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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냉장고 청소놀이-밥전

| 조회수 : 4,19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6-01 10:09:37
그저께 친정가서 빈둥거리다 올리브 티비를 켰는데...
낭랑한 목소리에 아리따우신 혜경샘이 짠 하고 나타나셨네요..
전에 YTN에 나오셨을때 방송으로 보고 첨으로 TV화면속에 선생님을 뵈니 반가움 백배!
프로이름이 오마이소스인가요? 중간부터 봐서리..
너무 이뻐지시는거 아니에요? ㅋㅋ 점점 더 어려지시는듯해요..
어쨌튼 밥전하고 매실소스로 만든 샐러드 열심히 봤지용..
그래서...
저두 냉장고  청소놀이 동참했어요..
오늘 아침 메뉴 밥전...
굴소스 한큰술 넣었더니 훨 맛있네요..
싫은 여태까지 찬밥 많이 버렸었어요.. 맞벌이에 둘다 찬밥싫어하니까 몰래몰래 많이 버렸지요..
앞으로는 82에 맹세합니다.. 절대 밥 버리지 않고 밥전으로 재활용하겠슴다..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스카
    '06.6.1 12:17 PM

    굴소스 넣어서 제대로 잘 하셨네요.
    저는 얼렁뚱땅 흉내만 냈는데...
    수고하시는 농부님들 생각해서 저도 밥 못버리겠어요.

  • 2. 김미영
    '06.6.3 11:01 AM

    전 찬밥으로 야채볶음밥 아님 김치볶음밥만 했었는데 저도 활용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전 남은음식 절대 못버리는 성격이라 냉장고 안에 꽉꽉 끼고 산답니다. 그래서 항상 여유공간이 없고 ,채워놨던 남은 음식은 제때 처치를 못 해 결국 썩혀서 쓰레기통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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