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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조리사 시험 +_+

| 조회수 : 2,22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9-07-17 10:50:12
내일 한식 조리사 시험봐요.
처음에는 겁없이 갔다가 떨어지고,
이번이 두번째 시도인데.. 처음보다 더 걱정이 많이 되네요
무슨 메뉴를 집중적으로 보면 좋을까요?~!
조리사 시험을 벼락치기 공부하는 이 기분.. -.-;
그냥 좋아하는 요리를 하는거와는 다른 느낌이예요..
규격과 갯수, 시간의 압박.. 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벗
    '09.7.17 2:04 PM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자신감있게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그냥 다 할만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2. neiborhood
    '09.7.17 3:15 PM

    저도 처음보단 두번째 더 떨리더군요..그런데 메뉴가 골고루 나오는편이라서 어느걸 하나 집중적으로 보는건 효과없을것같아요.
    레시피를 전체적으로 다 외우세요.

  • 3. 공삐
    '09.7.17 4:42 PM

    시험 보기 바로 전에
    감독관인지 간단한 안내 해줄때

    시험에 나오는 재료 몇가지 얘기해주잖아요.
    그럼 얼른 책을 펴서 대충 그 재료와 관련된걸 훑어봅니다.

    제가 시험 볼때, 5~6년 전인가(요즘에도 그렇게 약간 흰트를 주는지는 모르겠는데)
    고기가 나오며, 석쇠가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줬던거 같아요.
    시험에 섭산적이 나왔고
    북어보푸라기(정확한 이름이 생각안나서 ㅎㅎ)그게 나왔었거든요.

    당황하지 말고
    찬찬히 하면 시간 되던데요.
    요리 순서가 얼른 생각 안나면 옆에 사람들 요리 하는거 한번 슬쩍 슬쩍 봐가면서
    주변 깔끔하게 치워가면서 지저분한거 봉지에 넣어가면서요.
    쓴 도구는 바로 바로 씻어 놓구요.

    참 제가 볼때
    둘이서 거기 있는 양념같은거 공동으로 쓰잖아요.
    그런데 옆에 사람이
    어떤 양념을 쓰고 자기 싱크대에 그냥 두고 있길래
    그거 주세요라고 말로 하면 감독관 들릴까봐
    마음이 급해서 제가 얼른 가서 갖고 왔거든요.
    그런데 찰나에 감독관이 본거예요.ㅠㅠ
    아마도 본의 아니게 그 분 감점 받았을까 걱정되더라구요.

    양념 통 쓰고 바로 바로 제 자리에 두고요.

    그리고
    앞 시간에 시험 본 사람들 나오면 뭐 나왔나 물어보세요.
    그러면 그 메뉴는 확실히 안나오고(그래봐야 두개밖에 ㅎㅎ)
    그 재료와 연관된것들이 나올 확률이 많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좀 아닐수도 있겠지요?ㅎㅎ

    끝나고 씽크대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오고요.

  • 4. 도날냥
    '09.7.17 8:17 PM

    혹시 서울이세요? 공덕동에서 보시는거면 공단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서점에서 아저씨가 몇가지 찍어주는데.. 올라가시다가 쪽지 받아가세요
    많은 도움되실꺼에요

  • 5. 알뜰이!
    '09.7.18 12:40 AM

    ^^ 감사해요..
    공덕에서 보는데 쪽지 얻어서 가야겠어요!
    회원님들의 좋은 조언 얻어 갑니다~

  • 6. skylover
    '09.7.18 11:33 PM

    전 한번보고 재도전 못하는데 ^^;;; 화이팅~!! 꼭 붙으세요.. 그런데 학원을 또 다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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