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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택배 배송시간에 대한 이해

| 조회수 : 2,774 | 추천수 : 93
작성일 : 2010-11-24 01:27:44
안녕 하세요?
해남 사는 농부입니다.
요즘은 택배가 생활화 되어
한번이라도 택배를 보내거나 받는 등
택배를 히용해 보지 않은 분들은 드물 것으로 생각합니다.
택배를 보내고 받는데 있어서
택배를 보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영업소나 택배기사에게 보낼 물품을 탁송 의뢰하는 것으로 끝나며
탁송을 의뢰한 물품은
보내는 사람의 손을 떠나는 순간부터 택배사의 관리하에 놓여져
택배를 보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의 물품이 보내는 사람을 떠나 받는 사람에게 전해지기 까지는
다섯 번 차에 싣고 내리는 일이 거쳐 받는 분에게 전해집니다.
더우기 요즘 같이 택배물이 많다 못해 넘치는 시기에는
베송할 물품이 너무 많아
24시간 안에 배송을 하지 못하고
하루 정도 늦어질 수도 있다는 약관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지난 주 에는 염업소에서 올리는 택배물이 너무 많다며
본사에서 일정량 이상 접수를 하지 못하도록 지시를 내려
절임배추를 당일 탁송하지 못하고
다음 날 운송한 일도 있었습니다.

절임배추는 대부분 탁송한 다음 날 배송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느 시간에 배송을 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지역 배송을 하는 담당기사의 고유권한으로
배송 순서에 대해서는
택배사에서도 지역을 담당하는 기사에게 맡길 뿐 일체 참견하지 않습니다.
택배물을 배송하는 책임을 맡은 택배차 기사들에게는
오랫동안 자기가 정한 순서에 따라 배송하는 코스가 있으며
코스에 따라 순서대로 배송을 하기 때문에
어떤 분은 오전 일찍 받으시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오후에 받을 수도 있으며
또 어떤 분은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택배의 화물추적을 위한 운송장 번호 확인은
해당 택배사 사이트에서
받으실 분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도 간단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낮 시간에 배송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보내지 않은 것이 아니니해당 택배사 사이트를 방문해
받으실 분 이름과 전화번호로 조회하시면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받으실 택배의 배송이 다소 늦다고 해서 조급해 하지 마시고
탁송한 물품은 다소 늦더라도 기다려 주시면 받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린아빠
    '10.11.25 10:59 AM

    문제는 배송지연에 대해 택배업체에 항의하기 보다는 물건 판매자에게 항의하는 부분이 많다는게 문제요 ㅎㅎ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시는 건지 아니면 안하시려고 하는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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