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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국 1년간 생활 준비중인데, 도움부탁드려요

| 조회수 : 2,329 | 추천수 : 40
작성일 : 2010-10-11 00:08:31
미국경험이 별로 없어 여러가지가 궁금합니다. 4학년 초등생 딸을 데리고 가야하는 50대초반 맘입니다. 영어실력도 중하 수준이고,  대학근무를 해야하므로, 아이돌보는 일도 걱정이 되네요.  이왕이면 아이교육이나 주변생활환경이 안전하고 편리해야 할 것 같은데 추천해주실 지역이(초등학교 환경도 어떤지 알려주시고)  있으면 부탁드려요. 그리고 고려하거나 준비할 것에 대한 조언 등등도 부탁드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티
    '10.10.11 12:33 PM

    초등학생이면 엄마가 늘 함께 있어야 합니다.
    아이 혼자 둘 수 없는 나이 입니다. 13세 까지는..
    마켓 갈 때도 데려가야 하고, 집에서도 절대 절대로 혼자 두어서는 안됩니다.
    신고 들어가면 아이 빼앗기고
    법정 투쟁해서 아이 찾아오기까지
    돈도 몸도 시간도 엄청 소비됩니다.
    일을 하시게 되면 이 부분이 제일 문제가 되겠군요.

    미국 학교 입학하려면
    이곳에서의 예방접종 카드 필수 입니다.
    나이와 개월 수 꼼꼼히 체크하셔서 의사 사인 받아가세요.
    복사본 필히 만들어 두세요.

    가자마자 운전면허증 따야 겠네요.
    국제 면허증으로는 1년 지낼 수 없습니다.

    개인싸인이 없으심 미리 만들어서 준비하세요.
    개인 수표 써야 할 때, 학교 서류에도 사인 할 일이 많답니다.

    아이에게 영어 한 자라도 더 가르쳐서 데려가세요.
    영어 실력이 없다 하셨으니
    아이 학교 결정할 때는 ESL반이 있는 학교여야 합니다.
    대부분 학교에 있습니다.

    아파트로 가시면 기본 가전제품이 달려 있습니다.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세탁기, 냉장고, 빨래건조기...등이 있습니다.
    가전제품 가져가시려면
    트랜스(일명 도란) 용량 큰 것으로 준비해서 가져가야 합니다.
    세탁기는 가져갈 수 없습니다.
    호스 구조가 달라서 사용 불가 합니다.

    정장 옷 준비하심이 어떠실지..
    미국 긴팔 옷은 팔길이와 바지 길이가 너무 길어서
    수선해야 하는데 그 값이 장난 아닙니다.
    아이 한복도 있으심 가져가세요.
    학교 행사에 입을 일 있습니다.

    아이 옷은 미국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랑 좀 스타일이 달라서...
    대신 양말이나 속옷은 이곳에서 준비하세요.
    한국 면이 최곱니다.
    양말은 색깔 있거나 모양 있는 것 안 신습니다.
    흰색만 신습니다.

    최근에 들어쇤 분들 많이 계시니
    좋은 정보 주실거라 믿어요.

    저에겐 오래된 일이라서...
    다만 기초적인 것만 알려 드렸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2. ribbonstuffie
    '10.10.12 5:46 AM

    어느 지역으로 가시나요?

  • 3. 애나봐
    '10.10.12 10:35 AM

    미시간의 경우 공립학교는 8시50분부터 3시 50분까지가 정규수업시간이고
    님같으신 엄마들은 데이케어라고 6시?인가 까지 학교에서 돈을 받고 애를 봐줍니다.
    각종 운동도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애들을 봐주니까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아침 일찍도 애를 학교에 두고 출근하셔도 되고요
    점심은 싸주셔도 되고 학교에서 여기 급식하는것처럼 점심이 나오니까 그건 그때 가보시면 되고
    님이 가시는 대학에 어지간한 한인싸이트는 다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일년이시니까 그냥 무빙세일이나 가라지세일 같은거 싸게 나온거 사다가 잠깐 쓰시는게
    이사짐 몽땅 싸시는것 보다는 나을거라 생각되네요
    어차피 전압도 안맞을테고 미국이 빌트인으로 되어있는게 많아서 실상 그다지 필요한건
    현지에서 해결하심 됩니다.
    애 영어를 많이 시켜놓았다고 하셔도 첨에 들어가면 애가 많이 혼란스러워 할수도 있으나
    애 성격나름이더라구요
    금방 몇달안에 적응하는애들 많으니 크게 걱정마시고
    일단 아프면 안됩니다.
    한약도 좀 드시고 애도 건강챙기고 가세요
    전 미국에서 살다온지 얼마안되다 보니 미국 말만 들어도 그리워집니다.

  • 4. DCConsultant
    '10.10.15 9:50 AM

    어느 지역인지가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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