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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고싶다는데 어떡할까요

| 조회수 : 1,462 | 추천수 : 28
작성일 : 2011-02-23 10:58:54
10살14살 둘입니다 요즘에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는데 어떡할까요 우선 털빠지는게 젤 고민입니다
우리가 맞벌이다보니 애들한테 강아지있음 좋을거같긴 한데 키우기가 만만치 않을거 같아요 키우고 계신분들
조언좀 부탁할께요 털 많이 빠지나요 개털 알레르기 생길까 걱정이고요 요즘은 비염이 기본병이다보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11.2.23 5:41 PM

    아시는것처럼 키우기 만만치 않습니다.
    털날리는거 알러지 등이 심히 걱정되신다면 극구 말리고 싶습니다.
    만일 댁의 아이가 기침이라도 한다면 무조건 화살은 개한테 꽂히게 되어있어요
    그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정말 극한 스트레스랍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또 이런저런 어려움끝에 혈육의 정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데려올땐 시큰둥, 집에 오고나니 너무 이뻐서 생활의 활력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단정하고 키워보세요. 마세요.. 말하는거 참 어렵습니다
    쪙녕님이 어떤 성향을 가지신분인지 잘 알지도 못하구요.
    위에 tommy님 말씀처럼 심사숙고에 숙고 하시길 부탁드릴뿐입니다.
    데려오시면 앞으로 15년. 우리가족에게 어떤 계획이 있는지 앞서 살펴보시고
    개를 식구로서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기견은 한번 버림받은 아이들입니다.
    어설프게 데려오셔서 두번 상처주시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유기견의 경우 쪙녕님 식구 구성원을 봤을때 보호단체에서 허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어떤 결정을 내리던 감당할 수 있는 수순에서 절대약자가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고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간과하지 마시구요. ^^

  • 2. 로즈
    '11.2.25 5:27 PM

    저두 유기견 데려와서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내새끼가 되었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동물병원비가 상당하거든요~ 돈 무시못하잖아요 한번아프면 사람병원비 몆배로 생각하셔야해요...모든것 감당하실수 있겠다 싶을때 입양하세요~~ 버려진애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지말고 유기견 입양하세요 ~~

  • 3. 쏘가리
    '11.2.25 5:51 PM

    그런 입장이시면 몇달 유기견 임보 경험 먼저해보세요
    그럼 내가 거둘만한지 아시게될것입니다

  • 4. 화이팅
    '11.2.25 9:24 PM

    개를 많이 키워봐서 아는데요 냄새도 나고 개 미용도 시켜야 하고 아이들이 책임지도 개를 배변훈련시키고 산책시켜준다면 모를까 돈이 많이 들고 개털 별로 안빠진다고 해도 많이 빠져요.
    처음에 개를 갖다주면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서서히 그 관심이 식어지고 귀찮아 할거에요 솔직히 귀찮거든요 ^ 밖에 나갔다오면 발딱이고, 방에서 키우시면 배변훈련시키고 에방접종 맞추고 또 짓는 걸 어떻게 막아요 ?
    물론 훈련하면 되지만 그거에 들어가는 돈과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끝까지 10년 정도 책임질수 있다고 하시면 키우는 것도 좋지만 강아지 털 아이들에게 않좋습니다. 저희는 밖에서 키워요 두마리다 겨울엔 걱정이 되지만 방에 있으면 냄새나고 털날리고 싫어하는 가족이랑 마찰이 생기거든요 ^^ 참고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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