 하나 준비하셔서 뚜껑 따주신후에(보통 참치캔뚜껑은 끝부분이 완전히 분리되지않게 붙어있지요) 다시 뚜껑을 닫아주듯해서 그 사이로 참치캔 기름을 빼주시구요.
대충 기름이 제거되었다 싶으시면 이렇게 밥 말아놓은 내솥에 참치를 넣어줍니다



넣어준 참치는 주걱으로 골고루 부숴주시구요



참치죽에 잘 어울리는 3가지 야채랍니다.

당근 1/4 개
양파 1/2 개
호박 1/4 개

각각을 잘게 썰어주시구요.



밥솥에 함께 부어주고는 잘 섞어줍니다.



죽의 기본간은 국간장으로 맞추고 약간의 소금으로 조절하면 맛있답니다.
먼저 국간장(조선간장)을 6스푼 넣어주시구요.
집에서 각각 쓰시는 국간장의 염도는 다 다르다 생각하시고 처음부터 6스푼 몽땅 다 넣지마시고 중간에 한번씩 맞봐가시면서 넣어주시는게 좋겠지요.
소금간은 이때 맞추지 마시고 조금 기다려주셨다가



국간장 넣으신 후에 참기름도 두스푼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잘 섞이도록 저어주시구요.



이제 마지막 간을 봐주세요.
참기름까지 들어간 후에 간을 보았을때 그래도 좀 간이 심심하다 싶으시면 볶은소금 약간 젛어주시며 간 봐주시면 된답니다.
저도 볶은소금 1/3 스푼 약간 더 넣어줬지요.



간이 맞춰졌을면 이제 내솥을 밥솥에 넣어주시고



취사 눌러주시고 기다리시면 되겠지요



다 되었다고 취사버튼이 울려서 뚜껑을 열어봅니다.
수고한것도 없이 참 맛있게 죽이 완성되어 있지요.
국자로 아래위로 골고루 훌훌 섞어줍니다.



죽 한그릇씩 먹은후 남은 죽은 달달 긇어서



이렇게 작은 밀폐용기에 한그릇 분씩 넣어주고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을때 뚜껑을 딱 닫아줍니다.
그러면 안쪽에 이렇게 김이 서리지요.
냉동하시려면 밥이든 죽이든 이렇게 뜨끈할때 꼭 뚜껑을 닫아 주세요.
그래야 해동했을때 원래 처음의 수분을 유지한 그대로의 죽이나 밥을 드실수 있답니다.



이대로 놔뒀다 몇시간이 지난후 용기를 만져봐서 식혀졌을때 냉동실에 넣어주시구요.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때 하나씩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참치죽 한그릇에 김치하나와 열무물김치 하나만 놓여있으면 더할나위없겠지요.






떡볶이도 전기밥솥에 재료만 딱 넣어서 뚜껑덮고 취사눌러주기만 하면 맛있게 만들어진답니다.
떡볶이는 사계절 어느때 먹어도 왜 그리 맛있는지 신기할 정도지요.
요즘은 열대야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지않고 밤늦은 시간까지 가족모두 깨어있는데, 늦은밤 야참으로 정말 자주 해먹는 메뉴랍니다.
땀 뻘뻘 흘리며 먹어준다음 시원한 수박 썰어서 먹어주면 든든하고 시원하니 정말 더할나위없지요.

떡볶이 떡과 오뎅을 준비합니다.
떡볶이 떡은 꼭 오늘 갖다놓은것으로, 바로 그자리에서 포장뜯어 떡만 먹어도 맛있게 먹을수있을정도로 말랑말랑한것만 삽니다.
유통기한은 한참 남았어도, 하루만 지나도 떡볶이떡은 그 식감도 많이 떨어질뿐더러 조금씩 시큼한 냄새가 묻어 나거든요.
그래서 늘 가래떡이 말랑말랑한 상태에서 떡볶이를 만든답니다.
혹시 냉장고에 보관중인 떡이 딱딱하다면 끓는물에 넣어서 말랑해지도록 끓여서 사용하시면 되구요.
굳기 시작한 떡을 여기에 그대로 넣어주시면 제대로 떡볶이가 만들어지지 않는답니다.



말랑한 가래떡들을 먼저 이렇게 한가닥씩 손으로 떼어 밥솥에 넣어주시구요.
끓는물 한번 끼얹져서 쓰시면 더 깨끗하니 좋답니다.



함게 넣어줄 야채 한두가지를 준비합니다.
야채를 굳이 넣어주지 않아도 맛있으니 야채 없으시면 그냥 만들어 드시구요.
이렇게 토막난 냉장고 야채칸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조각야채들을 이렇게 함께 써주시면 참 좋지요.



먼저 채썬 당근을 떡위에 술술 뿌려주시고



뭉텅뭉텅 큼직하게 썬 대파도 그 위에 얹져주세요.



멸치 다시물을 준비합니다.
떡볶기 하실때는 맹물말고 꼭 멸치다싯물을 넣어주세요. 훨씬 맛이 좋아지거든요.
보통 위의 떡과 오뎅양이면 이렇게 멸치다싯물 300 ml 가 딱 적당합니다.
다시*류를 쓰지않고 맛내려면 좀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서 집 음식이 좋은거지요.



고추장도 준비하시고 멸치액젓도 꺼내주시구요.



고추장을 이만큼 넉넉히 한스푼으로 떠 주셔서



5스푼만큼 떠서 넣어줍니다.
4스푼정도 넣으셔도 그리 맛의 차이는 없으니 입맛따라 조금 조절하셔도 좋구요.
고추가루 넣는것 좋아하시면 고추장 줄이시고 고추가루 넣으시면 되시고.. 취향대로 조금씩 조절하셔서 만드시면 되지요.



그 위에 멸치액젓 1스푼만 살짝 넣어주시구요
액젓의 염도를 생각하셔서 1스푼이 넘지않도록 1/2~1스푼 넣어주시면 적당하답니다.



여기에 설탕을 4스푼 넣어줍니다.



그리고 요리당을 3스푼 넣어주시구요.
설탕이나 물엿류를 단독으로 따로 하나씩만 사용하는것보다 이렇게 두가지 섞어서 사용하는것이 훨씬 감칠난 단맛이 나온답니다.



이제 여기에 아까 준비해둔 멸치육수를 부어주시구요.



수저로 골고루 섞어주세요.



어묵도 미리 이렇게 한입크기로 잘라 준비해 두셨다가



섞어놓은 양념에 넣어주세요.
보통 어묵은 마지막에 넣어서 위쪽에 올려두지요.



이제 모두 준비되었으니 밥통에 넣으시구요



취사 눌러주시고 소리가 울리길 기다리시면 된답니다.



취사가 다끝나서 열어보면 이렇게 잘 익어있답니다.
저어주기전엔 빵빵하게 부피가 좀 커져있다가 뚜껑열면 이렇게 다시 포옥 가라앉는답니다.



맛깔스럽게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밥주걱으로 위아래 골고루 섞어주세요.



섞으면서 주걱으로 이렇게 하나 집어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가장 먼저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있다는것... 음식을 만드는 이만의 특권이겠지요.



아이들 친구들이 놀러온다고 해도 이렇게 전기밥솥에 떡볶이 재료 넣어서 취사눌러서 떡볶이 만들어둔답니다.
취사버튼 울리면 한번 주걱으로 위아래 뒤적거려 골고루 섞어준후에 보온상태로 뚜껑 딱 닫아두면, 아이들이 도착해서 뜨끈뜨끈 방금 만든듯 맛있는 떡볶이 마음껏 먹을수 있지요.




먹고 남는 떡볶이는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습니다.
냉장고에 두어 딱딱해진 떡볶이 맛있게 먹는 방법이예요.
호일 도시락을 꺼내서 이렇게 도시락에 옮겨주시구요.
이 호일도시락은 벌써 스무번은 더 넘게 재활용하며 쓰고있네요.
어찌나 질긴지 매번 설겆이 간단하게 해서 말려서 쓰고있답니다.



피자치즈를 넉넉히 올려주세요.
왼쪽으로 슬쩍보이는 피자를 이미 한판 구운 상태라 남은 피자가 모자라서 저것밖에 못올렸네요.
피자치즈는 넉넉하면 넉넉할수록 좋아요.



파슬리도 냉장고에 있어서 이렇게 올려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이렇게 마요네즈 뿌려주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마요네즈 이렇게 뿌려주면 더 맛있습니다.
이대로 오븐에 넣어서 200도에서 20분 구워줍니다.
저희는 광파오븐 사용하는데,다른 오븐은 아마 시간을 좀 더 두셔야 할 듯 싶어요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졌네요.
안의 딱딱한 떡볶이떡은 이미 방금 만든듯 말랑하게 변해있답니다.



요건 오뎅이네요.
오뎅이든 떡이든 떡볶이 양념과 피자치즈까지 어우러지면 정말 맛있답니다.



피자치즈와 함께 떡도 쭈욱 하나 올려서 드셔보시구요






집집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국과 반찬들이 있습니다.
기본중의 기본인 우리 소박한 음식들이 있는 그런 밥상이 저는 참 좋아요.
늘 먹는 그 국에 그 반찬이지만 먹고나면 그렇게 집밥은 언제나 먹어도 늘 속이 편안하지요.
기본 밥상에 어쩌다 맛난것 한가지 추가해서 올리면 가족들 모두가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도 기본이 잘 갖추어져야 제대로 밥 한끼 먹었다는 생각이 들게되지요.

<더운 여름날에도 튀김기의 도움을 받아 그리 힘들지않게 튀겨낸 탕수육>




쇠고기국도 일년 내내 늘 즐겨 끓이는 국이랍니다.
그런데 저희집에는 매운걸 거의 못먹는 예민한 혀를 가진 아이가 있어요.
바로 저희 막내녀석이지요.
엄마 마음은 너무 안타깝지만...
이제는 밥수저 위에 아주 작은 김치조각 하나 얹져주면 작은 입에 매워서 물 몇잔씩 마셔가면서도 애써 김치를 먹어주는 그 녀석이 참으로 고맙답니다.

<튀김기 쓰는김에 함께 튀겨낸 후라이드치킨>





매운것 잘 먹어야 '쎄진다'(남자아이들은 쎄진다는 말에 잘 혹하는듯합니다)고 잘 구슬렸더니....
정말 오랜 기다림끝에 이제야 작은 김치 한조각씩 먹어주네요.
자라면서 한마디 말도 못해서 오랜시간 마음고생이 참 많았었지요.
물론 아직도 아주 조금씩 조심스레 매운음식에 다가가는 시작단계에 지나지않지만, 참으로 감사한 일이랍니다.

<통닭뿐아니라 어디든 어울리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통닭집무우>





어느날 말문을 열었던 그 날처럼...
아주 서서히 모든 음식에 잘 적응해주리라 믿고 오늘도 그저 기다립니다.

아직 매운음식을 제대로 못먹는 막내둥이 때문에 얼큰한 쇠고기국을 끓이면서 동시에 순한 쇠고기 국을 함께 끓인답니다.
따로 두가지를 끓여주는게 아니라 한번 끓이면서 동시에 두가지를 만드는지라, 아이 키우며 순한 쇠고기 국 끓여야 할 경우에 도움이 되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먼저 쇠고기국에는 꼭 빠지지 말아야 할 콩나물을 한봉지 준비합니다.
저희는 쇠고기국 끓일 콩나물은 주로 이렇게 보통 마트에 파는 콩나물을 산답니다.
시장 콩나물도 물론 좋지만 시장콩나물은 아이들에게는 손질해야 할 껍질이 너무 많거든요.
저는 콩나물머리 따는걸 아이들에게 자주 시킨답니다.
거실에 신문지 넉넉하게 깔아주고 콩나물이랑 큰 그릇 두개 마련해주면, 저희들이 더 신나하면서 즐겁게 콩나물 머리를 따지요.
이렇게 음식만들기 전에 작은 부분이라도 손질하는데 제가 참여했다치면 그 음식맛이 더 특별하고 맛나게 느껴지는지 식사시간을 더 즐거워하고 아빠에게 자랑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앉아서 TV 보면서 즐겁게 손질한 콩나물이예요.
엄마 수고도 덜어주고 아이들도 제가 손질한 콩나물로 끓인 쇠고기국 먹으면서 무척이나 뿌듯해 한답니다.



방금 손질한 콩나물 머리는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깨끗이 씻어 물기뺀후에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다음날 밥 지으실때 밥에 얹져서 밥지어보세요.
정말 너무나 맛있는 콩나물밥이 된답니다.
오히려 콩나물 통째로 넣어서 지은 콩나물 밥보다 이 머리만 넣어서 지은 콩나물밥이 더 맛있다고 할 정도예요.
통째로 콩나물 넣어서 밥할때는 줄기에서 물이나와서 밥물을 조금 줄여주는데, 이렇게 콩나물 머리 넣어서 밥하실때에는 보통 밥물넣는 양 그대로 해서 아주 약간만(1티스푼정도) 볶은소금넣고 밥 지으시면 정말 맛있답니다.



이제 쇠고기국 끓이기 위해서 냄비를 두개 준비합니다.
앞의 큰 냄비는 가족이 주로 먹을 얼큰한 쇠고기국 끓일 냄비이고, 뒤의 작은 냄비가 막내를 위해서 순한 국 끓일 냄비이지요.



먼저 준비된 냄비에 쇠고기 국거리를 넉넉하게 넣어주시구요



보통 쇠고기 국 끓일때 참기름 약간 넣어 고기를 볶아주시지요.
저는 그냥 물 약간 부어서 그 물에다 고기를 튀겨줍니다.
매운 국만 끓일때는 막바로 이렇게 튀기다가 무우넣고 물넣고 계속 끓여주는데, 오늘처럼 맑게 나오는 순한국을 동시에 끓여줄때는 물로 튀겨 한번 버려줍니다.
그러면 국거리의 찌꺼기랑 더러운 거품들이 한번 제거되어서 훨씬 깨끗한 국이 나오거든요.



이렇게 센불로 부르르 물부어 튀겨주면서 잠시 저어 준 다음에



체에 받혀 버리고 체에 든 고기 그대로 깨끗한 물 틀어서 샤워한번 시켜주세요.
이렇게 금방 부르르 끓인다고 고기육즙이 빠져나가는건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다시 그 냄비에 깨끗한 고기를 넣어줍니다.
다시 어주기전에 첨에 부르르 끓을때 생긴 더러운 거품들이 냄비안쪽면에 잔뜩 묻어져있을테니 한번 대충 헹궈 준비해서 넣어주지요.
그리고 다시 물을 고기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만 조금 부어주어 가스불을 켜 줍니다.



이제는 자작한 고깃물이 거품이나 불순물없이 깨끗하게 끓여진답니다
이때에도 참기름은 두르지 않고 이 물만으로 고기를 볶아주듯이 이 물에 고기를 끓여내 줍니다.
이렇게 하면 기름기도 훨씬 적어지면서 국물맛도 개운합니다



계속 고기볶듯이 조금 끓여주다가 얇게 깍뚝썰기 한 무우를 넣어주세요.
삐진 무우가 좋으면 삐져서 넣어주시면 더 맛깔스러운 쇠고기국이 되겠지요



무우도 쇠고기랑 함께 물에 볶아주다가
손질해놓은 콩나물도 넣어주시구요.



콩나물이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뚜껑 닫고 푸욱 끓여주시면 된답니다.



그 동안 국에 넣어줄 양파와 대파를 준비합니다.



양파는 이렇게 너무 가늘지 않게 채썰어주시고
파도 편하신 모양대로 너무 작지않게 숭숭 썰어주세요.



그릇이나 용기하나 준비하셔서
한창 끓고있는 냄비속의 국물을 약간 덜어서 넣어주시고 고춧가루를 풀어줍니다.
고춧가루도 매운정도가 다 다르고 선호하시는 양이 다 다르니 평소 드시던 대로 풀어주세요.
미리 이렇게 고춧가루를 따뜻하게 개어놓으면 국물색이 더 발갛고 먹음직스러워지지요.



이제 펄펄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주시구요



손질해둔 양파와 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는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그리고 다진 마늘도 좀 넣어주시구요.



이렇게 약불로 좀 더 계속 끓여주세요.
간을 보시며 약간의 쯔유나 참치액 넣어주셔도 좋구요.



완전히 다 끓은건 아니지만 90% 정도 되었다 생각되실때에 준비된 작은 냄비에 아이것으로 덜어 주세요.
이제 작은 냄비에 담긴 순한국은 다른불위에 얹져서 조금 더 끓여내시면 되구요.



아까 덜어놓은 국국물에 고춧가루 풀어놓았던것을 이제 큰 냄비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약간의 국간장을 더 넣어주면서 간을 맞춰주시면 되겠지요.



먹음직스러운 쇠고기국 두가지가 한번에 끓여졌지요.
순한국 역시 어른이 먹어도 맛있답니다.
고사리나 토란줄기 좋아하시면 조금씩 넣어서 끓여주시면 더 건더기 풍부한 국이 되겠지요.



역시 같은 쇠고기국이랍니다.
요즘같이 무우가 별맛없이 느껴지는 여름에는 무우없이도 끓여줍니다.
양파 넉넉히 넣고(국물에 감칠맛이 많이 돕니다) 가지도 세로로 길게 반갈라서 각각을 슥슥 채썰듯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하나 넣어주고 팽이버섯도 죽죽찢어 하나 넣구요.



순한국은 따로 덜어내어 끓여주고 매운국도 끓여주지요.
여름 쇠고기국에는 무우 없이 이렇게 끓여줘도 참 맛있답니다.
특히 보드랍게 목으로 술술 넘어가는 가지맛은 참 별미입니다.



콩나물 손질한 후 떼어낸 머리로 콩나물밥을 지어줍니다.
보통 마트콩나물 한봉지로 나오는 콩나물 머리로 저희 네식구는 두번 밥지어 먹는답니다.
둘로 나누어서 반은 이렇게 밥짓고, 나머지는 깨끗이 갈무리해서 냉동실에 두었다 며칠후 한번 더 밥지어먹지요.
떼어내다 끝부분에 약간씩 붙은 줄기는 일부이고 머리가 대부분이라 밥물은 그냥 일반 밥할때와 동일하게 잡으시면 되구요.
밥수저로 1/2정도 되도록 볶은소금 넣어서 훌훌 풀어주세요.
콩나물밥 지어줄때 넣어주는 이정도 소금은 밥맛에 염도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밥 지어놓으면 콩나물밥맛이 더 좋아집니다.



준비된 밥솥을 넣어서 취사 눌러주시면 되겠지요.
콩나물 통째로 넣어서 콩나물밥 할때에 잘못되어서 너무 질퍽해지거나 콩나물줄기가 질겨지거나 하는것 신경쓸 필요도 없도 맛좋고 참으로 간편합니다.



밥이 다 되었다고 신호가 울려서 뚜껑을 열어보니 콩나물밥이 잘 지어졌습니다



이제 훌훌 주걱으로 섞어서 드시면 되겠지요.
보통 잘 드시는대로 간장양념장 만드셔서 비벼드셔도 좋고 그냥 이대로 반찬 한가지씩 얹져 드셔도 참 맛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콩나물의 영양가가 여기에 워낙 많다고 하니 더욱 좋아서 이렇게 자주 먹게되네요.



어젯밤 늦은시간 야참으로 구워먹은 피자랍니다.
야참으로 피자는 언제나 인기만점이지요. ^^

무더운 여름밤은 어찌그리 길게 느껴지는지 이렇게 밤늦게 이것저것 더 챙겨먹게 되네요.
열대야에도 기운잃지 마시고 막바지 더위까지 이번여름도 거뜬하게 잘 이겨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코
    '06.8.4 4:17 PM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잠시 들어왔는데
    또 감동 하고 갑니다... 떡볶이 위에 치즈듬뿍~* 요거이 넘 맛있겠습니다!!!
    아니아니 전부 다~~ 먹고 싶습니다.^^

  • 2. 누구에게나
    '06.8.4 4:19 PM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으로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밥솥요리 책한권내셔도 괜찮을듯...

  • 3. toosweet
    '06.8.4 4:30 PM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어쩜 이리 늘 절 기절시키는지..
    정말 대단하세요, 제 자신이 넘 부끄럽네요....

    우리 아이가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T.T

  • 4. 준&민
    '06.8.4 4:31 PM

    추천한번 꽝하고~
    보라돌이맘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ㅋㅋ

  • 5. skyblue
    '06.8.4 4:32 PM

    군침이 절로 돌게되는 요리도 요리지만~
    가스렌지 상판이며 바로 옆이며...
    어찌 저리 깔끔하니 티끌하나 없이 반짝반짝 거린 답니까..^^
    허어.. 이거 세상 참으로 불공평한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요리 맛깔나게 잘하시지, 뒷정리 광나게 깔끔하시지...

  • 6. 연우
    '06.8.4 4:32 PM

    당신은 누구신가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 7. 한번쯤
    '06.8.4 4:35 PM

    신기하고 놀라워요*^^*

  • 8. alavella
    '06.8.4 4:42 PM

    와.. 정말 보라돌이님 너무 감사해요.
    방금 다른 레시피보고 있엇는데 새글이 올라와서 얼마나 기분 좋앗던지.. ^^
    잘보구갑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부다요..ㅎㅎㅎ

  • 9. 쭈니맘
    '06.8.4 4:46 PM

    무엇하나 버릴 것 없는 음식과 이야기군요 ...
    늘 감동받구 배우고 가네요 ^^

  • 10. 블루걸
    '06.8.4 4:59 PM

    결혼 6개월차 주부입니다. 그저 존경스럽스니다.
    반찬은 시댁과 친정에서 갖다 먹고, 가끔 생선이나, 달걀말이 정도 하는 저이기에......
    맞벌이한다는 이유에 아직은 그냥 지나가지만 걱정이 됩니다.
    따라 해봐야겠군요.......

  • 11. 요리맘
    '06.8.4 5:00 PM

    정말 배울점이 많으신분인게 틀림없네요.
    글쓰는 재주며, 음식이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요리 부탁드려요,,,,

  • 12. 재은맘
    '06.8.4 5:03 PM

    대단하세요~~~
    진짜 밥솥 사고 싶어진다니깐요...ㅎㅎ

  • 13. 애쉬
    '06.8.4 5:03 PM

    어쩜 전기밥솥 하나로 못하시는게 없는지.. 정말 존경합니다.

  • 14. 오서연
    '06.8.4 5:06 PM

    존경스럽네요.... 밥통은 당근 밥만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저지금 신혼살림 장만하려구 하는데....
    전기압력밥솥 사지 말구 그냥 밥솥 사야 할까봐요.....
    아무튼 밥통요리 어디까지 할수 있을지 많이 배워요^^

  • 15. 박하사탕
    '06.8.4 5:07 PM

    저도 추천 꾸욱~~
    근데 이것도 압력밥솥으로는 안되는 거지요?

  • 16. 결비맘
    '06.8.4 5:12 PM

    밥솥에 떡뽁기를.
    먹고싶어요..
    애들이랑, 저녁으로 떡뽁기 해 먹어야겠어요..
    어.근데 오뎅이 없네. ㅠ.ㅠ.

  • 17. 연우
    '06.8.4 5:15 PM

    그런데요. 요리 올리신 중에 통닭집 무우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부탁드려요.

  • 18. 빨강머리앤
    '06.8.4 5:18 PM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쩜 그렇게 늘 스뎅 냄비는 반짠반짝 한 점 얼룩도 없단 말입니까!!

    얼큰하고 시원한 소고기콩나물국 한그릇 먹었으면 좋겠네요..

  • 19. babyfox
    '06.8.4 5:19 PM

    사무실서 제일 배 고플 이때
    엉 고문입니다.
    보라돌이맘님
    저 젓가락만 들고 가면 안될까나요?

  • 20. 달콤쌉쓰름
    '06.8.4 5:21 PM

    아~~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요!!
    이번에도 감동의 도가니입니다요!!

    지난번 수육이랑 잡채로,, 결혼한지 5년이나 되었으면서 변변한 음식 만들 줄 모른다고 구박(?)하시던
    시어른들,, 코를 납작하게 해드렸지 뭡니까??ㅎㅎㅎ
    이번에 참치죽에,, 떡볶이,, 우리 신랑 코 납작하게 할 차례네요,,

  • 21. 맘이아름다운여인
    '06.8.4 5:40 PM

    안그래도 들어오실때가 됬는데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보라돌이맘님 저도 오늘 잡채 들어갑니다..^^

  • 22. 달개비
    '06.8.4 5:42 PM

    잡채, 잘 해 먹고 있는데...이젠 떡볶이을 만들어야 하나요?
    이집 저집 얻어둔 떡볶이가 냉동실 그득인데, 어찌 아시고...ㅎㅎ
    떡볶이 특히 좋아하는 울집 딸래미가 신나하겠어요.
    아이디어 가득 밥솥메뉴 정말 유용하답니다.

  • 23. 해피문
    '06.8.4 5:45 PM

    아.......안타까워라........
    전기<압력>밥솥 사용하는는 저에겐 보라돌이맘님 글이 감사하고도 안타깝습니다....
    어떤기능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비숫하게 될까나....

  • 24. 찰깨빵
    '06.8.4 5:46 PM

    저는 밥솥을 이렇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콩나물 머리로 밥지어 먹는것에 감동!!
    대단하세요. 무더운 여름을 정말 슬기롭게 이겨내시네요. ㅎ ㅔ~
    주방이 어찌나 깔끔한지...ㅋㅋ
    *^^* 대한민국 주부 화이팅

  • 25. capixaba
    '06.8.4 6:05 PM

    보라돌이맘님 저 밥통 저 주세용.^^
    대체 저 밥통이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놀부가 그리도 탐내던 화초장이 바로 저것인가 봅니다.

  • 26. 요정민이
    '06.8.4 6:32 PM

    글올리실때가 됐는데 하면서 기다렸어요
    우리집은 압력솥이 아니어서 보라돌이맘님글 열심히 실습중이에요
    감자.콩나물.계란찜 등 앞으로도 계속 따라할거에요
    자주자주 키톡에서 뵜으면 해요

  • 27. 삼수에미
    '06.8.4 6:48 PM

    으흠~
    잡채 한번에 완죤~ 빠져버린 아줌마..
    일단 추천 누르고 기절할랍니다.

  • 28. 바이올린쌤
    '06.8.4 8:13 PM

    추천 안할수가 없군요.크으~
    정말 대애단하세요.
    아빠가 며칠전에 임플란트를 많이 하셔서 엄마가 죽 끓이셨었거든요
    바람한점 없는날에 엄마는 죽에 넣은 물보다 더 많은 땀을 삐질삐질 흘리시고 ..
    저희 엄마가 보라돌이맘님을 알았더라면 그날 좀 편했겠어요.
    정말 최고세요.

  • 29. 꽃게
    '06.8.4 8:36 PM

    떡볶이에 필이 꽂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아이들도 어린것 같은데~~
    살림내공은 대단하세요...

  • 30. 흰나리
    '06.8.4 9:06 PM

    어느듯 보라돌이님의 광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남편이 비디오 빌리러 갔는데 가르쳐주신 밥솥 떡볶이 만들어서 영화 볼랍니다.
    이러다 다이어트는 언제하죠?

  • 31. 흰나리
    '06.8.4 9:09 PM

    님 알기전에 전기밥솥 남 줘 버렸는데...얼마나 아까운지....

  • 32. 김민지
    '06.8.4 9:15 PM

    할말을 잃었어요.....
    저두 추천 꾸~~~~~욱

  • 33. 체리공쥬
    '06.8.4 10:00 PM

    아아~~~점점 전기밥솥의 유혹이...
    쿠쿠 모셔두고 전기밥솥 사야할까봐요 .흑흑 ^.~;;;
    참 그리고 냉동한 밥 전자렌지에 해동시 지퍼락 뚜껑 열고 돌리나요?
    아님 뚜껑 덮힌채로 전자렌지에 넣나요? (아...넘 기본적인것도 몰라서,,,,^^;;;)

  • 34. 서산댁
    '06.8.4 11:00 PM

    신기하네요,
    전기밥솥이 요술을 부리는것 같네요.
    떡볶이가 예술이네요..

  • 35. 마뇽
    '06.8.5 12:07 AM

    입 쩌억...벌어진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봤습니다....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 36. 수류화개
    '06.8.5 12:31 AM

    당신을 '살림의 여왕' 으로 임명합니다. ^^*.

    오늘도 님 덕분에 행복하네요.

    저도 국을 아이들을 위해서 저렇게 끓이는데 맛잇는 소고기국 오랫만에 끓여야 겠어요.

    콩나물 머리 이용하시는 건 정말 표창감이구요.

    도대체 이런 아듸는 님의 어디에서 나오시나요? 내공이 대단하셔용.

    님 때문에 전기밥솥 불티나게 팔리는 건 아닌지 ㅋㅋ...

    두번은 꼭 읽어 본답니다. 혹 잊은게 없나하구요. 메모 당연하구요.

    더운날씨에 좋은 메뉴 감사해요. 가족건강뿐 아니라 님의 건강도 꼭 챙기세요.

  • 37. 빈틈씨
    '06.8.5 1:39 AM

    보라돌이님네 전기밥솥을 몰래 가져오면, 뭘로 해드실까 궁금 ^^* 해집니다.
    어쩜 그리 자원의 활용을 200%로 하시는 지 경이롭습니다.. :)

  • 38. 보라돌이맘
    '06.8.5 2:01 AM

    에코님... 솜씨 좋으신 에코님 평소에도 뭐든 잘 만드시지요. 깊은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나님... 굳이 전기밥솥 아니라도 평소 손에 잘 익은 냄비나 웍 등 무엇을 활용하셔도 잘 될듯합니다. 지금쯤 꿈나라에 계실려나요.. ^^
    toosweet님... 저도 그리 좋은 엄마가 못되는데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가족분 모두 더운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꾸벅~
    준&민님... 님의 따뜻한 마음 고맙게 받았습니다. 행복한 추억가득한 여름되시길... 꾸벅~
    skyblue님... 사진상으로 좀 깨끗해 보이나봅니다.저 헛점투성입니다.그저 좋은 시선으로 보아주시니 감사드릴뿐이지요.. 꾸벅~
    연우님... 늘 따뜻한 님의 인격에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 가득한 여름 보내시구요~
    한번쯤님... 쉽고 간단해서 올려드렸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꾸벅~
    allavella님... 모두 다 맛있게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 건강하게 이번여름 잘 이겨내세요.. ^^
    쭈니맘님... 부족하지만 저도 쭈니맘님 말씀에 마음이 훈훈해졌네요...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지혜님... 저 떡볶이 한봉지 다 사용했답니다. 떡볶기떡은 무조건 그날 사온것은 제일 상태좋고 말랑할때 다 써주지요. 저 떡볶기가 아마 400 그램쯤 되었던것 같은데... 정확한것은 이후 다시 알려드릴께요.꾸벅~

  • 39. 보라돌이맘
    '06.8.5 2:25 AM

    블루걸님... 결혼하고 6개월차 되신데다 맞벌이일 하시면 하루하루 정신없이 그냥 지나갈꺼 같습니다. 주부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담력'도 중요한듯합니다.개인차는 다 있지만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줄꺼예요. 저도 많이 용감해졌고 지금도 그 과정중이예요.더운여름 지치지말고 힘내시구요~
    요리맘님.... 재미있는 요리 올릴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주신말씀 기억할께요. 감사드려요 꾸벅~
    재은맘님... 제가 쓰는밥솥이 사양좋고 비싼게 아니고 아마 제일 저가형일텐데...그리 말씀하시면 다른님들께서 온갖기능갖춘 비싸고 좋은밥솥인줄 오해하실꺼같아요. 저도 이다음엔 쿠*로 사려합니다~행복한 여름휴가 보내시구요~^^
    애쉬님... 못하는것 투성이랍니다. 그저 워낙 더운여름에 조금 더 편하고 나름 효율적으로 부엌생활 하려는거지요.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려요 꾸벅~
    오서연님... 일부러 압력밥솥 안사고 전기밥솥 사지는 마시구요. 뭐니뭐니해도 밥이 가장 중요하니 압력밥솥 밥맛 좋아하시면 꼭 압력밥솥으로 사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저는 워낙 포슬한밥 좋아해서 그런거랍니다.
    박하사탕님... 앞서 몇가지도 압력밥솥으로 잘 하셨으니... 제 생각엔 압력만 좀 조절하면 이것도 잘 될듯한데... 제가 전기압력밥솥이 집에 없어서 직접해볼수가 없어서 그저 이렇게밖에 답변드릴수가 없네요.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결비맘님...^^ 오뎅없이 떡볶이 해드셨는지 모르겠네요...저희도 말랑한 가래떡만 준비해서도 잘 해먹는답니다. 그런데 오뎅만으로 하면 떡볶이란 느낌보다 매운양념한 오뎅반찬의 느낌이라 잘 하지않게 되는듯합니다.
    연우님... 저게 얼마전 만들어서 벌써 한통 다 먹어가는 중이라... 그때 따로 과정샷이나 레시피는 생각않고 그냥 만들었었지요. 다시 만들게되면 꼭 알려드릴께요. 아마 여기서 검색해보셔도 많은님들이 올리신글이 있을듯합니다. 도움못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연우님...

  • 40. 빈틈씨
    '06.8.5 2:32 AM

    보라돌이맘님 글에는 리플을 안다는 게 도와드리는 일 같아요 -_-; 리플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데
    일일이 읽어가며 리플다시려면.. 지금두 리플달고 계신 것 같은데... 그쵸?

  • 41. 보라돌이맘
    '06.8.5 2:36 AM

    빈틈씨님... 저 완전하지는 못해도 유사올빼미족이라.... 지금 또롱또롱 깨어있답니다.
    댓글달다가 방금 님의 글을 보니.... 무더운 열대야의 새벽을 지키는 또다른 반가운 벗을 만난듯 기쁘네요.^^
    그런데 말은 이렇게 해도... 글쓰고나면 바로 쓰러집니다.
    이정도 시간이... 저의 한계인것 같아요.

  • 42. 대전아줌마
    '06.8.5 2:37 AM

    정말 대단하삼..밥통으로 못하는게 없으세요...우와..존경존경...

    진짜 어떤분 말대로 보라돌이님 쓰신 똑같은 밥통 사고싶어져요.
    원래..일못하는 사람이 연장탓만 한다구...-.ㅜ

  • 43. 보라돌이맘
    '06.8.5 2:47 AM

    빨간머리앤님... 스뎅이 아직 덜 노화되어서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스뎅이란것이 쓰면쓸수록 때깔이 죽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래서 도자기라면 몰라도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스뎅은 굳이 딸이나 며느리에게 대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없답니다.그저 제가 부엌 지키는동안 집에있는제품 열심히 써주려고 생각하고 있지요... ^^
    babyfox님... 젓가락 들고 오시면 환영하지요.그런데 오늘(토) 오후에 저희도 휴가여행 떠납니다.아기여우님도 이때쯤 휴가 떠나지 않으시는지... 담기회에 젓가락도 제공해드릴테니 몸만 오셔요... ^^
    달콤쌉쓰름님... 재밌는 댓글 주셔서 저도 참 즐겁게 읽었답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무덥더라도 즐거운 여름추억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맘이아름다운여인님... 보는님들께 선하고 좋은 최면을 걸어주는듯한 참이쁜 닉넴에 제 시선또한 정화되는듯합니다. 건강하고 즐건 여름나날들 되세요~
    달개비님... 냉동실에 재료도 가득하고 워낙 요리솜씨도 좋으시니 뭐든 못하시겠어요... 요위에 적었듯이 혹시 냉동가래떡 꺼내서 하신다면 꼭 전자렌지에 먼저 돌려서 쫄긋쫄긋하게 풀어준다음 뜨거운물에 한번 끓여내시면 냉동실냄새없이 맛있게 될꺼예요.(다 아시는이야기지요) 이미 행복한 여름계획 가득 만들어놓으셨을듯...^^
    해피문님... 잡채도 압력밥솥의 찜기능으로 잘 되었다고 님들께서 말씀하시니 그리 해보시면 어떨런지... 하고 그저 속으로 생각해봅니다. 굳이 압력밥솥이 아니더라도 직화로 냄비나 웍 등 활용하셔서 이것저것 해보셔도 좋을꺼같아요.편안한밤 좋은꿈 함께 하시길...
    찰깨빵님...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무더운 이 여름에 마지막 말씀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꾸벅~
    capixaba님... 제게 다른 밥통이 하나 더있고 가까이 계신다... 이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저도 기꺼이 드릴텐데... 단순하지만 튼실한듯한 밥통 그저 열심히 쓰고 있을뿐이랍니다. 행복한 계획세우셔서 이번여름 멋진추억 가득 만드시구요~^^
    요정민이님... ^^ 저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혹 휴가는 언제 떠나시는지... 뜨거운 여름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고 기회되면 자주 뵈어요... 요정민이님...
    삼수에미님... 키톡에 잡채 올리신것 봤답니다. 다른기구로도 잘 응용해서 맛나게 뚝딱 만드시니 뭐든 잘 하실꺼같아요.좋은꿈 꾸시고 늘 건강하세요 꾸벅~

  • 44. 보라돌이맘
    '06.8.5 3:03 AM

    바이올린쌤님... 아버님이 임플란트 하시느라 부모님 두분 다 고생많으셨겠어요. 저도 치과에 갈 일이 있는데 휴가 빙자해서 약간 미뤘더니 지금 부작용의 징후가 보이네요. 휴가이후에 일순위로 병원에 가야겠어요.저도 바이올린 참 좋아하고... 언젠가는 한번 배우고 싶은 악기 중 하나랍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삶 힘들기도 하시겠지만 보는이는 한없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꽃게님... 저도 떡볶이 많이 좋아합니다... 심지어는 한국의 대표음식을 떡볶이라 생각할때도 있을정도랍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꾸벅~
    흰나리님... 홈피에서 뵌 가족분들의 모습이 너무 화기애애하고 좋아서 지금도 눈앞에 생생한듯 합니다. 성실하고 야무지신 흰나리님의 행복한 지금... 고이고이 간직하시길 바래요. 꾸벅~
    김민지님... 사소한 이야기지만 좋게 보아주시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지금쯤 꿈나라에 계시겠지요... 행복한 꿈 꾸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구요 꾸벅~
    체리공쥬님... 밀폐용기마다 뚜껑이 렌지에 돌릴수있는것과 돌릴수없는것이 각각인데, 위에 보이는 지퍼락용기는 렌지에 돌릴때는 뚜껑은 열어서 따로두고 살짝 위에 랩씌워서 돌려준답니다. 도자기 밥뚜껑 작은것있으시면 그것 살짝 덮어서 돌려주셔도 되구요. 체리공쥬님도 편안한 여름 보내세요 꾸벅~
    서산댁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너무 반갑습니다.... ^^ 요즘도 많이 바쁘시지요.서산에서 어떻게 여름나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서산에서의 좋은추억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이번여름도 잘 보내시길...
    마뇽님... 작은 도움 되셨다면 저도 기쁘고 좋답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시간 되세요 꾸벅~
    수류화개님...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말씀에 그저 감사드릴뿐... 건강하게 저도 여름 잘 보내겠습니다. 수류화개님도 즐겁고 좋은일들 가득한 여름나날들 되시길....
    빈틈씨님... 지금쯤이면 잠자리에 드셨을까요... 전기밥솥은 여름날 뜨거운 가스불앞의 수고를 잠시 덜어주는 도우미일뿐... 냄비나 웍등 가장 원초적인 도구가 사실은 더 소중하지요...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꾸벅~
    대전아줌마님...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계셨네요... 저와 같은밥통이라면 아마 가장 저렴하고 단순기능을 가진 밥솥일꺼예요. 그래도 이런사양 제품이 사실 튼튼하고 오래가지요... 대전아줌마님도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꾸벅~

  • 45. 마음나무
    '06.8.5 11:11 AM

    저는 찬밥으로는 볶음밥 밖에 할 줄 몰랐는데.. 이렇게 죽을 끓여도 되는군요. 게다가 밥솥으로 떡볶이 만들기..^^ 요즘처럼 더울 때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제가 쓰는 전기밥솥은 '죽'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으로 하면 될까요?

  • 46. 피취
    '06.8.5 11:21 AM

    방금 쿠쿠압력으로 찜기능 40분설정해서 떡볶기 해먹었어요.
    넘 맛나요~~ 전 보라돌이맘님 따라쟁이~~

  • 47. 란비마마
    '06.8.5 11:27 AM

    보라돌이맘의 키톡을 보면 나타나는 현상 : 일반 밥통의 지름신이 마구마구 밀려와서 주체할 수가 없다.
    @.@

    너무 멋지십니다요~

  • 48. lyu
    '06.8.5 11:38 AM

    참치죽 당장 해 봐야겠어요.
    칫과 진료로 며칠 내내 죽을 끓이고 있답니다.
    이 더위에...ㅠ.ㅠ

  • 49. 푸른초장
    '06.8.5 11:51 AM

    직장맘이라고 살림엔 늘 소홀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어찌도 이렇게 지혜가 많으신지..
    볼때마다 감동과 나도 함 해봐야지..맘먹게 되네요~^
    감사합니다..저두 한수 배워함 해볼께요~~

  • 50. 세아이맘
    '06.8.5 12:42 PM

    정말 식탁의 대 혁명가 같아요, 존경합니다^^
    어찌, 이리도 살림의 지혜가 대단하신지.
    먼저 써논 글도 보고 입딱 벌렸어요,
    나름 주부생활 17년이 넘었는데, 생각도 못했던것들을 이렇게 간편하고, 멋지게 보여주시니.
    열심히 따라해보렵니다. 근데...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

  • 51. 오래된정원
    '06.8.5 3:33 PM

    참치죽 우리 아이들에게 딱 좋겠습니다.
    지난번 잡채도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십니다.
    무더위 잘 넘기시고 더 좋은 아이디어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 52. jiro
    '06.8.5 4:05 PM

    최고네요...추천 꾹..^^

  • 53. 정은하
    '06.8.5 5:12 PM

    글보는 내내 부러버라... 연발이었어요.. 대단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 54. mulan
    '06.8.5 6:09 PM

    형님의 솜씨(내맘대로 형님 ㅎㅎ ^^ )는 정말 놀랍답니다. 아이디어 짱!!

  • 55. may
    '06.8.5 6:23 PM

    ㅋㅋ 전 보라돌이맘님 글을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지요.
    전기밥솥, 광파오븐, 바로 저 스텐냄비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조리도구로 다 쓸수 있으니 보라돌이맘님이 개인 선생님 같아요.
    압력밥솥으로 밥해먹으니 보온용으로나 쓰이던 전기밥솥이 요즘 열심히 활약을 펼치지요.
    보라돌이맘님 덕분으로 요즘 전 행복하답니다.
    감사해요.

  • 56. 들국화
    '06.8.5 9:36 PM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그냥가면 안돼겠다 싶어서요~
    이름도 안보고 그냥 읽다가,,,,,,,,,혹시???보라돌이맘님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너무 많은 살림정보와 간단쿠킹,,,,,주부9단의 실력을 여지 없이 발휘하시는게
    넘 부러워요,,,흑흑흑 전언제 따라갈수 잇을까요??감사해요 ,,,우리모두를 위한 열심이 있어 우린 행복합니다

  • 57. 라임블로섬
    '06.8.5 11:56 PM

    보라돌이맘님 야채밥과 잡채를 성공해서 너무 좋아요 간편하고
    야채밥에 굴소스 넣어 볶아먹어도 넘 맛나더라구요~^^
    또 좋은 아이디어 주세요^^

  • 58. 진호맘
    '06.8.6 12:38 AM

    감탄~!!!!!

  • 59. 경빈마마
    '06.8.6 8:13 AM

    밥솥요리의 대가 보라돌이맘 홧팅!!!^^
    대단합니다.

  • 60. 이정미
    '06.8.6 12:45 PM

    진짜 볼때마다 대단하세용~^^**
    멋지세용~정말~^^*

  • 61. 이수 짱
    '06.8.6 6:48 PM

    정말이지 같은 여자가 봐도 그 솜씨가 너무 부럽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요리는 정성이 반이란 말이 새삼 느껴지는 글과 사진입니다...(근데 저는 정성이 있어도 왜 이렇게 안되는건지...ㅡ.ㅡ;;)
    게다가 저같은 초보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절로 느껴지구요...
    날씨가 많이 더워 꾀좀 부려볼까 싶었는데 늘 열심이신 모습에 게으름이 달아나려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배워가는데 다른 건 못 드리고..ㅋㅋ 커다란 수박화채에 얼음 동동 띄워 감사한 마음담아
    보낼께요`~~^^

  • 62. 고명주
    '06.8.6 6:57 PM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요 요리학원을 다녔는데도 여어엉~~
    관심도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떡볶이는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 63. miki
    '06.8.6 7:37 PM

    이 더운 날씨에 밥솥에 넣고 스윗치 !
    정말 최고입니다.
    참치죽은 아침에 해 먹었고요,,,, 너무 간단하고 불조정 안해도 되고,,,
    왜 이생각을 못 했을까요?
    떡뽁이는 보고서 넘어갔습니다. 여긴 떡살려면 동경으로 택배해야해요~~

  • 64. 쫑알이
    '06.8.6 11:47 PM

    밥솥으로 못하시는게 없네요. 부러워요~~~
    전..밥하는 용도외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대단하시다. 입이 딱 벌이지네요.

  • 65. 낭랑
    '06.8.7 10:14 AM

    대가리........콩나물 대가리.......버리면서 늘 아깝다 생각했네요.
    콩나물밥.........아~~~ 정말 넘 감동입니당...

    근데....보라돌이맘님 요리는 꼭 밥솥이 아니라도....저수분 요리가 되는 냄비에 하니 되던데요..^^

  • 66. 잘하고파
    '06.8.7 11:15 AM

    너무도 자세한 과정샷에 늘 감사하고 감탄합니다
    잘 하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설명하는게
    어려운 일인데!
    너무 감동합니다.
    선생님이신가요.......?

  • 67. 강혜선
    '06.8.7 12:29 PM

    정말 같이 살고파요

  • 68. 안졸리나졸리지
    '06.8.7 3:31 PM

    추천눌를라고 로긴했어요..정말 감동입니다...
    82를 알게된게 제겐 행운이군여..보라돌이맘님의 이런 비법을 공짜루 얻게되다니....

  • 69. 유경미
    '06.8.7 3:38 PM

    앙.. 정말 로긴을 안할 수 없게 만드시는군여..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또한 아이가 둘이나 딸린 결혼 7년차인디.. 당췌 계란후라이 하는거 말고는 자랑거리가 없는지라
    이런 글 보면 입이 떡 벌어지면서 힘이 쫙~~ 빠진다는..
    존경하옵니당~~

  • 70. 최상급마눌
    '06.8.7 6:16 PM

    앗. 저도 거의 똑같은 방법으로 죽을 해요. 죽을 좋아하는 저희식구에겐 식은밥처리용으로도 딱이거든요. 전 씹히는 식감때문에 밥을 살짝 갈아서 야채있던거 넣고 드르륵 끓여줍니다. 간하는 방식도 보라돌이맘님이랑 비슷해요 ^^ (왠지 뿌듯뿌듯..ㅋ) 얼른 쿠*도 장만하셔서 압력밥솥메뉴도 올려주실 날이 오길 바랄게요~~

  • 71. 최정하
    '06.8.7 6:47 PM

    정말 대단하십니다 콩나물밥도 너무 쉽게 하시네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72. 하얀책
    '06.8.7 9:20 PM

    메인에 보라돌이맘님 음식 사진이 떴길래 '우와, 뭔가 또 굉장한 게 올라왔나 보다!'하고 바로 검색해서 밥솥죽 만들었습니다. 참치가 없어 볶아놓은 소고기 넣어야지 했는데 까먹고 그냥 죽 만들어 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울 아들 녀석이 잘 먹어줘서 다행이지 뭡니까.
    내일은 소고기국 실습 들어가려고요. 요즘 잡채도 쉽게 쉽게 해먹고요... 보라돌이맘님이 저희집 식구 먹여살리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73. 서연정
    '06.8.7 10:20 PM

    보라돌이님 전기밥솥 어디서 구입했나요 도저히 안되겠네요 저희는 쿠쿠압력솥이라 보고만 못있겠네요
    어디서 얼마에 구입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여기는 부산이랍니다 부탁드릴께요

  • 74. 간장종지
    '06.8.8 6:23 AM

    콩나물 머리로 다시 콩나물밥..
    어찌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그저 놀랍습니다.
    부러워요. 살림솜씨.. 그것도 아주 많이요.

  • 75. 보라돌이맘
    '06.8.10 1:48 AM

    여행에서 오늘에야 돌아왔답니다.많이 늦었지요.

    PK님... 저도 만들어보기전에는 참치로 죽만들면 좀 비리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죽쒀서 먹어보니 비린맛없이 참 고소하게 잘 먹고있답니다.무더위 건강하게 잘 이겨내세요 꾸벅~
    마음나무님...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아 죄송해요. 죽기능이 따로 있다면 그것 사용해서 만들어보시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제가 직접 해봤다면 자신있게 알려드릴수 있을텐데 그냥 단순취사로 이것저것 하는지라...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하구요. 한번 그렇게 사용해보셔도 아마 될듯싶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피취님... 쿠*로도 잘 되어서 맛나게 드셨다니 저도 기쁘네요.이렇게 쿠*로도 잘 된다고 일부러 글 주시니 쿠*쓰시는 다른님들께서도 많은 도움 되셨을꺼예요. 친절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꾸벅~
    란비마마님... 쓰고계신 압력밥솥으로도 아마 될꺼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은님들께서 쿠*로도 잘 만드셨다 하시네요. 밥 잘 지어지는 밥솥이 있으시면 일부러 전기밥솥 안사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란비마마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 되시길~
    lyu님... 저도 치과치료받는동안 그 괴로움 잘 안답니다. 더운날 많이 힘드시지요? 기운내시고 치료도 빨리 잘 마무리되어서 불편함없이 이번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바래요~
    푸른초장님... 아마 쉽게 잘 만드실수있을꺼예요. 그리고 무더운날씨에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세아이맘님...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저도 기쁘고 좋답니다.그저 좋게만 보아주시니 감사드릴따름이네요... 꾸벅~
    오래된정원님... 따뜻하고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구요. 저도 무더위 잘 이겨내볼께요. 오래된정원님도 가족들과 함께 멋진추억 가득한 여름 보내시길 바래요 꾸벅~
    jiro님... 많이 모자란 저에게 남겨주신 따뜻한 님의 말씀에 저도 깊이 인사드립니다 꾸벅~ 행복하고 늘 건강하세요~
    정은하님... 성함도 이쁘신데 맘도 참 따뜻하신거같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감사드립니다 꾸벅~

  • 76. 보라돌이맘
    '06.8.10 1:50 AM

    mulan님... 감사하면서 또한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그저 좋은마음 감사히 받을께요.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꾸벅~
    may님... 저랑 공통분모가 많으시다니 저도 참 반갑습니다. may님도 즐겁고 행복한 여름추억 많이 만드시고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들국화님... 부족하지만 도움되셨다면 저또한 기쁘지요. 무더위에 하루하루 힘내시고 이 여름을 즐거운 추억 으로 한아름가득 메꿔나가시길 바래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라임블로섬님... 저도 오늘 여행에서 돌아왔는데 냉동실에 미리 만들어 넉넉하게 냉동해둔 야채밥 꺼내서 오므라이스해서 맛있게 먹었었지요.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세요 꾸벅~
    진호맘님... 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꾸벅~
    강님... 제가 올렸던 잡채만들기 글 읽어보시면 쿠*같은 압력밥솥으로도 잘 된다고 하셨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압력밥솥에도 충분히 응용하실수 있으실꺼예요.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경빈마마님... 부족한데도 그저 좋게보아주시니 마마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 꾸벅~
    이정미님... 님의 아기자기 예쁜쿠킹 저도 늘 기분좋게 보고있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 되세요 꾸벅~
    이수짱님... 얼음동동띄운 수박화채 생각만해도 머릿속, 뱃속까지 시원해지네요. 저도 감사히 받을께요. 이수짱님도 늘 행복하세요~
    고명주님... 요리실력이 상당하실꺼같아요.따뜻하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리구요.이열치열 뜨끈한 떡볶이 맛있게 만들어드시고 얼마남지않은 여름 끝까지 건강하게 잘 이겨내세요~

  • 77. 보라돌이맘
    '06.8.10 2:12 AM

    네 그거 MB가 한거에요.
    재래시장 살린다고 인테리어해주고 엄청나게 생색냈었어요

  • 78. 신미아
    '06.8.28 7:15 PM

    여기서 보고 떡볶기 그렇게 해묵었는데 정말 맞있더라고요....
    참치죽도 맞있겠네요...우리아이 그렇게 해주면 잘 먹을거 같네요...ㅎㅎ
    ㄱ ㅅ ㄱ ㅅ

  • 79. 까꿀까꿀
    '07.3.14 3:57 AM

    아~~~~~~~~~~~~~~~~~~~~~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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