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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주 가고 싶어요(가보신분 호텔,먹거리..추천해 주세요)

| 조회수 : 2,53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1-07-21 06:41:50
불국사,첨성대 앞에서 부모,형제와 찍은 오래된 흑백 사진 속에 제일 어린 꼬마 소녀가  아주 귀엽습니다.
ㅋㅋ 눈치 체셨나요? 그 어린 소녀가 접니다.
40여년 지난 지금 아이와 함께 가서 울 부모님이 해주신 마냥 여기저기 다니며 아이에게 도움 되는 역사지식도 얻고 감성에도 도움을 주고 싶어요.물론 불국사,첨성대  앞에서 아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사진도 찍어야지요.

경주에 있는 한옥 호텔이 인상적이였구요.이곳이 어딘가요?
경주 가보신분 잘 아시는 분,호텔과 가볼곳,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정이
    '11.7.21 8:45 AM

    지난주에 블루원리조트 다녀 왔어요..
    보문단지 인근이라 볼꺼리 당연 많고 불국사 가깝고
    안압지 인근 연꽃이 너무예뻐요,,
    리조트내에 워터파크있어 애들 놀기 좋고,,
    콘도도 새로 지어 엄청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또 가고 싶어요,,

  • 2. 너구리
    '11.7.21 2:47 PM

    여름이니까 경주간김에 주변에 감포라는 바닷가가 있습니다.. 거기가서 바다구경하시고 회를드시고 싶으면 드시고,,, 남산도 볼만하고요 한옥호텔은 좀 비싼데.. 님의 경제여력이어떤지 모르지만 ...보문단지에 가보면 호텔들 깔렸어요... 경주에만 있는 유명한 황남빵도 한번드셔보시구...시간이되면 30분정도 거리의 포항도 구경해보시고 포항은 볼건없지만 북북해수욕장이나 죽도시장 에서 회를 먹기 좋구.. 등등

  • 3. 미미제이
    '11.7.21 5:51 PM

    경주하니 윗분 말씀처럼 황남빵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비해 맛은 변한듯 해요... 장사가 잘되니 신경을 못쓰는건지...
    그래도 가끔은 먹어볼만 해요...
    그리고 경주가시면 안압지는 꼭 갑세요.. 야경이 정말 이뻐요..^^

  • 4. 화이
    '11.7.22 3:07 AM

    올 봄에 경주 다녀왔는데,, 역시 좋더라구요...
    보문단지 산책하고, 보문호에서 유람선 한 번 타주고,,,
    안압지 야경 너무 좋아요~
    보문단지 바로 옆에 테디베어박물관이 새로 생겼어요...
    신라역사를 모티브로 잘 꾸며져있고,, 가볼만합니다..ㅎ
    경주 식당들은 대부분 깔끔하게 잘 나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중 불국사 근처에 장독대-청국장정식, 순두부정식-라는 식당 괜찮았습니다.
    경주에 있는 한옥호텔은 "라궁"입니다... 한옥 한 채를 이용하는데, 마당에서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데, 가격이 사악합니다;;;

  • 5. gazania
    '11.7.22 11:59 AM

    다정이님이 가보신 불루원 리조트 찾아 볼께요.기대되요.^^
    너구리님 감포 바닷가 소개 감사해요.회 먹어야죠. 그럼요.
    미미제이님 안압지는 꼭 밤에 가봐야 겠군요.그럼 차를 가져가야 할까봐요.KTX타고 갈가했는데 말이죠..
    화이님 생생 정보 감사합니다.님의 여정 그대로 하고 싶어요.제가 한옥을 노무 좋아하는지라
    극성수기 피해 1박2일로 라궁에 가보면 어떨지.. 아이가 저보다 더 좋아할것 같아 가보고 싶네요.

    지금 제 맘은 경주로 벌써 갔어요..ㅋㅋ 감사합니다

  • 6. 두현맘
    '11.7.22 1:04 PM

    선덕여왕 묘에 꼭 가보세요...주위에 소나무들이 인상적 입니다

  • 7. 흐르는물처럼
    '11.9.5 7:32 PM

    저두 경주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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