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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헹켈 칼 실망스럽습니다..

| 조회수 : 26,365 | 추천수 : 70
작성일 : 2010-11-27 06:25:23
2009년 11월경 영등포 롯데 백화점에서 헹켈 칼 파이브 스타를 구매했습니다.

파이브스타니 강하다느니 평생을 쓴다느니...
판매자의 적극적인 권유에 따라 오래 쓸 맘으로 큰 맘 먹고 칼을 구매했는데...
아침에 언 쇠고기 썰고 나니 칼에 이가 저렇게 나가있는....
황당하고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명품칼? 강한 칼?

당장 백화점에 전화해서 AS 물어봤더니
백화점에서 들려온 답...

"새로 하나 장만하세요~~^^;"

전 1년에 한 번씩 20만원짜리 칼 바꿀만한 갑부가 아닙니다.

막상 AS 물어보니 나몰라라 하는 헹켈...
정말이지 구입하려는 사람들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헹켈 칼 불매운동 할 거에요~"
했더니
"그렇게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ㅜㅜ

이렇게 쉽게 칼이 부러지고 깨지고 이가 나갈거면 별가지고 등급은 왜 매겨 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헹켈 칼 안 쓸거에요~
얼마 전에도 홈쇼핑에서 명품칼, 명품칼 그러면서 팔던데
명품칼이면 명품칼다운 제품력과 AS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도 저같은 분께서 글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헹켈 칼... 정말 AS는 대책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척 견고하고 단단한 칼도 아니고요...

에고... 이제 무슨 칼로 장만할까요~~
좋은 칼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ㅠㅠ

http://82cook.com/zb41/zboard.php?id=sal&no=29907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조아
    '10.11.27 8:14 AM

    너무하네요 고기를 써니 이가나가는 칼이라니..
    그런데 백화점 대응이 더 기가막히네요..
    저도 예전에 헹켈 선물받은거 써봤는데 식감이 별로였어요
    헹켈도 20만원 돈이면 제가 10여년 이상써도 끄떡없고
    이가 나갔을시 100% AS...아니 여긴 조금만 이상있어도 새제품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컷*코를 추천합니다.

  • 2. 율리아
    '10.11.27 9:20 AM

    헹켈 우리집에도 셑트로 있는데 하나가 이가 나갔어요 5스타 맞아요, 그래도 16년 넘게 사용해도 멀쩡한것도 있지만 담엔 컷코로 사려구요, 결혼할땐 컷코를 몰랐었기에 ㅠㅠ

  • 3. 큰딸
    '10.11.27 9:45 AM

    저두요... 퇴근해서 보니 울시엄니 고기썰다가 헹켈칼 수선도 안되게 이가 크게 나가게
    해놓으시고 ....
    저역시 백화점에서 샀길래 물어 봤더니 수선 안된대요...
    저 바로 컷코칼 행사 하길래 4만 몇천원 주고 샀는데 넘좋아요...
    잘썰어지고 이안나가고....
    헹켈칼 볼때마다(백화점, 홈쇼핑등등..)화나요

  • 4. yuni
    '10.11.27 10:17 AM

    헹켈칼이 이름값 못하는 것 중의 하나이긴 해요.
    칼이 단단하지도 않고 a/s 도 안된다 하고..
    저도 칼끝이 저도 모르게 부러져 나간게 몇개 되긴 합니다.
    그래도 마련할때 다 한 스토리들이 있었기에 그럭저럭 달래가며 씁니다.

  • 5. 눈사람
    '10.11.27 12:48 PM

    저도 헹켈칼 금이 갔네요.
    ]
    우리나라에서는 대책이 없지만

    독일현지에서는 as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헹켈 as모임한번 가질까요?

  • 6. 샤브레
    '10.11.27 12:59 PM

    그래서 전 이번에 컷코(미국제품)으로 다 바꾸었어요.
    컷코코리아로 문의하심되구요.
    가격,디자인,as 모두 만족합니다.

  • 7. 아이고
    '10.11.27 1:20 PM

    저도 헨켈5스타 쓰고 있는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신혼 혼수로 샀는데... 설거지 거리 좀 놔뒀다고 녹이 슬었더라구요.
    그래서 매장에 문의했더니 물에 담그지 말라고... 녹만 제거해주더군요. 안바꿔주고.
    그 후로... 명품이란 것을 잘 믿지 않아요. 추가구매도 5스타 말고 그냥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쌍둥이칼로...ㅎㅎㅎ 급낮은 거요.

    그런데요.. 냉동고기를 써시면... 이가 나갈 것도 같아요.
    뭐든... 세상에 천하무적이란 건 없으니까요.

  • 8. 라온제나
    '10.11.27 1:31 PM

    헹켈 5스타 세트로 가지고 있는데........정말 비싸게 사서 그렇지 버리고 싶은 칼이네요.
    오히려 십만원 조금 넘게 주고 산 가이타이너 세트가 가볍고 절삭력도 좋아 김밥 썰때 꼭 집어드는 칼이네요.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일본 글로벌칼...........음 눈독 중입니다.

  • 9. 미씨문
    '10.11.27 7:52 PM

    전 결혼할때 산 국산D사칼이 사용중 손잡이가 빠져 식겁해서.. 그당시 큰맘먹고
    4스타칼세트를 샀는데..19년동안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칼질하다 주방 대리석에 부딪혀 칼끝이 조금 부러진거 말고는..
    그사이 다른 칼은 써보질 않아서 비교할순 없지만, 제가 운이 좋은거였나보네요.

  • 10. Blue Moon
    '10.11.27 8:18 PM

    저도 10년정도 헹켈칼 쓰고있는데
    같이 들어있는 봉칼갈이로 몇번 쓱쓱 문지르면 쓰는데는 지장이없네요.
    설거지통에 한참 담가두긷하고 그러는데...
    저도 운이 좋은가보군요...

  • 11. 또치
    '10.11.27 8:49 PM

    저희 집도 헹켈칼 1개가 칼끝이 1.5cm쯤 나간게 있어요.
    부러질려고 하니까 우습게 부러지더라구요.
    요즘 칼 갈아 주시는 분 잘 없긴 하지만 다시 갈면 쓸만 할거예요.
    제가 아는 분도 이 나간거 갈아서 다시 잘 쓰시더군요.

  • 12. cpaper
    '10.11.27 11:48 PM

    우리나라 헹켈코리아가 서비스가 안좋은거지요.. 미국에서는 a/s정말 잘 됩니다. 세트에서 하나 두개 녹슬어두 세트로 다 바꿔가라고 하던데요? ^^; 헹켈이든, 르크루제든 한국에만 오면..서비스가 꽝되네요~

  • 13.
    '10.11.28 12:07 AM

    전 헹켈칼 중간크기 2년정도 사용중일때 고기 썰다 칼중간이 똑 부러져 두동강 났었어요.
    롯*에 a/s문의하니 1년에 한번 20% 보상판매 할때 연락을 준다더군요...
    보통 세일때 20% 하지 않나요?ㅋ
    판매할때는 명품칼 어쩌고 평생쓰네 하면서, a/s는...

  • 14. fish
    '10.11.28 2:08 AM

    저도 미국에서 신혼살림 할때 처음 산게 5스타 세트였는데요. 헹켈이 라이프타임 워런티였나? 하여튼 워런티가 길었어요. 윗분님 말씀처럼 저도 일년정도 되니깐 녹이 군데군데 나더군요. as맏기려고 백화점 가져가니까 그냥 환불해주던데요. 환불할껀지 바꿔줄껀지 물어보길래 환불하고 우스더프로 바로 샀는데 사실 이거도 그닥 썩 맘에 들진 않아요.
    예전에 공구 비스므리하게 했던 제주도칼이 젤 좋았던거 같아요. 손잡이는 별로여도 칼은 좋았거든요.
    헹켈이 우리나라는 as가 안되는거군요. 귀국하기전에 환불하길 다행인듯 하네요. - -;;

  • 15. 봄날의곰
    '10.11.28 1:00 PM

    저도 별로더라고요..그래서 장터에 형제식도 인가 남원서 칼 만드시는 분 있던데..사용후기 없나요? 괜챦으면 저렴하고 구매해 볼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 16. 허니
    '10.11.28 2:17 PM

    저도 독일서 사온게 이가 나가서 물어보니 원래 그렇다고,,,
    썰어봐야 고긴데 이가 나가다니..참나
    들고 가서 독일서 바꿔와야 하나요?

  • 17. 형제식도
    '10.11.28 3:18 PM

    어제 글을 올렸는데 광고성이라고 판단하셨는지 댓글이 없네요.

    사용후기 있습니다. 광고성 내용 빼고 다시 한 말씀드립니다.

    칼날이 무조건 강하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칼날이 너무 강하면 부러지거나 갈라지기 마련입니다.
    강한날이 무뎌져서 갈아 쓸려고하면 잘 안갈리고 강도가 알맞은 칼은 숫돌에 잘 갈립니다.
    그리고 쇠로된 칼은 숫돌에 갈아 쓰면 훨씬더 잘들고 칼도 오래쓸 수 있습니다.
    숫돌에 갈지말고 전용칼갈이로 갈야한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의견입니다.

    그리고 녹문제에 대해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칼재료로 쓰이는 것은 하이카본스테인레스스틸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고탄소 녹안나는 강철이라는 말입니다.
    일반 스테인레스스틸 27종하는 것이 밥그릇 냄비등을 만드는 재질과 다릅니다.
    크롬 몰디브덴등 여러가지 합금을 해서 만든 쇠라서 녹이 안난다는 것입니다.
    하이카본은 합금량을 줄이고 탄소함량을 높여 쇠의 강도를 높인 재질입니다.
    탄소섬유 들어보셨죠. 다이아몬드도 탄소이구요. 탄소가 많이 들어갈 수록 쇠는 강해지고
    그만큼 일반 스텐보단 소금기나 산기에 노출되면 녹이 생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칼을 김치등 짜고 신것을 다루시면 물로 씻어 건조하게 보관하셔야 녹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날이 빠지는 것은 칼날이 강하고 얇은 것을 단단한 뼈나 언생선 고기 등을 다루시면 이가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칼날이 두꺼우면 날이가 안빠지겠죠.

    컷*가 이가 안빠진다고 하신 분이 계신대요. 두껍습니다. 제가 수선건으로 수선해봐서 압니다.
    야채는 칼이 얇아야 잘 썰리고요. 두꺼운 칼보단 얇은 칼이 칼을 갈 때 날이 빨리 섭니다.
    두꺼운 것을 얇게 만들기 위해 칼을 가는 것이니 얇은 칼이 더 빨리 날이 서는 것은 당연합니다.
    두꺼운칼로 단단한 것을 다루시고 얇은 칼로는 야채 고기등을 써시면 칼이 안망가지고 잘 쓰실 수 있습니다.

  • 18. 스콜
    '10.11.29 7:55 AM

    저도 그돈으로 Global 칼 살걸 하면서 지금 땅을 치고 있습니다...엉엉 ~
    별로예요 헹켈인지 뭔지,,,,

  • 19. 매지기
    '10.11.29 9:15 AM

    왜 A/S 가 안돼요???????????
    엄마가 거의 5~6년전쯤에 샀어요
    (아마 홈쇼핑.. 5스타,쌍둥이,독일꺼)
    그리구.. 똑같은거 제가 결혼하면서.. 작년초에 백화점에서 샀거든요?
    그때 판매하시는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꽝꽝언 고기 썰면.. 이가 나갈수 있으니 녹인후에 썰으라고..
    칼은 만능이 아니라고...
    그리고 혹시 이나가거나, 봉으로 갈았는데도 시원찮다 싶으면 가져오랬어요!
    실제로 저번달에 엄마가 (사지도 않은 백화점에) A/S 맡겼거든요!
    그 매장에선 정기적으로(아마 한달에 한번쯤) 서울로 A/S 올려보낸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 받아서 엄청 잘쓰는걸요????
    (택배비 부담하면 택배로도 보내줘요~~~)
    왜 백화점 매장에서 A/S가 안된다고 했을까요??????
    저희 엄마가 받았던데는 광주 신세계에요!

  • 20. 필명
    '10.11.29 9:26 AM

    전 포스타 18년째 무리없이 사용중입니다.

  • 21. 푸른솔
    '10.11.29 9:36 AM

    울언니네 삼겹살집 하는데요 형제식도 녹안나는 칼 추천받아 사용하는데 정말 좋다고 해서 저도 하나 사서 쓰고 있어요. 헹켈도 써봤는디 형제식도 가격대비 정말 좋아요 광고 아니에요. 여긴 충남 서산이에요

  • 22. 푸른하늘
    '10.11.29 10:45 AM

    음.. 근데 그 칼 살 때 얼어 있는 걸 자르면, 칼 망가진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그래서 얼어 있는 건 살짝 해동해서 쓰거나 그랬는데요? 얼어 있는 그 돌뎅이 같은 걸 칼로 자를려고 하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도 5스타 쓰고 있는데, 칼이 그 날만의 문제가 아니라,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어서 충분히 좋던데요. 아..물론, 제가 써 본 건 5스타와 국산 도루코, 그리고 대장간에서 사 온 칼이었는데, 국산 도루코의 경우 싼 거라서 그렇겠지만(2만원 정도..), 손잡이가 너무 가볍고 무게 중심이 안 맞아서 불편했거든요.

  • 23. 차이라떼
    '10.11.29 10:57 AM

    저도 헹켈쓰지만 그냥 쓸만한 정도... 이는 잘 나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추천하신 형제식도 사용했는데 저 운이없었는지 별로 였구요.
    다시 알아보는 중인데 그냥 도루코로 살까? 하는데 종류가 많더라구요 사용하시는 분 어떠신지
    좀 알려주시면 않될까요?

  • 24. ㅎㅎ
    '10.11.29 8:19 PM

    12~3년전에 싱가폴에서 산 헹켈칼 아직 잘 쓰고 있고요.처음에 한번 과도를 타일 바닥에 떨어뜨려 두동강이 난 적 있었는데 독일 본사에 칼 상태를 사진찍어 항의성 메일 보내고 교환 받은 적 있어요.같은 모델이 싱가폴에 없어 비슷한 모델로 더 좋은 칼로 받았어요.. 그래서 전 이미지가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들어온 헹켈칼이 5스타로 되어 있어도 좀 다른 듯해요.특히 가위가...제가위는 손잡이부분 일부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가위가 아주 좋은데 언니가 산 헹켈가위는 가위날 부분은 빼고 모두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 별로 좋은 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국내 파는 것과 질이 약간 다른 듯 합니다.가격은 비싼데--;

  • 25. 꽃보다아름다워
    '10.11.30 12:23 AM

    4스타 몇 년전 요리하다 바닥에 떨어뜨려서 칼날 중간이 완전 반으로 동강.
    as안된다길래 버렸습니다.

  • 26. 헝글강냉
    '10.11.30 9:49 AM

    원래 헹켈은 부드러운것 전용인가봐요. 언것 썰면 안되는건 맞아요. 일단 사용을 잘못하셨고
    헹켈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셨네요
    언 고기같은건 고깃집에서 쓰는 두꺼운 무쇠칼같은걸로나 썰어야죠~~^^

  • 27. 헝글강냉
    '10.11.30 9:50 AM

    아.. 헹켈이 그닥 강하지는 않다는... 사실 우리나라 가격에 비하면 좀 거품이 많죠.

  • 28. 앙큼한그녀
    '10.11.30 2:29 PM

    저는 cj홈쇼핑에서 10여년 전에 사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저렴한 제품도 있는데...별루 이구요...
    여유만 되면 몇개 더 장만하고 싶어요...

  • 29. 세아이맘
    '10.11.30 9:50 PM

    저도 그런데요^^;; 좋다고 샀더니 이가 하도 잘나가서 오천원짜리 과도보다 못하네요

  • 30. 체리양
    '10.12.1 2:59 AM

    저는 예전에 유행따라 산 대전칼(김윤현칼) 지금도 옥션서 5700원인가 하는... 칼 쓰는데 헨켈5스타몇년 썼던거에 비해 넘 잘썰려서 친정이고 여기저기 사드렸어요 다들 좋아하시더데..얇아서 넘넘 잘 썰리거든요. 친한 언니집에 컷코 풀셋이 있어서 몇번 써봤는데 날이 넘 두꺼워서인지 정말 안썰리더라구요.
    우리나라 칼이 디자인이 좀 그렇고...가격이 싸서 더 안팔리는지 ...암튼 헨켈이나 컷코 천개 가져다 줘도 안반가운 일인이에요. 너무 무겁고 두껍고...

  • 31. one fine day
    '10.12.1 3:04 AM

    저도 헹켈쓰다가 손잡이 부분 똑 분지러져서 바로 컷코로 바꿨어요
    헹켈보다 좀 더 무겁고 하지만 칼은 더 나은거 같아요 물론 서비스도 훨씬 좋구요

  • 32. 화야
    '10.12.1 3:43 AM

    5스타 잘 쓰고 있답니다. 특히 제가 좋아라 하는 중도는 얇고 가벼워서 콘도갈 때 싸서 가져갈 정도로 애정하는 칼인데 음... 이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제가 예전에 행켈칼 광고를 봤는데 내용이 무려 꽝꽝 언 고기를 행켈칼이 퍽퍽퍽 하면서 썰고 있었다는.. 과연 제가 본 그 행켈칼광고는 무엇이였을까요? ==;;;

  • 33. 바쁜멍멍이
    '10.12.1 5:50 AM

    기본적으로공업적으로생산된칼은다고철이라는의견이많아요
    제프랑스친구가칼을만드는데제가두자루있답니다
    이번주말에서울대도예바자전에놀러오시면보여드릴께요
    황교수를찾으시면돼요3일오전이젤좋아요
    학생들이만든그릇들도구입할수있어요
    낼한국에도착하고제손전화는01071145424
    칼가는방법도가르쳐드릴께요

  • 34. gpwls2
    '10.12.1 12:03 PM

    저도 땅땅얼은 고기 자르다 칼분질른적있었어요,, (신랑이,, 힘으로로 자르다가;;) 근데 전 elo꺼였거든요 별로 안비싼거,, 사은품으로 받은거 ㅎㅎ 안좋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헹켈 좋다해서 헹켈은 안그럴줄알았는데 아닌가바요,,, 아무리 좋은칼도 땅땅언 고기의 힘은 못견디고,,(칼날에 좋지않을거같아요 ) 그리고 관리를 잘 해줘야하나바요,, 칼 설거지할때,, 마른행주로 바로바로 물기 잘 닦아줘야한대요,, 전 귀찮아서 자연건조 시켰더니 녹이 약간 쓸었어요,,

  • 35. 토토로
    '10.12.2 2:10 PM

    행켈칼이 주방용으로 조금 비싸지만 일반적인 식도로서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주방용 식도는 언 고기를 자르시면 이가 나가는게 당연하고요.
    수백만원짜리칼이라고 다 이도 안나가고 잘 잘리는거 아닙니다.
    소재의 등급으로는 내부식성 경도유지 내마모성 탄력성등 다양한 평가가이루어지는데요.
    좋은 소재 즉 sv30같은 고급합금강의 경우 날이 잘 무뎌지진 않으나 한번 무뎌지면 일반연마기론 날 갈기가 힘들고요. 그래서 이런 고급 합금은 소재가 비싸 사냥용이나 주머니칼 같은 작은것에 많이쓰이고요. 이런 작은칼도 한개에 30--50만원정도합니다.
    일반적인 식도의 경우 날이 잘 무디여지나 또한 잘 연마가되는 일반소재를 쓰는게 통상적입니다.

  • 36. 라임나무
    '10.12.11 1:28 PM

    인터넷쇼핑몰에 보면 주의사항에 절대로 언고기썰지 말라고 나와요..
    백화점이다 보니 주의사항 다루는 방법등 제대로 못들으신 것 같은데요,,

    녹스는 것도 사용하신후 물기 바로 마른행주로 닦아서 보관하세요..

    점원이 일일이 설명안했을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고,,

    녹은 연마제로 깨끗이 제거되요.
    전 아주 만족합니다.

  • 37. 민들레
    '11.1.24 4:41 AM

    헹켈좋다해서 샀으나 얼마되지않아 녹슬고 칼갈아도 그때뿐 정말 별로입니다. 전 미국인데도 부러져야만 a/s가능하다는군요.ㅠㅠ

  • 38. 화하여
    '11.12.21 11:14 PM

    비싼 칼의 날이 나갔으니 대단히 화 나시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칼이라도 냉동 고지를 썰면 이빨 나갑니다. 그래서 냉동 고기용 칼이 따로 있습니다. 요상한 톱날처럼 생긴 칼입니다.
    그런데 한국헹켈의 대응은 빵점이더군요.
    내가 십수년전에 산 칼이 어느 날 보니 중간이 조금 휘었더군요. 한국 헹켈에 전화하고, 롯데백화점 헹켈코너와 숭례문 지하상가의 어느 가게에 물어 보니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망치로 두드리면 칼이 부러진다고 주의를 주더군요. 고치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부러지면 버릴 각오하고 작업했습니다. 두꺼운 납판를 밑에 바치고 플라스틱 함마와 쇠망치로 여러 번 두들겼습니다. 부러지기는 커녕 두드린 자국만 수없이 남고 수정이 되지 않더군요.
    부러지긴 무얼 부러져...... 한국헹켈이나 칼 파는 가게의 사람이나 조그만 지식도 없더군요.

  • 39. carefree
    '12.10.13 6:17 PM

    헹켈뿐만 아니라 컷코든 뭐든 마찬가지입니다.
    쓰면서 안 무뎌지는 칼은 없어요. 험하게 쓰면 이빨 안나가는 칼은 없죠.
    이래서 저는 누누히 칼은 진짜 나쁜 재질이 아닌 곧게 잘 뻗은 합리적인 강재의 칼을 잘 연마해서 쓰는게 제일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죠.
    날이 진짜 중요한 회칼이나 메이커에 심혈을 기울여 선택을 하는 것이지 그 이외의 용도의 칼은 업장이나 부엌이나 드라이작이나 컷코니 뭐니 하는 것 하나 쓸데 없습니다.

    연마 잘 되고 무게 균형감 잘 잡힌 칼이 그저 최고!!! 자기가 연마를 못한다면 주변의 잘 가는 사람이나 프로에게 맡기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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