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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 조회수 : 918,50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8-08-08 09:04:51
2008년 8월 9일은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45번째 탄신일이십니다.
이런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하야 이런 재수없는 글을 남기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4년뒤에 확인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굳이 이 날을 골라서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은 봉인해뒀다가 4년뒤인 2012년 8월 9일 다시 확인하도록 하지요. 너무나 쪽집게처럼 맞춰서 돗자리 깔아야할겁니다. ㅎㅎㅎ (자게에 안쓰고 여기 올리는건 여기가 4년뒤에 검색하기가 더 좋기 때문입니당~~)



2012년 12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것입니다.
득표율은 대략 45%내외 약 1100만표 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수도권(인천제외)에서 500만표 조금 못미치고 그리고 경상도내에서 500만표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외 지역에서 100만표정도 더 득표해서 1100만표로 대선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박근혜가 병이나 사고로 쓰러지거나 죽지 않는한 2012년 대선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여자 대통령이 탄생할 것입니다.

이렇게 당연하게 예언할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되돌아보면 됩니다.
과거 총선과 대선의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것이라는걸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제? 보수 혹은 진보의 대립? 군대? 돈? 전과?
한국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역]입니다.
한국정치를 경제 보수/진보 이런걸로 백날 분석해봐야 50%도 제대로 분석이 안됩니다.
그럼 지역으로 분석해보면.. 약 90%이상 분석이 가능합니다.

1997년 대선부터 분석을 해봅시다.
이때 한나라당후보(당이 하도 이름을 많이 바꿔서 그냥 한나라당으로 통일)인 이회창씨는 전국적으로 38% 약 1천만표 조금 못미치는 득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후보(역시 당이 하도 이름을 많이 바꿔서 그냥 민주당으로 통일)인 김대중씨는 전국적으로 40% 1천만표 조금 넘치는 득표를 했습니다.
1997년 12월 대선을 한달 앞두고 한국은 imf에 들어섰습니다.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된 것을 이 imf로 인해서 정권교체가 되었다고 분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틀린 것입니다. 정권교체가 된것은 imf때문이 아니라 한나라당을 언제나 지지하던 경상도가 분열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인제씨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출마해서 약 15%이상 득표했습니다. 15%면 약 400만표 정도 됩니다.
원래 이표의 절반이상은 이회창씨에게로 갈 표들이었습니다. 근데 그것을 이인제씨가 중간에 가로채서 김대중씨가 어부지리로 당선된 것입니다.
1997년 대선은 imf에 들어가고 한달만에 치뤄졌습니다. 근데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 후보인 이회창씨가 38%나!! 득표했습니다.
이 표들이 다 어디서 온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대부분 경상도에서 온 것들입니다. 절반이상 약 70%가 경상도에서 그리고 수도권에 사는 경상도 출신들이 함께 던진겁니다.
참 웃긴 나라이지요? 나라를 말아먹었다고 하는 imf당시에도 경상도에서는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2000년 총선을 살펴봅시다.
이때는 imf를 극복한지 얼마 안되던 시기였고 대통령은 김대중씨
한나라당은 이회창총재가 이끌고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은 39%(7백30만) 득표했습니다.
그럼 민주당은? 35.9%(6백70만) 득표했습니다.
imf를 몰고와주신 고마운 한나라당이 더 많이 득표했습니다.
의석수로 따지면 전체의석 273석중에서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133석(과반은 137석입니다. 4석 모자랍니다)을 차지했습니다.
어이쿠 imf를 몰고온 정당이 많이도 차지했군요. imf가 별로 힘들지 않았나봅니다. ^^

2002년 대선 살펴봅시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48.9% 1천200만표 득표해서 당선되었습니다.
그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46.6% 1천100만표 득표해서 떨어졌습니다.
한나라당 후보에게 46%나 표를 던졌습니다. 1위와의 표차는 1997년처럼 2%밖에 차이가 안났습니다.
1997년에 비해서 득표율이 높아진것은 이인제씨같은 중간에서 표를 가로채는 고마우신(^^)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왜 노무현 후보가 저렇게 많이 득표할 수 있었을까요?
몇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근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노무현이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경상도 출신이기 때문에 경상도에서 특히 경남과 부산에서 30%가까이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2%의 작은 격차로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김대중씨는 imf당시에도 경상도 평균 지지율 15%를 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의 경상도내 평균 지지율도 마찬가지입니다.

2004년 총선 살펴봅시다.
탄핵때문에 말 많았습니다. 뭐 그때 분위기는 다 아실테니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열린우리당 총 152석
한나라당 총 121석 차지했습니다.
이것만보면 아무런 문제 없는것 같죠?
득표율을 봅시다.
정당지지율 득표에서 우리당은 38.3%
한나라당은 35.7% 득표했습니다.
2000년 총선과 비교해봐도 탄핵이라는 엄청난 정치적 사건이 있었어도 한나라당 지지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4% 차이납니다.

자 그럼 2007년 총선 살펴봅시다.
한나라당 후보 쥐새끼(헉 오타!)가 48.7%의 득표율로 1천1백만표 득표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26.1%인 6백10만표 득표했습니다.
이회창씨는 15.1% 3백50만표를 득표했습니다.

결과를 잘 보시면 뭔가 특이한게 보이지 않는지요?
한나라당 지지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어요.
근데 민주당의 지지율은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이럼 또 "노무현이 정치를 못했고 민주당이 그래서 망했고 주저리 주저리" 하시는데요.. 그럼 김영삼은 정치를 잘해서 1997년에는 한나라당 뽑았나효? ㅎㅎ
1997년처럼 이인제씨와 같은 누군가가 나와서 민주당의 지지율을 갉아먹었다...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애석하게도 이회창씨의 득표는 민주당표보다는 오히려 한나라당 표를 갉아먹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과거를 살펴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지요..
지난 총선과 대선을 살펴보면 결론이 뭐냐...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그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이제 그걸 분석해봐야 합니다.
여기서 잠시 오늘 생일을 맞으신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1992년 히트곡 i'll always love you를 들어주시고..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은 1992년 BodyGuard 영화에 캐빈 코스트너와 출연하셔서 초대박 히트를 날리셨지요
그전에도 대단하신 슈퍼스타이셨지만 1992년 보디가드 영화와 사운드트랙의 히트로 인해서 전세계 최고 인기가수로 등극하시고
보디가드 사운드트랙은 그때까지 남아있던 팝 역사의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웁니다. 딱 하나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앨범 판매기록만 제외하고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우고 팝의 역사를 다시 쓰시지효~~ ㅎㅎ
1963년 8월 9일생이시니 올해로 45세가 되십니다 ^^

각 선거의 지역별 득표율을 알수 있다면 더 확실하겠지만 그건 좀 구하기가 힘든지라
그나마 구할수 있었던 2007년 대선의 지역별 득표율로 분석을 하겠습니다.
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는 1천1백만표를 득표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약 1천 1백만표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 표를 도대체 어디에서 얻었는가? 그걸 분석해봐야 합니다.

2007년 대선에서 한국의 총 투표인구수는 3천7백만명입니다.
투표인구수를 지역적으로 분석해보면... (아래의 인구수는 모두 만20세 이상 투표인구수입니다)

서울에 800만명 경기도에 820만명 총 1620만명이 수도권에 살고 있습니다.(인천제외)

경상도의 경우
부산 280만명
대구 190만명
울산 80만명
경북 200만명
경남 240만명
약 9백9십만명.. 쉽게 그냥 1천만명이라고 하겠습니다.

전라도의경우
광주 100만명
전북 140만명
전남 150만명
총 390만명.. 그냥 쉽게 400만이라고 하겠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110만명

충청도의 경우
대전 100만명
충남 150만명
충북 110만명
총 360만명입니다.

그외지역은 인천 200만명 제주 41만명입니다.


인구분포를 보면 뭔가 보이지 않으시는지요??
우리는 보통 선거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함께 취급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절대 함께 취급될수 없습니다.
다른 지역 다 합쳐도 다시 말해서 전라도와 강원도 충청도 제주까지 전부 다 합쳐도 경상도의 인구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숨겨진 한국 선거의 가장 큰 비밀이고 이게 한국선거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시 말해서 경상도의 인구가 엄청나게 많다! 라는 것입니다. 다른 지역들을 다 합쳐도 상대가 안될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자 이럼
"수도권과 서울이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데요.. 수도권이 어디있는데효?? 수도권이 뭔가효?
수도권은 지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수도권은 그 지역에서 오래 살던 사람들이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도권의 인구가 가장 많은것은 수도권과 서울의 기존 주민들이 죽어라 애들을 만들어서 늘여놓은게 아닙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것입니다. 절반이상이 다른 지역에서 이주한 사람들입니다.
그럼 과연 수도권내에 어느지역 출신 사람들이 가장 많을까요?

위에 적어놓은 인구수를 보세요.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경상도가 가장 많아야 정상일 것입니다.
물론 전라도도 많습니다. 왜냐면 전라도는 산업발전이 늦어져서 수도권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습니다. 근데 그건 7-80년대의 얘기입니다.
지금 현재 경상도의 부산은 10년째 인구가 줄고있고 대구도 최근 2년간 인구가 줄었습니다.
그나마 산업이 발전된 경상도의 대도시들에서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왜냐? 경상도의 경기가 나쁘거든요.
부산 신문에서 10년째 맨날 떠드는 소리가 "부산이 산업발전 최악이야~~~ 징징징" 이 소리입니다.
경상도가 이전에 잘나가던 때에 비하면 경기가 많이 나빠져서 실제로 많은 인구수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미국으로 가서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에 빠져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인구수 분석에 이어 이제 득표율 분석을 하겠습니다.
(씨바~ 논문을 써라... 니가 휘트니에게 이정도의 열정을 쏟았으면 휘트니가 마약 안했어~~~ <====== 이게 뭥미? 나 정말 팬 맞어? ㅎㅎ)
2007년 대선에서 쥐새끼(이궁 오타 죄송)의 득표율을 살펴보면
총 1천1백만표중에서
서울 259만표
경기 258만표
인천 56만표입니다
인천은 빼죠. 인천은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과는 개념이 좀 다르니..
서울과 경기에서만 520만표 득표했습니다.  총 유권자 1600만명중에서 520만표 득표입니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경상도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101만표
대구  87만표
경북 103만표
경남  83만표
울산  27만표
총 401만표입니다. 총 유권자 1천만에 401만표 득표입니다.

수도권과 경상도만 합쳐도 900만표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필요한 표수는 약 1천만표-11백만표입니다. 수도권과 경상도에서만 900만표가 나옵니다. 헐~~~
다른 지역은 거의 볼 필요도 없어요. 하지만 이해를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 보겠습니다.
전라도는 제외하고 충청도와 강원도만 보겠습니다.

충청도
대전  24만표
충남  31만표
충북  29만표
강원도 37만표
다 합치면 121만표입니다. 충청도 전체와 강원도까지 합쳐도 쥐새끼(헉 오타!!)의 득표율은 부산시 하나에서 얻은 표수보다 쫌 더 많습니다.
(뭐 20만표가 쫌이라고 말하냐? 라고 따지시겠지만 지금 우리는 100만 1천만 단위를 논하고 있어요)

이제 쫌 감이 오시나요?
이럼 또 태클 들어오죠..
"그래봤자 경상도는 60%정도 아니냐? 저~기 전라도는 90%이상 민주당만 뽑는다" 라고 태클 들어옵니다.
자 그럼 이제 또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곡 one monent in time 라이브버젼을 들으면서(태클 들어오겠군.. ㅎㅎ) 분석을 해보도록 하지요.

전라도 투표수가 400만이라는건 위에 적었고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광주 52만표
전남 76만표
전북 77만표
총 206만표(약간의 올림이 있습니다) 득표했습니다.
90%이상 지지해도 겨우 200만표입니다. 경상도는 60%만 지지해도 400만표입니다. 2배차이납니다.

이제 뭔가 좀 감이 오시는지요? 전라도에서 아무리 95% 이상 지지해도 인구수가 작기 때문에 선거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민주주의는 대가리수가 많은 쪽이 유리합니다. 그럼 한국에서 가장 대가리수가 많은 곳은? 바로 경상도입니다.
그리고 그 경상도에서 꾸준히 지지해주는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입니다.


1997년 대선(김대중씨 당선)과 2007년 대선과의 차이점을 보면 재미있는게
1997년 imf당시에도 한나라당 후보인 이회창씨는 38%나 득표했습니다. 표수로만 따지면 980만표정도 약 1천만표입니다.
2007년 민주당 후보인 정동영씨는 26% 표수로 따지면 6백10만표 득표했습니다.
이 차이가 1천만표와 6백10만표.. 이 차이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거라고 보십니까?
1997년 한나라당은 경제를 말아먹었습니다. 2007년에 민주당도 역시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근데 한나라당은 1천만표나 득표했고 민주당은 700만표도 못넘겼습니다.
경제를 말아먹은 한나라당에게 1천만표를 던지고 민주당에게 700만표를 던진 사람들은 왜 표를 던졌을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지역]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역주의의 투표는 그 지지를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imf를 가져왔어도 한나라당만 찍은것은 지역주의의 표입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에요. 지역표는 함부로 지지를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민주당은 그렇게 경제를 말아먹지도 않았지만요. 그건 여기서 따지면 글이 넘 길어져효)
문제는 그 지역주의 성향의 표들이 엄청나게 격차가 나고 특히 한나라당에 많이 쏠려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 경상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상도에서 한나라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살펴본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지지층이 거의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경상도내에서 한나라당에게 표를 던지는 인구수만 약 400만에서 500만입니다. 사실 2007년 대선에서는 적게 뽑은겁니다. 왜냐? 이명박이 bbk의혹때문에 경상도 내에서도 사기꾼으로 의심받았거든요.
(실제로 이런 이유로 이회창씨 찍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나오면 400만표 이상 던질겁니다. 왜냐면 이명박보다는 박근혜가 표를 던지기엔 좀 더 마음이 가볍겠지요.
(아마도 경상도의 인구감소와 투표율 하락때문에 400만표 턱걸이할수도 있군요. 그대신 수도권의 득표율이 높아지겠지요. 경상도에서 수도권으로 옮기는것 뿐이니)
근데 경상도에만 경상도 사람들이 사느냐? 아니지요.
수도권에도 많습니다. 수도권에만 약 20%이상 있을겁니다. 그 표수만해도 몇백만입니다.
그걸 다 합치면.. 경상도 출신으로 무조건 한나라당에 표를 던지는 수만 약 700만정도 됩니다. 네네네네네.. 순수 경상도 출신들의 표만 700만 정도로 전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표를 던지고 그리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개념없으신 다른 지역분들(역시 imf때에도 한나라당을 지지하신 용자님들이십니다)이 합쳐지면 1천만표이상 만들어집니다.
그럼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1천1백만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라도는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왜냐면 인구수가 적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봤듯이 전라도내에서 200만 그리고 수도권내의 전라도 사람들 다 합치고 다른 지역 전부 다 합쳐도 민주당 지지표 700만을 못만듭니다.
지난 대선에서 겨우 6백10만표 얻었습니다.
하지만 경상도는 경상도 사람들만으로도 700만을 가뿐히 만듭니다.

이런 상황이기에 한나라당이 아무리 정치를 못하고 아니 정치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말아먹고 나라를 거덜내도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어도.. 아니 한국을 일본에 팔아먹는다해도..
경상도에서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기에 한나라당은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상도에서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기에 한나라당이 점점 망쳐지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자체가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지만 저렇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기에 국민을 좆도 아니게 보는 것입니다.
왜냐? 좆도 아니게 봐도 자기네들이 버림받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ㅎㅎㅎ 님들은 좆도 아닌 인간들입니다. 한나라당에게는 말이지요..
민주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버림받을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버림받았지요.
하지만 한나라당은 절대 경상도가 자신들을 버리지 않는다는걸 잘 알기에 개판인 것이지요.

이럼 또
"경상도 때문이 아니라 조중동 때문이다. 경상도에서 조중동을 많이 봐서 그렇다" 라고 하시겠지요.
웃기지 말라 그러세효~~
경상도에서는 조중동따위 안봅니다. 경상도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은 [부산일보]입니다. 부산일보는 부산 경남 내의 중도적인 신문(한국일보 정도)입니다.
조중동을 많이 보는것은 수도권이지 실제로 경상도에서는 조중동 잘 안봅니다. 지국 찾기도 힘듭니다. 한번 지역별 조중동 구독률 살펴보세요. 경상도는 수도권보다 훨씬 낮을겁니다.

조중동때문에 경상도가 저렇게 된게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경상도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경상도의 생각(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을 그대로 조중동이 받아서 쓴다] 이게 오히려 더 맞는 말입니다.
왜냐? 조중동은 잘 알거든요.
한국의 정치를 결정하는건 당연히 선거입니다. 촛불시위가 아닙니다.
선거에서 가장 유리한 정당은? 한나라당입니다. 왜냐?
한나라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경상도가 가장 인구가 많고 그렇기에 정권창출에 가장 유리합니다.
그렇기에 경상도의 입맞에 맞는 기사를 써대는 것입니다.
조중동이 "좌빨~" "빨갱이" "전교조" "전라도" 어쩌고 씨부리는것들 그거 다 경상도에서 유래한겁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니 그걸 그대로 써주시는 겁니다.
경상도에서는 조중동에 나오는 말보다 더 심한말도 서슴치않고 말합니다.다만 경상도인들끼리만 그러지요. (저도 애석하게도 그쪽 지역 사람이라서 그런 듣지 말아야 하는 소리를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조중동만 때려잡으면 한국정치가 제대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조중동의 배후는 경상도입니다.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경상도가 자신의 투표성향과 정치성향을 바꾸지 않는한 조중동은 영원할 것입니다.
왜냐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쪽에 붙는게 가장 유리하거든요.

이런 상황이기에 조중동은 언제나 정치에 대한 혐오를 조장합니다.
정치는 더러운것이고 누구를 뽑으나 다 똑같다~ 라는 식의 기사를 냅니다.
왜냐? 지역적인 성향의 표들은 절대 그 지지를 바꾸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기사가 나오던간에 상관없이 특정당만 뽑습니다.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정치를 혐오할수록 경상도가 지지하는 한나라당에게 유리합니다.
조중동은 그걸 잘 알아요. 경상도의 지지성향을 잘 알기에 계속 정치를 혐오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야 경상도인들이 imf를 몰고온 한나라당을 또 지지하는것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 다 똑같으니까 imf를 몰고온 정당을 또 뽑아도 문제가 안되는겁니다.

물론 인구만 따지면 수도권의 인구가 가장 많지만 수도권은 균질한 집단이 아닙니다.
실제로 수도권에서의 투표성향을 분석해보면 한나라당 지지와 민주당 지지가 비슷하게 나옵니다. 김대중씨가 정치활동을 할때 2000년 전에는 민주당 지지가 좀 더 많았지만 2000년 이후에는 한나라당 지지가 좀 더 많습니다. 이건 2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김대중씨의 영향력때문입니다.  김대중씨가 활동할때 지지자들이 많았지요. 그렇기에 김대중씨가 대통령에서 물러나고 나서는 민주당 지지에 소극적인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수도권내의 경상도 인구의 증가입니다.
위에 언급한적 있지만 경상도의 경기가 90년대 이후부터 좋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 인구가 과연 어디로 갈까요?
당연히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을 쫓아서 미국으로 갔답니다. 룰루랄루~~~

이렇듯 수도권 자체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거의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의 다른 지역들은 다 합쳐도 경상도의 인구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한나라당이 유리한 것입니다.




이렇게 길게 적은 글의 결론은..
[역시 휘트니 휴스턴님은 위대하신 가수!! 라는 것입니다. ㅎㅎㅎ] <=== 이 부분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씨바 그 아줌마 마약에 꼴았잖아!!" 라고 속으로 욕하고 있을겁니다. (나 정말 팬맞어? ㅋㅋ)

2012년 대선에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한나라당이 많은표를 차지할 것이고 그렇기에 박근혜씨가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입니다.
이유는 위에 길게 적었습니다.

이럼.. 또..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지 못할 것이고 물가도 많이 오를것이고 서민들 살기 힘들어서 한나라당을 많이 떠날것이다. 쇠고기문제만 해도 그렇지 않느냐?
그리고 박근혜는 여자이고 보수적인 대구나 경상도에서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을리없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낮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하나 다 반박해드릴수 있습니다만 글이 넘 길어집니다. 간단하게 반박하죠.
1997년 imf당시에도 한나라당 지지자들 특히 경상도는 이회창씨에게 38%이상 표를 줬고 사실 50%가까이 표를 줄수도 있었는데 이인제가 중간에 400만표를 깎아먹어서 겨우 38% 900만표 이상 득표했습니다.
다시 말하지요. 한국 정치는 무조건 지역! 입니다. 경제따위 중요하지않습니다. 여자냐? 아니냐? 중요하지 않습니다. 병역?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리? 중요하지않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그딴거 안따집니다. 그딴거 따질려고 했으면 이미 1997년에 따졌겠죠.
아참 박근혜가 박정희 딸인것.. 역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가도 당선될겁니다. 저 경상도 출신이거든요(본적은 경북 영천임) 누가 나가도 됩니다. 70원 몽준이가 나가도 역시 당선됩니다.
정동영씨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가도 당선됩니다. 이명박이 또 선거에 나가도 역시 당선됩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다시 대선에 나가도 역시 뽑아줍니다.
단 한사람 "김대중"씨만 아니면 됩니다. 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박근혜가 2012년 대통령이 될거라고 예측하는 것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못한 얘기가 많지만 마지막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께서 2008년 11월 정규 6집앨범으로 돌아오십니다!!!]  <==== 사실은 이 말을 하려고 이렇게 길게 글 쓴것입니다 :)



한나라당 지지자들.. 많은 수가 경상도사람들인 그 사람들이 2012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면서 뭐라고 말할까요?
그네들이 뭐라고 변명하면서 박근혜를 대통령을 만들어줄까요?
그건 1997년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1997년 imf전(imf는 11월에 시작)에도 경제상황은 나빴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씨와 한나라당 지지율은 10%대였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서는 대선을 치루기 위해서 김영삼씨를 탈당시킵니다. 그리고 이회창씨 위주로 당을 개편하고 대선을 치룰려고 합니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10%대였지만 막상 대선의 지지율은 40%가까이.. 이회창씨가 병역비리가 터지기 전에는 최고 60%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대선 직전에 imf가 터졌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한나라당을 공격합니다.
"너네들이 여당이었고 이 상황에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 라고 말이지요.

근데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뭐라고 변명했는지 아시는지요? 아마도 기억 못하시거나 변명하는걸 거의 못들으셨을겁니다. 왜냐면 경상도인이 아니면 듣기 힘든 얘기이거든요.
그네들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자신들이 어처구니가 없었겠지만 이렇게 변명했습니다.
"imf가 온건 김영삼이 잘못해서도 있지만 김대중이 맨날 김영삼 하는짓에 사사건건 딴지를 걸어서 기아차도 제대로 처리 못하게 했고 김영삼이 실패하면 김대중에게 유리할것 같으니 나라가 망하건말건 김대중이 사사건건 방해해서 그렇다" 라고 말했습니다.
어이없으시지요? 글 쓰는 저도 어이없지만 저런 얘기 경상도 내에서는 많이 했습니다.
저새끼들은(욕먹어도 싸요) 맨날 남 탓만 하는게 일입니다.
참고로 이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은 국회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날치기도 가능했고 날치기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야당이 사사건건 딴지를 걸 수 있었다는 것인지.. 쩝..

자 그럼 2012년 박근혜를 뽑는 사람들은 뭐라고 변명할까요?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려고 했는데 맨날 사상이 이상한 좌파와 노빠들이 촛불시위하고 대운하도 못하게 막고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고 싶어도 좌파 빨갱이 촛불좀비들 그리고 전라도 애들이 맨날 데모하고 경찰 두들겨 패고 법도 안지키고 공권력에 개기고 길거리 막아서 장사 안되게 하고 부동산 폭락하고 이명박 망하라고 노래를 불러서 그렇다."  라고 변명하면서 당당하게 박근혜를 뽑을겁니다.
님들은 지금 인터넷상에서 좌파/빨갱이 어쩌고 씨부리는 인간들을 알바라고 말씀하시지만요. 그네들 알바 아닙니다.
그네들의 60%이상은 경상도 출신입니다. 경상도 출신의 한나라당만 뽑는 사람들입니다.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는 제가 위에서 적어드렸습니다.
경상도에서는 한나라당이 지금 현재 과반을 훨씬 넘는 다수당임에도 나중에 2012년 대선때 역시나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할겁니다. 좌파 빨갱이 전라도 어쩌고 씨부리면서
여전히 자기네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변명하고는..
사촌이 받은 푼돈 30억뿐 아니라, 이명박이 직접 수백억 아니 1천억 이상 돈을 받아 먹어도 경상도에서는 역시나 또 한나라당을 뽑을 것입니다.
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몇천억씩 삥땅을 쳤지만 여전히 전두환과 노태우의 후예들을 뽑아주고 있지요)
그리고 또 이렇게 변명할겁니다.
"김대중은 전두환으로부터 30억이나 받지 않았느냐?"  <===  30억 받은건 죽일놈이고 각각 수천억 챙긴 전두환과 노태우는 잘못이 없어서 맨날 지지하지요.
"저기 전라도를 봐라~ 또 90%이상 뽑아줬지 않느냐? 무슨 공산주의 빨갱이들이냐? 90% 지지를 하게.. 경상도는 아무런 잘못 없다!!"
그정도로 경상도 사람들은 무식하고 그래서 무섭습니다.

2012년 8월 9일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49번째 생일날 또다시 이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이 글은 2012년을 위해서 미리 적어놓는 것입니다.
어쩜 이렇게 돈도 안되는 정치예언은 잘 맞추는지.. 차라리 주식이나 부동산을 잘 맞추면 이미 떼부자가 되어있을 것인디..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아 근데 2012년 8월이면 아직 대선전인데 어떻게 맞췄는지 아닌지 아냐구요? 그거야 쉽져.. 이미 여론조사로는 박근혜가 다른 후보들보다 지지율이 훨씬 더 앞서나가 있을테니까요 ^^




사족
꼭 이런글쓰면
"그래서 대안이 뭐냐? 대안도 내놓지 못할거면서 백날 떠들어봐야 뭐하느냐?" 라고 정곡을 콕콕콕 찌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당
그래서 한마디만 하지요.
경상도 패권주의에서 두번째로 피해 많이본 김대중씨 5년간 대통령 했습니다.
그리고 경상도 패권주의에서 가장 피해 많이본 노무현씨 역시 5년간 대통령 했습니다.
노무현씨 화려하죠. 1992년 총선 낙선(부산 동구) 1995년 부산시장 선거 탈락 1996년 총선 낙선(서울 종로. 참고로 이때 당선자가 쥐새끼임) 2000년 총선 낙선(부산 강서을)
10년간 경상도 지역주의에 조낸 피해본 두 사람이 한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도 바뀐게 없습니다.
근데 10년간 두명의 절대 권력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저보고 해결책을 내 놓으라구요?
제가 신인줄 아십니까? 헐~~~~~~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적어도 당신들이 싸워야 하는 적의 실체가 뭔지 그걸 알아야 제대로 싸울 수 있는겁니다.
4년뒤에 박근혜가 대선주자 중에서 가장 앞서나간다. 근데 4년동안 한나라당은 경제를 말아먹고 비리로 얼룩졌다!
근데 왜 박근혜가 인기가 있는 것인가? 이걸 여러가지고 분석할 수 있겠지만 아마도 대가리 나쁜 인간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 이딴 소리나 지껄이겠죠.
다시 말하지요. 한국 정치는 지역! 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지역에서 경상도의 인구는 다른 지역들 서울 경기를 제외한 충청도 전체 강원도 전체 전라도 전체 그리고 제주의 인구를 합친것보다 더 인구가 많고
그 많은 인구의 경상도 사람들이 뽑는 정당이 한나라당 밖에 없다는게 그게 바로 한국 정치의 핵심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이유도 다 설명할수 있지만 너무 글이 길어지니 생략하도록 하지요.
사실 위에 적은것 다 주석 달아서 세세하게 이유까지 다 설명할수 있는데 글 정말 길어질까봐 일일히 안쓴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하는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2008년 45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휘트니 휴스턴 당신이 있었기에 16년간 내 젊은날이 행복했습니다. 힘들었을때나 외로웠을때나 괴로웠을때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냈고
즐겁고 행복하고 기뻤던 날에는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서 감사했습니다.
마약스캔들과 1996년 이후로 목상태가 안좋아져서 전성기때의 완벽한 노래는 이제 더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잘 알지만
당신이 남겨준 그 음악만은 영원히 사랑하렵니다.
Happy Birthday To Whitney Houston
peace~~~~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16%EB%8C%80...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16...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17...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17...
http://blog.naver.com/luper?Redirect=Log&logNo=13001717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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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08.8.8 9:12 AM

    8월 8일에 올리는 이유는 휘트니 휴스턴님 탄신일 이브이기 땜시~~~가 아니라
    내일이 주말이라서요.. ㅎㅎㅎ

  • 2. jk
    '08.8.8 9:27 AM

    아.. 글쿤요...
    글을 워낙에 안써서리 몰랐습니당 ^^

  • 3. 동그라미
    '08.8.8 9:31 AM

    그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기만을 4년 반동안 날마다 기도하겟습니다./ 참으로 기도할 일이 많습니다.

  • 4. 언제나 행복
    '08.8.8 10:30 AM

    정말 진중권 교수님 말대로 20년 후에(지역주의 따지는 노친네들 다 죽고나서)나 정권교체가 가능할까요?? 정말 이나라 희망이 안보이네요. OTL ...

  • 5. 세스영
    '08.8.8 10:45 AM

    세월 간다고 자동으로 변할까요?
    뉴라이터가 대학생조직 만들어 철저하게 사육하는 젊은 애들도 잇다하던데...

  • 6. 혀니랑
    '08.8.8 10:53 AM

    어쩜 그렇게 될 지도..
    여기 경상도이고 부산온천장이 20분 거리인 곳입니다.
    이마트에 가봐도 별 이상징후? 없어 보입니다. 삼양과 농심..매대엔
    아직도 농심직원이 부지런히 갖다 나르고 있습니다.
    황태라면 좀 갖다 놓을 수 없냐고 전화했지만 적극적 반응 안 보입니다.

    경남이 얼마나 변화할 지..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면지역은 한겨레 경향신문을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조중동신문을 보고 있는 한 저 예측은 쉽사리 바꿔지지 않을 것입니다.
    가슴이 깝깝하고 땁땁합니다.

    울 동네 약 삼만이 거주하는 면지역입니다.
    차에, 집에 그 현수막을 달고 스티커 붙이고 다니면서
    저랑 같은 사람 한번도 못 봤습니다. 자위합니다. 여긴 시골이라서 그럴꺼야,,

    그러다가도
    여기 들어오거나 인터넷 방송을 접하면
    그 쪽은 너무 다른 세상... 엘지텔레컴에 가서 번호이동을 하면서
    얘기했는데 이 취지를 너무 모르고 있던 거..이야기하자 그 때서야
    아,,그날 그래서 손님이 많았나?? 이 정도.. 많았다는 것이
    40명이랍니다.... 저의 이 글이 절망감을 줄 지도 모르겠지만,,,
    실상을 알아야 할 듯 해서요.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니라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보이면 잡아야 하겠기에 이런 글 올려 봅니다.

    그런데 분명히 바뀐 건 있더군요,
    저의 말에 귀를 기우리는 사람이 많아졌고 제가 하는 말을
    시작부터 반은 수긍하고 들어간다는 거....
    참여는 하지 않지만 작금의 사태가 심상챦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분명 희망으로 보입니다.

    조중동,,,,,,,,,,,,,,,!! 악의 축이라면 바로 이것을 말함이 아닐른지요, 확신합니다.
    지난 날 그나마의 기대를 가지고 중앙일보를 좀 보긴 했습니다..다양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신문읽기에서 하나 둘 셋,,하다가 걸린 신문..

    아침에 일어나서 칼럼이나 논설을 딱 보고 나면 영락없이 기분이 더러워졌던 기억이
    지금도 쓴물 넘어오는 것처럼 목에 걸립니다.
    볼 때마다 많이 배운 놈들이 왜 글을 저따위로 쓸까로 한참동안 생각에 잠겼던 적도
    많았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주부가 그처럼 잘 배운 사람들이 쓰는 글에 기분이 더러워진다는 걸
    그들은 아직도 모르나봅니다...,, 우리말에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 라는 말이 있지요. 그들은 정녕
    "죽어봐야 저승을 알까"요?

  • 7. 겨울좋아
    '08.8.8 11:24 AM

    우와
    님좀짱인듯? ㅋㅋ
    정말 최고십니다~
    이렇게 지대로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지는 못한채
    경상도 보수적이라서 생각없는거 같아서 막무가내식으로 싫어했었는데
    이젠 님덕분에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얘기할수 있겠네요.
    님같은 경상도분들만 계신다면 참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정말 탁월한 분석력~ 짱이세요!! ㅋ

  • 8. 비를머금은바람
    '08.8.8 12:11 PM

    그럼 대한민국은 망할 일만 남았겠군요.
    역시나 죽어나는 건 맘 여린 촛불 든 카나리아들이겠군요.

  • 9. 으쌰으쌰
    '08.8.8 12:18 PM

    지역감정.. 언론의 영향력.. 엄청나군요.

    저희 부모님과 그 친구분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동감할 수 밖에 없네요.
    98년부터 imf로 그렇게 힘들었어도 연달아 딴나라당을 찍어대셨죠..-_-;
    이유요? 없으시답니다. 그냥 좋으시답니다. 그냥 밀어줘야 할 것 같다고.
    이런 막무가내식 지지가 오히려 딴나라당을 해이하게 만들고 국민을 만만하게 보게 한다고 암만 말을 해도 안 들으십니다. ;;;

    그래도 하나 희망을 가져본다면,
    수도권에 거주해온, 본적만 경상도인 저는 지역감정 하나도 없습니다.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나신 저희 부모님 세대에 비해 쪽수에서 밀리긴 하지만
    저같은 사람의 투표율이 높게 나오도록 독려한다면
    현재 과반수를 약간 넘기는 투표율 상황에서 큰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지게 될 촛불소녀들과 소년들,
    그리고 저같이 앞으론 절대로 투표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젊은 사람들의 자각..
    이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 애써 말하고 싶습니다.

  • 10. 으쌰으쌰
    '08.8.8 12:22 PM

    집회에서 만난 6.10 민주항쟁을 겪었던 어느 분들의 말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세상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원하던 대로 바뀌지 않았다고 해서 국민의 뜻을 좌절시키는 것이 권력이 원하는 것이며
    그것에 하나하나 순응해 가는 모습들이 더더욱 위험한 것이라고..
    나 하나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 가족만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게 해야 한다고..

    더더욱 힘을 내야겠습니다.

  • 11. 청라
    '08.8.8 1:22 PM

    jk님...정말 너무 하십니다...
    그럼...나는 죽은 뒤에나 정권이 바뀔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말씀!!!

    옛날 친구가 생각납니다...
    박통시절 고등학생이던 친구가 어용교사 몰아내자고 운동했다가...
    긴급조치 9호에 걸려서...숨어다니다...고향인 산골짜기로...
    한밤중에만 몰래 찾아와서 해준....교육...
    경상도때문에...민주화기 될수없다....
    삼국통일을 경상도인 신라가 헸기때문에...지금 우리나라가 이모양이다...
    우리는 고구려 정신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그 아이는 나를 빨갱이(?)로 물들였답니다...

    김대중대통령...노무현대통령이 되고서도 권력의 뿌리는 변하지 않더군요...

    할 수만 있다면 저 경상도를 한반도에서 뚝 떼어내어....
    섬으로 만들어....그들이 좋아라하는 일본이나...미국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12. 홍이
    '08.8.8 4:40 PM

    상상만으로도 토나오고 듣기만해도 징그럽네요
    지긋지긋 합니다
    경상도만 분리시켰으면 좋겠어요

  • 13. jk
    '08.8.8 8:22 PM

    헐~~ 저 삐졌음...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 생일 얘기는 아무도 안하시다니...
    (하긴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구낭.. )

  • 14. 바람
    '08.8.8 11:23 PM

    현 대통령이 5년 임기 다 한다는 보장이 없다고 보는데요
    그러면 달라질걸요.
    난세에 영웅난다고 했는데 현재로는 박근혜는 절대로 아닙니다.

  • 15.
    '08.8.8 11:29 PM

    jk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나라가 밀어주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거지요. 개나 소나 ..
    그리고 그들은 지들 하고픈 대로 한다는....

  • 16. 블루닷
    '08.8.9 12:19 AM

    돌겠네
    그쪽분들 그네씨 등장하면 교주라도 나타난양 찬양하는분위기더만
    심상정씨의 반의반의반의반만이라도 채워진(?) 분이라면 어느지역사람이든
    여자대통령 한번 밀어주겠구만...

    4년뒤 이 예언이 틀려
    jk님 쥐도새도 모르게 증거인멸하기를 바라옵나이다.

  • 17. 새로운세상
    '08.8.9 12:46 AM

    저 부산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랬죠
    한나라당에 개가 나와도 대통령 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정말 지역 감정 무시 할수 없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도저히 제말을 들을려 하질 않습니다

    부산 북구에 예전에 정형근(15,16,17대)이가 당선 되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하지만 젊은분들 간혹 나이드신분들도 변화가 많습니다

    부산은 좀 그래도 낳아요 대구 경북은 더 합니다

    경상도는 조중동 보다 부산일보 본다고 하셨죠 ??
    부산은 좀 그렇지만 마산만 넘어가도 조중동 입니다
    직장근처 식당가면 10군데중 9군데는 조중동 입니다

    식당에 조중동 이래이래서 안된다 얘기 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조중도 판입니다
    경향신문 보는데 1군데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계산하고 나오는데 카운터 위에 조선 있더군요
    참으로 산넘어 산입니다

    그런데 님 박근혜요???
    글쎄요
    여기어르신들 박근혜 좋아하긴 합니다

    그치만 5년뒤 달라진다고 봅니다

    현재 통합민주당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17,18대)이 부산에서 당선 되었습니다
    예전에 민주당이 부산에서 당선이 꿈이라도 꿨습니까?
    이제시작이고 지역에 빌붙어 사는 당보다 사람을 보고 뽑아야죠(한나라제외)
    작은변화가 큰변화를 이룰 것입니다

  • 18. 안개바다
    '08.8.9 12:52 AM

    촛불 집회 뉴스에 나올때면
    열을 내가며
    "김영삼.김대중, 노무현이가 다 말아먹은 거 이제 좀 제대로 해볼려는데
    대통령된지 얼마나 되엇다고 저 gr들이고 ..."
    뭐 이러면서 열번을 토하는 경상도 사나이들 ...(40세도 안됬습니다) 많습니다 ..울회사에...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또 그네공주만 나왔다하면
    눈물까지 글썽거려가며
    담엔 꼬~옥 찍어주겠다고 다짐 하는거보면
    20년뒤에도 여전히 암울할것만 같습니다

    아, 휘트니 휴스턴...
    노래는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ㅋ

  • 19. 아르디
    '08.8.9 12:55 AM

    고등학교때 그러니까 86년도쯤 조용필과 마이클 잭슨이 한창 일때 이빨에 충치가 심하게 먹어 보건소에 가서 내 차례를 기다리는데 시골분들 많았는데 말숙하게 차려입으신 아저씨가 전라도 사람은 애를 많이 나아야 된다고 열변을 토해서 뭔소린가 했더니 그때에도 둘만나아 잘살아야 한다는 캠패인 도는 시절이라 아저씨 말이 감이 안왔는데 그 소리였군요.

    나도 휘트니 팬 입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꼭 재기 성공 하시고 머라이어보다 가슴을 적시는 성량이라 생각됩니다.

  • 20. 로사
    '08.8.9 1:02 AM

    다들 님과 같은 예측을 합니다. 한나라당 정권 잡은 이상 오래 갈거라구요.
    하지만, 젊은이들을 믿습니다. 그네들이 세상을 바꾸길 바랍니다.
    지금..다시한번 되찾고 싶은 십년동안에 왜 행정구역을 바꾸지 못하고 퇴임들을
    하셨나 안타깝습니다. 계획대로 걍 가로선으로 남한을 쭉쭉 그어놓지 않았나 싶습니다.ㅠ.ㅠ

  • 21. 모과향기
    '08.8.9 1:08 AM

    정말 확 돌겠네요 언제까지 지역주의 땜에 이리 살아야 하는지...

  • 22. 바오밥나무
    '08.8.9 1:53 AM

    끝없는 절망감...부산이 고향이신 울 시엄니...한나라당 팬입니다. 제가 막 뭐라하며 ," 쫌 기달려보거라...좋은 정치하겠지" 이러십니다..헐...광화문에서 촛불을 밝힐게 아니라 경상도에 촛불을 마구마구 밝혀야겠네요...이눔의 지역주의!!

  • 23. 민구맘
    '08.8.9 3:21 AM

    이 새벽에 손님맞이상 준비하다가 자게에서 이곳에 jk님이 재미있는 글을 올리셨다 해서 왔습니다.
    갑갑하네요.
    우리집 "삭은 아이"...40 안됐지만...무조건 한나라당입니다.
    요즘은 명박이 욕 할때도 있지만...정치 얘기 할때보면 속이 터집니다.
    두 달의 시위 끝에 경향으로 바꿔서 읽고는 있지만..수시로 조중동으로 가자고 하네요.
    시댁 식구들도 그렇고...경상도...그러고도 충분히 남을겁니다.
    하지만 이 예측이 빗나가기를...좋은 대안이 나오기를...
    2012년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 24. 五行™
    '08.8.9 4:11 AM

    저 대구 출신에 서울 살지만 용케도 경상도의 함정에서 빠져나왔습니다. --;
    경상도 아직도 무지몽매한 어둠의 지역인 건 맞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놈을 제가 보다못해 자른 정도니까요. 이 나라에서 경상도가 가장 어둡습니다.

  • 25. 구름
    '08.8.9 6:59 AM

    예... JK님의 분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에측에는 전적으로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나는 2년후의 지방선거에서 노무현파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부산경남이 한나라당 지지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가 감지됩니다. 2002년 대선의 노무현표.... 이표는 민주당이 2007년 대선에서 고스란히 잃어버린 표입니다. 노무현에 대한 기대가 망가져서지요. 근데 다시 노무현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김해와 부산에서 민주당이 국회의원을 내고, 남해에서 김두관의 비서가 군수에 당선되는일, 한나라당이 지자체장 보궐선거에서 전패한일 이것은 변화의 조짐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님의 말대로 한나라당지지 부산경남이지만, 김영상-이인제-노무현으로 이어지는 고추가루 성향도 있다는 것이지요. 즉.... 지역에서 지지하는 사람이 잇다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 더우기 님이 분석한 경상도 표가 많다는 것 맞습니다. 근데 그 이유가 대구경북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에 있거던요? 여기서 30% 날라가면 선거는 딴나라당의 백전백패입니다. 지금까지 부산경남은 그렇게 왔다 갔다를 반복해 왔습니다. 나는 노무현표의 부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년후부터 한번 확인해 봅시다. 장담컨데 한나라당이 50% 당선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 26. 소나기
    '08.8.9 8:52 AM

    ...분석하지않더라도,
    경상도사람이면서 한나라당원인 아버지가 저 어릴 때 했던 말씀 중 하나가,
    박정희때부터! 인구많은 경상도 표심잡으려고 정치적으로 지역감정을 많이 이용하고있다는 이야기를 하셨지요.

    개인적인 생각은 경상도 표심이 계속 그대로일거라는 생각안합니다.
    연령층별 지역별 분석이 있어서 경상도 젊은 층이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있다면 원글님의 말을 수긍할거 같습니다. 다양한 채널로 정보를 접하는 젊은 층의 투표율이 높아진다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조중동이 아닌 "경상도"다. 조중동은 다수의 민심을 표현한 신문이다는 부분은 객관적인 수치를 표현한 글 사이에 튀어나온 비약으로 느껴집니다.다 읽고나니,지역주의를 강조하는 글로 느껴지는 군요.

    저도 휘트니 휴스턴 좋아합니다.

  • 27. 푸른냇가
    '08.8.9 9:35 AM

    예측이 100% 틀리길..지금도 괴로운데 생각만 해도 혈압 올라요. 님이 하신 말씀 울신랑이 하는 말과 같은데 dj가 대통령일때 늙은이 빨리 죽으라고 빌던 경상도 아짐의 소리가 귓가에서 울리네요. 울산 사는 사돈 이번 대통령 선거때 산후조리 해주려 서울에 계셨는데 선거하러 울산 갔다 오시더군요.경상도 사람들의 충성심 놀라워요 .

  • 28. mother of two
    '08.8.9 10:32 AM

    글쎄요.. 미친소 수입하는 이후 세상 엄마들 다 아는데 한나라당이 그대로 텃밭을 유지할까요? 부산에 촛불시위 현재 선두 주자에 선 분들 20명 연행 앞으로도 더 연행할거라고 합니다 부산의 젊은이들을 믿으세요 그리고 지금 10대들이 투표권을 가지면 경상도가 더이상 한나라당을 밀어줄진 의문스럽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하자면 나이 드신 분들 저희 부모님 세대는 .. 저도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예전 정동영 의원의 말 ,, 그게 뼈저리게 와닿네요

  • 29. 쿠키맘
    '08.8.9 12:55 PM

    jk님 글읽고 나니 암흑같은 어둠만이 밀려드네요.
    전 서울 본토박이이지만 외국생활이 반...
    울 오빠랑 어제 국제통화에서 정치얘기 했었는데
    제가 뭘 모른대요. 뉴라이트 얘기를 해도 그건 음모래요. 헐.
    제가 내린 결론은 세대가 바뀌고 언론의 논조가 바뀌지 않는 한
    희망은 없다였는데.

    이글 읽고 나니 한국이 싫어지네요. 죄송하지만.

    휘트니가 저랑 나이가 같군요. 물론 엄청난 호소력에 좋아하지요.

  • 30. 라따뚱이
    '08.8.9 1:04 PM

    4년뒤 이 예언이 틀려
    jk님 쥐도새도 모르게 증거인멸하기를 바라옵나이다.333333333333

    저같은 사람도 -.-;; 담 선거에는 꼭 투표할꺼거든요~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니 결과가 달라질꺼라 꼭 믿고 싶어요 ㅠㅠ

  • 31. jk
    '08.8.9 3:59 PM

    저 역시도 글 써놓고는 그게 틀리기를 바래야하는 상황이 되었군요...

    사실 생각해보면 끔찍하져. 박근혜가 5년더하면 그럼 끝날때즈음에 제가 40인데
    그때까지 한나라당 정권을 봐야 한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함..

  • 32. 푸른나무
    '08.8.9 4:02 PM

    제무지가 요즘은 한심스럽습니다. 그동안 아무 비교 비판없이 딴나라당같은곳을 밀어왔지요. 하지만 이명박을보면서 세상을 좀더 적극적으로 알고 선거에 임해야한다고요... 이제 나이가 든 사람도 무조건이지는 아닐겁니다 이명박이가 큰것을 가르쳐 줬으니까요

  • 33. 혀니미니맘
    '08.8.9 4:43 PM

    그동안 무지했던 저 자신이 넘 한심스럽습니다. 여기는 대구구요 그래도 울 직장동료들은 현정부에 대해 무척 비판적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울 사무실엔 조선일보가 배달되고 친구들은 촛불집회에 무관심합니다. 제가 지식이 짧아 이런 주변인들은 설득하지 못해 안타깝네요(남편과 친정부모님은 강압적이나마 변화시켰지만서도...) 대구경북 사람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뀔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34. nature
    '08.8.9 7:27 PM

    저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만 살고 있는데, 다음 대통령, 경상도에서는 박근혜 맞습니다.
    박근혜를 찍겠다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느당인가는 알 필요도 없구요. 이유도 없구요,그냥 무조건 박근혜입니다. 유일하게 들은 이유는 여자이기 때문에 찍는다라는 원로 여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아고 난 어떻게 내 주변을 설득할지 다음 대선이 2012년에 안 하고 한나라 빨리 무너지고 그 전에 빨리 대선을 치루면 좋겠네요.

  • 35. jk
    '08.9.14 3:31 AM

    중요한걸 안적었기에 늦었지만 댓글로 첨부합니다.
    그냥 안적었는데 나중에라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이기에...

    박근혜씨가 박정희 대통령 딸이라는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박근혜씨는 2002년 대선(이회창 vs 노무현)을 앞두고 이회창씨와의 불화때문에 한나라당을 탈당해서 독자적으로 당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그게 한국미래연합이라는 정당입니다.

    근데 쫄딱~~ 망해서 다시 한나라당에 지발로 기어들어갑니다.

    만일 박근혜씨가 박정희의 딸이라는것때문에 지지하는 것이라면 위의 상황이 전혀 말이 안되는것이지요.
    참고로 박근혜씨가 탈당한것은 대통령 경선 룰에 대한 불만과 함께 이회창씨가 자신의 아버지인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말해서 삐져서 탈당했다는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회창씨가 지난 대선에서 끊임없이 박근혜씨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절대 안따라갔지요. 왜냐면 이회창씨에게 삐졌거든요. ㅎㅎㅎ

    박근혜라는 이름은 단독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박정희의 후광도 전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박근혜가 한나라당에 남아있기 때문에 의미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이회창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회창씨 개인은 지난 대선에서 겨우 15% 득표했습니다.
    참고로 한나라당의 후보로 나왔을때는 38% 그리고 46% 득표했습니다.

  • snoop
    '12.12.20 3:10 AM

    맞네 맞어~ ㅠ
    충성혈서를 쓴 다카키마사오 딸년이라고 공중파에서 외쳐줘도 끄떡없고
    그렇다고 경제개발 박정희가 먹히지도 않고~ 인자한 육영수 아우라에 안겨서 여성대통령빨이 먹힌것도 아니고
    한나라당 위기에서 살리는 선거의 여왕 박그네로 밀었네

    맞네 맞어
    삐지긴 졸라 잘삐져~ ㅠ 뒤끝존나 쩔어 ㅜㅠㅜㅜㅜㅜ
    쓴소리하던 유승민 어디가써? ㅠ 김종인 할배 몇번이나 집에 갔드나?
    인혁당때 대변인 짤라버리는거 봐바 ㅠㅠㅠ
    힘없는 궁민은~ 댓글 다 지우고 잠수타야하능거임?

  • 36. 나거티브
    '12.2.18 4:21 AM

    2012년 2월 새벽입니다.
    밖에서 거꾸로 링크를 타고 오니 이 글입니다.
    뒤늦게 잘 읽고 갑니다.
    댓글들도 모두 읽었습니다.
    격동의 2012년...두근거립니다.

  • 37. 하늘바다
    '12.12.19 11:50 PM

    지금은 읽기도 힘들어서...
    나중에 읽어보겠습니다

  • 38. 사과나무꽃
    '12.12.20 12:04 AM

    오늘 대선 결과로 멘붕왔는데 이 글을 보니... 더 암담해지네요... 앞으로 5년만 더 참자...는 안될 것 같은 생각에.. 경상도 인구의 파괴력을 절감한 날이었습니다. 애 많이 낳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건지 ㅠㅠ

  • 39. 양치기소녀
    '12.12.20 12:50 AM

    외면할수 없는 진실이네요.

  • 40. 째즈
    '12.12.20 1:04 AM

    예리합니다.
    대단한 jk씨, 지금은 어디에...?

  • 41. 깍쟁이
    '12.12.20 1:05 AM

    성지순례 왔네요.

  • 42. 덧니마녀
    '12.12.20 1:09 AM

    에서 영입이 꼭 필요한 분인 것 같네요 ... 근데 사실 알았다고 해도 그런 꼴통분들을 바꿀 순 없겠지요.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그분들이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을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아주 우울한 밤입니다.

  • 43. 뿌웅뿡
    '12.12.20 7:21 AM

    성지순례왔어요

  • 44. ginaaaa
    '12.12.20 8:24 AM

    성지순례...

  • 45. clxk
    '12.12.20 8:47 AM

    성지순례요~
    경상도가 존재하는 한.. 답은 없군요.

  • 46. 쩜삼
    '12.12.20 9:07 AM

    성지순례~

    역시 경상도가 문제네,.

  • 47. oldman
    '12.12.20 9:17 AM

    이글이 성지...

  • 48. 새싹이
    '12.12.20 9:26 AM

    헐....밖에서 들어왔는데...jk님 글이네요..그것도 08년...........ㅠㅠ

  • 49. Kelzubiles
    '12.12.20 10:05 AM

    아놔 진짜 이글을 문재인후보나 안철수후보한테 누군가 알려줬다면 미래가 바꼈을까? ㅠㅠ

  • 50. 사카모토료마
    '12.12.20 10:07 AM

    여기가 바로...서..성지..

  • 51. jiny
    '12.12.20 10:19 AM

    경상도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더 살기 좋게 만들어서 그들만의 성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텐데
    그냥 우린 영원히 닥치면 될까요?....
    너무나 암담합니다...

  • 52. 새벽
    '12.12.20 10:39 AM

    성지순례....

  • 53. 그립다
    '12.12.20 10:57 AM

    헉... 대박................ 이글이 현실이 되다니.....

  • 54. bluemoon1
    '12.12.20 11:01 AM

    성지순례...

  • 55. 부라보콘
    '12.12.20 11:07 AM

    외부 링크 타고 들어와보니 jk님의 글이네요
    jk님은 스킨케어 말고 정치문제에도 탁월한 안목이 있으셨네요
    jk님 다시 돌아오시면 안될까요

  • 56. 지렁이
    '12.12.20 11:20 AM

    경상도는 물라도..
    수도권에 배신감을 느꼈는데
    이 글을 보니 설명이 되네요..

  • 57. 나일론
    '12.12.20 11:20 AM

    성지순례 ㅠ

  • 58. 리키오
    '12.12.20 11:27 AM

    다른 사이트에서 넘어 왔는데...2012년 에 쓰신 글은 없나요?
    답이 없네요...한 이십년후에 세대교체가 되면 될랑가?
    아님 계속? 한숨만.....

  • 59. garena
    '12.12.20 1:26 PM

    광복 이후 한국 정치사에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게 고작해야 10년.. 나머지는 전부 경상도당.. 어떻게 보면 민주정부 10년은 정말 운이 좋아서였다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본다면 우리의 역사, 특히 '민주화'란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버리니 차라리 독재왕권국가로 새누리교를 향한 제정일치 사회로 가는 게 훨씬 더 대한민국이란 국가에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안정되고 이득이겠군요. 새누리 입장에서 민주주의라는 도구는 일제강점기 일제가 했던 '문화통치'에 지나지 않네요.

  • 60. 참옻나무
    '12.12.20 3:42 PM

    우리 나라의 정치도 이제 먹고 사는 문제는 뛰어 넘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배부른 돼지보다 소크라테스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지역주의가 사라지겠지요.
    경상도 지역 이제 상식적인 투표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61. 롱타임
    '12.12.20 5:18 PM

    성지순례, 잘 봤습니다. "그렇군요" A~18.

  • 62. 엔지니
    '12.12.20 5:35 PM

    성지순례왔습니다. 모 사이트에서 왔는데 여기가 원문이네요.
    앞으로도 주욱 이렇게 될거라는 팩트가 암울하네요

  • 63. 쭈니
    '12.12.20 5:40 PM

    성지순례왔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에 참..먹먹하고 무력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64. arbor
    '12.12.20 5:50 PM

    jk 님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18대대통령 선거 박근혜 예언 무섭게 맞았네요

  • 65. 여진이 아빠
    '12.12.20 6:14 PM

    성지순례 읽고나니 더 답답합니다.

  • 66. 새내기주부
    '12.12.20 6:38 PM

    성지순례 합니당

  • 67. 자유를꿈꾸며
    '12.12.20 7:01 PM

    그냥....슬픔...@@

  • 68. 가끔은
    '12.12.20 8:10 PM

    저도 링크타고 성지순례왔습니다. ㅠ.ㅠ 답답하네요 진짜.

  • 69. 하이
    '12.12.20 8:12 PM

    아...진짜 답이 없다.

  • 70. 캐디
    '12.12.20 9:18 PM

    Jk님 이렇게나 사람들이 상지순례 오는데.. 82로 다시 돌아오세요!!! 그리워요..ㅜㅜ

  • 71. wony
    '12.12.20 9:37 PM

    저도 성지순례 왔어요.글 읽으니 더 막막하네요.미래가 암흑입니다..........

  • 72. 차차부인
    '12.12.20 10:31 PM

    이곳이 성지인가요...
    저도 성지순례 왔습니다

  • 73. 스텡
    '12.12.20 11:00 PM

    저도 성지순례...

  • 74. opo909090
    '12.12.20 11:29 PM

    말그대로 개새끼들이네여

    저는 정치에 무지하여

    이런 지역감정으로 개념없는 인간들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대구 경상도 이놈들을 족쳐야할텐데...

    내 생전에 한나라당을 안볼수는 없는거지요?

    반성해라 ! 대구 경상도

  • 75. 꼬꼬와황금돼지
    '12.12.21 12:10 AM

    참 한심합니다.~답이 안보여~~

  • 76. 레만
    '12.12.21 1:30 AM

    에혀.. jk님 말이 맞았네요.

  • 77. 초록바다빛
    '12.12.21 2:04 AM

    부산아짐인데요,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분들 한마디로 무지막지합니다.
    완전 돌머리죠. 아무리 설득해도 삶은호박에 이도 안들어갑니다.
    다들 저 잘난맛에 혼자 똑똑하지요.

    반면 호남지방으로 가면 대화가 잘 통하지요
    그리고 토지도 경상도에 비해 비옥하고 먹고살기 아무런 걱정없습니다.
    여유로와서 머리가 유연하게 돌아가지요.

    신라의 골때리는 후예 경상도 출신들 뚝 떼서 일본에 던져야 한다~
    난 광주로 이사가면 되고.....

  • 78. 특별이
    '12.12.21 2:41 AM

    Jk님!!! 경상도가 어쩌다 저렇게 꼴통이 됐는지 그 이유 좀 알려주세요!!! 그걸 알면 해결책도 있지 않을까요??

  • 도대체왜
    '12.12.21 3:17 AM

    바로 박정희가 처음 써 먹었죠. 경상도에서 대통령 나와야 된다면서.. 김대중 견제 하려구요. 김대중이나 노무현땐 박정희가 그런 발언하는 것들 가끔 티비에 나왔었는데..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이 이렇게 40년을 공고히.. 딸까지 그 덕을 보네요.

  • 79. 끈달린운동화
    '12.12.21 5:39 AM

    와우@@역시 jk 대단!!!

    대선결과를 도저히 인정할 수 없었는데
    이제야 수긍하겠네요 .


    수긍만 하면 뭐하나 가슴은 더 먹먹해지는 걸 ㅠㅜ

    jk가 여기 있었다면 ......적을 아는데 도움을 줬을지도.....
    오늘, 그의 부재가 몹시도 아쉽네~~~~!

  • 80. 동동맘
    '12.12.21 5:43 AM

    암담합니다. 보통이. 넘으시는듯. 모두에게. 알 려ㅕ야. ㅎ합니다. 성지

  • 81. 짱가
    '12.12.21 8:26 AM

    jk님 ㅜ

  • 82. 지율
    '12.12.21 9:27 AM

    누군지
    통찰력
    대단하시네요~~

  • 83. 낸시킴
    '12.12.21 9:29 AM

    예전에 저의 형부(경상남도 출신)가 선문답 처럼 말하더라구요.경상도와 강원도 쪽으로 인구밀도가 높아서
    민주당이 여당이 되는건 정말 힘들거라고.........

  • 84. 조정희
    '12.12.21 10:36 AM

    나도 고향이 경상도라서 그정서 잘알지요전 30대후반 신랑은 40대예요~ 이번선거때 신랑이 시어머니( 대구)께 문찍으시라고 전화했다 쌈날뻔--;화내시며 전화 끝으심~~ 한숨나요 대구경북80%지지나왔죠 제 대학친구들 대구경북에 사는에들 이번에 모조리다 박찍었어요~ 개인대개인은 나무랄데없이 착하고 교양있고 나름 고학력에 전문직종사자들인데 ~~그래서 만나면될수있으면 난 정치색을 드러내지못해요 남편친구들도 나름 엘리트들인데 지지하는사람이 ㅂㄱㅎ~~ 한숨나와요 언제쯤 이현실이 변화될수있울지 이번선거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오네요 욕하면서 뽑는다고 왜 그런짓을 욕안할수있는사람 뽑으면되지 이러겠지만 수도권에서는 선택권이았지만 국회의원같은경우는 아예 한날당만 나오니 다른당은 그냥 무늬만 걸쳐놓고 될수도없으니 한날당 공천받는순간 게임끝~ 무소속(탈당한 한나라당)아님 한날당이 되요~ 진짜 삼국시대도 아니고 ~ 경상도가 바뀌지않는이상 앞으로 이런정치는쭉~~ 계속될수밖에 없을것같어요

  • 85. choklit
    '12.12.21 11:57 AM

    경상도 사람으로 백배공감
    나름 예리한 분석입니다.
    어떤분이신지....

  • 86. 불안증
    '12.12.21 12:51 PM

    성지순례왔습니다.
    진짜 희망이 없는걸까요? ㅠㅠㅠㅠ

  • 87. 귤까고
    '12.12.21 3:22 PM

    지역 몰표의 역사에 대해서는 "박정희 이효상" 검색하심 금방 알게 되고요, (이효상은 71년당시 국회의장)

    경상도의 지역몰표는 63년부터 시작해 67년에 완연해지고 71년 선거에서 완성됩니다.
    반면 전라도의 몰표는 87년부터 나타나게 됩니다.

    그저,,잠자고 싶네요..

  • 88. 헤르메스
    '12.12.21 9:51 PM

    촛불집회. 후.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 89. 헤르메스
    '12.12.21 9:54 PM

    이런. 구조를 뒤집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해봣습니다
    내. 결론은. 통일 밖에는 없더군요. 이런. 지리한. 구조적 상황을. 역전하는 방법은. 평화통일이든. 흡수통일이든. 될때나. 이. 사회의. 구조를. 없앨듯. 싶다는

  • 90. 날려야하니
    '12.12.21 10:52 PM

    전 대구에서 박근혜 안뽑은 20퍼센트의 30대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죽도록 설득해도 배곪은적 없는 넘이 박정희를 아냐고 흘겨보기만 하시더군요. 정치 비리에 대해 말씀드려도 요지부동입니다.
    정치인은 누구나 비리를 저지르니까 어느놈이던 상관없다구요.
    사표 될까봐 기권하려고도 하였으나, 그럴수도 없죠. 부모자식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반대파이니까요.
    대구에서도 새누리당 미지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투표한 겁니다.

    요즘 배곪는 문제(복지)는 어느당이던 신경써야 하지 않는가요? 한나라당이 빈부격차 더 넓혀놔서 더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베이비 붐세대 먹여살려야 하는 사람은 청년들인데, 나이가 많아서 취직 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지역에만 올인할까요. 참 답이 안나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전라도 새누리당 지지가 10프로밖에 안되었으나, 대구 경북에서는 새누리당 미지지자가 20프로입니다.
    변화는 경상도의 청년층에서 언젠가는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리더가 탄생하게 될런지는 두고 봐야 할테지만요.

    지금은 이대로 더더욱 배고파야 될 것입니다. 더욱 더 절실하고 절박하게 하지 못했음의 댓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 91. 생일케익
    '12.12.21 11:50 PM

    민주당에서도 알고 있겠죠 표차가 어디서 난다는것을

    그러니...부산출신 문재인님을 밀은거죠 인물도 줄충하시고#_#

    얼마나들 머리싸매고 했겠어요 절대로 몰랐을리 없다고봐연 ^^

  • 92. 남촌댁
    '12.12.22 1:51 AM

    움..백두산이 폭발해서 경상도를 싸잡아 뭉갭니다..그리고 일본도 지진나서 경상도에 쓰나미 작렬합니다. 그리고 알흠다운 대한민국이 다시 재건됩니다. 흐흐흐...참고로 나는 갱상도 문디랍니다..ㅠㅠ

  • 93. 김화심
    '12.12.23 10:16 PM

    훌륭한 분석....

  • 94. 초코다미
    '12.12.24 1:49 PM

    날려야하니님 코멘트에 대동감합니다
    노동인구는 점점 줄어들테고 부양인구는 늘어나서 복지하려면 세금이 늘어날텐데
    한나라당이 돈없는자들을 위한 정책 펼치기 만무하지요
    뭐 돈있는 전문직이라해도 다 서민들한테 돈 받아먹는 구조라 돈 안벌리고 최상층부자들만 살수있을때쯤에야 비로소 후회를 할텐데 부자는 망해도 삼년이라고 그동안 서민들만 죽어날듯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

  • 95.
    '14.12.25 6:34 PM

    선거 분석글 감사합니다.

  • 96. 숲과산야초
    '16.11.4 5:49 PM

    지금은 2016, 병신년.....
    그리고 순실 4년 째 되는 해....
    암탉은 꼭두각시가 되어 텅 빈 대갈통으로 수첩만
    흥얼거리고 있으며 자괴감에 빠진 국민들은 분노를 뿜어내죠

    경상도 인구가 제일 많으므로 똥누리당이 선거마다 이기는 거 맞습니다 맞고요^^;;
    그리고 똥누리덜은 친일 매국노당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이 콘크리트를 깨부술 비책은 없을까요???
    비책은 잇습니다
    그 비책은 이미 문재인도 알고 있고요
    그래서 2017년의 대선은 무조건 정권교체가 됩니다
    물론, 문재인이 50만표 정도로 이길 겁니다
    순시리무당이 나라를 개차반으로 만들어놓아도 경상도 콘크리트는
    여전히 똥누리만 찍어줍니다
    병폐도 이런 병폐가 없지요

    그러나 이젠 똥누리들은 순실 무당을 정점으로 해서 급격한 내리막 길을 걷게 됩니다
    그드레게 두번다시 집권의 기회는 오지 않을 겁니다
    문재인의 와신상담이 한국병을 싸그리 고쳐버릴 것입니다

    원글님 쓰신 분께 한 가지만 간곡히 부탁 드리겟습니다
    진짜 나라를 사랑하고 고통받는 국민들이 보인다면 님의 지식을 뮨재인과 함께 하십시오
    문재인을 도와달란 소리죠
    저는 문재인이 한국의 모든 병폐들을 모조리 바꿔놓을 적임자라 굳게 미ㄷ습니다

    부디.........
    문재인을 찾아가서 도와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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