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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앙코르 와트" 홀로 여행 추천

| 조회수 : 1,86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1-18 08:35:17
40대 아줌마입니다.

겨울방학이 되면 혼자 앙코르 와트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몇번의 해외여행 경험이 있지만 홀로 여행은 처음이고 단체여행은 피곤해서 이번에은 자유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다녀오신 분 코스나 괜찮은 여행사 혹은 여행 팁 부탁드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재소녀
    '06.11.18 8:55 AM

    일단 미리 앙코르와트에 대해 예습을 하셔야하고요
    현지 가이드도 잘 만나야 중요합니다.
    저는 현지 가이드가 설명을 너무 재미나게 해주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자유여행을 하실거라면 트래블게릴라가 좋으니까 홈피에 들어가서 살펴보세요.
    씨엠리업만 가실거면 아시아나직항으로 오고가고 현지에 가서 현지투어를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 2. 민들레 하나
    '06.11.18 9:25 AM

    저도 12월 23일부터 앙코르와트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항공편 예약도 못하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트레블 게릴라 들여다보려고는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직항 비행기는 다소 비싸고 방콕에서 육로로 가자니 한 5시간 가야할 것같은데
    피곤할것같고.. 고민입니다.
    리플 보러 좀있다 또 와야할것같아요.
    도움되는 말씀은 못드리고 딴소리만 해서 죄송^^;;

  • 3. 어머나
    '06.11.18 9:49 AM

    작년가을쯤 친정엄마와 언니가 다녀왔었죠.
    애들 둘을 키우는 저는 애 맡길곳이 없어 합류하지 못하고... 흑흑

    방콕에서 육로로 가는길로 갔다던데....
    극기훈련도 그런극기 훈련이 없었다면서.... 비포장도로를 하도 달리니 멀쩡하던 허리도 아팠답니다.
    그나마 비가 안와서 진짜 다행이고 운이 좋은것이었다고 했대요.
    비와서 흙탕에 버스빠지면 몇시간이고 꼼짝못한다면서....

    그렇게 힘들게 간 앙코르와트는 너무 멋지고 장관이고.... 더 나이들기전에 와보길 정말 잘했다면서....

  • 4. 정은
    '06.11.18 11:55 AM

    2년전에 중1아들데리고 자유여행했어요.
    그 땐 직항이 없을 때라 방콕가서 뱅기 갈아타고 가느라 항공료만도 엄청 들었죠.
    하루 20불씩주고 차 대절해서 아들이랑 둘이서 편하게 다녔어요.
    맛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랑 아들 입맛엔 평양랭면이 넘 맛있었어요.
    저흰 울 나라의 가늘고 질긴 냉면은 본래 안 좋아하는지라 ...평양랭면을 두 번이나 갔답니다.
    3일 보시면 다 보실 수 있고요....올드마켓가면 과일 엄청 싸니까 사서 호텔냉장고에 두고 드세요.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곳이예요^^*

  • 5. 삐삐네
    '06.11.18 3:14 PM

    비행기와 호텔은 미리 예약했고, 현지 가이드는 호텔 프론트에서 소개받았습니다.
    에어콘 있는 차를 부탁해서 가이드가 운전하고 2박 3일 다녔습니다.
    기온이 상당히 높으니 중간중간 너무 뜨거울땐 호텔서 좀 쉬다 다시 나가 구경했습니다.
    근데, 혼자 가시는 거면 가이드도 여기서 미리 주선 받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꼭 다녀오세요. 정말 멋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6. 삐삐네
    '06.11.18 3:17 PM

    반가와서 댓글 달고 보니 엉뚱한 대답만 했군요. 죄송.
    저는 그냥 사무실 근처 여행사 가서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여행사끼리 다 연계되어 있으므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차로 가는 건 많이 피곤하다 합니다.
    가능한 한 직항이나 월남 경유하는 정도로 가세요.
    코스는 앙코르와트 관광은 다 비슷합니다. 혼자 가신다면 여기서 예습을 많이 하고 가시면 됩니다.

  • 7. kizmo
    '06.11.19 12:12 AM

    육로.... 다녀온지 일주일 됐는데요...
    한번 해볼만 한건 사실이긴하지만.. 휴유증 넘 깁니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씨엠립까지 8시간가량 걸립니다.
    그건 길이 좋았을 때 얘기에요..
    저보다 하루 전날 간 사람들은 비때문에 길이 안좋아서 3km넘게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갔다더군요..
    그전에는 씨엠립까지 걸어간 사람들도 있구요..
    차로 한시간 반정도 남은 거리를요....
    방콕에서 육로는... 고려해보심이....
    직항이 비싸지만.. 직항을 이용하시거나... 베트남 캄보디아 연계로 가시는 것이 좋을듯..
    베트남도 좋아요~~
    캄보디아 4번 갔었는데..처음 갔을때보다 많이 허물어져서 이번엔 맘이 좀 아프더라구요..
    꼭 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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