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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택배 너무욕하지 맙시다

| 조회수 : 2,361 | 추천수 : 57
작성일 : 2010-11-02 14:14:33
제가 잘아시는 분이 택배일을 하시는데요
솔직히 너무 고생하시거든요
아침에 출근 하면 저녁10시는 되어야 일이 끝나는데요
식사할시간도 없어서 운전하면서 김밥몇줄 드시는게 다구요
하여튼 엄청고생하시더라구요
근데 불친절하다는 인식이 너무 박혀있다보니
괜히 좋은 사람들도 않좋게보고 욕하더라구요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철리향
    '10.11.2 9:04 PM

    칭찬 받아야할 분들이에요.
    너무 고생이 많아요.

  • 2. 하이루
    '10.11.2 9:55 PM

    좋은분도 많으세요~
    토요일 저녁 10시에 가족들과 놀고있을때 배달해주시는거 보고 .. 맘이 아프던데요

  • 3. full4u
    '10.11.3 1:35 AM

    동생이 택배일 3년 하다 그만 둔지 6개월 정도 되었어요. 요즈 얼굴이 핍니다. 살도 찌구요. 할때에는 그냥 괜찮다고 해서 그냥 그럭저럭 인줄 알았는데 요즘 얘기하다보면 얼마나 고생 했는 줄 몰라요. 친정엄마랑 저랑 관두길 잘했다고 택배아저씨 볼때마다 얘기해요. 동생이 그래요. 다른 건 다오르는데 택배값만 몇년째 그대로라고.... 희망도 없고 오히려 택배비 더 떨어질까봐 걱정해요. 밥이요. 못 먹어요.밥먹는 시간에 몇개를 더 배달할 수 있다고 차안에서 간단하게 해결해요..택배회사, 영업소 지점장만 돈벌어요. 하차작업 하는 인부들 돈도 택배아저씨 주머니에서 나가요.

  • 4. 비너스
    '10.11.3 2:51 AM

    안쓰럽네요.....

  • 5. 봉이야
    '10.11.3 5:03 PM

    특히 김장철에는 더욱 고생합니다 절임 배추 박스는 20K 이상이라
    조금은 미안하가도 하지요

  • 6. 이지영
    '10.11.4 10:21 PM

    위엣 분들 댓글 읽고 다시는 건가요? 돈이 없어서 혼수 못해 온다는 여자 만난 남동생 탓이라구요!!!
    임신 했고, 애 낳을거고, 결혼 할거고, 돈 없다는데 어쩌냐구요! 남동생이 좋아 죽는다잖아요!!!

  • 7. ieje145
    '10.11.5 7: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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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가시개
    '10.11.6 11:40 AM

    택배하시는 고마운분들 정말 고생많이하시는 듯

  • 9. 내일
    '10.11.7 1:35 AM

    택배가 쌓여있는지 3일만에 도착했는데
    그냥 ..힘드신거 아니까..그려려니 하네요

  • 10. 허니
    '10.11.13 5:40 PM

    저도 솔직히 택배 덕분에 우리 생활이 많이 편해졌다 생각하고 고마워요
    4천원 내면 집에서 보내고 받고 얼마나 편해요
    요즘 보면 혼자 힘들어서 아내분까지 동원해서 일하시는거 보면 안되보여요
    빼곡히 꽉찬 물건들 틈새로 꺼내느라 분주한거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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