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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사리와 실한 쯔비..

| 조회수 : 3,90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4-28 21:03:38
오늘 1등 먹은 지윤마미입니다...
정말 이런 일은 없었는데..
복덩이 둘째를 뱃속에 품고 가서 그런지..
정말 큰일을 지르고 왔네요.
다른분들의 부러움을 다 받고..
그냥 지퍼*이나 받나 보다 라고 포기 하고 있었는데 불리어진 제 번호..
무슨 미스코리아선발처럼 주절주절 소감도 얘기하고..
집에 와서 생각해도 있을 수 있는 일이었는지..
이런저런 변수를 다 생각해봤네요.

아무튼, 쯔비..정말 고대하던 선물이었습니다.
이번기회에 그릇장식장을 사야하나-쯔비를 위해-란 고민도 해보고..
더 넓은 집으로 빨리 이사가야겠다란 생각을 또 다시 했네요.
찬장앞에 자리잡은 쯔비..기특합니다.

오자마자-대전이라서 6시가 안 되서 도착했습니다.-고사리도 삶았습니다.
재어보니 1kg이 약간 넘네요..
오늘먹은 된장찌개에 넣을 것 따로 놓고, 채반에 받쳐 밖에 두었습니다.
자기전에 거두어야죠. 낼은 비가 조금 온다니...

대전에서 같이 가신 신데렐라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동행하신 여러분들도
좋은 인연이 되었음합니다.

그리고 오늘 넘 수고해주신 진행을 맡으신 여러분들....과 멀리 일산, 울산, 분당에서 오신 분들도

푹 쉬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6.4.28 9:23 PM

    넘 넘 축하드려요!!
    으찌나 부럽던지...
    끝까지 불리지 않은 저는 혹시나 했는데..
    뱃속에 둘째가 복덩이 인가봐요.*^^*

  • 2. 레몬트리
    '06.4.28 9:27 PM

    오호..이 쯔비 였군요..
    전 고사리와 쯔비..이렇게 쓰셔서...고사리와 고비.의
    나름..오타인줄 알았다는...(아는척하는 병이라니..나..바보 -_-;;.)
    축하드립니다.. 임신하신몸으로 고사리꺼정....고단하지 않으셨어요?
    오늘 곤하게 주무시겠네요...
    여독이 있을지 모르니...푹 쉬세요...

  • 3. 코코샤넬
    '06.4.28 9:27 PM

    꺄!!!! 쯔양을 받아오셨군요!
    시상에...저 자태좀 보세요.
    시상에~~~시상에~~~둘째가 복댕이 맞습니다요~~

  • 4. 표고
    '06.4.28 9:30 PM

    저두 축하드려요. 고사리에 1등의 행운까지.. 정말 복덩이 아가 맞네요.
    나중에 아가 태어나면 고맙다고 해 주세요..^^ 저는 참가자 순위에서두 짤렸는데..
    쯔비*... 도 예쁘네요..^^ 부러워요.~~

  • 5. 은하수
    '06.4.28 9:33 PM

    모두들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 올라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부러워요.
    울산대표 민지님! 수고 많으셨어요. 글쎄 여행계획이 4일로 연기가 되어서 얼마나 속상했는지요?
    다음엔 우리 꼭 같이 가요... 오늘은 어서 푹 쉬시구 내일 만나요.

  • 6. 프림커피
    '06.4.28 9:36 PM

    아,,,쯔양을 풍어오셨군요,,
    추카추카드려요,,
    글구,,김민지님은 정말 진정한 전국구시군요,,,ㅋㅋ

  • 7. yuni
    '06.4.28 9:38 PM

    흑흑 괜히 봤어요. ㅠ.ㅠ
    저는 지금부터 며칠간 잠수 탈거에요.
    못가서 속상한데 다녀온 재밌는 후기들이 이제 속속 올라올거 아니에요.

    아참! 지윤마미.. 님에게는 축하축하 인사 드려야지요.
    복덩이 아가야! 너는 나오기전부터 효도 한대이~~. *^^*

  • 8. 로미쥴리
    '06.4.28 9:48 PM

    뚱이맘님에 이어 심하게 저를 고문하시는군요.
    다시 한번 부럽3=3=3~
    통통한 쯔비양에, 둘째가 복덩이 맞네요^^

  • 9. 콩깜씨
    '06.4.28 9:58 PM

    뱃속의 아가와 함께라서 행운이 두배로 ~~~
    제가 갔으면 분명 저건 내껀데 아깝당. ㅠ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가신분들 모두 오늘밤은 들떠서 잠도 못이루실것 같아요.
    푹 쉬시고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 10. onion
    '06.4.28 10:18 PM

    오오....부럽습니다..
    흑..고사리가..어쩜 저리 실한가..

  • 11. chatenay
    '06.4.28 10:43 PM

    와~정말 축하드려요....날씨도 좋았는데 여러가지로 즐거우셨겠어요!*^^*

  • 12. 강물처럼
    '06.4.28 10:43 PM

    정말 얼마만에 보는 국산 고사리 인지...
    전 어릴적 꺽어 보고 못봤네요...가락시장가면 순 쭝국산만 있어서요..

    오늘 즐거우셨겠어요...

    뱃속의 아기랑 편히 쉬세요~~

  • 13. 빨강머리앤
    '06.4.28 11:18 PM

    으하하..행운권 추첨덕분에 저도 살짝 만져는 봤습니다. --;

    커피나 녹차는 뱃속 애기때문에 안될터이니
    보리차라도 담아서 부지런히 사용하세요. ^^;

  • 14. 이명훈팬
    '06.4.29 12:07 AM

    정말 부러웠어요...축하드립니다.

  • 15. 풍경소리
    '06.4.29 12:16 AM

    축하드려요^^
    정말 부럽습니다.

  • 16. 박혜련
    '06.4.29 12:40 AM

    축하드려요.
    심히 부럽네요.

  • 17. 보라돌이맘
    '06.4.29 1:17 AM

    우와~ 지윤마미님이 1등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그자리에 있었으면 박수 많이 쳐드렸을텐데~~ ㅎㅎㅎ
    복덩어리 아가도 뱃속에서 엄마랑 함께 참 기뻐했을꺼같아요.

  • 18. 이복임
    '06.4.29 6:45 AM

    축하 드려요.저도 오늘은 고사리꺾으려 뒷산에 갈래요.

  • 19. 영맘
    '06.4.29 9:25 AM

    부러워요...저도 세째라도 만들어서
    다시 도전을 해봐야 하는건지...
    축하드리고 좋은 차 많이 드셔요.!

  • 20. 포비쫑
    '06.4.29 9:40 AM

    그러게요
    둘째가 정말 복뎅인가 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 21. 땅콩
    '06.4.29 10:12 AM

    넘넘 부럽꾸만요!
    감축드립니다!^*^

  • 22. 데레사
    '06.4.29 11:23 AM

    아하! 일등하신 그 분 축하해요..
    고사리도 제법 꺽으셨네요?
    어제 날씨도 좋았고 재미 있었죠?
    참석 못하신들 염장 질러야쥐...

  • 23. 달개비
    '06.4.29 1:25 PM

    축하 드립니다.
    쯔양이 지윤마미님께 갔군요.
    일산은 도착하니 10시.
    6시에 도착하셨다니 그것까지 부럽습니다.ㅋ

  • 24. 둥이둥이
    '06.4.29 9:44 PM

    사진상으로 보니..더 반짝반짝 이뿌네요...^^
    진짜 축하드려요~~

  • 25. 클라우디아
    '06.4.30 12:46 AM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뵈니까 임산부신데도 날씬하시던데요. 부럽삼. 즐태하세용

  • 26. 지성조아
    '06.4.30 1:54 AM

    축하드려요~~~~~~지윤마미님..
    넘 이뻐서 샘나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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