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건물 2층 해산물위주의 뷔페레스토랑 "sea house "
소문이 자자하여 주말 2시간의 기다림속에서도
인내하며 그곳을 찾았다.
샐러드바 런치(11:30 ~ 17:00 ) 13,000원
저녁 (17:00 ~ 22:30 ) 17,000원 10% 부가세 따로 붙는다.
메인메뉴 주문하면 샐러드바는 그냥 이용할수 있다.
해산물 위주에, 스시와 캘리포니아롤, 등등
깔끔하고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만족스러웠다.
많이 기다려야한다는게 흠이라면 흠.
그래서 수성점 2호가 오픈했다고 한다.
예약은 전날 미리 가능.

메인메뉴로 주문한 " 감자말이 새우튀김 "

집에서 도전하고픈 요리... 하지만 채칼이 없어서...
정말 맛있당~~

크랩샐러드, 회...

모든 종류의 캘리포니아롤.
열심히 먹다간 배불러서... ^^

와인 쿠폰이 있어서
와인으로 분위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