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아침일찍부터 아이를 맡겨야하는데 어쩌죠?

| 조회수 : 1,32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9-21 22:08:01
1년간 쉬다가 다시 일을 하게 되어서 만3세된 우리 딸을 어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지금은 제가 집에 있어서 유치원에 보내거든요.
반일반이라서 1시 30분정도면 집에 옵니다.
근데 제가 일을 다시 하면 아침 7시에는 나가야 하고 저녁8시까지는 봐줘야하는데..어찌해야할지 걱정이네여.
이런 경우 82회원님이라면 어찌하시겠어요?
아님 지금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신 분들 계시나요?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면 좋겠지만 그게 좀 힘들거든요.
참고로 제 직장은 강남역 부근이고 저희 집은 인천 시청 근처랍니다.
남편 회사는 안양이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그렇게 이른 시간은 못해주겠다네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는 곳이 젤 빠른 시간이더라구요.
남편도 퇴근이 이른 편이 아니래서 8시쯤 오는거같아요.
저 또한 강남에서 오다보니 일찍 오기 힘들구요..
답변 좀 꼭 부탁드릴께요.

일찍부터 하는 곳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ro
    '06.9.21 10:38 PM

    기관은 힘들것 같고
    동네분에게 부탁하셔야할것 같은데요.
    제 친구는
    동네분에게 부탁해서 일찍 맞기는것 같기는 하던데...
    (그러면 그분이 데리고 있다 유치원버스시간 맞춰서 태워주시는것 같더라고요.
    하원 시간 맞춰서 데리고있고. 같은 아파트니 가능하겠죠.)

    한번 같은 아파트 단지 안에 전단지 붙여보면 어떨까요?

    저도 작년엔가 비슷한 내용의 글이 현관 게시판에 붙어있는것 봤거든요.

  • 2. 재은공주
    '06.9.21 10:39 PM

    음... 인천시청 보육정책과로 문의해 보세요.
    근처에 24시간 보육하는 어린이집 같은 곳이 있는지요.

  • 3. 로즈
    '06.9.22 10:13 AM

    이궁..남일같지않아 로그인해요.
    임신하고 회사 그만두고 애키우다가 애기 18개월부터 다시 직장에 나갔어요.
    울애는 이제 49개월되었네여.
    그때부터 지금까지 동네 놀이방에 맡기는데...
    아침 7:30에 데릴러오고 저녁 7:30에 데려다 줍니다. 작년까진 저녁8시에 왔는데여. 제가 30분일찍 퇴근하면서(거의 퇴근시간 땡치믄 퇴근해버려여~)

    직접 데려다 주게 되면 아침 7시도 가능하던데..
    가끔 야근하게 되면 저녁9시까지도 맡기게 되는 경우가 있엇어여.

    세끼를 놀이방에서해결하고...좀 애기가 힘들어 할때두 있는데..

    혹시여..동네에 살림하면서 놀이방하는 그런 집 있나보세요.
    아니면 등하원만 부탁할 수 있는 이웃 개인탁아를 알아보셔야 할꺼 같네요.

  • 4. 진호맘
    '06.9.22 11:35 AM

    반일반에서 종일반으로 바뀌면 잘 적응할 수 있냐가 문젭니다.
    우리아들 반일반에서 할머니가 미국사는 딸네 가느라구 종일반으로 돌렸드니만,
    적응을 못해서 다시 할머니가 들어오서 델고 미국갔습니다. ㅋㅋㅋ

    어두침침한 곳에서 만화영화를 보면서 엄마도착순에 따라 호명되어 집에가는건데...해보니 안됐습니다.
    우리아들네미 다리 쭉뻗고 그 위에 가방올려놓고 바로 튈 준비하고 있다 호명되면 뒤도 안보고 나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벽마주보며 물어봅니다. "낼 안가면 안되요..저 봐줄사람이 없어서 그래요..그냥 혼자 집에있을께요. 다른애들은 다 집에가는데..선생님이 넌 아니다 하며 버스못타게해요"하며 웁니다..아주 가슴이 에립니다. 일주일하다..도저히 성격형성에 문제있을까봐 미국가신 할머니 나와 다시 아이랑 들어갔습니다. 돈~~수억들어갔는데..돈이 문제가 안되더군요.

    저는 종일반보다는 근처 아줌마를 구해보심이 어떨지 조심스레 권합니다.

  • 5. 김애경
    '06.9.22 4:30 PM

    저도 직장맘인데요, 6시 50분 출근, 7시 퇴근입니다.
    제아이 경우는 16개월까지 개인탁아(집에서 봐주신는 아주머니댁으로 데리고 가고 데려왔어요)했구요
    17개월부터는 APT단지네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요. 제 출근시간이 너무 이른탓에 아파트 근처 사시는 아주머니 한분을 구해서 아침에 잠깐 오셔서 아이 아침식사와 등원을 부탁드렸어요
    일주일에 한번 집안 대청소 포함해서 35만원 정도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은 영아전담 소수정예로 운영하는곳이라 잘 돌보아주시는 것같아요
    제가 퇴근하고 데리러 가면 선생님께서 책읽어주셨다며 책가져와서 자랑도 하고 집에 안가려고
    떼쓰기도 합니다. 아이가 호기심도 많고 밝아서 그런지 별 어려움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80 식기건조대 (와이드식2단)도움주세요. 지미 2017.12.18 64 0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149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348 0
38877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70 0
38876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87 0
38875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917 0
38874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1,042 0
38873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442 0
38872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720 0
38871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52 0
38870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54 0
38869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68 0
38868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1,001 0
38867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64 0
38866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88 0
38865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90 0
38864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516 0
38863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72 0
38862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918 0
38861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63 0
38860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25 0
38859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767 0
38858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89 0
38857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62 0
38856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31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