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다들 카리스마...있으신가요?

| 조회수 : 2,339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07-24 12:05:30
토욜날 몇달 만에 친한 친구들을 만났어요.

청계천 근처 식당에서 만나고...주말 저녁이라...다들 저녁준비 해야하니 헤어졌죠.

토욜날 햇볕이 정말 뜨겁더라구요.

식당에서 나올땐 청계천 한바퀴돌자...그랬는데...너무 뜨거워서 구경도 못하겠더라구요.

시내로 나가니 차를 갖고 나올 수가 없어서 다들 지하철 타고 나왔는데...
땡볕이니...다들 꾀가 나서 한마디씩...데릴러 오라고 할까?...그럴까...정말덥다...뭐 이런 얘기를 했죠.

그중에 한친구...데리러 나오라고 하면 정말로 와?...

우리 모두 다...당연하지...

그 친구...도대체 그런 카리스마는 어디서 나오는거야?....정말 부럽다...우린 택시타고 와 그럴껀데...

그 신랑이 나이도 좀 많고...그렇긴 헌데....

결국 기다리느니 걍 가자...그러면서...지하철...버스로...돌아가긴 했지만...

오늘 저희 사무실에 상사 한분이...어제 사모님되시는 분 하루종일 기사를 하셨다는 거예요.

그분도 카리스마 짱이죠 ^^...다른 분들은 어떻세요?

제 남편도...데리러올래? ...그럼 별 말없이 오거든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6.7.24 12:14 PM

    요즘 남자분들 거의 데릴러 나오지 않나요? 저희 남편은 데려다주고 데리러오고.. 당연히 그래야하는줄
    알고 있거든요. 복잡한 곳에 차를 가져간다고 하면 위험하다고 자기가 운전하겠노라... 라고 해서요. 제가 차를 가지고 어딜 간다고 하면 꼭 전화해서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구요. 제가 워낙 길치라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

  • 2. 푸우
    '06.7.24 12:45 PM

    카리스마 없어서 걍 제 차 몰고 다닙니다,,ㅠㅠ

  • 3. 은재맘
    '06.7.24 1:18 PM

    저희 남편은 굳이 괜찮다는데도 데려다 준다고 난리입니다.
    데려다만 주면 좋은데 은근슬쩍 끼고도 싶어합니다. 그것도 딸이랑 셋트로. ㅠㅠ
    저도 친구들과 오붓하게 놀구 싶어요...

  • 4. 티파니
    '06.7.24 1:24 PM

    먼나라 얘기...

  • 5. 헤븐리
    '06.7.24 4:31 PM

    자기 외근지가 우리 회사 방향인날은 입이 헤벌쭉해서 조수석에 앉아 침흘리고 자구요.
    저녁에 시간 맞으면 차 가지고 가서 픽업해서 집에 모셔 가구요.
    운전은 적성에 안 맞는다고 마눌 부려먹는 남편이랑 사는디 ... (실은 제가 운전하는 것이 차라리 낫기땜시)
    이런 경우엔 그럼 ... 남편의 카리스마가 짱~ 인 걸까요? =_=

  • 6. 깃털처럼
    '06.7.25 5:45 AM

    ㅎㅎㅎ
    예전에 저랑 같은 직장분이.. 딴 건 하나도 안무서운데..사모님이 젤 무섭다고 그랬어요...
    어느 날인가 전화 걸려하다가 다른 전화기에서 통화 중인 소리가 나서 내려놓으려는 찰나...들려오는 그 사모님 목소리.
    '아 그러니까 정문에 갖다 대라니까!" ㅋㅋ...갖다 대...
    좀 있다 그분.... 사모님 데리러 가야 한다고 나가셨음다...정말 그 사모님이 카리스마 짱이었는데...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148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06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45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476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791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24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27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510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16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03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37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31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63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41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47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74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05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62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190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82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04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30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19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14 0
38854 겟한세일 한다고 하던데..올리브영 가보셨나용 으니쫑쫑 2017.09.05 2,67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