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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어공부하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2,53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8-01 14:08:19
아무래도 집에서 살림하는 아줌마다보니 애도 어리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영어공부는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회화위주로 토킹을 하고 싶은데...

싸고 효과좋은 방법 어디 없을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타
    '08.8.1 3:31 PM

    ebs강의 신청해서 들어가시면 한일영어문법도 쉽게 되있고요.
    fm 라디오 이현석의 스피킹 전무프로그램도 잘되어잇어요.

    영어공부는 꾸즌히 매일 하는것이 효과적인것같아요.
    열심히 하셔요

  • 2. 음식만만
    '08.8.1 9:37 PM

    아... 저도 요즘 그게 고민인데..

    영어공부할라하는데 집에서는하기가 어려워서 학원을 다닐까 고민중이었거든요~
    근데 마땅한데도 없고 해서 고민중인데~

    꾸준히 해야느는것 맞는것 같아요 ㅎㅎ
    좋은 방법 나타나면 저에게두 ㅎㅎㅎㅎ

  • 3. 웬디
    '08.8.2 12:17 PM

    동사무소에서 하는 영어 괜찮아요 가격도 저렴하구
    덧붙여 스터디모임을 결성하면 됩니다
    저두하는데 강의끝난후 몇명이서 남아서 그자리에서 한두시간정도 모임합니다
    가끔 내용이 삼천포로 빠지지만...

  • 4. 세스영
    '08.8.2 4:58 PM

    한동안 잊엇네요 영어...서투나마 영어를 해야 하는 일을 햇던 사람으로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말은 어느 나라 막이 되엇던 일단 귀가 뚫려야 해요.
    갓난쟁이가 엄마한테 말배우듯이 되풀이 듣고 귀가 뚫리면 따라서 말하기...일케하면서 다른나라 말도 되는 거죠.
    종일 영어를 노래처럼 (관심 분야면 더 좋겟죠? 오프라 쇼..같은 것도 좋을 듯..첨엔 못알아 들어도 울나라 티비 아침프로그램이랑 비슷한 주제들 많아요..그럼 빨리 친숙해 지실듯) 듣다보면 특유의 억양..이거가 익숙해 지고 영어랑 빨리 친해 지실겁니다. 굿럭~

  • 5. 빛서린
    '08.8.2 5:19 PM

    저는 전화로 하는 영어를 하는데요...
    필리핀 영어강사와 일주일에 한번 통화하고...
    부담스러운건 싫어서...

  • 6. 코알라^&^
    '08.8.2 8:30 PM

    저희 아기는 동화스터디 가입해서 하고 있어요.
    솔직히 영어 공부는 둘째고
    컴을 하려면
    영어를 해야 할 수 있도록 버릇 드리느라
    하고 있는데...
    거기 프로그램에 음성인식이 있어 저는 좋더라구요.
    비용은 한달 23,000원이고,
    석달에 한번식 69,000원씩 결재합니다.

    일단 비용이 부담이 없어서 좋고,
    숙제를 시켜야 하는 의무감이 없어서
    저는 마지막 단계까시 시켜 보려고 합니다.

    제가 학생들 공부 봐 주면서 느낀 건데요...
    매일 단 30분이라도 책상에 앉아 있는 버릇 가지도록
    하는 것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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