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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쁜멍멍이의서울미대도예전공바자전

| 조회수 : 4,706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09-11-26 14:40:55
작년십이월첫째주주말에있었던서울미대도예전공
바자전이이번십이월삼일사일오일삼일동안다시열
려요작년처럼회원님많이오셔서응원해주세요올해
에는물방울모양의이가진학생작품이눈에띌것같구
요올해이태리국제공모전에서대통령상도받은이민
수학생의파란과반도이뻐보일거예요이번국내공모
전에서대상받은한정용학생도열심히이쁜거많이만
들었고여자친구보경학생작품은미대졸업전포스터
에단독으로인쇄되었답니다주차권필요하시면바쁜
멍멍이를찾아주세요오픈은열한시부터여섯시예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똥똥구리
    '09.11.26 4:06 PM

    다른 것보다 띄어쓰기 좀 하심이...
    읽어내느라 눈이 아프네요.ㅠㅠ

  • 2. 바쁜멍멍이
    '09.11.26 7:37 PM

    커피홀릭님,
    지난 번 바자전에 부족한 점 많이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먼저 상대적으로 많은 교양 과목이 편성되어 있는 저희 학교 교육 과정을 이수 하면서 열심히 전공 공부하는 학생들의 작품을 너그럽게 봐주세요. 저희 학생들의 작품이 모방성이 많다고 말씀하시지만 저희 학생들은 실제로 올해 각종 공모전에서 많은 큰상을 받아 인정을 받기도 했어요. 이번 이천 세계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은 학생, 우리 아름다운 도자기 공모전의 대상, 은상 동상, 특별상 모두 저희 학생들이랍니다.올 이태리 프리미오 파이엔챠 세게공모전 대통령 상도 저희 학생이구요. 주차권 문제는 미안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오셨나봐요. 공정이 힘들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은 좀 비싼게 사실입니다. 커피홀릭님의 안목이 높으신 것 같아요. 어쨌던 저희는 지난 번 삼천 칠백오십만원을 모아 천육백만원을 기부하였음을 말씀드릴께요 ㅋㅋ

  • 3. sabina
    '09.11.26 10:12 PM

    저도 작년에 갔었는데 너무 많이 사서 올해는 사고 싶어도 참으면서 봐야지 하고 있는데 포스터 보니 또 너무 이뻐 보이는 것들이 많은거 같은데... 사람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달리아
    '09.11.26 10:33 PM

    학생작품에 맞는 값을 매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상받았어도 아직 프로는 아니니까..

  • 5. 바쁜멍멍이
    '09.11.27 10:47 AM

    사비나님, 고마워요. 이번은 삼일 오전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만 드시구 가세요. 학생 작품 수집하다 뒤늦게나마 전공에 몸을 던진? 재학생 한분이 몇 몇 요리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요리하실 꺼예요...와인두 있구..

    그리고 달리아님, 이곳 바자전에 비싼 작품은 꽤 비싼 게 사실이지만 잘 찾으시면 저렴한 것도 많아요. 어떤 분들은 한 종류를 싹쓸이도 하시는 걸요? 저는 학생들에게 싸게 만드는 행위는 가장 게으른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 6. 수푸리
    '09.11.29 12:59 PM

    작년에 구입한 그릇들 잘 사용하고 있어요.
    작년 바자회에서 느낀 것은, 식탁에 올릴만한 아주 실용적인 도자기보다, 가까이 보고 즐기다 특별한 때 사용할만한 크고 멋진 그릇이 많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가격도 여주,이천급의 도자기보다 상대적으로 비싼게 당연하다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도자기의 질도 여주 이천급과는 비교하기 어렵던데....
    작년바자때 서울대 출신의 도예 작가분들 것도 많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아마도 모방이라는 건, 모방이 아니라, 진품이었을지도 몰라요. ^^
    작년처럼 올해도, 구경 갈께요~

  • 7. ondine
    '09.12.1 10:23 AM

    작년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같이 갔었어요....저희 엄마가 좋으셨던지 바쁜멍멍님께 전화드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바자때 구입한 제 그릇 저희 엄마가 다 가져다 쓰십니다...흑흑~ 올해 또 구경갈께요~ 주차권 꼭 주세요...작년에 못받았어요~

  • 8. 바쁜멍멍이
    '09.12.1 11:22 AM

    ondine님, 어이쿠 시간이되면 카푸치노로라두 보상을 해드리구 싶어요. 올해는 꼭 주차권 드릴께요. 절꼭보시구 가세요. ㅋㅋ

  • 9. ubanio
    '09.12.2 10:45 AM

    김장하는데 어찌 갈수가 있으리요.
    매년 이날 합니까?
    여기는 멀고먼 지방이지만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 10. 바쁜멍멍이
    '09.12.3 8:40 PM

    매년십이월첫째주주말에할예정이예요 www.sunceramic.com으로
    확인해주세요.ㅋㅋ

  • 11. 기쁨가득
    '09.12.4 12:44 AM

    교수님! 친절하시고, 좋은 도자기를 가깝게 할 수 있어 감사드려요.
    오늘 깨끗이 씻어 식탁에 두고 계속 바라보고 흐뭇한 마음으로 기쁨을 누렸답니다.
    백자는 눈이 부시게 끄는 힘이 있고, 분청은 투박하지만 소박하게 마음을 움직이네요.
    친한 분들께 자랑 했어요. 다들 달려가신다네요.
    저는 교수님 친절에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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