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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육교사 자격증 수료하신분 ...

| 조회수 : 2,33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1-07-21 14:54:25
보육교사  자격증따면  좋은가요 ?  취직은  쉬울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
    '11.7.21 10:48 PM

    저는 유아교육과를 90년도에 졸업해 현재 보욕교사로 일하는데 저는 긍정적으로 말하고 싶어요. 물론 40대 중반 전후, 지역에 따라 취업이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취업은 쉽게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의 질은 어려운 편이예요. 진이 빠진다고 하지요. 요즘은 선생님들이 팔방미인이어야하고 끊임없이 배워야 한답니다.

  • 2. LJ.Ren
    '11.7.22 9:58 AM

    보육교사 자격증 있으면 취직은 잘 되는것 같던데요.
    저 아는 분은 어린이집을 따로 차리기도 하셨고 또 초등학교경우 돌봄교실이나 안심학교가 있어서 학교에서 보육교사 뽑고 있어서 가끔 자리가 생기기도 해요.
    월급은 그리 많지않지만 시간적 여유는 있어보여서 괜찮을것 같던데요.
    한글이나 엑셀 배워두시면 취직하기에 더 쉬울거예요.

  • 3. 클라우디아
    '11.7.22 9:41 PM

    보통 전국에 보육교사... 가정어린이집이 많지요.
    경기도 경우 초임98만원이고, 경력자도 110만원 받기 어려워요. 지역마다 약간씩 차이있지만요. 이건 9시부터 7시까지 근무했을기준입니다.
    서울형은 140정도 되구요. 구청마다 자격증수당이랄까 워낙 보육교사 급여가 적다보니 이런게 나오는데 20만원-30만원 정도됩니다. 여기서 세금을 10만원정도떼겠지요.
    급여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어요.
    시간외수당이니 담임수당이니 이런거 솔직히 거의 없어요. 주는곳이 없는곳이 더 많아요.
    그리고 점심시간 따로 없어요. 애들 밥먹이면서 같이 먹어야 하구요. 잠시도 눈 뗄새가 없어요. 3살 아이가 한반에 5면에서 7명인데 언제 누가 때리고 물지 몰라요. 그리고 요즘 엄마들 정말힘들어요. 이 정신적 스트레스도 엄청나요.
    원에 감기든 아이있냐고 물어보고 자기아이는 따로 수업해달라는 엄마도 봤어요. 그럼 다른아이들은 누가 보나요?
    애봐준공 없다는 말이 딱 맞아요.
    행사도 많고, 소퐁이며 만들기도 매달 나가기도 하고, 작품전시회 하는곳도 있구요. 계속 배워야 하는것도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들과 정이 들다보니 이일을 합니다.
    주말에 쉬는 직장이라서 그래도 내 자식들 쉴때 쉴수 있어서 합니다.
    월급 적어도 주말쉬고, 안전한 곳이라서 일합니다. 일하는 엄마, 일하는 여자 입장에서요.
    요즘 워낙 젊은 친구들도 취직이 안되고, 100만원 받기도 어렵다느 세상이니.....취업이 되는것만도 좋ㅈ요.
    일반적으로 가정어린이집은 교사가 오래 버티질 못해요. 열악하고 힘들어서... 그러다보니 일자리는 경력 없더도 잘 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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