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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 그릇들을 어쩔꺼냐....

| 조회수 : 38,008 | 추천수 : 92
작성일 : 2011-05-29 15:24:28
주말이라 게시물도 없고.....얼마전 그릇을 찍어두었는데 함 올려볼게요.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요...한달 넘었는데...부동산 경기가..참....보러오는 사람이 없네요...ㅠㅠ
다른 살림은 단촐한데..이놈의 그릇들이...최대 고민입니다.

그릇을 빌려주거나 빌려올때는 사진을 찍어둬요. 그래야
확실히 파악이 되고 제대로 물어줄 수 있으니까....
이사 앞두고 좀 파악을 해보려고 찍어봤습니다. 지난 이사때도 제일 비싼 놈들로
3개가 깨졌는데....참...물어달랠 수도 없고...그런 조항 계약서에 넣자고하면
아마 이사 안해주겠지요....ㅠㅠ


그릇장 하나는 원색의 무늬 좀 있는 애들로 채워두었어요.


한그릇 한다는 사람들은 촌스럽다고 하지만, 여전히 백화점 매출 부동의 1위제품.
가끔 사용하면 산뜻하고 특히나 차와 쿠키 정도 내는 초댓상을 산뜻하게 만들어줘요.


색이 참 거시기하게 나왔는데....제가 아주이뻐라하는 애들입니다.
카라로 소량, 한세트 정도로만 구입해 이게 다예요. 모두 풀셋으로 지를 수는 없지요.
조금 더 사고 싶은 모델. 볶음밥, 소시지, 샌드위치...등 가벼운 음식에 두루 잘 사용해요.


두번째 칸...정신없음의 종결자들...임.


왼쪽부터 알버트의 月시리즈, 갈색은 웨지우드, 검정꽃범벅은 알버트 프로방스, 노랑이는
앤슬리....정신이 하나도 없죠잉?
저 중에 더 갖고 싶은건 앤슬리 잔이예요. 특히나 빨강색에 안에 꽃이 가득 그려진 아이는
꼭 데려오고싶은데...넘 비싸요...이거 있으신 분? 손 좀 들어보삼?


지난 번 도광창고 벙개때 산 르네빌레....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걸 산건지....
너무 화려하고...가짓수가 적어서...박하맘거랑 모아서 한집에 몰아주는게 나을거라고 얘기함.


창고번개때 구한 덴비의 예전 모델들. 이제 구할 수 없다고하죠.
이 샌딩된 듯한 색감이 참 이뻐요...이 시리즈는 누가 판다고하면 더 구입할 의사 있음.
보는 눈없어 이것 밖에 못챙겼네요.



특회나 오븐용기와 그라탕기가 마음에 들어요. 쌩뚱맞게 끼워진 흰색은 카라네요.
노랑색 케서롤냄비를 친구 집들이에 빌려주었는데 깨뜨렸대요...구할 수도 없고
너무나 이뻐했던 놈인데...다행이 요리책에 실려서 추억은 할 수 있어요...슬퍼...ㅠㅠ


이쪽은 시원한 색을 모아둔 그릇장
역시 카라....이렇게 확 튀는 애들은 식기보다는 찻잔과 접시만 구입합니다.


화이트 카라들...미사리 벙개때 구입한것. 뒤에 분홍꽃도 카라예요. 타원은 비싸대요. 두개만 구입.
흰색이지만 라인들이 특이합니다. 앞에 있는 건 브런치용 샌드위치 접시와 컵세트,
소금 후추는 굴곡이 서로 음양으로 돼있어 붙여둘 수 있는데???무슨 말인지???


쯔비와 풀포터리....날이 더워서 그런지...눈이 좀 시원하네요.


카라의 구모델들...역시 창고 벙개때 구입...모양은 같은데 금테와 테없는 것 두가지예요.


카라 구모델 찻잔들....단종 모델이죠...
갯수도 많고 취향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지는않아요.


존슨브로스 디너 풀셋....
외국상차림 보면 이런 흰색은 하나씩 꼭 가지고있던데....웬지 호텔스러워서..
스테이크로 손님상 차리지않으니 사용을 안하게되네요.


이만한 그릇장이 두개. 이거 두배 넘는 장 하나.
씽크대 통장 2개에 한가득....베란다에도 자주 안쓰는 것들, 베이킹 떡도구들이 또 있어요....
내가 몬산다...ㅠㅠ


얘들은 新 덴비들....구 덴비와 색감이 완전히 다르죠.
LittleStar님 게시물보고 어머...얘가 이쁜애였나...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것들.
밥,국그릇도 두개씩인데 같은색 4개 보담 브라운이나 파랑이로 구입해 같이 써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에밀 앙리....뭘 어째보겠다고 이런 구성을 구입했는지...티셋도 아니고...상차림도 안되고...
참...대책없죠...어떻게 해야 좀 쓸만하게 구입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고딩 아침상에 한가지씩 사용할 뿐....
소스그릇은 노랑이도 있는데, 울엄마가 싸구려로 보였는지...사랑이 물그릇으로 줬어요. 지못미~~



싱크대 우측에 위치한 상부장...매일 사용하는 애들입니다.
누가 뭐래도 얘들이 튼튼하고 그립감이 좋아 자주 사용해요....포메 본사창고가 고양시에 있긴하지만
관계자와는 안면없음...싸게 사고싶은 분들은 본사 창고매장으로 가보세요.


원래 냉장고 자리라고 파여있던 공간...투도어는 안들어가는 공간이라 고민하다
상부는 찻잔자리로 하부는 깊은 그릇장을 짰어요. 매일 사용하는 컵들입니다. 보시다시피
갯수가 되는게 없음.


하부장. 위에는 오븐이 있구요.
자주 사용하지않는 주물들, 유리, 스프용기들...


왼쪽은 요즘 자주 쓰는 르크루제 밥그릇, 까망이들, 접시는 미국에서 구입, 파스타는 남대문,
작은애들은 이케아예요. 얼추 세트같아서 같이 사용하는데 괜찮아요.


원래 있던 싱크대 통장, 맨위는 자주 사용않는 오븐용기와 대접시,
두번째, 세번째는 가장 손닿기 좋은 위치라 자주 사용하는 그릇들입니다.


그 안에 있는 그릇들입니다.
일제 접시들...오른쪽 것은 갖고계신분 많을 듯...로떼백화점에서 기획으로 푼거라...
초밥이나 나물 몇가지 조금씩 담을때 좋아요.


왼쪽은 노리다케와 로얄덜튼...오른쪽은 웨지우드, 니코, 빌레입니다.
이렇게 몇장씩 밖에 없는 애들....비싼거라고 아끼면 뭐하나싶어 막써요.
아끼면 모해요..울딸은 음식엔 별 관심도 없고...아들 주기도 참 거시기하고...


하부장.....사실은 여기가 가장 고가라인인데...무겁다보니 좋은 자리에 못놓고...제일 구석에
이렇게 쳐박혀 햇빛도 못봅니다요...지못미...


산아래 세트와 공구한 한식기들.


참...이게 얼마짜리인데...구석에 쳐박아 세워두고...ㅠㅠ


평소 모습, 자주 사용하는 덴비들이 고가 라인 앞을 쫙~~막고있습죠...


가장 큰 그릇장. 뒷면에 유리가 있어 유리제품과 하얀애들만 놓았어요.


세번째 줄...유리식기들


왼쪽은 면기와 소스그릇, 중간은 접시...확실히 여름에만 사용하게 되요.
거실에서 보이는 장이라...좀 가볍게 유리로 채웠어요. 한식기 넣으면...쫌..어두워보여서요.


오른쪽은 볼, 안주그릇....유리포트들



헥헥...숨 좀 고르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두번째 칸입니다...제가 미니어쳐를 쫌 마~~이~~ 좋아해서요...
왼쪽부터 스끼야끼, 전골, 냉면, 우동, 매운탕, 떡볶이...


중간에 컵과 양념병들...손톱만한 애들입니다. 오른쪽에 압력솥...진짜 열려요.
양념병 앞은 스시랍니다.


중간에 전기후라이팬....그릴, 팬, 모양팬 등 삼단으로 있고 안에는 전기 코일도 있어요.
그 아래 투명뚜껑은 도시락입니다.


왼쪽냄비, 팬은 생일선물로 받은 것,


캐나다 사시는 폴라님이 본주신 미니어쳐 베이킹세트....요즘 안보이시는데 걱정되요.


제가 미니 좋아하는 것 알고 지인들이
외국 다녀오면 종종 선물해줍니다....이런 소문은 널리널리 퍼뜨려야....^^;;


이건 다리미판 좀 보시라고....무선스팀이예요...너무 이쁘죠...옆에는 운동기구,
아래는 체중계도 있고요. 맨앞에 있는 건 계란꾸러미인데....잘 안보이네요.


맨 아래칸 아이들...남대문 업소용 도매매장에서 구입한 접시....
모양이 특이해 차곡차곡 수납도 안되고...자리 많이 차지하고...이쁘긴한데...쫌...ㅠㅠ


다찌기찌...아래 애들과 맨위에 종지가 가만 보면 모양이 다르지요.
눈이 보배라고 위의 종지는 그릇벙개에서 거저 얻다시피한 득템입니다.


아올다 흰색라인,
브라운 라인이 사이즈별로 다 있었는데. 너무 잘 깨져서 스트레스 받아 입양보내고
요거랑 자주색만 남겨두었어요.


작년에 공구한 쵸코시리즈...달랑 이거 밖에 없어 사용하기 어렵네요.
이건 제대로 각춘 엘비스님 집으로 다 보내버릴까....


로얄 리모쥐와 최근 구입한 스웨디쉬....핑크는 접시 밖에 없었어요. 7월에 머그잔이 나온다고
하길래 믿고..구입.


잔잔한 레이스가 쩔지요...근데...잘 사용안함..제가 흰색을 안좋아하는 듯...ㅠㅠ


czech의 bernadotte, 역시나 구성이 안맞아요...
컵이 없어 티셋도 안되고.


마지막 그릇장의 전체모습....아....벽이 유리라 못볼게 보이네...이상한 거 보고 남의 사이즈
속단하고 그러지마세요.



제 그릇들, 부러워하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책촬영때문에 완성 그릇 위주로 구입을 해서...완전 기형조합이지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고
옷도 멋쟁이는 노점에서도 잘 고르는 법,
그릇도 그래요..사용 많이 해봐야 느는 듯...제 그릇은 시행착오 완결판입니다.


어디다 내놓고 팔 수도 없지요..
비싼 놈들...가다 깨질까 포장도 조심스럽고....가격책정도 못하겠고...
울 형제들은 이런데 관심도 없고...넘 멀리 해외에 살고...
집으로 오라고하면...집꼬라지에 대해 뒷말들 날까....무섭구요...
이사는 가야하는데....이거 잘 데려갈 수 있을지 마~~이~~걱정됩니다. 한숨...푹푹...
이사 가기전날, 벼룩을 확~~해~~~부릴까나~~


한때는 82의 간판이었던 살돋이 쬐메 재미가 없어졌는데
여러분들, 그릇장도 좀 털어주세요. 추억이 있는 손때묻은 살림살이도 좋고...
세상에서 젤로 재미난 구경이 남의 살림살이 엿보는 건데...좀...열어주세요.
개인적으로는....혜경쌤, LittleStar님, Terry님 그릇들이 보고싶습니다. 여기도 부르면 나오려나....요?

ps. 울딸한테 혼수로 가져갈 것만 고르라고, 나머지는 다 누구준다고했더니..열심히 종이에 적고있네요...ㅋ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두공주
    '11.5.29 3:42 PM

    미니어처 사진 아래에 있는 스텐냄비는 어디것인가요?모양이 제맘에 쏙들어요!그릇구경하느라 눈이 호사했네요

  • 2. jasmine
    '11.5.29 3:44 PM

    자두공주님, 구경하시는라 수고하셨어요...
    그거 미니구요. 뉴코아 모던하우스거랍니다.

  • 3. 진선미애
    '11.5.29 3:44 PM

    와우~~~
    역시 쟈스민님 다우신걸요(좋은뜻인거 아시죠? ㅎ)
    요리를 잘하셔서 그릇이 다~ 명품?
    아님 그릇이 좋아서 요리를 잘하심? ㅎㅎ
    제발 그릇 풀지 마세요
    저는 너무 멀리 살아서 개방해도 사러 못가니까 배만 아프잖아요^^;;

  • 4. jasmine
    '11.5.29 3:48 PM

    진선미애님, 대부분...책촬영땜에 구입한 거예요.
    제 돈주고 산 것 하나도 없구요...ㅋㅋ
    지금 울딸이 혼수목록 열심히 적고있네요...그것 빼고는 좀 놓아야겠어요.

  • 5. 꿀짱구
    '11.5.29 3:51 PM

    쿠오오오~~~~~~~~~~~~~
    어쩐지 정이가는 모습이기도 하고, 범접하기 힘든 모습이기도 한
    양면을 두루 갖춘 그릇장입니다. ^^;
    저 자스민님 책 사서 완전 활용 끝내주게 하고 있거든요.
    책으로만 봐서는 머랄까;;; 엄청시리 까다롭고 예민하며 완벽주의자이실 것 같다는 느낌 받았었는데
    오늘 보니 가늴가늴한 몸매와는 달리 어쩐지 푸근한 느낌이 드네요. *-_-* 아잉 부끄~~~ (읭?)
    (아, 그렇다고 해서 완벽하지 않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양한 모습을 가지신 분이랄까;;)
    뭔말인지 두서없는 댓글이었습니다. 걍 좋아서 달아 본 댓글이란 거죠... ^^;;;;;;;

  • 6. 올리브
    '11.5.29 3:53 PM

    저 나뭇잎 접시 진짜 푸대접 받을 몸이 아니죠잉.
    훔쳐 오고 싶어요. 투명 날개만 있다면...

  • 7. 옥당지
    '11.5.29 4:09 PM

    전 갈래요...ㅋㅋ
    갔다 와서도 입에 지퍼달고요.ㅋㅋ
    구경 너무 잘 했어요..탐 나는 것 세 가지 정도 있는데...돈이...돈이..ㅋㅋ

  • 8. 소연
    '11.5.29 4:10 PM

    ㅎㅎㅎ 내가 전업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아마 전업이었으면.. 만만치 않게 끌어다모았을텐데...
    아침이 바쁜 사람 입장으로는 설것이 편할것..잘깨지지않을것..
    착착 정리가 잘될것..이런 조건들이 우선적이거든요..

    무신 흰그릇병에 걸려서.. 아올다가 젤루 맘에 들어요..저렴한눈...
    진짜 아올다 잘깨져요..
    저는 아직 25년동안 그릇 몇개 안깨밧는데..
    집안행사에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설것이 해 놓으면..
    꼭 아올다를 이빠트려 놓고 가드라구요..

    냄비도.. 스뎅이 젤루 편해요..
    르쿠르제 바람에 낑겨서.. 르쿠르제랑 무나 몇개 들여놓고..
    르쿠르제는 뒷처리 시간이 널널한 주말에나 이용..
    무쇠나라는 주중에도 가끔 사용해요.. 눌어붙어도 수세미로 박박 밀어버리면..깨끗..

    우리집 주방에도 버리고 싶는 애들은 천지인데..
    못버리는병이라서.. 공간만 좁혀살아요..

  • 9. jasmine
    '11.5.29 4:16 PM

    꿀짱구님,
    울 애들한테 물어봄 제일 정확할 것임. 칠칠맞고 잘 잊어버리고 잘깨드리고....ㅠㅠ
    완벽은 무신...누구 이름인가요?

    올리브님,
    그쵸? 저 입파리 접시가 저렇게 푸대접 받을 애가 아닌데...공간이 안나와서...지못미...ㅠㅠ

    옥당지님,
    네, 오세요...집도 가까운데. 입에 지퍼채우고 오삼.
    세가지 저렴하게 드릴게요.

    소연님,
    제가 오죽했으면 수억 들인 아올다를 다 기부했겠어요. 정말 잘 깨져요.
    르양은 고깃국, 생선조림, 닭요리에 참 좋아요.
    저도 주중에는 시간이 없어 주말에 몰아서 요리하고 닦아둡니다.

  • 10. 옥당지
    '11.5.29 4:24 PM

    약속하셨어요!! ㅋㅋ
    일단...무조건 찜은 로얄리모쥐~~이게 리차드 지노리...는 아니죠? 로얄리모쥐란 말은 제가 몰라서.^^;;
    지노리 결국 한 장도 못 갖게되어 서운했는데...비슷하게 확! 땡겨요.ㅋㅋ
    로얄리모쥐는 제가 젠부!! 찜하고 싶어요...^^

  • 11. 꼰언니
    '11.5.29 4:26 PM

    정말 많으시네요..
    저는 별로 없는 제것도 다 처분하고 싶은데..
    사진찍기엔 뭐 별것 없는것 같고..
    구경만 소심히 하다가네요..

  • 12. jasmine
    '11.5.29 4:33 PM

    옥당지님...제발 가져가세요.

    꼰언니님, 저도 일땜에 산거예요.
    살림만 할때는 행남과 코렐 밖에 없었답니다. 살림이 많다는 건 일종의 감옥같아요...

  • 13. 옥당지
    '11.5.29 4:35 PM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가져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림이 많다는 건 일종의 감옥같아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명언 쩔어요.....ㅠㅠ

  • 14. 소박한 밥상
    '11.5.29 4:59 PM

    산아래 잎맥접시와 로얄리모쥐?(레이스 문양) 찜 ~~~(연락주세용)
    댓글을 읽어보니 옥당지님과 경매 붙어야겠네요 ^ ^

    오늘 무슨 복이 터져 이렇게 쟈스민집 애장품을 입장권도 없이 구경하는 행운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꾸벅 꾸벅, 나중에 또 들어와 볼래요)

  • 15. manon
    '11.5.29 5:54 PM

    진짜 와~~~싶네요.82에서 조금씩 보던걸 한꺼번에 봐서 너무 좋아요 정말 너무 이쁜것들이 많으세요..나중에 그릇박물관 하셔도 되겠어요

  • 16. 최살쾡
    '11.5.29 5:56 PM

    저 감옥 저 놀러나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악 젤 마지막 사진은 훈녀 포스에 쓰려지고 갑니다.

    아올다 그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깨져서 스트레스;;;;

    저도 오늘 한심하게 하나 그릇 깨먹었거든요;;;
    제 곰손이 스트레스입니다.

    매일 3절 코렐 접시에 식판처럼 밥 담아 먹고 있는 독거어린이입니다!!!!!!!!

  • 17. 그린
    '11.5.29 7:25 PM

    자스민님~~~
    나가수보고 열받아 들어왔는데
    이렇게 이쁘게 그릇장을 공개하셨네요.ㅎㅎ
    내 눈 정화시켜줘서 고맙다고 쓰담쓰담 해 드려야겠어요.

    그나저나 아기자기 올망졸망 미니어쳐가 어쩜 저렇게 이뻐요?
    나도 이젠 이쁜 미니어쳐보면 자스민님이 와락~ 생각날 것 같아요.ㅋㅋ
    (그렇다고 사다주지도 않으면서....ㅡ.ㅡ)

    참참, 나 그동안 그릇 깨 먹은 거 거의 없을 정도로 조심조심 설거지짱인데
    필요하면 콜!! 하세요, 네??^^

  • 18. 콜린
    '11.5.29 7:38 PM

    와~~~ jasmine님 정말 그릇 많이 소장하고 계시네요.@.@
    넘 이뿌긴 한데 (ㅋ 마지막 사진이 최고 이뻐요), 이사하시려면 대박 고생하시겠슴돠 =3=3
    (저 작년에 이사했거든요. jasmine님 가지고 계신 그릇의 반의 반 정도 되나 싶은데, 그래도 이사 다신 못한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T.T)

  • 19. 가브리엘라
    '11.5.29 7:52 PM

    저는 멀어서 못가니 제발 소장하고 계셔주세요.
    심술보 막 터진다..ㅋㅋ
    저는 뭐니뭐니해도 덴비!
    그담은 카라!
    다음번엔 베란다 공개 들어가나요?

  • 20. 심원
    '11.5.29 9:07 PM

    와................ 할말이.............. 대단한 그릇들입니다.
    저희 갤러리의 그릇들만큼 많은 것 같아요. 느낌 좋습니다.

  • 21. 푸른나무
    '11.5.29 9:09 PM

    아휴, 저도 새로 짠 싱크대가 어지간한 집 부엌 2.5배 사이즈인데...그릇들이 꽉 차있어서 뒷쪽에 있는 그릇들 꺼내기 귀찮아, 앞쪽 것만 사부작 사부작 꺼내 쓰고 있어요.ㅠㅠ

    뭐하러 저렇게 많이 샀을꼬, 답답해서 해답이 안나오지만(음식 만들기를 즐겨하지도 않으면서 그릇 욕심만 많은 케이스)....또 이쁜 그릇들 보면 마구 가슴이 뜁니다.

    그나저나 저것들 다 팔아 한밑천 마련하면, 또 새 라인 그릇들 지르고 싶은데, 참아야겠죠.^^

  • 22. 서초댁
    '11.5.29 9:52 PM

    대화동 반도상사 창고벙개에서 샀던 덴비 구라인 그릇들 저희집에도 있어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그때 그릇 안목이 있었더라면...더 집어올것을...
    세상에 덴비를 5천원에 살수 있었는데.. 그 때 문 앞에서 앞치마 같은 거 판매 도와주시던
    쟈스민님 첨 뵈었어요.ㅋㅋ

    얼마전에 고속터미널상가 철시를 앞두고..거기 그릇 가게에서 엄청 세일했어요
    그래서 아주 오래된 덴비 대접시 만원에 3개씩, 머그컵은 6천원에 4개씩 팔았답니다.
    동생이라 고르면서..그 창고세일 얘기했었지요.

    미니들 모여있는거보니 소꿉장난하는 기분이네요.
    전 보는건 너무 좋아하는데...일일이 간수하기 싫어서 사지는 못해요.

    이사 가시면...일산을 떠나시나요?

  • 23. uzziel
    '11.5.29 10:15 PM

    최대 고민이시라고 하시는데...
    저는 왜 이리도 부러운지...

    음식도...그릇도...다 부럽습니다. ^^*

  • 24. 박하맘
    '11.5.29 11:32 PM

    이 수많은 사진들 찍어올리시느라 엄청.....고생하신듯....ㅠ.ㅠ
    사랑스런 그릇들이 웬수같은 그릇이되기까지 엄청난 출혈이있으셨을것같아요...^^*
    밉다밉다 해도 좁아터진 집에대한 원망이 더 크니 그릇병은 아직 안 끝난것 같아요...^^
    역시 남의집 그릇구경은 너무 재미나요....더보고싶은 집 말하믄......보여들 주실래나요...
    Terry님 그릇번개때 안목이 예사롭지않으셨는데요.....그릇장 엄청 궁금하와요^^
    글고 옥당지님....가실때 저도 쫌.....ㅋㅋㅋㅋㅋㅋㅋ

  • 25. 면~
    '11.5.30 12:55 AM

    아아 아올다 저만 깨는것이 아니였군요. (자스님 님도 잘깨신다니 왠지 안심)
    퍽하면 깨져서 저도 애낳고 씽크 윗상부장으로 올려버렸어요.

    이쁜그릇 너무 많아서 완존 부럽기만 합니다.
    전 이사때 저의 소소한 나름 이쁜이들은 따로 박스 포장 직접하여 차로 날랐습니다.
    자스민님은 워낙 양이 방대하여 그것도 힘드시긴하시겠어요.

  • 26. 면~
    '11.5.30 12:57 AM

    아아 저도친정이 일산인데 만약벼룩하시면 꼭갈꺼임 -_-;;

  • 27. bistro
    '11.5.30 1:22 AM

    전 올해 초에 포장이사하면서 못미더운 나머지
    그릇 (아끼는 것만;;;) 포장하다보니 상자 10개 ㅡㅡ;;;;
    더하면 이게 포장이사인가 싶어서 억지로 멈췄어요 ㅡㅡ;;;
    그래봤자 물건 빠진 티도 안나고...아무 생각없이(?) 부엌을 맡은 아저씨는 망연자실...
    저도 그릇 좀 정리하고 싶은데 뭐 어쩔 도리가 없네요 ㅠㅠ
    내 업보니하고 끌어안고 살아요...이나간 아올다 마저...

    미니어쳐 좋아는 하는데 쪼끄만 거 굴러다니는 걸 싫어해서...
    서랍 구석에서 빛 못보는 불쌍한 것들 전시 좀 해주세요.
    전시료도 못주고 반품 없음!!!!
    이사하고 정리 좀 하고 나심 쪽지 좀...^^

  • 28. 꼬꼬와황금돼지
    '11.5.30 1:22 AM

    남의집 살림구경하는건 항상 재밌어요...^^정말....예쁜 그릇들이 많으시네요....나자신을 못돌아보고 남말하는지도 저도 모르지만,...ㅎㅎ암튼 소장하신 그릇들이 엄청 많아보여요. 세상엔 왜그렇게 이쁜 그릇들은 많아서 계속 자중함에도 자꾸만 늘어가게 되는지,..ㅠㅠ 전 각종 촛대가 엄청 많아요.겨울이 길고 어두운 유럽에서 살아서 그런지,..그런데 책내셨나봐요? 닉네임과 같은 이름으로 내셨으면 찾아보고싶어요...저도 올여름 한국가는데 그릇 방출하시면 벼룩에 무조건 참여할수 있어요^^구경 잘했습니다.^^*

  • 29. silvia
    '11.5.30 5:48 AM

    우아~~~~~~~ 이 그릇들 부러워해야 하나요? 아님 이사를 같이 걱정해야 하나요?
    하지만... 저는 구색이 안맞는 그릇들이라 해도.. 넘넘넘넘 부럽다에... 한표~~!!
    그릇살림보면 안주인의 살림경력 나오는 거 맞아요. 그냥... 사는 것에만 만족하시는 분들은
    세트 별로 마구마구.. 사시기도 하던데... 정말 부엌살림의 경지를 보여주는 살림이라..
    입이 떡~~ 벌어집니다~!

  • 30. 경빈마마
    '11.5.30 8:09 AM

    쟈스민님 어디로 이사가나요?
    먼 동네?
    같은 동네?

    버리고 갈거 있으면 경빈네에 버리고 가세요^^;;;
    전 스덴 양은 얻어온 그릇밖에 없어요.ㅠㅠ

  • 31. 노란새
    '11.5.30 8:12 AM

    아...그릇들...............................
    주신다해도 공간이 없어서 침만 흘리는 1인이네요.
    이사가신다니 저 그릇들 무사히 이사잘하시길 함께 걱정해드립니다.

  • 32. 트레비!!
    '11.5.30 8:54 AM

    우와 놀라운 그릇의 세계네요
    저희집은 씽크대 선반에도 공간 널널 한데 ㅋㅋㅋ부러워요

  • 33. 진솔자연맘
    '11.5.30 10:17 AM

    시골아낙의 눈이 호사를 했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가지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아요.

  • 34. 김민지
    '11.5.30 10:23 AM

    쟈스민님이 안목이 없으시다하면 어쩌십니까요....
    옛날에 옛날에 집에 갔을땐 어디다 숨겨놓으셨더랬어요?
    이번 이사가 더 큰집으로 가시는거면 그냥 다 싸들고 가야죠.^^

  • 35. 브리즈
    '11.5.30 10:49 AM

    덴비의 예전 그릇들이 이뻐 보이네요.
    저도 요즘 그릇에 눈이 돌아가기 시작해서 자제하는 중입니다.^^

  • 36. 나미인
    '11.5.30 10:55 AM

    흠... 그릇욕심이 많은 저로서는 부럽삼...다찌기찌 예뻐요..글고 요즘 전 덴비에 욕심이 생기는데 ...욕심을 내봐도 되겄씀니까?....님의 처분을 기다립니당~ ㅎㅎ

  • 37. yukaring
    '11.5.30 11:28 AM

    구경 잘 했어요 ^^

    자스민님 원하는 커피잔이 이거인가요??
    http://www.naipura.com/product/3212

    지금 세일 해서 싸게 파는데,,,ㅎㅎㅎ

  • 38. M.Barbara~
    '11.5.30 11:37 AM

    저도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저 미니어쳐들 너무 귀엽네요~~ 저도 완전 좋아하거든요~~
    이런 그릇 공개 너무 좋아요~~예쁜이들도 많으시고~~
    이사하신다니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저도 그릇 많은데 이사할 때마다 걱정이 한다발이었거든요~
    이사가시기 전 벼룩 완전 강추^^입니다~~^___^

  • 39. 나오미
    '11.5.30 11:56 AM

    꺄~~~~
    그릇,,그릇,,저두 그릇에 고만 파묻힐라꼬합니다^^;;
    이사때 신랑눈치,엄마눈치에,,어디 숨고 싶드라구요~
    미니어쳐 넘 이뽀요,,
    암만크릇이 넘쳐두 저 미니어쳐들을 봤다면 당장,,
    이건 미니어쳐야!이럼써 사 들일것 같네요~~

  • 40. 점프
    '11.5.30 12:20 PM

    일산에서 이불사고 그릇사면서 소심하게 가지고 있던 책에 싸인받았었는데...^^
    어디로 멀리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구경잘했습니다... 그저 부러움에,...

  • 41. applegreen
    '11.5.30 12:32 PM

    jasmine님..그릇장 구경 아주 자알~했어요....예쁜 그릇 참 탐나짐나..가격이며 수납때문에 아직은 지를 엄두가 안나요..그냥 82에서 눈만 호강시키며 언젠가를 위해 안목을 기르고 있어요 .ㅋㅋ

    이사할때 많이 신경 쓰이고 정리할때 무지 힘드시겠어요. 저희 집엔 책이 좀 많은데..이사하고 학을 뗐어요 ..아이들 책은 제가 지른 거니 모라 못하고..남편 책 많다구 무지 구박했어요. 이젠 도서관 가까이 왔으니 꼭 빌려서 보라구..ㅋㅋ

    글고 저도 미니보면 jasmine님 부터 생각 나요...언젠가 정말 예쁜거 발견하면 조공하겠습니다....ㅋㅋㅋ

  • 42. 홍옥조아
    '11.5.30 2:17 PM

    구경 잘했어요~~~ 우와..멋지네요...
    전 그저 부러울 뿐이에요. 저도 살림에도 별 관심없고..그릇에도 별 애착없는 사람이라..
    하루하루 먹고사는게 참 대단하다 싶은 날라리 주부여서요.....-_-
    핑계를 대자면
    5살. 3살 아이들 때문에
    코렐도 깨뜨리고
    락앤락 글라스도 깨지도
    글라스락도 깨지도
    강화유리잔도 우리아이들 한번의 내리침으로 와작. 하고 깨어지는통에
    가끔 오는 손님들이 이빠진 접시를 왜쓰냐고 물을때 그저 쓴웃음만 지을뿐이라지요...

    저도 아이들이 좀 크고 여유가 생기면
    예쁜찬기에 반찬해서
    예쁜 밥. 국그릇에 밥먹고
    꽃무늬 왕창들어간 잔에 차마시고싶은 바람이 있어요..
    근데 그날이 올까요.ㅠㅠ

  • 43. 산호수
    '11.5.30 2:21 PM

    jasmine님께 마음의 빛이 있답니다. 사실 제가 82cook 시작 때 잠깐 회원으로 활동했었어요.
    당시에 이젠 국산품도 품질이 매우 좋아졌다고...한마디 했다가...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국산품 운운하느냐는 맹목적, 무비판적, 공포의 댓글 몰매에....너무 어이가 없어서...그날로 탈퇴...수년만에 다시 가입했답니다. 비록 탈퇴는 했었지만...82의 많은 요리 바람을 모두 지켜보았고 특히 jasmine 님의 레시피 도움을 너무나 많이 받았답니다.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쬐금 마음의 짐을 덜었네요. 앞으로도 이 공간을 늘 빛나게 해주세요.

  • 44. 무명씨는밴여사
    '11.5.30 3:43 PM

    헐- 그릇들 쩌내요.
    이사는 저희 동네로 오시면 안될까요? ^^

  • 45. 오늘
    '11.5.30 5:52 PM

    와우~~ 남의 살림살이 구경 넘넘 좋아요~~!!
    쟈스민님 그릇 관리하는 식모(?ㅋ) 구하면 달려갈게요~~ㅎ
    모르는 이름의 그릇들이 수두룩;;;;;;;;ㅠㅠ
    그릇장에 비치는 허벅지는 내 팔뚝보 더 가늘구려~~~ㅠㅠㅠㅠ

  • 46. Terry
    '11.5.30 6:09 PM

    우왕... 그 많은 82의 그릇녀들을 제치고... 제가 당당 삼 위안에 이름을 올린거라요??? ㅠㅠ

    저도 한 번 생각은 하고 있는데...ㅠㅠ 이걸 어느 세월에 풀어 사진 찍어 다시 집어넣느냐구요..
    조금씩 조금씩 사진 찍어보긴 할께요. 근데 왕창 한꺼번에 올리려면... 시간이 쪼깨 걸릴것 같아요.

    박하맘님은???? 그릇 벙개때 또 언제 보시고 안목이 어쩌구... (에구 창피...)

    쟈스민님의 czech bernadotte 라인은 저에겐 오발로 단 두 개가 있습니다만...ㅠㅠ
    필요없음 저에게 벼룩해주삼~~ 전 그거 너무 이뻐요...^^

  • 47. spoon
    '11.5.30 6:14 PM

    와~~~~
    다찌기치 사각 노랭이 찜!!!
    저는 동그란 라인만 있어서리...^^;;

  • 48. 크리스탄티움
    '11.5.30 6:50 PM

    정말 남의 집 그릇구경은 언제나 재미있어요...82의 여러번의 창고개방장터를 회사다니느라 맨날 부러워만 하는 저였는데 막상 제가 회사 그만둔 요즘은 그럼 행사가 없어서 넘 섭해요..따님이 지금은 관심이 없지만 결국 그릇에 관심이 생길거에요..제가 엄마가 그릇에 관심이 무지 많으신데 전 별로 없었거든요..하지만 저도 불혹의 나이쯤이 되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 49. 호리
    '11.5.30 9:22 PM

    앤슬리 코티지가든을 갖고 있어요. 노란 잔도 화사하네요. 저는 노란 접시를 자주 씁니다.
    제눈에는 리모쥐가 정말정말 예쁘네요. 전 하얀 잔을 좋아하나봐요. ^^
    눈호강 하고 갑니다.

  • 50. 슈아
    '11.5.30 9:44 PM

    와 멋져요 >.<

  • 51. plumtea
    '11.5.30 10:42 PM

    여긴 카페는 아니지만 김혜경 선생님이 매니저라면 jasmine님은 부매니저 같아요. 변화많은 82지만 jasmine님 글 뵈면 예전 82그대로인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 52. 오디헵뽕
    '11.5.31 10:13 AM

    와.... 입이 안다물어져요... 가끔 냄비가 모자라서 코펠에 물 끓이기도 하는저로서는..... 그저 언빌리버블입니다.
    제가 태국 사는데, 여기 있던 미국의 아주 큰 그릇회사 제조공장이 해외이전을 하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창고정리를 했대요. 지인이 가자고 하시는데 전 그릇에 관심이 없어 안갔었죠.
    나중에 지인 구입하신걸 보니 엄청 큰 대접시가 우리돈으로 4천원 쟁반만한 오븐용기가 2천원... 막 이러더라구요.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거라고, 이건 완전 공짜라고, 00을 이 가격에 긁어오다니 이건 미러클이라고... 지인이 막 흥분하셨었죠.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이름이 덴비? 덴버? 였던것 같네요. 요즘 슬슬 그때 생각이 나면서 아까운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는게 없으면 거져 줘도 못먹는다는.... 슬픈 깨달음..... 자스민님 쓰신 말중에 눈이 보배라는 말이 있었는데... 제 눈은 똥인가봐요 ㅋㅋ

  • 53. onion
    '11.5.31 11:07 AM

    예뻐요,예뻐~~~ 다들 정말 예쁩니다.
    저더러 골라 가지래도 한참 고민할것 같아요.
    항상 쓰던 그릇에만 손이 가는데, 가끔 저 안쪽 그릇도 꺼내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54. 토비
    '11.5.31 11:16 AM

    이왕 이사가시는 김에^^ 이사 준비땜에 집이 이래~하고 확 오픈하시고 안쓰시는 것 벼룩으로 풀어놓으심 되지 않을까요?흐흐(저희집은 일년 내내 이사준비중이라는...ㅠ.ㅠ;;;)

    그리고, 고르기 힘드시겠지만--;; 정말 중요한 그릇들은 뽁뽁이로 싸고 상자에 미리 넣어서, 이삿짐 말고 다마스퀵 같은 것을 따로 불러서 이삿짐과 따로 이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스민님도 살림땜시 고민하신다는 것이 신기한 1인입니다~~ㅎㅎ

  • 55. 제민
    '11.5.31 3:56 PM

    에밀앙리요... 사랑이 그릇이요... 저희집에서도 노랑이 빨강이는 강아지 물/사료그릇으로 써요 ^^;;; 이런 ㅠ

  • 56. 순덕이엄마
    '11.5.31 4:22 PM

    http://soonduck.donjomjoosem.de 남의 집에서 하는 부업.
    자스민님 비롯 한그릇댁 그릇 정리 도우미. 급여는 싫증난 그릇 줏어로기.
    머 이딴 알바 엾냐능... ㅠㅠ

  • 57. 가브리엘라
    '11.5.31 5:29 PM

    순덕이 엄마 저기 링크해놓은것 살며시 눌러본 사람은 과연 나혼자 뿐일까?.....

  • 58. 최살쾡
    '11.5.31 5:42 PM

    가브리엘라님 저도 눌렀네예ㅠ_ㅠ

  • 59. jasmine
    '11.5.31 6:55 PM

    저도 눌렀어요....ㅠㅠ

    댓글 주신 분들....너무 많아서 제가 답장을 못해드려요...죄송합니다.
    우야동동 기습벼룩을 해야겠군요...^^;;

  • 60. 이쁜주원
    '11.5.31 7:01 PM

    ↑↑ㅋㅋㅋ아무생각없이 저두 눌렀다는~~;;;;

    남의 그릇장 보다가~~그중 몇장 이라두 내꺼랑 같은거 보이면 왤케 반가울까요~~^^
    이사가 힘들어서 그렇지~~보고있음 안드셔도 배부를듯~넘 이뽀요!!

  • 61. 미적미적
    '11.5.31 7:19 PM

    이쁘네요 부럽구요
    왜~!!!난 지금 밥먹느라 쓰는 그릇말고 여분의 접시와 물컵이 있을뿐 저리 멋진 물건너온 그릇셋이 없는 고냐 ㅠㅠㅠ딸래미들아 시집갈때 물려줄 그릇이 아직은 없으니 현금을 막강하게 지원해 주마라고 시원하게 말해주고 싶다마는ㅠㅠㅠ

  • 62. ubanio
    '11.6.1 1:13 PM

    내것도 찍으면 저보다 많을려나?
    이사 하면서 죽는줄 알았다능.
    8월에 이사 가서 차분하면 찍어 보여주겠삼.
    이삿짐 싸면서 미친뇬, 미친뇬!!!
    머 한다고 이리도 많이 사서 쟁였능고 했지만
    지금도 이쁜 그릇 싸게 준다면 앞뒤 안가리고 댐빔
    정신 나가뇬 한마디!

  • 63. 진선
    '11.6.1 4:07 PM

    jasmine님~~
    여기 댓글에 맞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멤버 더 불러내보셔요... 다시 부활하는 키톡보러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는데 이번주는 모두들 바쁘신가봐요... 솜씨좋은 멤버들 보고싶습니다...

  • 64. 띠동이
    '11.6.2 10:50 AM

    미니어쳐 다리미..완전 탐나네요.... 오호..
    전 그릇은 다이소 키티 그려진거 2000원 주고 사서 10년째 막 사용중이라..ㅋㅋ
    안목이 없어 걍 눈호강만 실컷하고..미니어쳐 좋아라해서.. 눈에 아른거리네요?ㅎㅎ

    어디서 사신건가요??? 상표라도~!!!!

  • 65. 모란꽃
    '11.6.3 5:38 PM

    이사가시는 거예요?
    저 그릇들 다 데리고 가려면 고생 좀 되시겠어요~~
    저도 살금살금 늘어나는 그릇 덕분에...
    그릇장이 아니라 그릇방이 있어야 할 지경이예요....

  • 66. LittleStar
    '11.6.3 9:17 PM

    옴마... jasmine 님의 이 글을 이제 봤네요~~~
    구덴비에 침을 뚝뚝흘리며 보다가...
    보고 싶은 집 그릇 3위 안에 들다니! 깜놀해서(스마트폰으로 보다가) 컴퓨터 켜고 앉았어요. ^^;;;;;
    미니어처들 너~~~무 귀여워요!!! 보고 있다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는 살림 년차가 고수님들에 비해 오래 되지 않았고, 그릇에 관심 생긴 게 만 1년 차이기때문에 별로 없어요.
    하지만 무려 jasmine 님께서 호출해주셨으니... 급!!! 주방 정리 들어갑니다!!! ㅋㅋㅋ

  • 67. 엘라
    '11.6.3 10:27 PM

    미니어쳐 소중히 모으시는 자스민님 모습 막 상상해보며 너무 귀여우시다..빵 터졌어요. 흐..
    진짜 열리는 압력솥과 양념병, 컵들, 떡볶이, 계란 꾸러미 어쩔거냐며...ㅋㅋㅋ
    저도 넘 탐나는 것들만 그득하시네요~ 버려주신다면 기꺼이 달려가서 얻어오고 시퍼요~!
    이사 준비 잘 하시고 집 잘 팔리시길 바래요 ^^

  • 68. 아따맘마
    '11.6.3 11:44 PM

    이사 가시는 날 정해지면 쪽지라도.................................^^
    그릇장 털어드리러 갈 수 있어요..
    아니 가고 싶어요.

  • 69. 뭉크샤탐
    '11.6.3 11:46 PM

    저도 댓글 달려고 로긴했네요.쟈스민님 말씀처럼 살 돋이 참 재미있었을 때가 있었어요. 아파트 리모델링한 사진들도 기다려졌고 반도상사 그릇번개할 땐 이런거 샀어요 하는 사진 올라오나 매일 보고 열광하고 그랬었는데 문득 아~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70. 네오
    '11.6.4 12:35 AM

    앗~~!!
    저도 미니어쳐 모으는데...완전 반갑..인형을 모으다보니 스케일 맞는 미니어쳐들을 함께 모으기 시작했는데..지금은 미니어쳐만 모아요...ㅋ

    13평원룸에서 이사나오면서 주방짐만 젤 큰 박스로 14박스 나오더라구요..ㅜㅜ
    전생에 그지였는지 그릇이랑 냄비 욕심이 끝이 없어요...ㅜㅜ
    예쁜 아이들중에서도 존슨브로스와 쬬꼬가 가장 취향이네요..쪼꼬 식판에 콱~꽂혔다는..
    아흑..귀엽다~
    거울에 비친 20대스런 몸매도...@.@ 누가 고딩 엄마래...??;;; 다시한번 존경존경..~

  • 71. 한국화
    '11.6.4 5:37 PM

    저도 그릇좋아하는데 보여줄게없네요..너무 많아서 잘보았고 욕심나네요..

  • 72. 조아라
    '11.6.5 5:39 PM

    쭉~보다보니 많이 모으신 그릇중 제가 가진게 하나도 없어요..ㅠ
    코닝이 최고다하고 쓰고 있는 참이었었는데...
    제게 조금만 팔아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73. bigi
    '11.6.6 6:30 AM

    전 바다로 철유를 6인조 맞춰서 사왔느데...
    이눔이 디시우셔로 닦으면 뿌여니 안이뻐서 항상 손설겆이를 요구하구요ㅠㅠ
    그리고 그릇끼리 왜그리 스크레치가 많이 생기는지...전 그릇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철유는 할수 없이 그릇사이사이마다 키친타월이 한장씩 들어가 앉아 있어요.
    그리고 철유도 진짜 잘깨져요.밥그릇만 두개해먹었어요. 그리곤 겁나서 일년에 몇번 안써요.
    맨 처음 등장한 포트메리온은 튼튼하기로는 제일인거 같아요. 코렐보다 더 튼튼한거 같구요.
    문제는 잘못해서 포트메리온이 다른 그릇위로 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기면 포트메리온에 맞은 그릇 이가 나가더라구요 ㅋㅋ

  • 74. 나무
    '11.8.22 3:22 PM

    사진이 하나도 안보여요. 답답해.

  • 75. Maple
    '11.8.22 9:13 PM

    저두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하나도 안보여요..ㅠ,ㅠ;
    다른분들은 잘 보이시나본데 전 왜그럴까요?

  • 76. 눈토끼
    '11.8.22 9:16 PM

    저도 하나도 안보여요...;;

  • 77. 레베카
    '11.8.22 9:45 PM

    저도요 ㅠ.ㅠ

  • 78. 놀부
    '11.8.22 10:22 PM

    사진들이 안보이고 배꼽만이 보이네요

  • 79. 루비
    '11.8.22 10:52 PM

    으앙~안보여요

  • 80. 임진미
    '11.8.22 11:22 PM

    액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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