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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도도예요~

| 조회수 : 2,2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7-04 12:19:20

  

비교샷! 수박이 큰지, 도도가 작은지?^^

   장발시절! 첫 산책 나갔던 날.



도도 친구 신탕이(성이 보씨^^)

큰 언니가 찍은 작품 사진.

아련아련 뽀사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도네
    '13.7.4 12:49 PM

    운동하다 다리를 다쳐서 거의 두달을 불편하게 살다보니,
    (나이 드니 회복도 느려...ㅠㅠ) 만사가 귀찮네요.^^
    게다가 날씨 좋은데 산책 안 시키기 미안해서 절뚝거리며
    무리했더니 더 안 낫네요.

    요즘은 큰딸이 방학해서 다행!

    그동안 댓글도 달고 도도사진도 올리고 싶었는데,
    구경만 했어요.^^

    예쁜 아가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길 바래요~~~

  • 2. morning
    '13.7.4 12:52 PM

    관리를 참 잘 해주시는가봐요. 언제봐도 깨끗해 보이고, 저도 안고 뒹굴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도도네님도 어서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3. 쿠커77
    '13.7.4 5:07 PM

    눈망울이 구슬같아요 멍멍 소리한번 듣고싶네요 ㅎㅎ

  • 4. 월요일 아침에
    '13.7.4 5:36 PM

    도도는 잘 안 짖는 편인가요?
    늘 사진에서 단정하게 입 다물고 있는 모습만 봐서 실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깜장콩 박힌 백설기 같은 도도!

  • 5. 작은나무
    '13.7.4 6:00 PM

    도도 왔구나~^^
    수박이랑 같이 찍으니 귀엽네요.
    도도어머님 팔 다리인가요? 늘씬하십니다. ㅎㅎ

  • 6. 칠리감자
    '13.7.5 8:11 AM

    도도가 인형보다 더 예뻐요^^

  • 7. 프레디맘
    '13.7.5 12:08 PM

    도도 하얗고 귀엽네요! 신탕이~ 웃고 갑니다.

  • 8. 가을아
    '13.7.6 11:21 AM

    보~ 신탕이가 친구로군요^^
    인형같아요.

  • 9. 털뭉치
    '13.7.11 8:30 AM

    도도야... 내사랑 도도...
    우리 누리보다 쬐끔 못생긴 도도(^^).
    자주 좀 와서 얼굴 보여줘.
    신탕이 따위 도도 근처에도 못가.
    이쁜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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