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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영어모임...
시사지 가지고해도 좋구 차마시며 해도 좋아요..영어로만 대화하기.
이런 모임 생각있음 쪽지주세요.
참고로 전 30대구요, 아가도 있답니다. 하지만!!! 꼭 하고싶네요.(절대 나이상관 없습니다.
전에 환갑이신 아주머니랑 아저씨랑도 해본걸요~)
강남,서초지역이면 가까워서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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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야나..
'07.3.12 9:24 AM저두 하고싶어여.. 사실 거의 영어라군 할수있는말이 없지만.. 요새.. 자꾸.. 해외에 나가는 일도 있구 해서.. 배우고 싶네여.. 어제는.. 위기의 주부들을 다운받아보는데..
아.. 감으로 이해하지.. 거의.. 못알아듣겠어요..
이런.. 까막귀도.. 도 끼워주실런지...
참고로.. 전 ㅅ30대 후반 관악구 살아여..2. 파피루스
'07.3.12 11:36 AM당연되지요~저두 위기의 주부들 항시 틀어놓아요. 저 역시 잘 못알아들어요.
어쨋든 환영합니다~3. Helen
'07.3.12 11:49 AM저두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이제 백일된 아기가 있어서 그냥 모임가지시는 거 부러운 눈으로 쳐다볼 수 밖에 없네요.
4. 파피루스
'07.3.12 11:58 AMHelen님만 괜찮으시다면 아가 100일이면 모임나오셔도 되지 않을까요?^^
곧 날씨도 풀리는데요...~5. HannaMom
'07.3.12 12:27 PM저두 넘 하고 싶네요. 전 딸래미. 6살이에요.30대 중반.
어떤식으로 하실지. 궁금.6. 하예조
'07.3.12 1:55 PM말못해도 참여해도 될런지요 ? 이런데 가면 떨릴거 같아요
7. 이제이
'07.3.12 2:27 PM - 삭제된댓글저도 하고 싶어요.
제대로 영어공부해야되는데 애들 있다보니 영 안되네요.
저같은 의지박약은 스터디 그룹이라도 끼어야 될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하실런지..
전 송파예요.8. 파피루스
'07.3.12 4:19 PM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영광(?)이예요~
너무 적으면 몰래 지우려 했었는데...
저역시 말도 잘 못하는 수준...무식이 용감이라...글 올렸어요.
어떤식 모..이런 거창한거 없습니다. 바라신다면 이제부터 고민해봐야겠네요.
참고로 여기는 서초동입니다...9. 화니퀸
'07.3.20 1:49 AM예전에 해봤는데 흐지브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서로들의 목표나 시간들이 서로 또 다 다르시다보니..
또 바쁘시기도 하고.. 저도 하고싶은데 늘 시간이.. 여기는 방배동이예요. 우면산 앞의.. 방배와 사당역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