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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금곡 어랑만두...

| 조회수 : 4,204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6-11-29 11:38:18
금곡에 있는 어랑만두...
예전엔 마석가까이 있었는데...
이전 한곳에 첨 가봤네요..
완전히 기업이 되 있더군요...

맛은 여전한것 같고...
유명한 뚝배기..
만두 터진것을 이것 저것 넣고 끓여낸...
정말 주인이 머리를 잘쓴... 힛트상품...

이집은 같이 나오는 물김치가 예술입니다...
근데...
써비스는 별로 이더군요...
거의 표정이 없는 직원들...
룸으로 들어오는 손님들마다 너무 춥다고 하니...
보일러 고장입니다...하면서 따뜻한 방으로 안내는 커녕...
주문만 기다리고...
쩝...
그치만 만두가 맛있어서 좀 참았네요...
결코 싼 만두집 아닌데...
냉골에서 잠바 입고 먹고 왔어요...
망구 (ppol1)

남편과 같이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8살 4살 남자아이가 둘이 있고요... 36살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하마브리즈
    '06.11.29 12:06 PM

    예전에 46번 도로길에 있던 그 만두집 맞나요? 저도 거기 만두 좋아하는데 지금은 서북부 지역에 사는 바람에 도통 맛볼 기회가 없네요. 진짜 생각해보니 친절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집 같네요.

  • 2. 김명진
    '06.11.29 12:56 PM

    요집도 제 단골이었는데 마석 근처에 거래처가 있어 낮에 외근 나가면 꼭..사장님이나..과장님하구 먹던..^^ 맛있다고..사가기 까쥐...뚝베기에..얼큰하게...육계장처럼 끓인거 너무 먹고 싶네용~

  • 3. 윤아맘
    '06.11.29 1:47 PM

    저두요 하남 살때 자주 갔던집 이에요 이집 만두 정말 맛 있죠 ....

  • 4. 언제나8개월
    '06.11.29 3:07 PM

    저도자주갔었는데 없어진줄 알았어요 ㅠ 어디로 이전했나요

  • 5. 이푸디닷컴
    '06.11.29 5:46 PM

    왕만두네요...^^

  • 6. mariah
    '06.11.29 6:44 PM

    어? 이 어랑이 대치동에 있는 어랑이랑 같은 곳인가요? @.@

    대치동에 있는 어랑이랑 만두 모양도 같고, 뚝배기 만두도 있고,
    물김치도 맛있거든요.

  • 7. 꽁꽁
    '06.11.30 12:17 AM

    저희 외가는 황해도쪽이신데요.
    주인이 머릴써서 히트친게 아니라,,
    그 곳분들이 멀쩡한 만두국을 내놓으면,, 수저로 터뜨려서 밥말아 드신다네요.
    어랑은 함경북도의 지명이라는데요...신고산타령으로 유명한,,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라 데야---하는,
    예전부터,,, 그렇게들 드신거랍니다...

  • 8. 트리안
    '06.11.30 12:19 AM

    mariah님 대치동이랑 같은집이예요.
    여기가 본점이죠.
    예전에 있던곳이 도로 확장 공사해서 좀더 앞으로 이전했어요.
    이전하고 나선 간적 없지만...
    46번 국도 남양주 시청 지나서 고개길 가다보면 우측에 어랑 들어가는 길에 있더군요.

    이전하기 전에도 불친절 했어요.
    한겨울 냉골에서 만두국 먹다가 체한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맛이 있어서 가게 됐었죠.
    뚝배기 만두가 젤 유명해요.
    저 물김치도 맛이 있구요.

  • 9. 태현모
    '06.11.30 11:26 AM

    성묘길에 자주 들렀는데요, 어느날 쌓여있는 미*과 다시*의 엄청난 양에 혼비백산...
    그뒤로 안가요~

  • 10. 저녁바람
    '06.12.1 12:16 PM

    저도 한달전쯤 다녀왔는데 진짜 깜짝놀랬어요. 옛날 허름한 집이 아니고 완전 대궐처럼 변했어요.
    전에 거기가 서경석이 하던 에버그린인가? 하는 레스토랑겸 야외예식장이었지요.
    거기 물김치 진짜 맛있지요. 국수말아 먹으면 좋을 만큼이요.
    전보다 화장실이며 시설들은 깨끗해져서 너무 좋은데 진짜 불친절해요.
    혹시 물김치좀 살수없냐니까 고개만 딱 한번 가로젓고
    화장실 어디냐니까 손가락으로만 딱한번 가리키더군요.
    진짜 놀랬어요. 손님한테 그럴수 있는 예의없는 용기요.

  • 11. min8994
    '06.12.2 3:57 PM

    어랑 만두 지난 번에 지나가다가 보니깐 장소를 옮긴것 같던데.
    만두가 너무 느끼한 맛이나요. 기름끼가 둥둥 떠다녀요.
    예전에 친정동생들과 조카들이랑 갔었는데, 비추예요.
    장사가 잘되는지 불친절하구요. 주차하기도 별루였어요.
    친정 엄마가 해주는 이북식 김치 만두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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