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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나영이를 위한 촛불

| 조회수 : 2,856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9-09-29 00:38:11
일단 여기다 글 올려봅니다.
서울삽니다. 오전 10부터 1시까지 시간이 괜찮구요.  일단 여러 의견들 내주세요.
아니면 저 혼자라도 1인시위 할까 하는데 의견 좀 내주세요,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피켓문구 등 이요.

**이밤에 욱하는 기분에 하실 분 말고 진짜 시간내주실 분들 댓글 바랍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달아주세요.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vina
    '09.9.29 12:42 AM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전 촛불시위도 참가해 본 적이 없어서요..
    저도 울컥해서 방금 자게에 글 남겼는데...
    도움 주실 분들이 도움 주셨으면 좋겠어요...
    리더의 자질은 없는 사람이라...어느 분이 앞장서 주실 것만 기다립니다...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 2. 핑크홀릭
    '09.9.29 12:44 AM

    저도 초등학교때 줄반장 해본게 전부인 사람입니다. 에고 이런 걸 해봤어야 앞장서볼텐데... 알음알음 조금씩 해볼수밖에요.

  • 3. 고독은 나의 힘
    '09.9.29 12:44 AM

    저는 지방이라..ㅠ.ㅠ

    자게 들어가봤다가 이게 왠 난리인가 싶어서 읽어봤더니

    진짜 한숨만 나오고... 눈물까지 나오려고 하네요..

  • 4. 크리스탄티움
    '09.9.29 12:48 AM

    하시면 저도 참가합니다. 회사 휴가냅니다.

  • 5. 바다
    '09.9.29 12:56 AM

    제 생각엔 1인 시위보다 촛불집회가 열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듯 한데...
    일이 여의치 않아 1인 시위를 하게 된다면 법원 앞과 국회앞이 어떨까 싶네요.
    자게에 쌈의 기자분 이름과 전번을 올려주신 분이 계셔서 일단 적어놨어요.
    내일 통화시도 해 볼려구요.

  • 6. 핑크홀릭
    '09.9.29 12:56 AM

    자게에 여러글들 보고 또 고민이 생깁니다. 나영이 이름 거론하는 것조차 당사자들한텐 괴로움이 된다는 거요. 사건이 알려질수록 당사자들이 괴로울 것만 같은데... 그렇게 하지 않고 우리 의견을 말하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 7. 스콜라
    '09.9.29 12:57 AM

    쫓아다니기나 했지 아무것도 모르니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내일 여기저기 전화 좀 걸어보고 다시 댓글 달께요..

  • 8. 핑크홀릭
    '09.9.29 12:57 AM

    디비나님 동시에 댓글 다셨네요. 어떻게 피해자를 보호하면서 시위를 하느냐가 문제네요.

  • 9. divina
    '09.9.29 1:02 AM

    맞아요...일단은 여러분들이 여기저기 전화도 해보시고
    게시글도 올려보시고 다시 의견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0. 바다
    '09.9.29 1:04 AM

    제 생각엔 그 아이 이름을 꼭 실명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범인 이름도 가명으로 하는 판에 피해자 이름을 게다가 이런 일의 피해자 이름을 꼭 실명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일이 도모되면 나서서 하시는 분 몇몇 분이 아이 부모님이랑도 연락해보고 가명 사용하면 될 듯 해요.
    그리고 아이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도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부모님께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도움을 받기를 꺼려하시는 마음 알기에 아이 이름으로가 아니라 82든 뭐든 어떤 단체 내지는 모임 이름으로 모금해서 당사자에게 전달하면 아이가 노출될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시위든 촛불이든도 마찬가지로 사실관계 자체와 범인에 촛점을 맞추고 아이이름은 가명으로 나가면 좋을 듯 해요.

    애매한 것이 그 놈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게 하려면 그 놈 인적사항도 까발려졌으면 하는데 사건 발생지 등이 자꾸 거론되면 아이 이름을 가명으로 한대도 아름아름 알게 되는 일이 생기고 그럼 또 생각없이 아이 이름 퍼트리는 이가 생길까 걱정스럽긴 하네요.

  • 11. 스콜라
    '09.9.29 1:08 AM

    아예 판례를 찾아 아동성폭력 선고내용을 죽 적고 법령개정을 요구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12. 바다
    '09.9.29 1:21 AM

    자게에 싱가폴의 태형도입 이야기가 올라왔는데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미국의 범죄 지도와 함께요.
    우리 나라도 저런 조치들이 있으면 당연히 범죄 줄어들텐데 도입하자면 인권 어쩌고 하며 반대하고 난리일 겁니다. ㅉㅉ

  • 13. divina
    '09.9.29 1:28 AM

    당연히 가명을 써야죠~~ 맞아요~~

    모금운동도 좋은 생각입니다..
    나영이 부모님과 나영이가 혼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우리 82에서 보여주면 좋겠어요, 당사자에게 전달하면 조용히 할 수 있구요...
    우리 성금과 마음만....

  • 14. dearRoh
    '09.9.29 1:32 AM

    이런 구호 어떨까요? 앰네스티에서 퍼왔어요.
    => 여성에 대한 폭력 추방
    SVAW: Stop Violence against Women

    여성폭력에 대한 처벌은 종종 무시되고 있습니다.
    여성폭력추방 캠페인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간과 그 외 다양한 형태의 성적폭력을 당한 여성들이 정의와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는 현행법의 이행
    여성에게 차별을 가하는 법의 폐지
    여성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법의 제정
    국가 혹은 국가기관에 의한 여성폭력의 추방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천
    (길이 좀 줄여서 다시 올립니다.)
    포괄적으로 여성보다는 어린이와 청소년에 관한 성적폭력에 포커스를 두는게 좋겠어요~

  • 15. 동경미
    '09.9.29 4:18 AM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는 우선 포괄적으로 아동보호 전체에 대한 법이 재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아동보호법이 매우 업격하고 아이들에 대한 친권보다 국가의 권한이 더 위에 있습니다. 부모로서 적합치가 않다고 판단될 시에는 친권 박탈도 자주 생겨납니다. 어린 아이들을 혼자 집에 두고 외출하거나 일하러 가는 것이 아예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심지어 자동차에 잠시 두고 바로 앞에 가게에 다녀 오는 것도 위법입니다. 적발 시에는 심한 경우에는 아이를 뺏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청소년들의 통금도 11시로 정해져 있어서 이 시간 이후에 다니는 아이들의 경우 부모까지 다 불러 진상 차악하고 부모가 제대로 못한 부분은 처벌 받고 아이도 뺏길 수 있습니다. 등교와 하교도 대부분 부모들이 같이 걸어가거나 자동차로 하지 아이들이 혼자서 대로를 걷는 경우는 잘못하면 아동보호법에 위반될 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안전불감증에는 아동보호가 약한 것도 들어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뺏긴 아이들은 foster home 이라고 일정 보상액을 받으면서 이런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전담하는 가정에서 돌보다가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입양이 되기도 합니다. 친권을 뺏긴 부모는 아이가 18세가 될 때가지는 아이 주변에 올 수도 없고요. 친권박탈로 인한 부작용은 엄청나게 많지만 부모가 철저하게 아이를 보호하게 만드는 시스템 자체는 배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자기 자식을 성폭행하는 부모들은 친권을 좀 박탈해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에요.

    멀리서 듣지만 마음이 참 아픈 사건입니다.

  • 16. 팔랑엄마
    '09.9.29 8:51 AM

    지방이지만
    뭔가 정해지면 꼭 참석할께요..
    딸의 얼굴만 봐도 마음이 아파집니다.....

  • 17. 다윤이
    '09.9.29 8:58 AM

    성폭행범에 대한 태형제도 도입하라는 문구로 하면 어떨까요.

  • 18. 스콜라
    '09.9.29 9:54 AM

    우선 관련 시민단체를 찾아서 그곳과 상의를 하랍니다..
    그리고 각 정당별로 여성과 아동에 대한 분과가 있다고 거기에 컨택을 해서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는 것도 좋답니다..
    다만 한두명이라도 시작을 하는게 중요하다네요..
    그렇게 하다보면 커다란 그림이 보이고 일이 된다구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http://www.child1375.or.kr/index.asp
    이런 곳이 있는데 여기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전 서울 서대문 경찰청 근처에 삽니다..

  • 19. 로라
    '09.9.29 9:55 AM

    우리가 앉아서 이토록 분노만 토해내면 뭐합니까?
    국회 앞에서 모두 모였으면 좋겠어요
    '짐승만도 못한 버러지를 위한 나라' 라는 피켓 들고 소리 치고 싶습니다
    전 아주 먼 지방이지만 날짜,장소 정해 지면 갑니다!
    우리 힘을 합쳐요

  • 20. goofy
    '09.9.29 10:07 AM

    일단 국회의 해당 상임위별로 상임위원장 및 해당 위원들에게 탄원서를 넣는 것이 어떨까요. 온라인으로 탄원서를 받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아동복지법은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관이고, 법개정은 법제사법위원회 소관입니다.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홈페이지 http://health.na.go.kr/index.jsp
    법제사법위원회 홈페이지 http://legislation.na.go.kr/index.jsp

    여론이 중요합니다. 엄마들이 나서서 촛불모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제가 느낀 것이 나하나쯤 하면 결국 그 피해는 제게 돌아오더군요.
    나하라도 마음가짐을 바꿨습니다.

  • 21. 아나키
    '09.9.29 10:18 AM

    아이와 부모님께 더 피해나 상처가 되지 않게 당연히 가명으로 하고....

    1인시위는 이슈가 되지 못할 것 같아요.
    이슈라고 표현하기가 좀 그렇지만, 일단 많은 사람들이 알고 분노해야..
    민심이 형성되어 국개의원이건 가카건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요?

  • 22. 스콜라
    '09.9.29 10:29 AM

    해바라기 아동센터에 방문하려고 하는데..
    시간 되시는 분 쪽지 좀 주세요..
    시위를 하려면 어디서 하는게 효과적일지..
    뭐 이런 저런 거 물어보려고요..

  • 23. 바다
    '09.9.29 10:58 AM

    피디 분에게 아이를 돕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듣고 싶어 연락하고 제 연락처 남겨뒀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어디든 각자 할 수 있는 모든 곳에 글도 쓰고 전화도 하고...
    그러면서 국회 앞이든 법원 앞이든 시청이든 촛불집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1인 시위는 현 시점에서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을 듯 해요.

  • 24. 낭랑공주
    '09.9.29 11:03 AM

    아동을 위한 폭력추방 및 보호법안 입법추진 등을 목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동 성폭력에 무기징역, 사형까지 판결할 수 있도록 형량도 강화하구요.

    신상정보를 판결되는 순간부터 그 사람 사망시까지 인터넷에서 누구나 다 볼 수하고,
    전자팔찌로 위치추적해서 gps로 현재위치 실시간 감시하여 인터넷에서 누구나 그 사람의 위치를 알고 피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촛불들고 엄마들이 다 모이면 정말 뜻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25. 낭랑공주
    '09.9.29 11:08 AM

    그아이가 스무살이 될때 그 짐승이 출소한다니 ...
    겁에질린 아이가 엄마 엄마 하는 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 것 같아 미치겠습니다....

  • 26. 스콜라
    '09.9.29 11:12 AM

    해바라기 아동센터에 전화했는데 나영이 아버님은 더 이상 노출되고 싶지 않다고 하셨다네요..
    차라리 그동안의 판례를 모아 성폭력범에 대한 처벌강화를 요구하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성폭력상담소에 번호 남겼습니다..
    통화하고 다시 댓글 남길께요..

  • 27. vina
    '09.9.29 12:09 PM

    1081명의 아동 성폭행 피해자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6...
    보건복지부 측에서 발행한 거구요,

    하루 2.7명
    평균연령 9.4세라는 군요...ㅠㅠ


    그리고 아고라에서 올라온 글인데요,

    [아동성범죄...실제 신고율이 6%정도라는것...
    그 중 불기소율이 25%정도...
    또 그 중 실제 실형을 신고받는 경우는 40%도 안된다는것...
    그러면 실제 실형선고를 받게 되는 확률은 전체아동성범죄중 1%정도....
    혹...실형을 신고받더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감형을 받게 됩니다.
    초범이라서, 자수를 해서, 반성을 하고 있어서, 나이가 많아서, 술을 마셔서]
    라는 군요.

    저 숫자가 6%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움 되는 자료일까 해서 댓글 남깁니다.

  • 28. 철이댁
    '09.9.29 12:43 PM

    낭랑공주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
    아동을 위한 폭력추방 및 보호법안 입법추진 등을 목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동 성폭력에 무기징역, 사형까지 판결할 수 있도록 형량도 강화하구요.
    *************************************************
    거기에 아동 성폭력범에 대한 싱가폴식 태형 추가요..

  • 29. 난이
    '09.9.29 4:31 PM

    저 그 나이 딸 둘 둔 엄마입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 30. 손의 저주
    '09.9.30 12:01 AM

    철이댁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낭랑공주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
    *************************************************
    아동을 위한 폭력추방 및 보호법안 입법추진 등을 목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동 성폭력에 무기징역, 사형까지 판결할 수 있도록 형량도 강화하구요.
    *************************************************
    거기에 아동 성폭력범에 대한 싱가폴식 태형 추가요..
    +++++++++++++++++++++++++++++++++++++++++++++++++++++++++++++++++++++

    문제는 이번 사건 하나가 아니라 이전의 수많은 사건들과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지 모를, 내일 일어날지 모를 사건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에 대한 법적준비가 필요할때입니다.

    일정 올려주시면 동참합니다.

  • 31. lovejungha
    '09.9.30 12:31 PM

    저도 딸아들 둔 엄마입니다. 나영이 사건에 정말 치가 떨리네요. 저도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시간 됩니다. 방법을 알려주시면 적극 동참합니다.

  • 32. 박혜정
    '09.9.30 1:55 PM

    저도 가능합니다. 방법등 구체적인 사항이 정해지면 바로 가겠습니다.

  • 33. 쥬디
    '09.9.30 4:19 PM

    제가 원하던 바입니다
    정말 너무나 먹먹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 엄마들이 나서야합니다
    정말 저런 인간만도 못한 버러지같은 짐승면상을 밟아주고 싶군요

  • 34. 핑크홀릭
    '09.10.1 2:35 AM

    자게에 종합 글 올렸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35. 헬레나
    '09.10.1 11:59 AM

    가해자의 인권도 보호해야한다고 인권단체에서들 그런다지요? 인권은 인간의 권리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도저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자에게도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가해자의 인권으르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또다시 피해자의 인권을 또 짓밟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참을 수가 없어요. 나영이는 영혼을, 삶으르 통째로 짓밟혔는데 12년이라니요...당장 죽여도 시원찮을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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