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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싱크대 하실때 꼭 주의하세요!!!

| 조회수 : 29,343 | 추천수 : 44
작성일 : 2011-07-28 21:37:17
이러고 싶지는 않았으나...내용 삭제합니다...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
    '11.7.28 11:18 PM

    사진 안보이네요...
    저희는 신축빌라인데요.....여기도 한샘싱크대인데 문제가 하나둘이 아니네요...
    계약후 입주하기까지 2달여 시간이있었음에도 싱크대 문짝 안달아놓고....선반도 비워두고...
    도마소독기자리에 쌀통을 집어넣지를 않나....
    어떤집은 싱크대 찬장 설치할때 천장과 찬장부분이 5cm이상 떨어져서 설치되었더라고요..
    그런데도 여러번 전화하고 전화해도 오지도 않고.....
    한샘 이름만 한샘이지....이건 모 똥배짱도 아니고...
    윗님글 읽어보니..본산에서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거 같네요...
    전 나중에 싱크대해도 한샘은 절대 절대 안하려고요.....

  • 2. 프린
    '11.7.29 1:37 AM

    저도 신혼집에서 새집으로 이사가면서 씽크대를 교체했던게 한샘이었어요.
    제가 설치 공사 한거로는 처음이었던거죠..
    저희는 화이트 계열 인조대리석 두꺼운거로 했어요. 2003년도 였는데 견적 450정도 나왔어요.
    - 이것도 두꺼운거 얇은거 로 나뉘어서 한번 상판을 세공해서 나중에 더럽게 되면 세공해준다해서 두꺼운걸로 했어요. 얇은건 그걸 못한다해서.
    저희는 가벽이 있었는데 그거 철거하고 타일공사 제대로 하고 설치도 제대로 됐어요.
    가스오븐이 있어서 가스오븐 넣고 아이랜드 쪽에 쿱탑 넣고 했어요.. 젤 구석이 가스오븐 자리..
    그러네 한 2주 쯤 됐는데 가스오븐이랑 인조대릭석이랑 닿는부분이 대리석이 타는거예요.
    3주쯤 되니까 타면서 갈색으로 변하다가 싱크대 쪽으로 20cm쯤 금이 갔어요.
    a/s 기사가 왔구
    가스오븐을 씽크대보다 조금더 높게 설치 해야 하는걸 설치기사들이 그걸 안해서 그런거라고..
    기사가 가스오븐 높이를 올려주고 통상판인걸 금간 부분만 잘라서 새로 맞춰주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걸 설치 한지 1년이 됐냐 2년이 됐냐 설치하고부터 바로 타기 시작한걸 왜 그래야 하느냐...
    그러면서 본사에서 해주는게 아니고 그건 대리점에서 해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리점 점주랑 싸우고 또 싸우고... 그래서 결국 말 안통해서
    본사 연락하고 내가 대리점 보고 구매결정한거 아니니 처리해 달라고
    결국 a/s팀장 이 해결해 드리겠다고 다음주에 다시 설치해 드린다고.
    대리점에서 오는 전화 받지 말라고 괜히 싸우기만 하시니까 본인이 처리 하겠다고 해서
    저희는 다행히 교환 받았어요..
    본사랑 얘기해서 하시는게 좀더 수월하셨을텐데..
    아마도 글쓴님이 협상의 여지를 두고 말씀하셔서 양쪽다 나몰라라 하는식이었지 않나 싶어요.
    전 고지식한대도 있고 제가 생각한거 대로 솔직 씽크대 한두가지 보고 결정하지 않잖아요..
    대리석 색깔에 가구 색깔에... 옵션하나까지 열심히 생각해서 한거라.. 대리석을 이어 붙이는거 용납이 안됐거든요..
    내 과실이 있는부분이면 수용 하지만 못한다고.... 그렇게 강력히 나가니까
    대리점주는 발뺌 내지는 고성이 오갔지만 본사에서는 말이 통했거든요..
    다른거 더 주거나 그런거 다필요 없다고 원래 계약한대로만 해주라고..
    그렇게 해서 다 처리 됐었어요...
    그런데 쓰다보니 한샘 안좋아요 ㅠㅠ
    쓰는중간중간 세제통 깨져서 3버 교체 받고...
    찬장 을 아래서 위로 들어올리는 형식인데 가스쇼바? 이런거 고정 안되고 주루륵 반쯤 내려오고..
    그래서 새로 이사가면서 씽크 새로한건 에넥스로 했어요..
    지금까진 큰 불편은 없는듯해요..

  • 3. 대전아줌마
    '11.7.29 8:36 AM

    쯧...맘고생 심하시네요.
    전 싱크대 하면서 타일 공사도 함께 하는 건줄 몰랐어요.
    조만간 친정집에 집 수리하면서 싱크대도 해야 하는데, 주의해야겠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4. jan
    '11.7.29 9:33 AM

    오마나..제가 올린 글인 줄 알았어요.
    저도 딱 일주일됐네요. 한샘때문에 고생한거.
    싱크대 하수구 호수가 들려서 마루바닥 물바다됐었거든요.
    그래서 강화마루 교체하게 생겼어요.

    처음에 왔던 기사는 처음부터 호수가 짧게 설치됐고 엉망으로 설치했다고 했는데 그 다음에 왔던 본사 전담기사는 아니라고 밑에 하수구에 끼어져 있던 부분의 검은 물때가 증명한다고 이 정도면 맞게 설치된거라 하시고 그래서 왜 말이 다르냐고 하니깐 처음에 왔던 기사는 그냥 급하다길래 또 급하게 섭외된 한샘 기사가 아닌 다른 기사였다고 그 사람이 모르는 소리 하는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일단 호수 새로 교체하고 가셨는데 새로 교체된 호수는 도 넘 길게 설치된거 같더라구요. 제가 봐도 기존보다 2cm정도 길게 해놨데요.

    그런데 설거지 할 일이 없어 2일뒤에 접시 몇장 닦는데 이제는 물이 안내려가서(아예) 깜짝 놀랬어요. 역류하는거 아닌 가 싶어서요. 아예 내려가 질 않고 멈췄어요.

    그 다음날 대리점과 실랑이와 본사 고객센터의 전화걸고 여려가지 했지만 소용 없었구요.
    본사 전담as기사는 일주일간 연수간다 그러고 대리점에서 다른 기사 섭외해서 아침에 전화했지만 그날 오후5시쯤 보내줬어요. 또 다른 분이였는데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이래요. 왜 이런거냐고 물어보니깐 한끗차이래요. 정말 슥슥 보더니 길게된 부분 잘라내고(한 4센치정도) 다시 연결부분을 뚝딱 끼우시더니 한큐에 해결되더라구요. 이게 아주 조그마한 거지만 어떻게 끼우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하시더라구요. 대리점에 이야기 했던 수축과 이완으로 인해 호수가 압력에을 받고 들렸다고 했다고 하니 비웃고 마시더라구요. 모르는 소리하지 말라고. 모르는 사람들이 소비자 불안하게 만든다고요.

    이게 한샘도 한샘이지만 대리점(지점)도 중요해요. 본사는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아요. 그냥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만 해요. 저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했어요. 부엌가구점이 한샘밖에 없었고 그 당시 사제와 차이가 별로 없어서 그래도 브랜드가 낫겠지해서 한샘을 택했는데 그게 잘못이였어요. 서귀포에 한샘 한군데밖에 없는데 여기야 말로 *배짱이였어요.
    제가 말하는 건 듣지않으려하고 자기들의 입장만 다다다 얘기하고 제가 말하려고 하면 전화를 끊기를 몇번이였어요. 말도 없이.
    일이 해결이 안되어 이런저런 입장을 설명하려고 하니 저보고 할일없으시냐고 왜 자꾸 전화하냐고 하더라구요. 뭐..어이없는 말들과 상황이 이게 다가 아니지만..
    한샘이라고 이름을 믿고 계약한게 정말 억울하고 분하더군요.
    처음에는 계약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돈 받고 나서는 그때부터는 나몰라라식이에요. 처음 시공할 때 부터 하이라이터며 후두며 싱크대와 인조대리석 연결부분등 매끄럽지 못한 부분 많았거든요. 그때도 마음 고생했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또 일이 터진거죠.

    본사에 전화해서 대리점 관리하는 부서와 얘기하고 싶다고 했더니 제 연락처를 묻고는 연결해서 전화 주겠다더니 2일째 아무 연락없어요.

    저도 이번에 인생공부 비싼값 주고 했어요.

    만약에 부엌시공 생각 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조사해보시고 브랜드 제품으로 하실 경우 대리점도 중요해요. 참고하세요. 특히 좁은 동네일 경우 더 주의하세요. 그 사람들의 막무가네 일처리 골치아파요.

  • 5. 장갑
    '11.7.29 9:48 AM

    아이구 82쿡 들어오길 잘했네요.
    저는 집을 신축중인데 에넥스, 리첸, 한샘 3가지 브렌드 중에 뭘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고
    한샘은 제외해야 되겠군요.ㅜㅜ
    하기사 한샘외에 다른 브렌드들이 훨씬 고급스러웠지만..
    본사가 직영하는곳이 훨씬 유리하겠군요.

  • 6. 샤인
    '11.7.29 10:30 AM

    전 싱크대는 아니지만 글을 보니 화가 나서 잠시 로그인했네요.
    이사오면서 장롱을 했는데 뒷부분 이불장틈새가 둥글게 손가락이
    넉넉히 들어갈 정도로 휘어졌더군요.
    한 달 넘어서인가? 암튼 기가 막혀서 전화해서 여쭸더니
    이건 뭐 걍 사는 쪽이 낫다는 식이라서 포기했어요.
    못질해야하고 어쩌구 저쩌구 번거롭다고 감안하시라는 둥
    한샘 이라는 자체 브랜드 인지도만 믿고 했는데
    본사와는 연락도 할 수 없는 거고 그냥 전화받으시는 전문
    상담인하고만 대화를 해야 하고 이상한 체계방식 같아요.
    그냥 대리점에서 보고 구입할 것을 후회되더군요.
    이사가게되면 또 철거비용 재설치비용 제가 다 부담해야하고
    그냥 장롱으로 하려다 키큰장 식으로 한것인데 붙박이장과 같네요.
    후회 됩니다.~!
    그냥 막쓰고 새로 나중에 구입하려고요.~
    애착이 없네요.

    홈페이지도 어디다 하소연할 곳도 없더군요.
    공개적인 게시판도 없고 완전 밀폐전략인듯...

  • 7. 샤인
    '11.7.29 10:34 AM

    이런 글 첨으로 써보는데
    그리 비싼 장롱도 그렇다고 싼 것도 아닌 백오십 거의 가까이 주고
    구입한 건데 그 순간 속상했어요.
    제가 구입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20프로인가?
    쎄일 하더군요..진짜 그때부터 한샘과는 인연이 아니구나!하고
    친구가 선물해준 조그만 수납장도 완전 허접하네요.
    문 여는 방식도 어찌 가져와도 거꾸로 된 것을 가져오는지
    홈페이지에 오른쪽이던데 왼쪽으로 여는 것을 가져와서
    지들맘대로네요.
    그냥 설치기사 불쌍해서 포기했네요.
    지금도 보고 있으면 화나요.
    불편하고...돈 쓰고 스트레스 받고..뭐하는 건지..
    화가나서 하소연하네요.

  • 8. 쑤기
    '11.7.29 10:47 AM

    화난다화나!!!
    저는한샘거실장했다가통째환불받아냈습니다
    두달도안돼문짝이떨어지고비틀어지는데기가막히더라구요
    저는싸워서이겼어요
    님도싸워승리하길빌어요
    이거손해배상도받아야한다니까요
    얼마나스트레스인지안겪어본사람은몰라요
    할수있음100%환불이되면좋겠어요~

  • 9. 나무
    '11.7.29 10:48 AM

    저기 위에 장갑님..
    저희 동네 리첸에 갔더니
    한샘으로 할 바에는 자기네거 하라고 하네요.
    에넥스에는 아직 자기네가 못미친다고 하면서요.

  • 10. 종은네
    '11.7.29 12:44 PM

    에고.저두 한샘씽크대 맞춰놓고 8월 3일날 들어올텐데..걱정스럽네요
    우린 타일지금 시공해놓은 상태이고.
    궁금한데..사진이 안보여요

  • 11. jk
    '11.7.29 1:54 PM

    어.. 근데 크롬에서도 안나오고 익스플러에서도 안나와용...

    아마도 사진링크가 문제가 있는듯.. 브라우져 문제가 아니라..
    파란블로그의 파일인거 같은데 워낙에 사람들이 많이 봐서 차단이 된건지... 흠...

  • 12. 그긔
    '11.7.29 4:13 PM

    (윗분)저도 크롬쓰는데 오른쪽키 누르고 새탭에 이미지 열기 하시면 보여요.
    가끔 그러더라고요.
    한샘은... 이케아 디자인 따라하는것도 그렇고. 환경호르몬 나온것도 그렇고
    요즘은 신뢰가 떨어지네요. 꼭 정당한 대우 받으세여~

  • 13. 프리마베라
    '11.7.29 4:52 PM

    로체화이트면 꽤 고가 라인에 속하는데 무지 속상하시겠어요.
    사진 너무 보고 싶은데 안 뜨네요.
    저도 작년 년말에 부엌을 한샘에서 했는데 베니스크림으로 했습니다.
    집전체 공사하는지라 타일은 인테리어업자에게 맡겨서 예정대로 잘 끝내긴 했는데 한샘 제품 자체는 솔직히 저도 불만이 많아요....
    일단 몸통이나 전체적인 마감, 이음새가 그닥 견고하다는 느낌이 없어요.
    시공한지 6개월밖에 안됐는데 찬장 안쪽 힌지 부분 떨어진 게 벌써 두 개구요.
    양념장을 세게 닫음 옆에 서랍장이 열리고...
    전체적으로 유격도 살짝씩 뜨는 느낌이에요.
    불량이나 하자는 아닌데 한샘 제품 자체가 별로 튼튼하지를 못한 것 같네요.
    이게 ik 라인도 아니고 나름 중간 이상 가격대인데도 이러니 정말 튼튼한 거 하려면 키친바흐 정도는 해야되나 씁쓸한 기분도 들구요....
    그리고 한샘 본사와 대리점은 완전 별개에요.
    대리점에서 황당한 일 당해서 본사에 항의해도 알아서 해결하라 이런 식인 거 비일비재하답니다.
    그래서 시공 사례 많은 대리점 특별히 골라서 해야되기도 해요...
    이런 데는 타일업자도 잘하는 업체와 연결해서 하기 때문에 막장으로 치닫는 경우가 덜하긴 해요.
    한샘대리점들 중 미숙하게 일처리하고 잠깐 장사하다 접고 없어지는 이런 곳들이 많아서 견적 여러 군데서 내보고 믿을만한 데에서 해야되더군요...
    저는 5년 연속 전국 1위한다는 대리점에서 해서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지만 소소하게 불만사항은 꽤 많았어요.
    공사 전에는 한샘 제품이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하기도 했고 막상 견적 받아보니 사제랑 큰 차이 없어서 쉽게 결정을 내렸지만 앞으로 한샘에서 안하려구요....
    차라리 돈 더 들여 외제를 하던지 그냥 잘한다는 사제에서 하는 게 물건은 더 낫겠다 싶어요.
    그리고 대리점 사장한테는 강하게 어필해서 메지 빈 곳 다 메우고 스크래치 난 상판 새로 갈아주는 쪽으로 하세요.
    얌전하고 고상하게 나가면 사람 우습게 보고 배짱 튕기는 업자들 많은데 한바탕 뒤집어 엎는 한이 있어도 그냥 지나가면 안돼요.
    그리고 그 업자 기본적으로 자세가 너무 안됐네요. 타일업자 수배하는 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계속 질질 끌다가 상부장 설치하고 타일을 발라요?
    타일 먼저 바르는 거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보나마나 싸게 하청 주려고 용쓰다가 저 지경까지 된거에요. 처음에 하다 그냥 가버린 사람도 표면을 다듬는다던지 추가 비용 생기는데 업자가 돈 못주겠다고 하니 그냥 가버렸겠죠.
    돈 조금 쓰면 타일업자 얼마든지 잘하는 사람들 많고 많은데...진짜 제가 다 화가 나네요.

  • 14. coco71
    '11.7.29 5:01 PM

    전문가나 좀 아는 사람 아니면 주부인 우리들은 그냥 메이커가 좋다고 하죠.
    물론 저도 그랬답니다.
    그런데 지인이 싱크대 공장을 해서 알게 됐어요.
    싱크대 메이커나 사재나 같아요. 몸통은
    문짝이 관건이죠. 단 메이커는 내부의 악세사리가 좀 좋다는거죠.
    제 지인은 10여년은 한샘에 근무하다 공장한지 15년 되신 분이구요.
    인테리어 가계도 마진을 붙이니
    가장 저렴하게 하는 것은 가까운 공장에 직접 가셔서 견적 내시는 겁니다.
    참 요즘은 붙박이로 장을 하는데
    지인의 말은 장은 가구 전문점, 싱크대(신발장, 수납장등)는 싱크공장이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싱크대가 제대로 만들어 졌어도, 시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꼼꼼한 분 강추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대리점은 그냥 이름만 빌린것 뿐인지..

  • 15. 작은눈
    '11.7.29 7:55 PM

    사진 안보여요~

  • 16. 참외반쪽
    '11.7.29 8:38 PM

    한샘.... 저 결혼전에 친정에서 한샘으로 부엌 바꾸면서 무지 고생을 했던터라...
    (시공기간 못 맞추는것, 설계 역시 벽면쪽으로 쿡탑을 너무 붙여놓아서 나중에 위치조절한것...등
    사소한 문제점들 정말 많았어요.)
    제가 결혼후 비슷한 시기에 이웃과 함께 주방을 바꾸게 되었는데 같이 여러군데 다녀보고 견적받아보고 하다가... 저는 한샘은 별로라고 한번 했다가 크게 데였다고 기피했지만
    그 이웃은 그래도 브랜드인데가 금액 차이 얼마 안나니까 한샘을 하겠다고 해서 저보다 먼저 시공을 했지요.
    자기가 먼저 해보고 괜찮으면 저보고도 하라구요..

    흠... 냉장고장도 측면이 좀 웃기게 시공됐고 (측면까지 몰딩을 삐뚤삐뚤... ^^;;)
    싱크대 상판과 하부장 연결부위도 삐뚤...
    문짝도 좀 기울게 달아놓은것도 있었고...
    우리 아파트가 주방창문이 좀 큰편인데 상부장이 창문도 조금 가리게 되고...
    (이건 견적낼때 미리 그런 얘기해준 부분이긴 해요... 한샘 가구가 맞춤식으로 주문제작이 아니라
    기성품 사이즈 맞춰서 갖다가 붙이는 식인것 같더라구요.)
    공사해놓은거 보니..역시 한샘이구나... 싶더군요.
    그 한샘 대리점주... 견적받을때랑 공사직후 대금 받은후랑 어찌 그리 다른 태도인지...
    결국 그집 남편이 한샘본사에 전화하고 난리치고..
    한샘본사에서 나온 기사들이...냉장고장 측면부분은 다시 시공해주고.
    대충 마무리되는듯 싶었어요.
    그 본사에서 나온 기사 말이... 한샘도 대리점마다 시공경험이나 기술이 다 다르다고...
    우리 동네 한샘은 컴플레인 많은 편이라고 .. 바로 옆동네는 잘하는 곳이라고 알려주더군요.
    한샘... 그거 브랜드지만.... 복불복인건가보다 했네요.

    그 이웃 한샘으로 골치 아픈거 보고....
    저는 그냥 타일공사는 제가 인테리어 가게에서 맘에 드는걸로 골라서 하고
    주방은 인터넷으로 평 좋은 곳 찾아 주문하고서 방문견적 받고 시공했어요.
    한샘이나 다른곳에서 견적받을때 타일공사부분은 어차피 외주주는거고
    또 최소금액 하기위해 싼 타일로 시공하던데
    전 타일에 욕심부리느라....총공사금액은 브랜드보다 더 들었지만
    저는 맘에 들었어요..

  • 17. joy
    '11.7.30 10:36 PM

    싱크대 견적낼때 한샘은 제외를 시켜야 겠군요.
    이런 정보가 될 만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비호
    '11.7.31 7:39 AM

    중요한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한샘은 제외~

  • 19. Eco
    '11.7.31 2:45 PM

    그림이 안 보여서 속성을 복사하여 주소창에 넣고 엔터하여 보았습니다. 파란 블로그 파일은 네이버처럼 외부링크 안 되네요.
    www.igloos.com 은 이미지 링크하는데 최곱니다.

    어쨌든, 얼마나 속이 상하세요? 제가 봐도 화가 납니다. 타일의 모서리 부분이 저렇게 안 맞으면 어떻게 한답니까? 한샘은 주부 상대를 해야 생존할 수 있는 업종인데 사업 마인드가 왜 저리 엉망이래요?

    덕분에 저는 앞으로 싱크대 교체할 일이 있을 때 한샘은 무조건 NO! NEVER! X표 쳤습니다.

  • 20. 진저
    '11.8.5 1:49 PM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인테리어 공사를 할 예정이라.
    사진 주소로 다 열어봤는데, 속상하실만 하네요.

    브랜드는 내부 악세사리가 다르다고 하시는데..
    그 악세사리 라는 것도 별도로 구할 수 있는 게 많더라구요.
    싱크를 하게될 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만약 하게 되면
    업자 쪽에서 악세사리 구비하지 못했다면 따로 사서 달아달라고 하려구요.

  • 21. 늦둥이네
    '11.8.6 3:55 PM

    저도 몇달 전 씽크대 교체했습니다.
    한샘으로 할까 했는데 여러군데 알아보고 사제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름만 한샘 붙은 사제보다 못한 것도 있더라구요.

    150만원 정도 절약했고
    품질은 만족하며
    해보니 역시 시공이 문제더라구요.
    전 사제중에서도 고급을 했더니만 시공기사도
    고급전문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타일은 제가 맘에 드는 걸로 골라 미리 시공했구요.

    돈 받기 전과 돈 받고 난 뒤 달라지는 장사꾼들의 행태는
    언제쯤 고쳐지려는지...

  • 22. 유스
    '11.8.8 12:13 PM

    저도 한샘 비추 ... ^^;;
    싱크대는 아니지만 말이죠 .. 책장인데 2년만에 뒷판이 떨어져 나가더군요 .. 황당 ^^;;
    책이 많은 편이라 그 다음부터는 일룸으로 갈아 탔구요.

    암튼 바퀴 달린 테이블 하나 사면서도 맘고생 많이 해서 .. 한샘은 절래절래

    싱크대는 그냥 사제로 했는데 .. 살짝 후회됩니다.
    에넥스에서 수납장 짜 넣은게 있어서 그거 비슷한 느낌으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역시 ...사제는 사제네요 ... 문짝 하단 부분이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
    마감도 살짝 거친 느낌이고 ...

    에넥스는 더 오래된 것인데도 .... 여전히 뽀다구가 납니다그려 .. 비싼 것도 아니었는데 ...

  • 23. 캐디
    '11.8.9 4:37 AM

    전 화장실 한샘에서 했는데요.. 본사직영점에서요... 현금영수증도 없었고..
    공사후 1주일도 안되서 천장이 내려앉아서 전화했더니, 본사직영점이라고 해도.. 한샘에서는 영업사원이나, 대리점에 물건만 대줄뿐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네요..
    그냥 패키지로 묶어서 자제만 파는 역할만 한다고 해요.. 어찌보면 자재도매상? 같이..
    본사 상담원이랑 신랑이랑 아무리 실랑이를 벌이고 싸워도 답이 안나오고.. 저희도 집 내놓은 상태라서 포기는 했지만.. 기업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뒤에 인테리어 공사할떄는 처다보지도 않았네요..

  • 24. 뱃살빼자
    '11.8.11 6:13 PM

    전 동네 싱크공장에서 두번이나 했는데요(첫번째는 살다가 집이 안팔려서,두번째는 새로산 집에서) ..저야 돈이 없어서 싸다고 소문난 집이라 가서 아무 고민없이 했는데 대박이었어요...도장부터 마감..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쇼바까지....첫번째집은 26평 신발장,싱크,가스교체,다용도실 붙박이장까지 180만원대 였고...두번째는 32평 역시 신발장 포함 린나이 강화유리 가스렌지포함 220만원대였던거 같아요(사양별로 다 다르겠지만)...그리고 무엇보다 아침저녁 버스정류장앞이라 조금 안좋은거 ,부탁할거 왔다갔다 하면서 물어보고 에이에스해달라고 하고 행운이었던거 같아요..동네에서 오래 장사하신 분들...솜씨좋고 마음씨도 올곧게 장인처럼 일해오신 분들 많으신거 같아요...

  • 25. 아들셋
    '11.8.31 1:46 AM

    전 결혼할때 백화점서 한샘계약했었구요, 시공도 잘 해서 몇년 잘 썼더랬어요.
    삼년전 이사하면서 사재싱크했는데 후회막급이에요..
    글로시화이트? 그런거 했는데 햇빛 잘드는 집이다보니 죄 누렇게 색이 변했구요,
    양념장 폭이 작아서 500미리 페트병에 덜어서 넣어야해요. 큰병종류는 다른칸에 넣어요.
    상부장 벽하고 닿는부분은 틈이생겨서 애들이 보고 엄마 왜 저기에 금이갔어? 그러고요,
    싱크상판은 엘지하이막스로 했는데 상판은 좋은데 시공을 어찌한건지 한쪽이 내러앉았어요.
    인테리어업체에서 연결해서 한건데 공사막판에 업체랑 안좋게 끝나서 연락처도 모르고
    AS도 못해요. 사재도 잘 고르셔야해요..인테리어업체는 가까운데서 하시면 as하기도 좋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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